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분회장 17명 "조찬휘 회장 독선회무·인선 중단하라"
- 강신국
- 2017-04-25 14: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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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총회 이틀 뒤 박인춘 부회장 선임은 집행부 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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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분회장 17명이 조찬휘 회장의 독선적 회무와 인사를 회원들의 정서를 무시하는 폭거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분회장들은 25일 성명을 내어 "부회장 3명에 대한 대의원들의 동의를 어렵게 얻은지 채 이틀이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전격적으로 박인춘 (상근)부회장을 선임한 것은 대의원들을 우롱하는 처사로 회원들의 정서를 무시하는 집행부의 폭거"라고 규정했다.
분회장들은 "조 회장이 담화문에서 밝힌 '약사회의 분열을 촉진하고 화합을 저해하는 움직임이 지속된다면 또다른 중대결단을 하겠다'는 선포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겁박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분회장들은 "원칙과 상식을 지키라고 요구하는 순수한 회원들이 과연 분열과 화합을 저해하는 불순한 세력이냐"며 "약사회의 화합과 전진이라는 대명제를 저해하는 집단은 오히려 집행부"라고 꼬집었다.
이에 분회장들은 회원을 무시하는 독선적인 인선에 대한 사과와 대약 정관과 민의를 거스르는 꼼수인선 철회, 독선적 회무운영에 대한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지난 4월 19일에 있었던 대한약사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 회장 본인의 불찰과 부덕의 소치를 밝히며, 부회장 3명에 대한 대의원들의 동의를 어렵게 얻은 지 채 이틀이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전격적으로 박인춘 (상근)부회장을 선임한 것은 대의원들을 더없이 우롱하는 처사로 여겨질 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정서를 무시하는 집행부의 폭거로 밖에 볼 수 없다. 물론 부회장(임원)에 대한 선임권이 회장에게 있다고 하나, 이는 회원들의 동의와 함께 설득력 있는 인사 원칙을 그 전제로 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밝히는 바이다. 또한, 지난번 담화문에서 밝힌 "약사회의 분열을 촉진하고 화합을 저해하는 움직임이 지속된다면 또다른 중대결단을 하겠다"는 선포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겁박을 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원칙과 상식을 지키라고 요구하는 순수한 회원들이, 과연 분열과 화합을 저해하는 불순한 세력이란 말인가? 약사회의 화합과 전진이라는 대명제를 저해하는 집단은 오히려 집행부라 할 수 있다. 약사직능에 대한 위협적인 요소들이 지금처럼 산재해 있는 상태에서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회무의 집행이 있어야 한다. 이에 진정 회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대의원들을 신뢰하며 약사회의 화합과 단결을 원한다면 다음의 사항을 수용해 주기를 17개 분회장은 엄중히 요청하는 바이다. 1. 회원을 무시하는 독선적인 인선에 대한 사과를 요청한다. 2. 대약 정관과 민의를 거스르는 꼼수인선을 철회할 것을 요청한다. 3. 앞으로 이와 같은 독선적 회무운영에 대한 재발 방지를 요청한다. 만약 충정을 담은 위 요구사항이 수용되기를 서울시약사회 분회장들은 강력히 요구한다. 2017.4.25 서울특별시지부 17개 분회 분회장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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