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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약대 31기, 졸업 30주년 기념식 갖고 화합 도모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31기(회장 김이항)는 지난 24일 성균관대 약학관에서 졸업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31기 동기회 중 68명 약사는 뜻을 함께하고 약대 동문회가 추진 중인 100억 연구장학재단에 30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성균관대 약대 총동문회 이진희 회장은 "단합된 31기의 모습이 동문회의 큰 힘이 돼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균관대 약대 정규혁 학장은 "약대가 이제 국내 일류의 약학대학이 아닌 세계 일류로 발돋음 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는 동문들의 모교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관심 덕"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동기회는 이 자리에서 이진희 총동문회장과 조기성 전 동기회장, 이은경 총무에 각각 공로패와 감사패를 증정하고, 신임 회장으로 이은경 총무를 만장 일치로 추대했다. 이날 모임에는 이진희 동문회장과 서영석 경기도의원, 김종환 서울시 약사회장, 김이항 경기도 마약퇴치운동본부장, 이동훈 부산 남수영구 회장, 이경원 강원 고성군 회장, 장동헌 전대한약사회 정보통신 위원장, 하영배 전 부산사하구 회장, 조기성 전 동기회장 등이 참석했다.2017-09-27 10:12:15김지은 -
유한, 2017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지난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17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7년 신규 인증기업 중 제약업계에서는 유한양행이 유일하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국가가 인적자원개발 및 인적자원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정하고, 이를 달성한 우수기관을 인증해 인적자원개발과 관리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정희 대표는 이번 우수기관 인증과 관련, "'잘 훈련된 인재가 기업의 최대 자본'이라는 창업자의 정신을 잘 계승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우수한 부분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했던 사항을 개선하여 국내 최고의 제약기업뿐만 아니라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2017-09-27 09:37:48이탁순 -
"수혈 부작용, 고용량 철분주사 사용 효과적"수혈로 생기는 부작용을 줄이는 방안으로 고용량 철분 주사제 사용이 효과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2017 아시아태평양 수혈대체학회(ASPBM) 철정맥주사전문가 그룹회의(IV Iron Exclusive Meeting)에서 대한수혈대체학회장 이규열 교수(동아대병원 정형외과)는 "수혈받는 환자들은 AIDS, 간염 등 바이러스나 세균감염 질환에 그대로 노출될 뿐 아니라 면역체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환자 안전을 위해 수혈을 대체할 수 있는 치료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때 고용량 철분주사제(모노퍼주)를 수술 전후에 적절하게 사용하면 최소한의 수혈로도 수술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모노퍼주는 이 회의를 주최한 덴마크 파마코스모스사에서 개발한 고용량 철분 주사제로서 1앰플에 200mg 철을 함유하고 있어 한번 투여로 고용량의 철분 투입이 가능하며 성인 남자의 경우 1회 1600mg까지 투여가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가 판매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에서도 곧 출시 예정이다. 지난 달 12일 개최된 2017 아시아태평양 수혈대체학회 학술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15개국 수혈대체 권위자들이 참여해 '임상영역별 수혈대체 또는 최소수혈요법'에 대해 집중 토론했으며 한국에서는 동아대 이규열 교수, 한양대 최동호 교수, 고대안암병원 박종훈 교수 등 대한수혈대체학회(KRISTA)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2017-09-27 09:31:16이탁순 -
식약처, 밀수입된 무허가 생리대 판금·회수 조치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생리대 제조업체인 한국다이퍼(전남 영암군 삼호읍 소재)가 국내에서 실제 제조한 '육심원울트라슬림중형생리대' 등 23개 품목을 제외한 모든 생리대에 대해 판매금지와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한국다이퍼가 제조판매한 제품 중 중국에서 완제품 형태로 밀수입한 것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업체가 제조한 정상 유통 제품은 '육심원울트라슬림중형생리대(2016년 12월 5일 제조)', '베어스토리스크릿대형(2017년 1월 4일 제조)', '베어스토리시크릿중형(2017년 1월 5일 제조)' 등 23개 제품이며, 회수대상 제품은 현재까지 104개 품목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밀수입된 제품 대부분은 중국, 베트남 등으로 재수출됐고, 일부 제품은 다단계 판매 조직을 통해 국내에서 유통된 것으로 파악됐다. 식약처는 현재 국내 유통규모 등은 해당업체 조사를 통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식약처는 해당 제조업체의 관할인 광주지방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사용하지 말고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7-09-26 17:57:4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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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케어 작동 시 2026년 지불준비금 바닥친다"[국회예산정책처 재정추계 결과] 문제인케어가 적동되면 앞으로 10년간 83조원의 추가 지출이 발생하고 2026년엔 현 21조원인 지불준비금이 완전이 바닥날 것이라는 추계가 나왔다. 