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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강정석 회장 공판, 8일서 내달 20일로 연기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 1심 공판일이 이달 8일에서 내달 20일로 잠정 연기됐다. 당초 강 회장 공판일정은 8일 오후 2시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공판연기 사유는 두 가지로 추정해 볼 수 있다. 통상 2월이 법원 인사이동 기간이라 재판부 직권으로 공판일정을 미루는 경우가 적지 않다. 현재 고등법원 부장판사급 인사발표가 끝나고, 설연휴 안으로 지방법원 부장판사와 평판사 인사가 있을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변호인의 공판기일연기신청인데, 법원(훈시)규정에 따르면 재판부는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해 변호인의 공판기일연기신청을 1/2심 재판기간동안 수개월 간 수용할 수 있다. 때문에 강 회장 1심 공판일은 최장 올해 말이나 내년까지 연기될 수 있고, 2심 역시 1심 공판일로부터 수개월 간 미뤄질 수 있는 상황이다. 강 회장은 지난해 8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 받고, 11월 3일 부산구치소에서 보석으로 석방된 상태다. 부산동부지검은 강 회장이 지난 2005년부터 최근까지 회사자금 700억원을 빼돌려 이 가운데 55억원을 병원 리베이트 자금으로 사용, 허위영수증 등으로 170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가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강 회장은 "이번 사건은 회사와는 무관하게 영업사원 개인이 CP규정을 위반한 일탈행위였다"며 혐의를 전면부인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진다.2018-02-06 14:39:0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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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작년 ISO 37001 도입 등 성과 소개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17년 중점사업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했다고 6일 밝혔다. 협회는 이날 2차 이사장단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2017년도 사업실적과 2018년도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차기 이사회에 상정키로 했다. 오는 13일 열리는 제1차 이사회에서는 이같은 안건 외에 차기 부이사장 선임 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교육을 비롯해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해외진출, 특허대응 지원 등 산업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해 소기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작년 제약바이오협회는 'R&D 투자촉진과 글로벌진출을 통한 성장기반 확립' 등을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산·학·연·병 교류 증대로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 협회는 지난해 산·학·연·병이 함께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구축에 에너지를 쏟았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등 7개 연구개발기관과 연구중심병원협의회를 초청, 수차례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교류를 강화했다. 국가 사업단인 유전자동의보감사업단과의 파트너스 심포지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와 2017 KPAC도 공동 개최했다. 특히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기로 결정, 회원사 대상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하는 등 신약개발패러다임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및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는 신약후보물질 개발·평가, 추진단 운영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는 등 센터 설립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에 만전을 기했다고 전했다. 또한 특허에 대한 산업계 전반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제약기업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15개사에게 특허전략 컨설팅을 지원했다. 그 결과 특허회피설계 또는 무효확인을 통한 제제 개발 15개사, 심판청구 준비 8개사, 우판권 획득전략 수립 4개사의 성과를 올렸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약가제도 부문에서는 지속적인 대정부 협의를 통해 보험약가의 사후관리를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사용범위 확대에 따른 약가 인하시 예외 대상을 예상 증가액 3억원 미만에서 15억원 미만으로 확대해 소형품목의 약가인하가 면제됐다. 사용량약가연동제와 관련해 신약의 경우 예상 사용량을 항구 적용에서 최초 등재 3년만 적용하는 것으로 개선해 예상 사용량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또 전년도 청구액과 직전 3개년 평균 청구액 중 높은 금액을 기준으로 증가액과 증가율을 산출하는 것으로 조정, 약가인하 폭을 축소시켰다. 아울러 퇴장방지의약품 대상을 확대하고, 원가보전 기준을 상향조정해 안정적 의약품 공급에 기여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기업체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수립, 실행했다. IFPMA(국제제약기업단체연맹), APSMI(아태지역대중약협회), APAC(아시아제약협회연합회의) 등 제약 관련 국제단체 회의 및 연간 활동에 참여, 글로벌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CIS(독립국가연합) 진출을 위해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의 정부 측과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 시 우대방안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심도있는 협의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베트남과는 정부 입찰 정책 변경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일본과는 공동 세미나를 열어 정보 교류를 증대했다. 또한 아세안 10개국 GMP 조사관들을 초청해 글로벌 수준의 이론과 현장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는 것. 