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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법제화 국회 토론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법제화를 위한 간호사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오는 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토론회는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가 주관, 복지부가 후원한다.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법제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를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을 통해 환자 진료에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간호사의 명확한 업무 범위와 한시적이 아닌 항구적인 법 보호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법제화를 더 이상 미룰 수 없으며 이를 위해선 간호사법 제정이 시급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토론회 좌장은 고려대 보건대학원 신영석 교수가 맡으며, 한양대 간호대학 황선영 교수(대한간호협회 전담간호사 제도 마련 TF 공동위원장)가 ‘(가칭)전담간호사 제도의 정당성 확보 및 법 보호를 위한 (가칭)전담간호사 법제화 필요성’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지정토론에는 ▲한수영 간협 전담간호사 제도 마련 TF 한수영 공동위원장(병원간호사회 회장) ▲진재옥 부천세종병원 간호부원장 ▲정의석 강북삼성병원 흉부외과 교수 ▲이은지 CBS 노컷뉴스 기자 ▲신종원 한국 YMCA 전국연맹 이사 ▲박혜린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장이 참여한다.2024-07-31 20:32:39강신국 -
의협 "전공의 지원율 극히 미미…정부 당근책 무의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임현택)는 31일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종료됐지만 예상대로 지원율이 극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정부의 갈라치기 술책과 행정명령 철회, 수련 특혜 등 당근책은 전공의들에게 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의협은 "의료계가 누차 주장했듯이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요구사항을 수용하지 않는 이상, 정부가 그 어떤 대책을 내놓는다 해도 실패의 연속일 수밖에 없다"며 "그 사실을 아둔한 정부만 모르는 듯하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상급종합병원의 구조전환 등 대전환을 하기까지에는 오랜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설명회 몇번에 형식적 시범사업으로 간단히 될 일이 아니다. 현재 전국에 남은 흉부외과 전공의가 12명이고 내년도 신규 전문의가 6명인 처참한 상황에서, 전문의 중심병원으로 의료개혁을 완수하겠다는 것은 자가당착에 허울뿐인 말잔치"라고 평가했다.2024-07-31 20:25:23강신국 -
경기도약 "지난해 연수교육 미이수자 2967명 보충교육"[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연수교육위원회(부회장 김진수, 위원장 박갑수)는 2023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를 위한 최종 보충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교육은 경기지역에서 근무하는 약국 개설 및 근무약사 뿐만 아니라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도매 관리약사, 병원약사 등을 포함해 지난해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296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자는 경기도약사회 홈페이지에 접속, 경기약사연수원을 통해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25일 자정까지 업로드된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면 된다. 교육 평점은 총 8학점이 제공되며, 대한약사회 사이버교육 2평점을 이수하지 못한 개설 및 근무약사들은 이번 보충교육을 수강하면 사이버 교육 2평점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미이수자는 미이수 평점에 따른 강좌 수만큼 강의를 선택하여 시청해야 하며, 교육비는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 유료로 진행된다. 교육 희망자는 5일부터 9일 오후 2시까지 사전 신청 기간 내에 경기도약사회 홈페이지(www.kkpa.kr) 팝업을 통해 교육 신청을 하고, 교육비 입금 확인이 완료돼야 교육 수강이 가능하다. 박갑수 연수교육위원장은 "2021년도부터 시행된 약사 면허신고제에 따라 매년 연수교육을 이수해야 면허를 유지할 수 있다"며 "미이수자들이 보충 연수교육 일정에 따라 기한 내에 연수교육 수료를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2024-07-31 20:16:59강신국 -
일동제약, 2Q 영업익 94억...흑자전환[데일리팜=손형민 기자] 일동제약은 지난 2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9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33억원으로 전년보다 0.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6억원으로 흑자전환됐다.2024-07-31 16:51:30손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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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2Q 영업손실 199억...전년비 적자 축소[데일리팜=천승현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분기 영업손실이 19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 규모가 축소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68억원으로 1.1% 늘었고 당기순손실 114억원을 기록했다.2024-07-31 16:14:0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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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2Q 영업익 201억...전년비 6%↑[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556억원으로 전년보다 18.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37억원으로 109.3% 증가했다. 이 회사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365억원으로 전년대비 4.1% 증가했고 매출은 4892억원으로 16.5% 늘었다.2024-07-31 16:11:3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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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약학회 운동약료회, 아시아임상약학회서 워크숍[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임상약학회 분과 운동약료회(SPARK, Sports Pharmacy Practice and Research Group of Korea)는 지난 25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임상약학회 중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운동약료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임상약학 실무의 스포츠 분야로의 확대(Advancing clinical pharmacy practice to athletic field)’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60; 이번 워크숍에서는 약사 역할에 대한 운동선수의 인지도 설문 연구(Hoai-An Truong, 미국 메릴랜드대, 미국스포츠약사회), 금지약물 국제표준(이정연, 이화여대), 디자이너 드럭(김광준, 전남대), 스포츠 약료 서비스 개발(정은경, 경희대), 올림픽약국의 중재 사례(박소현, 차병원), 도핑 방지를 위한 도핑방지기구의 노력(홍유진,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스포츠 약사의 국제적인 움직임(Hoai-An Truong, 이정연), 올림픽약국의 준비 및 운영(김홍아, 이화여대)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연자 발표에 이어 참석자 간 토론과 네트워킹 시간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아시아의 임상 약사들과 미국스포츠약사회, 국제스포츠약사회의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160; 운동약료회 측은 지난& 160;7월 27일 이정연 교수가 ‘전문 분야간의 협력& 8211;연구, 교육, 실무’를 주제로 운동선수에 대한 스포츠 약료 서비스를 소개하고 케이스를 제시해 연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또 네트워킹 세션 전문가 패널로 참석해 중국, 홍콩,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등의 약사들이 운동 약료 분야에 입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160; 한편 한국임상약학회 운동약료회는 지속적으로 연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160;2024-07-31 15:15:10김지은 -
