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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최고위자과정 수강생 14일까지 모집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오늘(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제15기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7년 처음 개설된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은 정부, 국회, 언론, 보건의약계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56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최고위자과정 프로그램은 심사평가원의 주요 업무인 심사평가, 약제 및 수가 관리 등에 대한 강의와 보건의료정책 주요 현안을 토론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번 최고위자과정은 2018년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심평원 서울사무소(서초동) 9층 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경수 인재경영실장은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은 보건의료 현안을 다루는 원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2018-02-01 10:32:27이혜경 -
GC녹십자, 주사형 독감치료제 '페라미플루' 수혜기록적인 한파와 독감(인플루엔자)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주사형 독감치료제가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주사형 독감치료제 '페라미플루'의 올해 1월 판매량이 2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0년 출시된 페라미플루는 최근 동시에 유행하고 있는 A형과 B형 독감 바이러스 감염증을 모두 치료하는 항바이러스제이다. 유일한 주사형 독감치료제로, 이밖에 캡슐 형태의 경구용 치료제와 코로 약제 가루를 흡입하는 흡입식 치료제 등이 독감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이 제품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는 올해 강력한 독감이 유행하면서 주사형 치료제의 장점에 대한 의료계와 환자들의 관심이 늘어난 데서 비롯됐다. 페라미플루는 통상 5일에 거쳐 총 10번 복용해야 하는 경구용 독감치료제에 비해 15분~30분간 1회 투여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우리나라와 일본, 대만 등에서 진행한 다국가 임상에서 페라미플루는 경구용 치료제보다 초기 24시간 동안 정상 체온으로 회복되는 환자의 비율이 10%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 체온 회복률은 초기 대응이 필수적인 독감의 중요한 치료 기준 중 하나이다. 독감치료제 복용 시 발생하는 구토와 구역 같은 약물 부작용이 경구용 치료제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페라미플루가 차별화된 장점으로 독감치료제 시장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 B형 독감이 많이 유행하는 2월~4월 사이 제품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18-02-01 10:25:39어윤호 -
지난해 메르스 의심환자 220명, 모두 음성 확인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국내 메르스 의심환자 220명을 분류해 격리조치 후 검사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 확인됐다고 밝혔다. 질본은 1일 2017년 국내 메르스 의심환자 신고 및 대응결과를 주간 건강과 질병을 통해 발표하고 메르스 국내 유입 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메르스 의심환자 신고는 총 1248건이었고 이 중 중동지역 및 인근국가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과 호흡기증상이 있어 역학조사 후 시·도 역학조사관이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한 환자는 220명이다. 220명 중 감별진단을 위해 함께 실시한 급성호흡기감염증 검사 결과 145명(65.9%)이 인플루엔자, 리노바이러스 감염증 등으로 확인됐다. 의심환자를 의료기관이 신고한 경우가 99명(45%), 환자가 직접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 등으로 신고한 경우가 81명(37%), 입국 시 검역과정에서 발견된 경우가 40명(18%)이었다. 질본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에서 메르스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위험국가 방문 여행객 등을 통한 메르스 국내 유입 위험성이 항시 존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250명의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총 238명, 아랍에미리트(6명), 카타르(3명), 오만(3명) 등이 위험 국가다. 말레이시아 국적의 여행객이 사우디 성지순례 참여 후 말레이시아로 귀국한 후 자국에서 메르스로 확진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메르스의 해외유입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국내에서도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 질본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에서 메르스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중동지역 여행객에게 현지에서 진료 목적 이외의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 주의를 당부했다. 중동지역 여행 시 낙타 접촉 및 낙타 부산물(낙타고기, 낙타유) 섭취를 피하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며, 중동지역 여행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의료기관을 바로 방문하지 말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전화 1339) 또는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2-01 10:15: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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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 치매제 환인메만틴오디·진경제 티모딕 출시환인제약이 구강붕해정 제형 치매 치료제를 비롯해 진경제를 출시한다. 