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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 '펜타닐 설하정' 우선판매품목허가 취득비씨월드제약은 돌발 통증에 사용되는 경구용 마약진통제인 펜타닐설하정에 대한 특허 도전에 성공하고 2017년 11월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펜타닐시트르산염 성분의 '나르코설하정'에 대한 우선판매품목허가권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원개발사가 보유하고 있는 조성물특허가 2019년 9월 24일까지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씨월드제약은 이와 상관없이 2018년 8월 15일까지 9개월간의 독점판매가 가능하다. '나르코설하정'은 암환자의 돌발성 통증 치료를 위한 경구용 펜타닐제제로 물없이 혀 밑에 녹여먹는 제제이다. 설하정의 특성상 10분내 진통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암환자들의 복용 편의성 또한 높일 수 있는 제형이다. 비씨월드제약은 지난 9월 12일 국내 제약사로는 최초로 한국메나리니의 “앱스트랄설하정(펜타닐시트르산염)”의 조성물특허에 대해 제기한 권리범위심판에서 특허심판원의 청구 성립 심결을 받음으로 특허회피에 성공했다. 허가특허연계제도 도입에 따라 우선판매품목허가의 요건인 최초 허가신청, 최초 심결을 모두 충족하여 9개월간의 독점판매가 가능하게 됨에 따라 비씨월드제약의 특화영역인 마취통증시장에서의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비씨월드제약은 약물전달기술인 DDS 기술 특화된 R&D 중심의 혁신형제약기업으로 자체 연구인프라를 활용하여 자신이 보유한 특화영역에서 특허도전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월 1일에는 항히스타민 복합제인 레보세티리진, 슈도에페드린 복합제에 대한 특허회피에도 성공한 바 있다.2017-11-16 09:13:18가인호 -
젬백스, 'GV1001' 이식 줄기세포 추적자 가능성 발견젬백스앤카엘(대표 송형곤)은 GV1001의 줄기세포 추적 기능과 세포 보호에 관한 효과를 확인한 연구 논문이 지난 14일 국제학술지인 Biomaterials 에 게재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고성호 교수 연구팀은 MRI상 확인 가능한 물질인 철 성분을 부착한 GV1001(Ferrocenecarboxylic acid-conjugated GV1001, 이하 Fe-GV1001)을 신경줄기세포 (NSC, Neural stem cells)와 중간엽줄기세포(MSC, mesenchymal stem cells)에 주입한 후 이 세포를 뇌경색을 유발한 쥐의 뇌에 각각 이식하고 MRI 촬영을 통해 이식된 줄기세포의 위치를 확인함과 동시에 스트레스 환경에서 Fe-GV1001의 신경줄기세포에 대한 보호 효과를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 Fe-GV1001이 주입된 신경줄기세포와 중간엽줄기세포는 어떠한 독성 반응 및 부작용도 보이지 않았으며, Fe-GV1001이 주입된 이식 줄기세포는 뇌경색 부위로 원활히 이동하며 이를 MRI를 이용하여 생체 내에서 추적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산소와 포도당 공급이 제한된 극한 스트레스의 환경조건을 주었을 때 Fe-GV1001을 주입한 줄기세포가 주입하지 않은 줄기세포에 비해 이동과 생존, 분화 능력 등에서 더 우월함을 증명하였다. 고성호 교수는 이식된 줄기세포의 체내 추적은 줄기 세포 치료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현재까지 임상에서 효과적인 방법을 확립되지 않았으며 이번 연구를 통해 Fe-GV1001이 줄기세포 이식 후 이식의 효과와 적절성을 평가 할 수 있는 안전한 도구, 즉 추적자(tracer)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고 강조했다. 또 극한 스트레스 환경 조건에서도 줄기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을 확인한 것 역시 의미 있는 결과라고 덧붙였다. 고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부가적으로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이라고 알려진 아밀로이드 베타에 의해 손상된 신경줄기세포에 Fe-GV1001을 처리하면 이 Fe-GV1001이 세포의 보호와 손상 복구에 중요한 기능을 가진 미토콘드리아 내로 이동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는 GV1001의 알츠하이머병 치료 기전을 설명하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고 덧붙였다. 젬백스앤카엘 송형곤 대표는 "이번에 밝혀진 GV1001의 효과적이고 안전한 추적자로서의 기능은 줄기세포연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며 "극한 스트레스환경에서 GV1001이 줄기세포를 보호하는 기능과 알츠하이머병에서 의미 있는 세포 내 이동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의 결과에 대한 청신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지금 진행하고 있는 임상시험 뿐만 아니라 이제까지 밝혀진 GV1001의 다면적인 기능(Pleomorphic function)에 대한 연구와 GV1001 이외의 다른 후보 펩타이드 물질에 대한 기초 연구도 지속하여 펩타이드 기반의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7-11-16 09:09:00가인호 -
