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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인 국시 부정행위 20건…대리시험도 적발최근 5년간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당시 부정행위로 적발된 사례가 총 2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당시 부정행위가 연도별로는 2013년 4건, 2014년 4건, 2015년 6건, 2016년 4건, 2017년(~7월) 2건으로 나타났다. 직종별로는 요양보호사가 10건, 위생사와 치과의사 예비시험이 각 2건, 이어 2급 응급구조사, 임상병리사, 영양사, 한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가 각각 1건씩이었다. 부정행위 유형별로는 시험 중 통신기기(휴대폰)소지가 7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재, 서적 등 시험내용과 관련된 물품 소지 5건, 대리시험 3건, 책상, 응시표 등에 시험과 관련된 내용 메모 2건, 시험문제 관련 메모 전달 2건, 시험 중 전자기기(태블릿PC) 소지 1건 순이었다. 부정행위에 따른 처분은 당회시험 무효 처분이 12건, 당회시험 무효 및 국가(예비)시험 응시자격 2회 제한이 8건이었다. 한편 현행 의료법(법 제10조, 시행령 제9조의2)에 따르면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에서 부정행위를 한 자는 그 수험을 정지시키거나 합격을 무효 처리하며, 처분의 사유와 위반 정도 등을 고려해 3회 이내의 응시제한 처분을 할 수 있다. 응시제한 횟수에 대한 기준은 위반행위 유형에 따라 1~3회로 나눠지는데, 대리시험의 경우 최대 3회, ‘휴대폰 소지’는 최대 2회까지 제한할 수 있게 돼 있다. 하지만 국시원에서 적발한 3건의 대리시험의 경우 모두 당회시험 무효 처분만 받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중 한 명은 바로 그 다음해에 치러진 시험에 응시해 합격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휴대폰을 소지해 적발된 7건의 사례 중 4건은 당회시험 무효 처분만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시원의 내부규정(부정행위자 등 처리지침)에는 부정행위가 적발될 경우 '그 시험을 무효로 하거나 합격을 취소하고 관련법령에 따라 조치'한다는 내용이 전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재근 의원은 "조종면허, 국가기술자격, 공인중개사 등의 경우 부정행위 적발 시 최소 2년에서 최대 5년까지 응시제한을 두고 있다"며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에서는 관련법령에 규정된 수준 이하로 솜방망이 처분이 내려지고 있었다.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이 더욱 공정하고 엄격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부정행위자 처분규정 강화 등 관련법 개정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했다.2017-10-22 11:28:59이혜경 -
신해철법 이후 의료분쟁 236건 자동개시…110건 조정지난해 11월 30일 신해철법 시행된 이후, 총 236건의 의료 분쟁 및 사고가 자동개시 됐으며, 이 중 110건의 조정이 이뤄졌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사망 231건, 의식불명 4건 등의 의료분쟁이 자동개시 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의료사고로 '사망, 1개월 이상 의식불명,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장애등급 제1급'의 피해를 입으면 의료분쟁 조정절차가 자동으로 개시된다. 자동개시된 236건의 의료 분쟁 및 사고 중 사망은 231건, 의식불명은 4건, 장애를 입은 경우는 1건으로 나타났다. 사망이 전체 분쟁 및 사고의 98%를 차지하고 있다.. 조정 개시에 도입한 110건의 의료 분쟁 및 사고를 유형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사망이 108건, 의식불명은 2건으로 나타났다. 조정개시 후, 합의 조정은 31건, 조정이 결정되어 절차가 진행 중인 분쟁 및 사고는 16건이다. 부조정 결정은 32건, 조정 취하는 26건, 각하는 5건으로 나타났다. 자동개시로 조정 개시에 들어간 110건의 의료 분쟁 및 사고 중 최소 57.2%는 병원 측 과실이 없는 것으로 판단됐다. 조정 개시된 110건의 의료 분쟁 및 사고는 상급종합병원이 38곳, 종합병원이 42곳에서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조정 개시된 의료사고의 72.7%를 차지하는 수치다. 병원 14곳, 의원 11곳, 요양병원 4곳, 한방병원 1곳이 조정절차를 마쳤거나 조정절차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기동민 의원은 "신해철법의 의미를 제대로 이행하기 위해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정, 중재 노력이 최우선 요소"라며 "빠른 분쟁해결을 위한 전문성을 갖추고, 이를 통계자료로 작성하여 분쟁 및 조정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올해 3월과 5월 자동개시된 사례를 보면 각각 종합병원에서 CT 촬영을 위해 침대로 눕히는 과정에서 기도가 막혀 심정지가 발생. 심폐소생술을 통해 눈 맞춤이 가능한 상태가 되었으나 이후 의식이 회복되지 않고 폐렴으로 사망한 경우와, 동네 의원에서 간단한 피검사 후 수면제 및 진통제를 처방 받은 이후 환자가 사망한 경우다. 종합병원 사례의 경우 환자와 병원이 모두 동의해 의료분쟁조정원에서 조정이 결정됐고, 동네의원 사례는 사망자 측은 병원의 과실을 주장하지만 병원 측은 처방한 약 중 고칼륨혈증과 관련된 약은 없었으며, 환자가 고칼륨혈증에 대한 증상이 보이지 않아 검사를 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의료분쟁조정원에서 부조정이 결정됐다.2017-10-22 11:17:50이혜경 -