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1일 치매 치료제 환인메만틴오디정 5mg, 10mg을 구강붕해정 제형으로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진경제 티모딕정 100mg(티로프라미드염산염)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환인메만틴오디정은 물없이 혀 위에서 녹여 먹을 수 있는 구강붕해정으로 중등도에서 중증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1일 최대 20mg(10mg 1일 2회)까지 복용 가능하다. 환인제약은 기존 출시한 환인메만틴정 10mg에 추가로 환인메만틴오디정 5mg, 10mg을 발매함으로써 환자별 약물 반응에 따른 용량 선택의 폭을 넓히고, 연하곤란 치매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인메만틴오디정의 1정당 상한약가는 5mg 563원, 10mg 845원이다. 포장단위는 90정/PTP(Alu-Alu)이다. 진경제인 티모딕정 100mg(티로프라미드염산염)은 티로프라미드가 주성분이다. 환인제약은 "칼슘 이온 조절을 통한 평활근 세포의 이완, 수축 조절 작용을 통해 급성 경련성 동통과 복부 경련 및 동통을 완화하는 효과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티모딕정 100mg을 1일 2~3정 경구 투여한다. 1정당 상한약가는 122원, 포장단위는 30정/병, 500정/병이다.2018-02-01 10:15:1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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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협, 2017년 시장 결산·올해 트렌드 발표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국내 외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회원사 간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협회지 '건식투데이 2018 신년호'를 발간했다. 이번 신년호에는 2017년 건강기능식품 시장 결산 및 올해 전망에 대해 자세히 다뤘다. 특히 주요 기업 마케터와 유통전문가들이 참석한 간담회 내용을 토대로, 눈 건강 기능성 급부상, 30대 소비자층 확대, 온라인 채널의 지속적인 강세 등 최신 시장 트렌드를 소개했다. 또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정책과 강대진 과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강화된 안전관리정책에 따른 변동사항들을 안내했다. 이외에도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의 단계적 적용 의무화, 기능성 원료 인정 활성화 등 시장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더불어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의 심재헌 소장을 만나 연구개발 부문에서의 남다른 경쟁력에 대해 알아봤다. 또한, 협회 부설 기관인 한국기능식품연구원 검사기획팀의 이장순 팀장과의 인터뷰로, 식품 안전 검사의 필요성을 알리고 연구원과 의뢰인 사이의 원활한 소통을 견인하는 검사기획팀의 사명을 들어봤다. 이외에도 겨울철 유용한 미용 관리 방법, 제철을 맞은 꼬막을 활용한 레시피, 평창으로 떠나는 눈꽃여행 이야기, 정유정 크로스핏 선수와의 인터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읽을거리를 제공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전무는 "'건식투데이’는 회원사 간 소통강화와 유익한 정보제공을 위해 매번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고 있는 협회의 대표 콘텐츠”라며, “올해도 양질의 정보들을 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식투데이 구독 문의는 협회 기획정책팀(031-628-2326)으로 하면 된다.2018-02-01 10:14:34정혜진 -
국제약품, 우수 인재육성 위한 산학협업 체결국제약품(공동대표 남태훈,안재만)은 지난 15일 국제약품 회의실에서 대원대학교(학과장 오성천)와 포괄적 업무 협력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한데 이어 27일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과 협약서를 체결하는 등 산학협업 관계를 확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국제약품에 따르면 수원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에 이어 올해 1월에는 대원대학교, 경희대학교(테크노경영대학원)와 상호 교육발전과 협력을 촉진하고, 우수인재 양성과 공동연구 및 경험의 공유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우수한 교육기관과 협약을 통해서 상호 협력을 확대하여 기업 맞춤형 인재 육성과 유대를 강화하여 제약산업의 우수한 전문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서겠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번 협약은 상호 교육과 학술교류, 공동기술개발, 위탁교육, 현장실습등을 통해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함으로서 상호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우수한 부분을 공유함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협업이라고 국제측은 밝혔다. 국제약품은 시대의 흐름과 변화하는 제약환경에 따라 개방형 제약회사로서 더불어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사회 각계 단체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국제약품은 사람중심의 경영을 위해 신입사원 인턴제를 폐지하고 정규직 채용을 확대하여 우수한 인재가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인사제도를 변경하여, 우수 인재 채용과 고용의 안정성을 증대할 것을 약속한바 있다. 또한 직원들의 복리를 위해 임& 8729;직원의 자녀들에게 교육부에서 인가된 고등학교,대학교를 진학시에는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본인이 역량 계발을 위해 대학원을 진학시에도 본인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2018-02-01 10:09:01가인호 -
