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녕대웅제약-선양다산연구소, 변비 치료제 개발 협력
- 손형민
- 2024-08-14 14: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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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에틸렌글리콜(PEG) 전해질 경구 용액...기존 제품 대비 복용 편의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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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다산연구소는 복합 폴리에틸렌 글리콜 전해질 경구용액을 요녕대웅제약에 위탁생산을 맡긴다. 이 제품은 만성 변비치료제로 기존 파우더 형태의 제품보다 복용 편의성이 뛰어나고 안전성이 개선된 약물이다.
폴리에틸렌 글리콜(PEG)은 위장관에 흡수되지 않아 대사되거나 박테리아 군에 의해 발효되지 않는다. 다산제약 선양연구소에 따르면 개발한 PEG 3350은 분자량이 낮아 PEG 4000보다 수분 흡수가 용이하여 보다 더 높은 약효를 나타낸다.
다산제약 선양연구소는 “생산허가증 실사 단계에서 요녕성 약전국의 실사를 진행할 경우 품목 허가 실사 범위와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향후 품목 허가 취득에 유리한 점이 많다”며 동일한 지역(요녕성)에 위치한 의약품생산허가증(MAH) 제도를 활용하는 제조소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중국 요녕성의 두 제약사 다산제약 선양다산연구소와 요녕대웅제약은 지난 2022년부터 양사간의 품목 연구, 생산에 대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프로젝트 협약식을 계기로 추가 품목에 대해서도 연구와 생산을 협력할 수 있는 한국 제약회사 간의 콜라보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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