글로벌 윤리경영 기준 ISO 37001 도입 의약품 시장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전개했다. 자율점검 지표를 개발·배포하고, 업계의 실태를 진단했으며, 윤리경영워크숍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제도 수용성을 높였다. 특히 10월 이사회에서는 리베이트를 원천적으로 근절하기 위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윤리경영 표준 ISO 37001(반부패경영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 9개 이사장단사 등이 1차로 내부심사원 교육에 착수했다. 오는 2019년 12월 이전까지는 나머지 이사장단사와 이사사 등 총 51개사가 인증 준비 작업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회원사 교육부문에선 제약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GMP를 비롯한 제조(수입)관리자교육, 제약마케팅, 교육강사 워크숍, MR 등 총 42회의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받은 인원만 2518명에 달한다. 또한 국제적 수준의 허가 규제 및 가이드라인, 의약품 관리, 수출 및 글로벌 진출 등을 주제로 진행한 23회의 정책세미나, 설명회 등에는 4558명의 인원이 함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ICH가입에도 적극 대응했다. 2017년에는 GMP 통계과정 신설 및 기존의 과정인 GMP가이드라인 해설과정을 ICH 가이드라인(Q series)해설과정으로 변경해 GMP 품질보증과정 등 총 10개 과정을 개설했다. 아울러 제약산업 각종 현안을 진단, 분석한 정책보고서인 'KPMA Brief'를 3회 발행했고, 해외 6개국의 제약산업 육성 정책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제약산업과 관련한 국내외 각종 통계를 담은 제약산업 데이터북도 발간했다. 제약기업-바이오벤처 잇는 바이오오픈플라자 개설 바이오의약품 부문에 대한 지원사업도 활발하게 전개했다. 회원사와 바이오벤처의 열린 소통의 장인 'KPBMA Bio Open Plaza'를 처음으로 개설했다. KPBMA Bio Open Plaza는 새로운 기초물질의 탐색 및 사업화, 투자를 위한 바이오 혁신 생태계 소통의 장 마련, 유망기술을 보유한 바이오벤처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바이오신약 개발, 건강한 바이오 벤처 투자 활성화를 시키기 위한 취지로 시행했다. 또한, 한·이탈리아 및 한·타이완 바이오기업 간 1:1 미팅, 한·중 CRO 허가 1:1 파트너링 상담회, 제약·바이오분야의 유망기술을 발굴하는 바이오파마테크콘서트를 개최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 간 교류 및 협력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가족내, 지역내 전파율이 높은 인플루엔자 감염 방지를 위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시스템 변경과 아울러 청소년기 인플루엔자 예방의 필요성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에따라 2018년도 초등학생에 이어 중학생(2019년), 고등학생(2020년)에 대한 인플루엔자 예방백신 무료접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협회는 밝혔다.2018-02-06 14:39:04이탁순 -
국회,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사망사건 문제점 조명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경기 부천소사)은 7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사망사건, 무엇이 문제인가?' 주제 토론회를 갖는다. 같은 당 인재근 의원이 공동 주최자로 참여하고, '인구정책과 생활정치를 위한 의원모임',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연구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사망사건 피해자 유가족도 함께 한다. 김 의원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사망사건은 우리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 집중치료실에 있던 네 명의 신생아가 같은 시간대에 사망한 사건으로 최근 그 원인이 주사제 소분 사용으로 인한 감염사고로 추정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자(유가족)들은 지금까지도 어떠한 해명도 듣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사건에 대한 책임 소재가 분명치 않은 현 상황에서 이해관계자들의 면책을 위한 여론몰이가 유가족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날 세미나 좌장은 김윤 서울대 교수가 맡는다. 주제발표자는 이상일 울산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다. 이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사건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기환 대한소아감역학회 총무이사(대한의사협회), 최병민 대한주산의학회 부회장, 이영희 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김준현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 구홍모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환자안전본부장, 김정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수가실장, 정은영 보건복지부 의료정책과장 등의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김 의원은 "메르스 사태 이후 환자안전법이 마련되고, 감염관리수가도 반영되는 등 질병과 감염병에 대한 어느 정도의 대응체계는 갖춰졌다"면서 "그럼에도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사망사건과 같이 황당한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명확한 원인을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이번 토론회는 이대동목병원 신생아사망사건의 피해유가족과 전문가들을 모시고 함께 사고 발생 원인과 책임 소재에 대해서 밝히고 사례검토위원회 구성을 위해 힘써 다시는 이런 황당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02-06 14:34: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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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54기 주총 개최 '두자릿수 성장 목표'현대약품(대표 이상준·김영학)은 지난 5일 천안공장 대회의실에서 제 5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두 자릿 수 매출 성장 등 핵심 경영전략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2018년 경영전략으로 내세운 뉴 이노베이션1450(New Innovation 1450) 달성을 위해 5가지 추진 전략을 밝혔다. ▲두 자릿수 매출 성장 ▲고객만족경영 일류화를 위한 5대 불량제로화 추진 ▲최고 인재 육성을 위한 MR 역량 등급제 도입 등이다. 