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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추석 맞아 독거어르신 찾아 선물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23일부터 독거 어르신 돌봄 활동을 펼쳤다. 여약사위원회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광진구 관내 일대일 결연을 맺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추석을 앞두고 여약사위원회는 어르신 가정을 찾아 백세시대나눔운동본부의 10월 지원품인 참기름과 들기름, 광진구약사회의 추석 선물 세트(생필품 세트와 구이김 세트)를 함께 전달했다. 위원회는 일대일 결연을 맺은 어르신을 매월 1회 방문해 건강 상담은 물론 일반의약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방문은 조영희 회장, 한은경부회장, 이명숙여약사·나민정 학술정보통신이사, 김영숙 약국이사, 조영신 약국경영이사, 최성욱 근무약사이사, 조진희부의장, 전병국·정춘희·이연주 회원이 함께 했다.2017-09-27 15:24:19정혜진 -
'인센티브 신장?'...우선 배정 장기이식 건수 증가국회가 대형병원 기증 신장 배분 우선권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실제 우선배정 장기이식 건수는 매년 증가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은 27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기증자 발생의료기관 신장 우선배정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관련 자료를 보면, 장기·조직 기증의 대가로 제공할 수 있는 위로금 제도는 기증자 예우의 일환으로 볼 수도 있지만 상품 다루어지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지적과 비판을 계속 받아왔다. 2010년 5월 세계보건기구(WHO)는 ‘장기이식 가이드라인’에서 “인체 조직과 장기는 금전적 대가 없이 무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또 2015년 11월 이스탄불 선언(DICG, Declaration of Istanbul Custodian Group)에서는 금전적 지원은 금전적 보상 금지원칙에 위배되고, 기증자의 숭고한 뜻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복지부는 2017년 2월 1일부터 우선적으로 실무범위에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 유가족에게 지급되던 위로금을 폐지했다. 지난 9월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에서는 장기 기증 위로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규정을 삭제하는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한 상태다. 이처럼 장기 기증에 대한 재정적 인센티브는 폐지됐지만 여전히 장기 기증과정에서 우선적 접근이라는 인센티브가 존재하는 상황이다. 가령 신장 인센티브 법적 근거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에 규정돼 있다. 뇌사자 발굴 또는 뇌사관리병원에 등록된 신청 이식대기자를 우선순위로 지정하는 내용이다. 2013년부터 2017년 7월까지 기증자 발생의료기관 신장 우선배정 이식건수는 총 466건이었다. 2013년 82건, 2014년 85건, 2015년 116건 2016년 124건 등으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결국 국제사회로부터 계속해서 지적을 받아온 재정적 인센티브 외에 장기에 대한 우선적 접근 인센티브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콩팥의 경우 인센티브에 따라 배정된 장기가 후순위 대기자에게 돌아가는 비율이 높다.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이뤄진 뇌사 기증 신장 이식수술 3974건 중 신장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1854건이 뇌사 판정.발생 병원에 배정됐다. 그러나 ‘인센티브 신장’이 해당 병원 내 1순위 대기자에게 이식된 사례는 202건(10.9%)에 불과했다. 나머지 1652건(89.1%)을 해당 병원의 2순위 이하 환자가 받은 것이다. 김 의원은 “이는 법률에 명시돼 있는 자유의지, 공평한 기회의 배분 원칙과 상충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장기이식법에 따른 장기이식의 공평한 기회 배분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장기 인센티브 폐지에 대한 공개적이고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할 때가 됐다”고 했다.2017-09-27 14:50:30최은택 -
신풍, 여의도서 기업설명회…뇌졸중신약 SP-8203 소개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26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지하2층 신한웨이홀에서 2017년도 제1회 연구개발 중심 우량 제약·바이오 성장형 기업 IR(IPIR/Invest Fair 2017 & 8211; Season1)에 참여해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 신약개발연구조합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연구개발 중심 제약·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신약 개발 성과와 제약·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정당한 시장 가치 평가 및 원활한 투자환경을 위해 개최됐다. 