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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회장, 2차담화문 준비…박인춘 파문 정면돌파

  • 강신국
  • 2017-05-02 06:14:56
  • 대회원 사과·박 부회장 인선배경 등 설명할 듯

박인춘 상근 부회장 인선 논란이 불거지자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대회원약사 담화를 통해 사과할 것으로 보인다. 1차 담화문이 박인춘 부회장 임명 발표라면, 2차 담화문은 대회원 사과를 통한 사태수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대한약사회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조찬휘 회장은 지부장들과 분회장들의 반발, 사실상 임원진 항명으로 약사사회가 극도로 분열되고 있다고 보고 대회원 담화를 통한 혼란수습에 나설 예정이다.

담화문 발표 시점은 이르면 이번주나 연휴가 끝나는 시점인 5월9일 대선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담화문에는 박인춘 부회장 인선배경 즉, 임박했던 수가협상단 구성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점이 포함될 것으로 예축된다. 아울러 강봉윤 정책위원장이 주장한 서면 대의원총회를 통한 부회장 인준을 수용할지도 관심이지만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 결국 박 부회장 인선 철회가 아닌 대회원 사과를 통한 혼란을 수습하겠다는 게 조 회장의 복안으로 보인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미 지난 상임이사회에서 대회원 사과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면서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상황이 이렇게 된 점에 대해 대한약사회장이 회원에게 설명하고 사과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도 "박 부회장에 대한 인선철회는 힘들지 않겠냐"면서 "그러나 항간에 떠도는 유언비어와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고 회원들에게 박 부회장 인선에 대해 충분히 설명되지 못한 점이 있기 때문에 담화문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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