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협회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 미국 등 5개사 참여
- 강혜경 기자
- 2026-08-31 09:18: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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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기업 해외 판로 확대, 수출 기회 창출 지원 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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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가 K-Health Conference 2026과 함께 개최한 '2026 건강기능식품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미국, 베트남 등 해외 시장 바이어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수출 기회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25개 회원사와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대만, 폴란드 등 주요 해외 시장 바이어 5개사가 함께 했다.

상담회는 트릿지의 데이터 기반 바이어 발굴 시스템을 활용해 건기식의 실제 수입·거래 이력을 보유한 바이어를 선별·초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참가기업과 바이어간 제품 특성, 진출 희망 지역, 바이어의 소싱 품목 및 유통채널 등을 고려한 사전 매칭을 바탕으로 총 50회의 1:1 비즈니즈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기업의 제품을 미리 검토할 수 있도록 제품 샘플 발송도 진행, 관심도가 높은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 참가 기업 및 생산 현장을 방문하는 후속 일정도 연계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높였다.
건기식협회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국내 건기식 기업과 해외 유통·수입 바이어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접점을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해외 비즈니스 기회를 지속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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