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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피아니스트 정한빈과 아트엠콘서트 개최

  • 김민건
  • 2017-11-15 11:43:34
  • 야마하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꾸며져…기업 사회공헌 활동으로 100회 넘어

현대약품 제 101회 아트엠콘서트는 피아니스트 정한빈 독주회를 개최한다.
현대약품의 사회공헌 활동인 아트엠콘서트가 피아니스트 정한빈 독주회를 연다.

현대약품(대표 이한구·김영학)은 오는 18일 오후 3시 서초동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에서 101회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아트엠콘서트가 2009년붙 시작된 이래 지난 10월 문화 공헌사업 공연으로서는 이례적으로 100회를 맞이했다고 밝히며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문화 공헌 사업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101회 아트엠콘서트는 세계적 악기 제조사로 알려진 야마하와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꾸며진다. 피아니스트 정한빈은 야마하 장학생 출신으로 청중을 매료시키는 카리스마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한빈은 어린 시절부터 각종 음악 콩쿠르에서 입상한 실력파다. 2012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그랑프리 아니마토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심사위원단 18명 전원 만장일치로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금호아트홀 영아티스트 독주회로 정식 데뷔한 이후 다양한 독주 및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야마하뮤직코리아 장학생과 신수정 장학회, 국민은행,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장학생으로도 선발됐다. CGV와 함께하는 클래식음악 대중화 프로젝트 '음악 읽어주는 남자' 초대 아티스트로서 진행과 연주를 감독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피아니스트 정한빈은 연주를 비롯해 다수의 방송 출연과 예술 관련 글을 연재하는 등 한국과 유럽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가이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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