김영학 대표이사는 영업 보고에서 "지난해 국내외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매출액 1305억원을 달성하며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2년 연속 갱신했다"며고 말했다. 이어 "신경질환과 여성질환 제품군 매출에서 30%를 상회하는 고도 성장을 달성했으며 일반의약품에서는 주력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식품 품목을 다각화 하기 위해 집중해 온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 현대약품은 ▲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함천수 사외이사겸 감사위원의 중임과 김우경 사외이사겸 감사위원의 신규 선임을 확정했다.2018-02-06 14:22:2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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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피라맥스' 말라리아 확대 중인 베트남 지원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6일 말라리아 다발생 국가인 베트남으로부터 피라맥스 지원 요청을 받아 2월 중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풍제약은 "최근 베트남에서는 기존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말라리아 발생 지역이 6개주(Province)로 확대되며 국가 1차 치료제인 Dihydroartemisinin + Piperaquine 효능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신풍제약은 1000명 치료분인 피라맥스 9000정을 지원한다. 베트남 정부에서는 1차 치료제 약물 효과가 감소하는 것을 심각한 공공보건 문제로 보고 있으며, 2030년까지 국가적 목표인 말라리아 박멸에 악영향을 줄 우려가 나오고 있다는 신풍제약 설명이다. 신풍제약은 그동안 Artemisin 및 다중 약물에 내성을 보이고 있는 말라리아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효능 및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WHO가 주도하는 연구에 자체 개발한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피로나리딘+알테수네이트)를 제공해 왔다. 피라맥스는 신풍제약이 세계보건기구(WHO) 신약개발 프로젝트 제안에 따라 말라리아 치료제개발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인 스위스의 MMV(Medicines for Malaria Venture)와 공동으로 개발한 차세대 말라리아 치료제다. 정제의 경우 2011년 MFDS와 2012년 EMA로부터 신약 승인을 받았다. 소아용 과립은 2015년 EMA와 2016년 MFDS로부터 받았다. 2017년 6월에는 WHO 개정 필수의약품 모델 리스트(Model List of Essential Medicines)에 새롭게 등재로 임상적 효용성이 명확히 입증됐다. 신풍은 "세계 각국의 공중보건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혁신적인 의약품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8-02-06 11:33:4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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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 매출 500억 돌파...수출 및 수탁 실적 증가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은 6일 공시를 통해 2017년 매출액 502억원, 영업이익은 88.7억원, 당기순이익은 80.6억원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10.0%, 28.4%, 24.6% 증가한 수치다. DDS(Drug Delivery System) 기술과 생산시설 및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해외수출을 비롯하여 CDMO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매출 및 기술료 수입 등이 매출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비씨월드제약은 2012년 6월 혁신형제약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DDS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개량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2017년에도 2개의 프로젝트(파킨슨병 치료를 위한 장기지속 주사제 개발 프로젝트, 혈전성 심혈관 질환치료를 위한 서방성 복합 개량신약 개발 프로젝트)가 새로운 국책과제로 선정되어 진행 중이다. 비씨월드제약은 지난해 11월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획득한 돌발 통증에 사용되는 경구용 마약진통제 ‘나르코설하정’은 마취통증시장에서 대형품목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3상임상 진행중인 고지혈증 당뇨 복합제(BCWP C-003) 프로젝트 등 여러 파이프라인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비씨월드제약은 글로벌시장, 특히 선진제약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시설을 갖추고 파트너사인 글로벌 제약회사 AET의 지원아래 사전예비심사(Mock Inspection)을 수차례 진행하는 등 EU-GMP 실사에 대비하고 있다. 사전예비심사는 실제 실사과정에서 유럽 허가당국으로부터 있을 지적사항을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비씨월드제약은 매년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반으로 주주이익환원을 위한 배당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16년부터 2년 연속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주당 10%의 주식배당과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였다. 이는 비씨월드제약의 꾸준한 성장을 주주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홍성한 사장의 생각이 반영된 결과다. 홍 사장은 “앞으로도 회사의 성장을 주주들과 공유할 수 있는 배당정책과 함께 적극적인 IR 활동으로 주주와의 소통 강화 및 주주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2018-02-06 11:09:36가인호 -