제약기업, 바이오기업, 스타트업을 비롯한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창투사 애널리스트, 심사역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신풍제약은 퍼스트인클래스 혁신신약으로 새로운 작용기전의 뇌졸중치료제인 SP-8203이 미국, 일본, 유럽 등 총 52개국에 물질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치료제인 tPA의 짧은 치료유효시간을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tPA와의 병용투여 전략으로 차별성을 평가 받아 지난해 6월에는 보건복지부 미래 제약·바이오 10대 특화과제로 선정돼 현재 임상 전기2상 진행 중이며, 향후 해외 기술이전 및 글로벌 임상후기2상 시험 진입을 앞두고 중점 개발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신풍은 또한 이번 IR을 통해 현재 비임상단계를 진행 중인 항혈전제(SP-8008) 및 난치성 심혈관질환 치료제(SP-8356)를 비롯해 골관절치료제, 심부전치료제등 현재 연구 중인 클리니컬 언맷 니즈(Clinical Unmet Needs)의 차별화된 R&D 파이프라인과 핵심기술을 소개했다.2017-09-27 14:33:05이탁순 -
콜마, 유전체 사업 진출…이원다이애그노믹스 지분인수한국콜마홀딩스가 소비자의 유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는 이른바 '유전체 사업'에 진출한다. '유전체 사업'이란 유전자 정보의 분석 및 해석 결과를 미용·의료·식품 등의 산업과 융복합해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나노기술, 생명공학, 그리고 빅데이터에 해당하는 사업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한국콜마홀딩스는 27일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의 10.76% 지분을 인수하고 앞으로 국내 유전체 사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세계적인 유전체 분석 기술을 보유한 한미 합작 법인이다. 이 회사는 이원의료재단과 미국 다이애그노믹스가 2013년에 합작 설립한 회사로, 유전체 정보 분석 및 응용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 최대 유전체 분석 및 장비기업인 미국 일루미나(Illumina)의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로, 글로벌 컨소시엄 GSA(Global Screening Array)에도 유일한 아시아 기업으로 참여해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콜마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한국콜마의 화장품·의약품·건강기능식품 제조기술 및 마케팅 역량과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의 생물정보분석(Bioinformatics)기술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확보한 유전체 빅데이터를 활용해 유전자 맞춤형 상품을 개발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미용, 의료, 식품 등 다양한 측면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전자 분석을 통해 비타민C 대사가 낮은 소비자에게는 비타민C가 함유된 화장품을, 탈모인자를 갖고 있는 소비자에게는 탈모예방 식품을 추천해줄 수 있다"며 "더 나아가 비침습 산전검사, 암 진단 서비스 등 예방의료 부문으로도 사업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의 이민섭 박사는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의 유전체 분석기술 외에도 소비자들이 직접 모바일을 통해 개인 맞춤형 제품을 추천 받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개발기술도 양사의 유전체 사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유전자 맞춤형 시장을 개척하고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분야의 기술력과 주도권을 신성장동력 삼아 미래 선도형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 EONE-DIAGNOMICS Genome Center)2017-09-27 14:25:37이탁순 -
수도권 vs 비수도권, 더 벌어지는 병원 의료 질 격차전국 327개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실시한 의료질 평가에서 서울을 위시한 수도권과 지방의 의료질 격차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의원(정의당& 8231;비례대표)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7년 의료질평가 결과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3년 간 수도권 병원의 의료질 등급은 변화가 없거나 상승한 반면 강원, 대전충청권, 대구경북권 등 도 단위 비수도권 지역 병원의 의료질 평가는 최하 등급과 등급제외 등급의 병원 비율이 늘어났다. 복지부는 지난해 의료질평가의 절대평가제도 도입을 고려하고 비수도권 병원에 대한 격차문제 해소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격차가 더 악화된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최고등급인 1-가 등급을 받은 7개 병원 모두 서울과 인천& 8228;경기에 소재했다. 1-나 등급까지 포함한 1등급 33곳 중 63.6%인 21곳도 수도권에 위치한 기관들이다. 또 아예 등급제외 판정을 받았거나 최하등급인 5등급을 받은 병원은 전체 163곳이었다. 지역별로 서울, 인천& 8231;경기 지역 소재 병원은 각각 18곳과 20곳으로 해당 지역 평가 병원 대비 32%와 41%를 차지했다.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은 50%를 넘었다.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인 지역은 강원지역으로 전체 15곳 중 11곳, 73.3%였고, 광주& 8231;전북& 8231;전남 지역 병원은 54곳 중 39곳, 72.2%였다. 