인천시약, '공유하고 싶은 여행기' 동행문학 공모전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 홍보위원회(위원장 최은진)는 31일 ‘제2회 동행문학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번 공모전 주제는 '공유하고 싶은 나의 여행기'로, 회원 약사들에 여행의 즐거움과 추억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상일 회장은 “엔데믹 이후 회원 약사들이 가족과 함께 여행을 많이 하는데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분들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을 것”이라며 “여행을 다녀온 후 그 추억을 평생 간직할 수 있는 기행문을 작성해보자는 취지로 이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또 “회원 약사들이 직접 다녀온 멋진 여행 장소 정보를 다른 회원들과 공유해 서로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미도 있다”고 했다. 최은진 홍보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내 혹은 해외여행 후 추억과 행복한 기억을 회원 약사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회원들이 여행을 통해 느꼈던 감동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고 서로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공모전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3일까지이며, 인천시약사회 회원 약사라면 누구나 참여할가 가능하다. 1인당 1개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이메일(inpharm0400@naver.com)로 접수가 가능하다. 원고는 A4 기준 글자 크기 11포인트로 4장 내외(최대 5장)이며, 직접 찍거나 그린 사진과 그림은 최대 3장까지 첨부가 가능하다. 시약사회는 이번 공모전 대상 1명에게는 30만원의 상금이,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 20만원, 우수상 3명에게는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고 밝혔다. 참가상으로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당선작은 2024년도 인천시약사회보에 실릴 예정이다. 시약사회 측은 “이번 공모전은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여행을 통한 행복한 기억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회원이 적극 참여해 자신의 여행 경험을 나누고 다른 회원의 여행기를 접하며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2024-07-31 14:53:53김지은 -
약사회 환자안전본부, 환자·의약품안전 캠페인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는 8.1(목)부터 ‘알려주세요. 내가 참여할수록 더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주제로 환자안전·의약품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부는 전국의 회원 약국들에 이번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안내서 등의 홍보자료와 약물 안전카드를 전국 회원 약국, 전국 시·도지부 사무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배포될 홍보자료에는 환자안전·의약품안전 캠페인 의의와 참여 방법 등이 수록됐으며, 캠페인은 약물 안전카드 배포와 약 봉투 이벤트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것이 본부 설명이다. 본부는 약물 안전카드를 통해 부작용, 알레르기 확인 시 환자가 본인의 이상사례 유발 약물을 의·약사에 설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본부 관계자는 “대한약사회 이상사례 보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약국 이상사례 중에는 환자의 부작용을 미리 확인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반복 경험 사례가 다수 있다”며 “약물 안전카드 발급은 이상사례 발생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공될 약 봉투에는 ▲본인확인 ▲부작용/알레르기 확인 ▲약력 확인 등이 게재돼 있으며 타인의 처방전을 수령하거나 의약품이 중복 투약되는 등의 환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약 봉투 이벤트는 조은봉투 사이트에서 해당 이벤트 응모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응모자 선착순 250명에게는 커피쿠폰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모세 본부장은 “이 같은 캠페인을 통해 환자가 더 안전해지고, 약사가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을 포함한 약물검토와 처방 중재 등의 환자안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선다는 인식이 다져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 사용되는 약물 안전카드 제작과 커피쿠폰은 백제약품이, 약봉투 할인은 조은봉투가 함께하며, 자세한 사항은 본부 홈페이지(www.safepharm.or.kr) 내 알림마당,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4-07-31 12:16:16김지은 -
복지부 "빅5 상급종병 4차 병원 승격, 검토한 바 없다"[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보건복지부가 이른바 '빅5' 상급종합병원을 중환자 전용 4차 병원으로 승격하는 내용을 검토중이란 특정 보도와 관련해 "검토한 적 없다"고 31일 밝혔다. 대통령 직속 사회적 논의기구인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상급종병 중 규모가 큰 빅5를 중환자만 이용할 수 있는 4차 병원으로 승격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란 것은 사실이 아니란 취지다. 다만 이날 배포한 보도설명자료에서 복지부는 상급종병 구조 전환 방안은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복지부는 "의료개혁특위에서는 상급종합병원이 권역의 중증·응급·희귀질환 진료 중추 역할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고도중증환자도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상급종합병원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바람직한 의료전달체계 정립을 위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방안은 의료개혁특위에서 심도 있는 논의와 의료계 등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정부는 전공의 의존도를 줄이고 중증·응급 질환 치료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상급종합병원의 구조를 전환하는 안을 추진한다. 내달 정책토론회 등을 개최해 실현 가능성 높은 최종 방안을 마련한 뒤 오는 9월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2024-07-31 11:51:4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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