경인청 '2018년 의약품 등 주요업무 추진방향 설명회'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경인지방청은 '2018년 의약품& 8231;의약외품& 8231;화장품& 8231;마약류 주요업무 추진방향 설명회'를 오는 22일과 23일 양 일 간 경기도 과천 소재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의약품·의약외품·화장품·마약류 제조·수입업체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올해 경인청이 추진하는 사전·사후 업무관리 운영계획 등 주요업무 추진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 등 제조·수입업체 지도·점검, 표시·광고 관리 방안 ▲의약품·의약외품·화장품·마약류 품질점검 ▲2018년 달라지는 제도(법령 개정사항)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 적용되는 위험평가 기반의 의약품 제조소 점검에 대한 사항을 안내한다. 경인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변화되는 주요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업체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관련 업계 종사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소개(상단메뉴)→ 지방식약청소개→ 경인지방식약청→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8-02-06 10:43:2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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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편의점 상비약 문제 반드시 해결해야"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지난 3일 2017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24일 열리는 정기 대의원 총회 상정안건을 심의했다. 이한길 회장은 "지난해부터 대두된 편의점약 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약사회 궐기대회 이후 심의위원회 회의가 무산되는 등 복지부와 약사회가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며 "이 문제는 회원들의 힘을 모아 반드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대구시약사회 일부 회원들이 약권성금을 기탁해줬다. 복지부와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상황에 우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약권성금을 모아 힘을 실어준다면 향후 편의점약 문제가 해결이 됐을 때 대구시약사회가 큰일을 했구나라는 발자취를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주요회무보고와 임원변동사항, 2017년도 회원 고충처리 결과, 2017년도 하반기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교육 결과, 2017년도 회원연수교육 개최 결과, 2017년도 제11차 광주-대전-대구시약사회 친교행사 개최 결과, 2017년도 시민과 함께하는 대구시약사회 씨네M콘서트 개최 결과 등을 보고했다. 시약사회는 2017년도 세입·세출 결산 심의, 2018년도 사업계획(안)심의, 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3억 6800여만원의 일반회계 예산안을 2018년도 정기대의원 총회로 상정하기로 했다.2018-02-06 10:23:47강신국 -
남신팜 남상규 사장·JW중외 이세찬 상무...장관표창의약품 유통투명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과 도매업계 종사자 3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일 제주도에서 열린 '2018년 제약산업 윤리경영 아카데미'에서 남신팜 남상규 사장, JW중외제약 이세찬 상무, 글로벌의약산업협회 김정은 차장 등 3명에게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은 경제적 이익 등 지출보고서, 약품대금 결제기한 법제화 등 의약품 유통투명화와 공정성 확보를 위해 새로 도입되는 제도를 구체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2018-02-06 10:16: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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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경옥고·아이톡 리뉴얼 효과, 매출 '증대'광동제약의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리뉴얼 제품들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지난해 짜먹는 스틱포로 선보인 광동 경옥고와 튜브당 용량을 0.5ml로 줄인 아이톡점안액이 리뉴얼 이후 매출이 늘었다고 6일 밝혔다. 광동 경옥고는 1963년 처음 출시 당시 유리병 용기에 떠먹는 형태였다. 2016년 짜먹는 스틱포로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광동은 "이후 급증하는 수요에 발맞춰 지난해 말 경옥고 생산 라인을 증설했다"고 설명했다. 광동 경옥고는 동의보감 처방대로 인삼, 복령, 생지황, 꿀 4가지 약재를 배합한 후 전통 방식을 살려 120시간을 찌고 숙성시켜 제조된다. 광동은 "병중병후, 허약체질, 육체피로, 권태, 갱년기 장애에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며 "성인 기준 1일 2회 아침과 저녁 식전 또는 식간에 복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1회 1포 복용하면 된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의 일회용 인공눈물 아이톡점안액도 리뉴얼 후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2015년 출시 이후 지난해 튜브당 용량을 0.8ml에서 0.5ml로 줄여 공급가격을 낮췄다. 개봉 후 여러번 사용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점안할 경우 감염의 위험이 있어 한 번 쓰고 폐기한다는 식약처의 권고에 따라 1회 점안에 알맞은 용량으로 변경한 것이다. 광동은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후 매출액은 이전 제품 대비 2배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아이톡점안액은 선인장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트레할로스 성분을 함유해 보습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첨가제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눈의 윤활막 형성이 더욱 원활해져 사용감이 개선됐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광동은 "의약품 복용과 사용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식의 리뉴얼을 시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2018-02-06 10:16:0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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