"정보센터 개소 10년, 의약품 유통투명화 성과""정보센터는 지난 10년 동안 의약품 유통 투명화 및 선진화를 위한 역할을 해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이하 정보센터) 설립 10주년 기념식 및 토론회가 15일 오후 3시부터 양재 엘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김승택 심평원장은 의약품 생산·수입부터 유통까지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정보센터가 10주년을 맞았다면서, 의약품 관련 종합 정보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김 원장은 "그동안 의약품 유통정보 보고체계 확립과 의약품 바코드 표시 의무화 등 의약품 정보 수집과 관리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고 덧붙였다. 개소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정보센터가 의약품 유통 투명화를 통해 국민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했고, 앞으로 더 노력해달라"고 했고,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역시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의약품의 모든 정보는 정보센터에 모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의약품 관리에 대한 정보센터의 역할과 기능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했다.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영상축하인사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의약품 유통 투명화와 국민이 믿고 안전하게 의약품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여해준 노고에 감사하다"며 "국민이 안전하게 약을 먹고 의약품 관리는 더욱 투명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강도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정보센터에 수집되는 정보를 활용, 의약품에 대한 국가 정책 통계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며 리베이트 감소 등 유통 투명화와 보험 재정 안정화에도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감 실장은 "의약품 유통 정보 체계 구축에 이르기 까지 제약사, 도매업체 적극적인 협조로 가능해졌다. 의약품 정보 선진화를 추진할 수 있게 정부정책을 믿고 협조해준 관련 업계의 노력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은 "국내 의약품 유통업계의 선진화와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각종 정보 체계화 및 정책 추진은 유통업계의 중장기적인 발전에도 유용한 역할을 했다고 판단한다"며 "조금 더 효율적인 의약품 유통정책 추진을 위해 사전에 유통업계와 긴밀하고 다양한 논의를 거쳐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이경자 센터장은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발전과정 그리고 미래'에 대한 발표를 하면서 "앞으로 일련번호를 활용한 위해·위조 의약품 차단망을 구축하고, 의약품 안전망 구축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지원, 의약품 융합정보 제공을 통한 건강쟁책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자 명단 보건복지부장관상=대원제약 오준일 부장, 한국바이오제약협회 엄승인 실장, 엘피스팜 강종식 사장, 윤일약품 백승기 사장, 호암약품 어호 대표이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홍은선 차장·김미선 과장·양승수 과장·이성제 과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상=한림제약 노승환 차장, 한미IT 한재종 이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진병조 차장, 한국애보트 심재명 상무, 국일약품 최광용 대표, 서호메콕스 윤성근 대표이사, 지이노베이션 홍순두 대표이사, 서울지오팜 장원덕 대표이사,민성약품 장은식 대표이사, 기영약품 이복상 사장, 디아이팜 박찬동 대표이사, 강일약품 최태영 대표이사, 디엔메디 김용성 대표이사, 반도뉴팜 이승용 대표이사, 대성정보기술 표영면 대표이사, 한빛 김인식 대표이사, 에이치티헬스케어 권지민 대표이사, 주은약품 이항남 대표이사2017-11-15 16:19:53이혜경 -
현대약품, 피아니스트 정한빈과 아트엠콘서트 개최현대약품의 사회공헌 활동인 아트엠콘서트가 피아니스트 정한빈 독주회를 연다. 현대약품(대표 이한구·김영학)은 오는 18일 오후 3시 서초동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에서 101회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아트엠콘서트가 2009년붙 시작된 이래 지난 10월 문화 공헌사업 공연으로서는 이례적으로 100회를 맞이했다고 밝히며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문화 공헌 사업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101회 아트엠콘서트는 세계적 악기 제조사로 알려진 야마하와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꾸며진다. 피아니스트 정한빈은 야마하 장학생 출신으로 청중을 매료시키는 카리스마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한빈은 어린 시절부터 각종 음악 콩쿠르에서 입상한 실력파다. 2012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그랑프리 아니마토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심사위원단 18명 전원 만장일치로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금호아트홀 영아티스트 독주회로 정식 데뷔한 이후 다양한 독주 및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야마하뮤직코리아 장학생과 신수정 장학회, 국민은행,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장학생으로도 선발됐다. CGV와 함께하는 클래식음악 대중화 프로젝트 '음악 읽어주는 남자' 초대 아티스트로서 진행과 연주를 감독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피아니스트 정한빈은 연주를 비롯해 다수의 방송 출연과 예술 관련 글을 연재하는 등 한국과 유럽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가이다"고 소개했다.2017-11-15 11:43:34김민건 -