예고된 밀양 화재 참사?…안전 전문조사위원 2명 뿐2014년 의료기관 인증받은 장성 요양병원 화재 이후 의료기관인증위원에 시설물 안전진단 전문가를 추가 위촉하도록 의료법이 개정됐지만, 정부는 그대로 방임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1일 "2014년 2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장성 요양병원 화재 이후 마련된 대책을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채 방임하고 있다"며 "2016년 5월 의료기관 인증위원에 시설물 안전진단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를 복지부장관이 추가 위촉하도록 의료법을 개정했지만, 1년 6개월 정도 지난 지금까지 전문가를 위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의료기관 평가인증 관련 조사위원 614명 중 시설안전 관련 전문가는 2명(전기안전기술사 1명, 환경기사 1명) 뿐으로, 장성 요양병원 화재 당시 조사위원이 1명이었는데(2014년 6월기준), 이후에 1명만 추가했을 뿐이다. 정춘숙 의원은 "하루 빨리 의료법 개정대로 의료기관인증위원에 시설물 안전진단 전문가를 추가 위촉하도록 의료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인증조사위원에도 시설안전 전문가를 추가 배치 하여 의료기관의 시설안전이 정확히 조사/평가되도록 해야한다"고 했다.2018-02-01 10:07: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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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남동구약, '행복한 팜 스터디 8주 강의' 개강인천 남구(회장 안광렬)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오는 3월 7일부터 4월 25일까지 '2018 행복한 팜 스터디 8주 강의'를 개최한다. 실력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부제목으로 하는 이번 강의는 매주 수용일 인천시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의를 기획한 안광열 남구약사회장은 "기존 약사는 물론 신입약사, 근무약사에 도움이 될 것 으로 본다"며 "전문지식을 늘리고 약국에서 취급하는 일반의약품을 활용해 매출 증대를 높이는 좋은 배움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일 남동구약사회장은 "해온 방식대로 계속한다면 앉아서 재난을 기다리는 것과 같단 말처럼 급변하는 사회에서 변화를 이겨 나갈 수 있는 것은 실력밖에 없다"며 "아는 것이 힘이다. 이번 교육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강사를 맡은 김명철 박사는 강의주제로 당뇨, 녹내장, 백내장, 황반변성, 고혈압, 항혈소판제, 항응고제, 전립선 비대증, 요실금과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한, 노인건강과, 혈액순환제 일반약, 상처, 흉터, 여드름, 피부미백, 치질, 자외선 차단제 등의 주제에 대한 상세한 복약지도와 약국 경영 활성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강의를 수강하는 회원에 강의 교재와 강의별 핵심 환자 상담 파일 등의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의의 수강신청 문의는 구약사회 사무국(032-872-4551, 4552)으로 하면되며, 수강료는 12만원이다. 오는 2월 28일까지 수강신청(선착순 100명)을 마감된다.2018-02-01 09:40:13김지은 -
심평원, 지난해 현지조사 816곳 중 144곳 형사고발건강보험심사평가원 현지조사 이후 거짓청구 적발로 형사고발이 이뤄지는 건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만 봐도 전체 요양기관(9만1264개소)의 0.9%인 816개소에 대한 현지조사를 진행한 이후 144개소를 형사고발 했는데, 이중 117개소가 거짓청구로 드러났다. 이 같은 자료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심평원으로 부터 제출받은 '형사고발 기관 현황 자료'에 나왔다. 1일 제출 자료를 보면, 최근 5년 간 형사고발 조치된 기관은 총 494개소이며, 고발 사유는 거짓청구가 69.8%인 345개소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자료 미제출이 62개소, 조사거부·방해가 80개소, 업무정지 미이행 7개소 등으로 나타났다. 거짓청구로 형사고발 조치된 의료기관은 2015년 43개소에서 2016년 85개소, 2017년 117개소로 매년 증가했다. 반면 건강보험 전체요양기관 대비 현지조사 비율이 평균 0.9% 수준에 머물고 있었다. 2016년의 경우 전체요양기관 8만9919개소 중 현지조사를 실시한 기관은 0.9%인 813개소이며, 이중 부당기관 742개소에서 확인된 부당금액은 446억원으로 집계됐다.2018-02-01 09:09:48이혜경 -
"희귀의약품센터→희귀·필수의약품센터 법률용어 정비"약사법 개정으로 한국희귀의약품센터 명칭이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로 변경되면서 법률용어를 정비하자는 건보법 개정안에 국회도 찬성했다. 이 같은 사실은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안에 대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석영환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31일 보고서를 보면, 석 수석전문위원은 "개정 약사법 제91조에 따라 변경된 센터의 명칭을 반영해 한국희귀의약품센터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로 변경하려는 내용으로, 타당한 입법조치인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개정 약사법이 2016년 12월 공포·시행됨에 따라, 당초 존재하던 한국희귀의약품센터가 국가필수의약품을 관리하는 역할까지 수행하게 되면서 그 명칭이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로 변경된 바 있다.2018-01-31 22:20: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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