신약개발과 오토파지 최신 연구동향 공유한국응용약물학회(회장 양현옥)가 최근 추계국제학술대회를 성료했다. 서울대 호암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학회는 '오토파지: 기초과학부터 신약개발까지'라는 주제로 일본, 중국, 싱가포르, 대만, 룩셈부르크 등 다수 국가에서 연구중인 대가들이 참석했다. 학회는 생명과학에서 오토파지의 기본 개념 및 메커니즘, 오토파지와 관련된 질병 및 오토파지를 기반으로 하는 신약 개발 현황에 대학 최신 연구지견과 산업계 및 학계의 연구결과를 공유했다. 오전 두 세션은 '생명과학에서의 오토파지'라는 주제로 대만의 Academia Sinica에 재직 중인 Guang-Chao Chen 교수의 '숙주 방어, 세포 성장, 및 조직 항상성에서의 오토파지' 강연을 시작으로, 김덕룡 교수(경상대)의 '오토파지에서 PEBP1에 의한 LC3 lipidation 조절', Li Yu 교수(Tsinghua University) 'Autophagic lysosome reforation' 강의가 이어졌다. Tmomhiro Kabuta 박사(NCNP)의 'Molecular mechanisms of RNautophagy and DNautophagy', Tadahaya Mizuno 교수(도쿄대)의 'The analysis of an orphan lysosomal transporter SLC2A6'의 발표를 통해 오토파지의 기초와 메커니즘을 살폈다. 이어 세 번째 세션에서는 '오토파지 및 관련질환'이라는 주제로 연세대학교 의대 이명식 교수의 'Novel autophagy enhancer as a therapeutic agent against metabolic syndrome or human-type diabetes', 동아대 윤진호 교수의 'Exploring mitophagy in vivo by using mt-Keima system for unveiling molecular mechanisms and novel therapeutic approach'가 강의됐다. Han-Ming Shen 교수는 'Regulation of autophagy in cell cycle: Critical role of Cullin 4 RING E3 ligase in mediating ubiquitination and proteasomal degradation of WIPI2 during mitosis'를 발표했다. 네 번째 세션은 '오토파지 기반 신약개발'이라는 주제로 Showa 대학교 명예교수이신 Takemi Yoshida 교수님의 Cyp P450의 degradation과 관련된 오토파지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Shigeki Aoki 교수 (Chiba 대학교, 일본), Marc Diederich 교수 (서울대), Kyoko Saita 박사(Astellas Pharma Ind.), 김형식 교수 (성균관대), 박옥남 대표(Medihelpline)의 한국과 일본의 신약개발 전문가들의 연구결과 발표로 오토파지를 타겟으로 하는 신약개발에 대한 최신 연구동향에 대해 들었다. 별도 세션에서는 신진연구자들의 구두발표와 식품의약품 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마약사업단에서 주관하는 '약물 규제 및 약물남용 분야의 최신 연구동향',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는 '혁신적인 신약개발을 위한 산학연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발표가 있었다. 이번 응용약물학회 학회는 오토파지에 대한 기초 과학과 신약개발에 있어서 오토파지의 활용에 대한 최신 연구동향을 학계뿐만 아니라 제약기업의 신약 개발 현황에 대한 발표를 통해 정보 교환과 더불어 활발한 토론으로 서로의 경혐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말했다.2017-10-21 16:25:41이정환 -
서울 중구약사회, 신당종합사회복지관에 의료비 전달서울 중구약사회 (회장 정영숙)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인혜)는 최근 신당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오대일 신부에게 가정형편이 어려워 의료지원을 받지 못하는 의료취약계층에게 의료비 지원금을 전달했다.2017-10-21 16:10:17이정환 -
중랑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돕기성금 조성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 (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김혜경 )는 19일 2017년도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열고 이웃사랑을 전했다. 여약사위원회는 다과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으로 소년-소녀 가장돕기, 독거노인 지원, 관내중고생 장학금 지원, 가정폭력 피해자 의약품 지원, 범죄피해자 후원, 사랑의 집 후원 등 다양한 인보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다과회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조덕원 대한약사회 부회장, 서울지역 분회장과 동문회장, 오동호 중랑구의사회장, 강대호 중랑구의회 의장, 성백진, 김태수 서울시의원, 조희종 구의원, 서홍희 중랑구보건소 의약과장, 강성심 의약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7-10-20 21:06:04강신국 -