재정절감대책이 반영되지 않은 분석이지만, 야당 측은 건보재정 안정화를 위해 급격한 건강보험요율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은 26일 이 같은 내용의 국회예산정책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에 따른 추가재정소요’ 자료를 공개했다. 2017~2027년 건강보험 재정수지를 추계한 이번 분석 가정 지표는 보장성 목표 70%, 보험요율 최대 인상 3.2%, 보험요율 최대 8% 범위로 설정됐다. 정부 재정절감대책은 반영되지 않았다. 국회예산정책처의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케어 시작과 동시에 10년 동안 추가재정은 83조3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다. 또 전체 재정지출 규모는 2017년 현 건강보험지출 57조5000억원에서 2027년 132조7000억원으로 2.3배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는데, 문재인 정부의 임기기간 이후인 2023년에서 2027년까지 지출금액 52조5000억원이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는 추계다. 특히 2017년 추가 재정소요 금액이 5000억 수준에서 매년 증가해 2022년에는 8조3000억원의 추가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27년에는 한 해 동안 12조1000억원이 추가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됐다. 재정수지는 보장성강화를 시작한지 2년만인 2019년에 당기수지가 2조2000억원 가량 적자 전환되고, 2023년~2027년 동안 적자는 21조400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계됐다. 현 법정준비금 21조원은 2026년도에 완전히 소진될 것으로 예측됐다. 국회예산정책처 추계 가정 중 보험요율에 대한 가정이 3.2% 인상으로 최대 8% 이내로 설정돼 2018년처럼 보험요율이 2.04%로 결정될 경우 2019년부터 매년 발생하는 당기수지 적자폭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김 의원은 부족한 재원을 마련하려면 최대 8% 범위까지 규정된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 개정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했다. 김승희의원 “문재인케어가 다음 정부에 보장율 70%를 지킬 지 아니면 보험료 폭탄을 감수할 지 양자택일을 강요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보장성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17-09-26 16:22:50최은택 -
사무장병원-면대약국 미징수 환급액 1조7천억원자격이 없는 일반인이 의사 명의를 빌려 개설한 ‘사무장병원’과 불법으로 면허를 대여한 약국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부당하게 챙겨간 의료비 중 환수되지 못한 누적 금액이 올해 1조 7000억 원을 넘겼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진 의원(자유한국당,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군)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사무장 병원’과 ‘면허대여 불법약국’에 지급된 의료비 급여 환수 결정 이후 현재까지 누적된 환수 결정금액은 각각 1조6100억원, 2420억원이며, 이 중 ‘사무장병원’환수금은 1000억원, ‘면허대여 불법약국’은 130억 원만 회수돼 1조 7000억원은 아직 환수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 징수율은 각각 사무장병원 92.61%, 면허대여 불법약국 94.6% 등이었다. 사무장 병원은 의료법상 의료기관을 개설할 자격이 없는 자가 의료인을 고용해 의료인이나 비영리법인 명의로 개설& 8231;운영되는 불법 의료기관을 말한다. 이들 사무장 병원은 허위처방전 발행이나 저가 치료재료를 사용한 후, 진료비를 과다청구 하는 등의 불법행위로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소위 ‘나이롱환자’를 이용해 요양급여를 부정 수급하는 등 건강보험재정 누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면허대여 불법약국은 약사법의 1인 1약국 규정을 위반해 약사자격이 없는 일반인이 약사면허를 대여해 운영하거나 한 명의 약사가 다수의 면허를 빌려 운영한 경우를 일컫는다. 이는 국민건강보험법 제57조(부당이득의 징수)의 면허대여 약국과 관련 환수 규정에 따라 청구행위 역시 부당한 것으로 간주해 이미 지급된 요양급여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징수할 수 있다.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 불법약국은 새로운 형태의 부당 유형으로 점점 진화하고 있으며, 적발된 건강보험재정 누수 규모는 매년 증가 하고 있지만 미징수율은 여전히 90%가 넘고 있다. 강 의원은 “복지부나 공단의 인력문제 때문에 사무장병원과 면대약국의 철저한 조사가 쉽지 않다”며 “범정부적 차원에서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 약국에 대한 수사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해 형사 책임을 물을 뿐 아니라, 건강보험공단에 환수시켜야 할 징수금액도 철저히 징수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2017-09-26 16:02:55최은택 -
스포츠닥터스, K-water 정읍권관리단과 의료봉사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마이건설/마이디자인 회장)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정읍권관리단(단장 문용관)과 함께 24일 전북 정읍시 덕천초등학교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방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임상병리과, 성형외과 진료와 부대행사를 제공하는 ‘사랑나눔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허준영 이사장, 이지선 부이사장(마이건설/마이디자인 대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정읍권관리단 문용관 단장, 김동선 수도센터장, 박준수 경영차장 및 임직원 12명을 비롯하여, 의료진 24명, 일반봉사자 37명 등 총 73명이 참여했다. 삼성서울병원 송상용 교수(삼성서울병원 병리과 과장, 성균관대학교 병리학교실 주임교수)를 의료단장으로 하여, 양방진료에 성형외과 신준호(어반뷰티 성형외과 원장), 재활의학과 노수진(브론코기념병원), 정형외과 정승연(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약사 최홍래, 강영복(정읍시 약사회), 약사 신미란(순천향대학교병원), 간호사 박삼심, 박경숙, 김명순(정읍 아산병원), 한방진료에 김권희(정읍시 한의사회 회장, 태인 한의원 원장), 김민수(동인 한의원 원장), 권하린, 고무경, 전세형, 장하림, 이재훈, 이재현, 배지은, 이가영, 김민성, 최준수, 염지윤, 김정호 등이 참여하였다. 