유영, 충북 일-생활균형 문화확산 우수기업 선정일하는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유연근문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는 유영제약이 충청북도가 선정한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 우수기업이 됐다. 기업 지원금과 육아휴직 근로자 지원금 등 혜택을 받게 된다.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9일 서원대 미래창조관 세미나실에서 '충북 일-생활 균형 문화확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선정 기업에게는 기업 지원금 500만원과 육아휴직근로자 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그동안 유영제약은 일하는 문화를 개선하는 차원에서 중앙연구소를 대상으로 유연근무제를 시범 운영하는 등 근로자 삶의 질 향상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노력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유영제약은 "근로자가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일-생활 균형에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7-11-15 11:30:40김민건 -
충남대병원, 전문약사 4명 추가 배출충남대병원(원장 송민호)이 환자의 질적치료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전문분야 약사 4명을 추가 배출했다. 충남대병원은 2015년 영양약료 성예원 약사를 전문약사 1호로 배출한 바 있다. 이후 2016년도엔 종양약료 박현정 전문약사, 장기이식약료 최순옥 전문약사를 배출했고 올해엔 추가로 4명의 약사가 전문약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구체적으로 유미선 약사와 최순옥 약사는 노인약료, 김은영 약사와 신나영 약사는 종양약료 전문약사 자격증을 발급받았다. 특히 최순옥 약사는 장기이식약료와 노인약료 2개 분야 전문약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로써 대전지역 병원에는 대전성모병원 2명의 전문약사를 포함해 총 8명(9개 자격)의 전문약사가 활동하게 됐다. 한편 한국병원약사회는 환자안전과 약물치료 극대화를 위해 약물요법에 관해 전문적인 자질과 능력을 갖춘 약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 6월부터 전문약사제도 운영 규정을 마련해 운영중이다. 2010년 제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실시하여 올해 8회에 이르고 있다.2017-11-15 11:11:08이정환 -
일동, 美 앤트리아바이오 '주 1회 인슐린 신약' 확보일동제약이 미국 앤트리아바이오가 개발 중인 주 1회 투여하는 인슐린 제제에 대한 국내 공급권을 확보했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15일 미국 바이오의약품 개발사 앤트리아바이오와 주 1회 당뇨병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당뇨병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사 앤트리아바이오, 해당 품목의 아시아 8개국 판권을 갖고 있는 PH파마(대표 허호영)와 3자 계약으로 진행됐다. 일동제약은 앤트리아바이오의 주 1회 요법 당뇨치료제 AB101 개발에 성공할 경우 국내 독점 판매권을 10년간 확보하게 된다. AB101은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에 사용할 수 있는 기저 인슐린 주사제다. 인슐린을 마이크로스피어(지름이 수 μm 이하인 구형의 미립자) 형태로 제제화해 약물의 방출 속도를 조절해 주 1회만 투여되도록 설계된 약물이다. 앤트리아바이오는 AB101에 대한 비임상 동물시험 연구 결과 인슐린 농도가 돌발적으로 변화하지 않고 일정 수준 적정 농도를 유지한다는 결과를 바탕으로 FDA 임상1상 IND승인을 받았다. 지난 7월부터 본격적인 임상이 진행 중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주 1회 인슐린제제 개발이 성공되면 현재 당뇨병치료제 시장의 상당부분을 대체하게 될 것이지만 아직 상용화된 제품은 없는 실정이다. 경쟁 후보물질도 모두 임상초기단계이기 때문에 시장성이나 경쟁 상황으로 봤을 때 AB101에 대한 제휴 가치가 높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앤트리아바이오는 2013년 설립된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문사로 미국 콜로라도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당뇨병을 비롯한 대사성 질환에 특화해 연구 중이다.2017-11-15 11:11:00김민건 -