일동생활건강 김중효 대표 '약학기술인상' 수상일동생활건강 김중효 대표가 약학기술인상을 수상했다. 일동생활건강(대표 김중효)은 지난 19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테엘서 열린 대한약학회 2017 추계꾹제학술대회에서 대한약학회상 약학기술인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약학기술인상은 대한약학회가 제약기술 개발, 산업약학 발전, 약무 수행 등에 공로가 큰 회원에게 주는 상이다. 김중효 대표는 38년간 제약업계에 근무하며 생산, 구매, 기획조정 등 업무를 두루 거쳤다. 현장 실무는 물론 경영 및 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도출하는 등 제약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약품 생산 현장에서 약사의 역할 모델을 제시하고, 약사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품질 및 생산성을 향상시켰단 평이다. 아울러 대한약학회 및 한국제약기술연구회 활동 등을 통해 대외 관계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김 대표는 1979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2000년 생산부 이사, 2005년 구매 담당 상무, 2014년 기획조정실 전무를 역임했다.2017-10-20 15:33:1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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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티미브,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에 효과 규명국내 연구진이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치료에 대한 새로운 기전과 약물 효능을 입증해 신약 개발에 한 발 다가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연세대학교 이용호 교수팀의 연구를 통해 "고지혈증 치료제인 에제티미브가 자가포식과 인플라마좀 활성 조절 기전을 통해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에제티미브 현재 사용되고 있는 고지혈증 치료제로, 스타틴 다음으로 많이 처방되고 있는 약제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세계선도 의생명과학자 육성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의학과 세포 생물학 분야의 국제 학술지인 '오토파지 (Autophagy)'에 지난 3일자로 게재됐다.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으로 비만 및 당뇨병 환자들이 증가하면서 국내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환자들도 일반 성인 3명 중 1명 이상으로 크게 늘고 있다. 그러나 고혈압, 당뇨병 등 다른 만성 질환과는 달리,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환자에게 처방이 가능한 미국 식약처(FDA)에서 승인된 지방간염에 대한 치료약제는 아직까지 없는 실정이다. 이번 연구팀은 자가포식 및 인플라마좀의 활성 조절을 통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의 치료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해 세포, 마우스 및 사람 간조직 등을 이용한 실험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지방간과 지방간염으로 악화된 환자의 간에서 자가포식작용은 감소하고, 인플라마좀의 활성도는 증가하는 현상을 발견했다고 진흥원은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염증 유발의 주요 면역세포인 대식세포나 간세포 또는 생쥐에 고지혈증 치료제로 사용 중인 에제티마이브라는 약물을 처리하였더니, 자가포식 작용이 증가하면서 인플라마좀의 활성도는 억제되고 지방의 축적이 감소함을 확인했다. 이러한 에제티마이브의 자가포식 촉진 효과는 AMPK와 TFEB 단백질에 의해 유도됨을 확인했고, 자가포식 관련 유전자가 결핍된 생쥐실험을 통해 지방간에 대한 치료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선 자가포식이 필수적임을 증명했다. 이용호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오토파지와 인플라마좀 활성 조절이라는 새로운 기전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규명하고, 이미 안정성이 입증된 고지혈증치료제(에제티마이브)가 지방간염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신약 재창출(drug repositioning)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2017-10-20 14:35:0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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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의약분야 위기 소통 역량 강화 국제 심포지엄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한국 PR학회와 함께 '위기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경향과 미래'를 주제로 식·의약품 위기대응 국제 심포지엄을 오늘(20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식·의약 분야 안전사고에 대비한 위기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지식·정보 소통의 장으로서 마련됐다. 