의료질 평가는 박근혜 정부시절 선택진료 감축 정책으로 발생한 병원들의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시행하는 상대평가 제도다. 평가등급에 따라 입원과 외래 등으로 구분해 지원금을 차등 지원한다. 평가는 ▲의료질과 환자안전 ▲공공성 ▲의료전달체계 ▲교육분야 ▲연구분야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56개 지표로 진행된다. 윤 의원은 “제도 도입 3년째인데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평가항목의 문제나 상대평가의 한계 문제 등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결국 의료질평가가 Big5병원과 2~3개의 상급종합병원에게 높은 수가를 지급하는 도구로 전락하고 있고, 아무리 노력해도 1등급을 받을 수 없는 구조적 문제로 수도권과 지역의 의료 질 서열을 인정하는 지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 8228;보완해서 수도권과 지역의 의료질의 격차를 줄이는 계기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윤 의원은 대안으로 ▲의료질 절대평가 도입 ▲평가 항목 중 외래 진료 거리 감산제 도입 ▲부족한 지역 공공의료기관 확대 ▲지역거점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에 대한 국가 지원 확대 등을 제안했다.2017-09-27 14:15:37최은택 -
건강보장 정책세미나…'AI 현황과 미래' 주제AI 현황과 미래, 그리고 그 과제를 주제로 정책세미나가 열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건보공단 본부 다목적홀에서 'AI 현황과 미래, 그리고 그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보건의료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인공지능의 현 주소를 살펴보고,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건강보험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태환(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교수가 좌장을 맡고, 고려대 이성환 교수가 'AI 현황과 미래, 그리고 그 과제- 보건의료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김경선 셀바스 AI 연구소장, 박상규 ETRI 지능정보연구본부장, 이용희 한라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정명진 파이낸셜뉴스 의학전문기자, 김연용 공단 건강서비스지원센터장이 참여한다. 성상철 이사장은 "현실로 다가온 인공지능 시대에 지능정보화를 통해 국민의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질병이 없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현재까지의 노력에 더하여 앞으로도 인공지능 활용 기술 발전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핵심기술 실용화를 통해 국민 건강수준 향상과 삶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2017-09-27 12:00: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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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센 '카보메틱스' 신장암 환자에 사용허가입센코리아의 ' 카보메틱스(카보잔티닙)' 3개 용량(20·40·60mg)이 지난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장암 2차치료제로 허가를 받았다. 카보메틱스는 암세포와 더불어 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표피성장인자(VEGF) 등을 억제함으로써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표적항암제다. VEGF뿐 아니라 MET, AXL 등을 함께 저해한다는 점에서 기존 표적항암제보다 뛰어난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실제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NEJM)과 란셋(Lancet) 등 유수저널에 발표됐던 METEOR 연구에 따르면 658명의 신장암 환자에게 카보메틱스를 투여했을 때 무진행생존기간(PFS)이 7.4개월(중앙값)로, 아피니토 투여군(3.8개월)보다 2배가량 개선됐다(HR 0.58, 95% CI 0.45-0.75). 전체생존기간(OS) 역시 21.4개월로 아피니토 투여군(16.5개월)보다 5개월가량 늘어난 것으로 확인된다(HR 0.66, 95% CI 0.53-0.83). 종양반응률(ORR)은 카보메틱스 투여군이 24%, 아피니토군이 4%였다. 신장암 2차치료제 중 유일하게 무진행생존기간(PFS)과 전체생존기간(OS), 종양반응률(ORR) 3가지의 지표를 모두 충족시킨 약물인 셈이다. 특히 이 연구에는 한국인 환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국내 신장암 환자들의 생존율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효능을 근거로 미국과 유럽 보건당국은 지난해 4월과 9월 카보메틱스를 허가했으며, 국내의 경우 지난 2016년 12월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입센코리아 신동석 이사는 "카보메틱스의 신장암 적응증 허가는 신장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대안을 제공할 것이다. 향후에도 현재 진행 중인 여러 임상연구를 토대로 새로운 적응증을 추가해 암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7-09-27 11:29:40안경진 -
