'아두카누맙' 허가로 아밀로이드 진단 시장도 '들썩'
- 정새임
- 2021-06-08 15:08:1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첫 아밀로이드 타깃 제제…축적 여부 판단하는 진단 필수
- 듀켐바이오·케어캠프, 아밀로이드 방사성의약품 시장 양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세계 최초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허가를 획득한 아두카누맙은 알츠하이머 치매 원인 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를 타깃한다. 축적된 아밀로이드를 감소시킴으로써 질병의 진행을 막는 기전이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치료 방식임을 인정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7일 효능 논란에도 아두카누맙을 가속 승인했다.
아두카누맙의 등장으로 환자 두뇌에 아밀로이드 존재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진단법도 중요하게 떠올랐다. 아밀로이드 축적을 파악하기 위해 방사성의약품 진단이 필수다.
아두카누맙 국내 3상을 위해 2016년부터 아밀로이드 진단 방사성의약품을 공급해온 듀켐바이오에 따르면, 아두카누맙은 약 1년간 매달 치료가 이뤄지는데, 처방 전과 중간 진단, 최종 확인 등 최소 3회 이상의 방사성의약품 진단이 필요하다.
김종우 듀켐바이오 대표는 "진단은 아밀로이드 진단 방사성의약품을 투약 후 PET/CT 촬영으로 이뤄지는데, 듀켐바이오의 '뉴라체크'와 케어캠프의 '비자밀'이 각각 53%, 44% 점유율로 시장을 주도해왔다"라며 "아두카누맙 허가는 알츠하이머 치매 이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환자와 초기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에게 희망을 주는 동시에 방사성의약품 진단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듀켐바이오는 케어캠프 방사선의약품 사업본부와 합병함으로써 지오영 계열사로 편입됐다.
관련기사
-
치매 신약 바이오젠 '아두카누맙'...FDA 승인
2021-06-08 00:46
-
치매 신약 '아두카누맙'…FDA 최종 관문 통과할까
2020-11-09 06:20
-
바이오젠, 치매약 개발 재개..."2020년 허가신청"
2019-10-23 12: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형자본, 마트 입점 창고형약국 운영 개입설 확산
- 2식약처 약무직 과장 소폭 인사 예고…중동전쟁 변수
- 3900억 감기약 코대원시리즈 반짝 상승…신제품 투입 효과
- 4AI 가짜 의약사 의약품·식품 광고 금지…국회 본회의 통과
- 5한국팜비오, 충주공장 ‘치맥데이’ 개최…부서 간 교류 확대
- 6첫 첨단재생의료 치료 적합 사례…여의도성모병원 신청
- 7청주시약, 다제약물 자문약사 역량 강화 나서
- 8"약국·병원의 현실"...고대약대 교우회, 세미나로 교류
- 9인천시약,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최은경 약사 지지 선언
- 10"조제용품 가격·공급 안정을"…서울시약, 온라인팜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