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정형 의료기기 세미나 첫 개최
- 김민건
- 2016-11-25 11:06: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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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의학·업계 전문가 100여명 참석...차세대 정형 의료기술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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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 2016은 의학자 및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세라믹 기반 정형의료 기기와 3D프린팅 기술기반 미래 의료기기 시장을 설명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는 '바이오 물질의 미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인도네시아 이스마엘(Ismail) 정형외과 교수와 중국의 판타오(Fan Tao) 신경외과 교수가 각각 간엽 줄기세포(MSC) 골 형태 발생 단백질(BMP-2)과 인공 골대체재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대웅제약과 시지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뼈와 직접 붙는 생체활성 인공뼈(BGS-7 소재), 온도감응형 유착방지제 등 최신 의료기술을 공유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글로벌사업 본부장은 "대웅제약의 첫 정형 의료기기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올해부터 매년 DBS세미나를 개최할 방침이다. 국내외 의학자들을 연결해 상호 연구결과를 학습하는 자리를 만들겠단 의도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성장을 위한 포석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고 말했다.
글로벌 2020비전을 세워 진출국가에서 10위 안에 진입하겠단 계획을 세운 대웅제약은 약 100개국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20년까지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넘어선다는 목표로 세계시장에 도전하겠단 의지를 밝혔다.
향후 골 형태발생 단백질 BMP-2와 3D프린팅 기술 등 차세대 정형 의료기술에 주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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