정읍시 사랑나눔 의료봉사는 스포츠닥터스의 947회 봉사활동으로, 한국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대원제약, 한국국제보건협력단(KOFIH)이 후원사로 참여하여 국가대표 태반 영양제 이라쎈, 한방소화제, 바르는 파스, 인공눈물연고, 기침 감기약 등의 의약품을 지역 어르신에게 제공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정읍권관리단 문용관 단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의료진들과 봉사자, 그리고 스포츠닥터스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였지만, K-water 정읍권관리단의 임직원들에게도 흐뭇한 기억으로 남아 이들의 삶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앞으로 스포츠닥터스는 더 많은 사람이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더 좋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의료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는 국내는 물론, 해외로도 한국의 앞선 의술을 전하는 국내 토종의 국제의료 NGO로서, 올해 11월에는 대한개원의협의회와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 12월에는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베트남 호치민, 미얀마 등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2017-09-26 15:38:02가인호 -
경기도약, 아동일시보호소 찾아 후원금 전달추석을 맞아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가 가정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긴급 요보호 아동들을 찾았다. 여약사위원회는 26일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근무자들을 위로했다.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는 아동학대로 피해를 입은 아동이나 가족해체로 인해 가정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아동을 기본 3개월에서 길게는 1년까지 일시적으로 수용, 보호하는 시설이다.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는 전국에 9곳 밖에 없는 일시보호소 중 한 곳으로 경기남부권역(20개시, 1개군)에서 발생되는 연간 300여명 전후의 요보호 아동들이 거쳐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화영 부회장은 "자칫 무심코 지나쳐버릴 수 있는 보호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우리의 후원금이 몸과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보호소 방문에는 안화영 부회장, 장은숙 위원장, 위성숙 지도위원, 황인숙, 남미정 여약사위원이 함께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오는 10월 전방부대 위문방문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2017-09-26 14:06:37강신국 -
"가난할 수록 뚱뚱하다?"…소득별 비만 양극화 심화소득에 따른 비만유병률 격차가 2010년 이후 최대로 벌어졌다. 27일 질병관리본부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소득수준별 비만유병률 현황'에 따르면, 소득하위 25%와 상위 25%간 비만유병률 격차는 2015년 현재 6.5%로 나타났다. 지난 2010년 소득하위25%의 비만유병률은 30.3%로 2011년 31.8%, 2012년 34.7%, 2013년 32.9%, 2014년 32.6%, 2015년 37.2%였으며, 소득상위 25%는 2011년부터 2015년 까지 32.3% ,29.9% ,30.1% ,31.5% ,27.5% ,30.7%로 집계됐다. 비만유병률 격차의 경우, 소득하위 25%는 2011년부터 점차 비만율이 증가하더니, 2012년 4.6%, 2014년 5.1%, 2015년 6.5%로 소득상위 25%와의 차이가 갈수록 벌어졌다 소득상위 25%는 2011년 부터 전체 평균치를 밑돌기 시작하더니, 2014년도에는 비만유병률이 27.5%로 2010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하위 25%의 비만율이 5년여간 약 7%로 정도 증가한 반면, 상위 25%의 비만율은 오히려 1.6%(‘14년 대비 4.8%) 감소한 것이다. 김상훈 의원은 "비만은 단순히 개인의 식습관 문제가 아니라, 소득수준과 연동되는 사회문제"라며 "소득에 따른‘비만 양극화’가 심화되기 전에 하루빨리 대책을 세워야 한다. 특히 하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선별적 비만 대응책이 우선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고 했다.2017-09-26 12:02: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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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의료취약 유소년에 영양·구충제 전달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25일 강북구보건소(소장 이인영)에서 가정환경이 어려운 강북구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어린이들에게 영양제와 구충제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의약품은 강북구보건소에서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저소득 의료취약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검진에서 저체중 영양결핍 유소견 아동에게 지원된다. 약사회는 공부방아동 가족들이 함께 복용할 수 있도록 구충제 2400명분도 지원했다. 최귀옥 회장은 "의료취약 아동 건강증진사업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강북구보건소와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계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 회장, 오혜라 부회장, 이용화 여약사위원장, 김록희 사무국장과 강북구보건소 이인영 소장, 손해경 팀장, 정칠복 팀장, 강북구지역아동센터 공부방협의회 김희정 회장, 아름다운 생명사랑 김영진 대표 등이 참석했다.2017-09-26 11:57:3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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