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길 복지부 간호정책과장, 청와대 보건행정관 발탁
- 이정환 기자
- 2026-06-15 11:55: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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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시 49회·서울대 약대·법대 출신…15일부터 업무 시작
- 청와대-정부, 보건정책 실무 가교 역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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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복지부, 신임 약무정책과장에 하태길 서기관 임명](https://pdscdn.dailypharm.com/news_image/202103/274555_1.jpg)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하태길 보건복지부 서기관(간호정책과장)이 청와대 사회수석실 보건복지비서관실 소속 보건행정관으로 새롭게 직무를 시작했다. 직무 시작일은 15일부터다.
청와대 보건행정관은 지역·필수·공공의료, 건강보험 재정 지속 가능성 향상, 비대면진료 제도화, 약가제도 개편, 제약·바이오 규제 등 국내외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 걸친 실무와 정부 국정과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입법 동향 등 세부 현안을 전담하는 직책이다.
하태길 서기관은 서울대약대와 법대를 졸업하고 제49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약사 출신 엘리트 관료로, 지난해 11월 복지부 간호정책과장으로 부임해 직무를 수행해왔다.
앞서 복지부에서 의약품정책과, 보험약제과, 생명윤리정책과, 약무정책과, 노인건강과 직무를 역임한 바 있다.
의약과 법률, 행정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보건의료 정책 설계에 필요한 실무에 적합한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청와대 사회수석실은 문진영 사회수석 산하에 있으며, 임준 보건복지비서관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하 서기관은 보건행정관으로서 이재명 정부 보건의료 분야 공약 이행 방안과 보건의료 현안 대응, 국정과제 추진 상황 점검 등 청와대와 복지부 간 실무 조율 역할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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