대웅제약, '이지덤 씬' 인증샷 SNS 이벤트 진행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습윤드레싱 '이지덤 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테마파크 키자니아 무료이용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상처가 자주 생기는 어린이의 효과적인 상처 관리는 물론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약국에서 이지덤 씬 구매 후 인증샷을 찍어 지정된 해시태그 및 키워드( 이지덤 흉터없이빨리낫자 키자니아이지덤)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한 후 이지덤 브랜드 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www.easydermbeauty.co.kr/event_thin)에 게시글 주소(URL)를 등록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총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되며, 1차 응모는 9월27일부터 10월26일까지, 2차 응모는 10월31일부터 11월29일까지이다.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각 차수당 1000명씩, 총 2000명에게 어른 1명과 아이 1명이 동반 입장할 수 있는 키자니아 무료이용권을 증정하며, 1차 당첨자는 10월 30일, 2차 당첨자는 12월 1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대웅 관계자는 "야외 활동 시 상처가 나기 쉬운 어린이들의 효과적인 상처 치유를 돕고,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2017-09-27 11:17:28어윤호 -
건보공단 홈페이지 2차례에 걸쳐 일시중단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한 고객정보 암호화 등 정보시스템 개인정보보호 강화 작업을 위해 홈페이지가 2차에 걸쳐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 중단되는 서비스는 요양기관 정보마당, 건강검진기관포털, 건강정보 건강iN, EDI(웹, KT)이며, 1차 작업은 7일 오후 8시부터 9일 오후 8시까지, 2차 작업은 14일 오후 10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다. 단은 진료를 받기위해 병·의원 등을 방문하는 국민들의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요양기관에서 사용하는 수진자 자격조회 서비스는 정상 가동한다. 서비스 중단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공단과 전산업무를 연계하는 각 유관기관 등에도 관련 내용을 통보하는 등 서비스 중단에 따른 사전 안내를 실시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작업이 완료되면 국민의 민감한 개인정보에 대한 보안이 강화되면서 더욱 안전한 건강보험 서비스가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7-09-27 10:49: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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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관절염 및 통증치료제 신약개발 과제 선정국제약품(대표 남태훈)은 mPGES-1 타겟 관절염 및 통증치료제 개발과 관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시장연계 미래신약기술개발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mPGES-1 타겟 관절염 및 통증 치료제가 이번에 신규지원과제로 선정됨에 따라 2년간 후보물질도출을 위한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Allied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세계 항염증 시장은 2015년부터 매년 5.9%씩 성장하여 2020년에는 1061억달러를 형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는 급속한 노령화와 비만 인구의 증가로 인해 관절염 및 통증 환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NSAIDS 약물의 소비는 계속해서 증가하겠지만, 장기 복용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위장 및 심혈관계등) 때문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매우 크다. 국제측에 따르면 이 시장에서의 unmet needs을 충족시킬수 있는 차세대 기전의 약물이 바로 mPGES-1 타겟 치료제다. mPGES-1은 염증에 관여하는 PGE2생성에 있어 제일 말단에 작용하는 효소로 이 효소만 선택적으로 억제하게되면 염증은 치료하게되는 반면에 다른 생리활성물질인 프로스타노이드를 저해하지 않기 때문에 위장관계 및 심혈관계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없다. 이에 mPGES-1만을 선택적으로 저해하고, 우수한 효능을 가진 약물이 개발된다면 기존 약물을 대체할 수 있는 블록버스터급 신약이 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연구책임자인 김영관 연구개발본부장은 "이번 과제 선정은 기존 약물의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mPGES-1 타겟으로 한 관절염 및 통증치료제 개발을 위한 첫단계로 우수한 약효능을 가진 후보물질을 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며, 성공적인 신약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7-09-27 10:24:4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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