국내외 위기소통 전문가와 식·의약 분야 정부·학계·산업계 소속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위기소통의 현주소와 새로운 경향 ▲최근 사례를 통한 교훈 ▲미래의 위험 예측과 위기소통 세 개의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제1부 '위기소통의 현주소와 새로운 경향'에서는 '위기 커뮤니케이션의 이해(Katherrine A. McComas 교수, 코넬대)'와 '효과적인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 최신 연구동향과 제언(Timothy Sellnow 교수, 센트럴플로리다대)'가 발표된다. 제2부는 '최근 사례를 통한 교훈'을 주제로 '식품·의약품 안전 위기대응 사례를 통한 시사점(김장열 국장, 식약처)'과 '식품 위험 이슈와 효과적인 소통 전략(백혜진 교수, 한양대)'이 소개된다. 제3부에서는 1·2부 연자와 유명순 교수(서울대), 고계현 사무총장(소비자주권시민회의)이 참여하여 '미래의 위험 예측과 위기소통'을 주제로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식약처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식·의약 분야 위기소통 체계를 점검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위기소통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또는 국제 심포지엄 블로그(blog.naver.com/2017fds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7-10-20 13:51:2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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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부산지역에서 의료분쟁조정회의 연다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윤정석)는 올해 제73차 의료분쟁조정회의를 20일 부산시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지역 위원회에서 심의가 이뤄지는 사건은 뇌경색 진단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요구, 산전검사 시 손발가락 기형 오진에 따른 손해배상 요구, 인공 무릎관절 치환술 후 통증 및 신증후군 발생에 따른 손해배상 요구 등이다. 위원회는 소비자분쟁에 대한 조정신청 사건을 심의하여 조정 결정을 하는 분쟁조정기구로서, 의료계, 법조계, 소비자 대표 및 사업자 대표 등 비상임 위원이 참석해 심의·조정 할 예정이다. 위원회의 조정 결정에 대해 양 당사자가 수락할 경우 조정이 성립되면서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위원회는 한국소비자원 본원(충북 음성군 소재) 및 서울지원(서울 송파구 소재) 외에도 다양한 지역에서의 분쟁조정 회의 개최를 통해 지방 소비자의 권익 증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2017-10-20 12:36: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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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약제비 총액관리제 도입 결정한 적 없다"정부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재정 확충방안으로 약가인하나 약제비 총액관리제 도입 등을 결정한 적이 없다고 일축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20일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정부가 ‘문재인 케어’ 시행을 위한 재정 확충 방안으로 약제비 총액관리제 도입, 약가 인하 등을 검토 중이라는 중앙일보와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대한 반박이다. 복지부는 이어 "정부는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을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R&D 지원 확대, 세제·약가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올해 말 발표되는 제2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을 통해 향후 글로벌 제약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했다.2017-10-20 12:09: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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