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집행부 변칙회무 약사사회 갈등 유발"
- 강신국
- 2017-04-28 23:03: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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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정관규정과 절차 무시"…대약 회무 정상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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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가 대한약사회의 회무 정상화를 촉구했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8일 성명을 내어 "기본적인 정관 규정과 절차를 무시하고, 회원들의 분열과 반목을 조장하는 조찬휘 집행부의 편법적인 회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약사회 정관에 근거도 없는 서면이사회, 현역 집행부의 갈등과 반발, 정관 규정에도 없는 각종 기구와 직책 등은 비상식적인 변칙 회무가 불러온 비정상"이라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전체 회원의 대표기구이자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대의원총회마저 우롱하는 편법, 약사회의 분열과 갈등의 조장, 중대결단을 운운하며 회원들을 협박하면서 화합과 전진을 억지로 강요하는 것은 이율배반"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기본적인 상식과 절차를 무시하고 회원들을 기만하는 편법적인 회무는 중단해야 한다"며 "대의원총회의 존재가치를 부정하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행위는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편의점약 품목 확대와 원격화상투약기 약사법 개정안이 서슬 퍼렇게 버티고 있는 현 시기에 약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유발하고 내부 역량과 동력을 잃게 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며 "조찬휘 집행부가 정관 규정에 입각한 민주적인 논의와 절차를 거치는 정상적이고 신뢰받는 회무가 하루속히 자리 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최근 부회장 인선과 관련해 16개 시도지부장협의회, 대한약사회 임원, 서울 분회장, 경기도약사회, 경기도 분회장 등이 발표한 성명을 적극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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