바이로메드, VM202 완성 위한 해외 전문가 3인 영입바이로메드가 당뇨병성 신경통증 치료제 VM202의 글로벌 신약 완성을 위해 임상개발과 사업개발 분야의 해외 전문가 3인을 영입해 주목된다. 바이로메드(대표 김용수)는 임상 전문가 윌리엄 슈미트 박사와 마리 로라 뉴보렛 박사, 글로벌 제약 마케팅 전문가인 캐시 캐롤 박사를 영입해 글로벌 팀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윌리엄 슈미트 박사(Willian Schmidt, Ph.D.)는 바이로메드 임상개발본부 본부장을 맡으면서 VM202의 DPN, PAD, ALS 관련 미국 임상을 총괄한다. 바이로메드는 "슈미트 박사는 40년 이상 통증 치료제 개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임상과 규제 관련 권위자로서 다년간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세계 제약회사 및 생명공학회사에게 혁신적인 통증 관련 약물의 전임상 및 임상연구에 대한 컨설팅을 하는 노스스타 컨설팅(NorthStar Consulting)의 대표 컨설턴트다. 동시에 카탈리냐 제약사(Catalina Pharma)의 대표이기도 하다. 마리 로라 뉴보렛(Marie-Laure Nevoret, Medical Doctor) 박사는 외과 전문의이자 당뇨병성 신경병증 분야 임상연구 전문가로 슈미트 박사와 함께 VM202의 미국 내 임상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글로벌 제약 마케팅과 사업개발 전문가인 캐시 캐롤 박사(Cathy Carroll, Ph.D., MBA, BSPharm)는 제약학을 전공하고, MBA를 졸업한 경제학 박사다. 글로벌 다국적사 테바에서 글로벌 헬스경제 연구 부문 임원과 다수의 회사에서 제약 관련 마케팅 경험을 가지고 있다. 바이로메드 전략사업팀에 영입된 그는 VM202 라이센싱 총괄을 맡는다. 다양한 파트너쉽을 모색하면서 라이센싱과 사업제휴, 신규 파이프라인 도입 등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바이로메드는 "상용화 이전 VM202 시장 진출 전략과 약가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글로벌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바이로메드 김용수 대표는 "VM202를 혁신적인 글로벌 신약으로 완성시키기 위해 임상개발에서부터 품목허가, 시장출시를 고려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 분야의 권위자이자 전문가인 인재들을 영입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국적 제약사는 FDA 규제에 따른 임상개발 전략 외에도 임상 3상에서부터 약가 분석과 마케팅 전략을 세워 경쟁력 있는 시장 진입을 위한 전방위적인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2017-11-15 10:38:30김민건 -
노원구약·삼육약대 프리셉터 실무실습 간담회 논의서울 노원구약사회가 프리셉터 약사와 교수, 약대생이 한자리에 모여 실무실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간담회는 삼육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열렸으며 노원구약사회는 학업에 우수한 성적을 보인 서정아 학생을 2017년도 장학금 대상자로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성숙 삼육약대학장은 "높은 교육 수준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며 "매년 약학대학생의 실무실습을 책임지도 지도해주는 프리셉터 약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영인 분회장도 "늘 열과 성을 다해 학생들을 지도하는 프리셉터, 학생, 교수진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며 "프리셉터 과정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학생들은 이날 모든 노원분회 소속 프리셉터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전달식도 진행했다.2017-11-15 10:30:21이정환 -
한미, 유산균 함유 화장료 '조성물 특허' 획득한미약품이 유산균 복합제제 유효성분을 함유하는 화장품 제품의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획득했다. 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유산균 복합제제를 함유한 피부장벽 강화용 화장료 조성물특허(출원번호 제 10-2015-0164712호)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유산균 복합제제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은 피부 보습 효과 및 피부 표피 분화 유도 효과가 우수해 피부장벽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미약품은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유산균 복합제를 포함한 화장품 '클레어테라피 프로캄' 16종은 해당 특허를 활용한 약국전용 프리미엄 화장품으로, 겨울철 고온 건조한 실내환경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 및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피부 건조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시중에는 건조하고 예민한 얼굴과 몸 피부를 위한 프로캄 크림 3종, 유소아 전용 제품인 프로캄 베베 등과 겨울 시즌을 맞아 핸드·풋·립케어 제품이 출시되어 있다. 클레어테라피 프로캄 제품은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2017-11-15 10:08:1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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