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피라맥스' 말라리아 확대 중인 베트남 지원
- 김민건
- 2018-02-06 11:33: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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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현지 기존 치료제 내성 가진 말라리아 6개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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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은 "최근 베트남에서는 기존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말라리아 발생 지역이 6개주(Province)로 확대되며 국가 1차 치료제인 Dihydroartemisinin + Piperaquine 효능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신풍제약은 1000명 치료분인 피라맥스 9000정을 지원한다.
베트남 정부에서는 1차 치료제 약물 효과가 감소하는 것을 심각한 공공보건 문제로 보고 있으며, 2030년까지 국가적 목표인 말라리아 박멸에 악영향을 줄 우려가 나오고 있다는 신풍제약 설명이다.
신풍제약은 그동안 Artemisin 및 다중 약물에 내성을 보이고 있는 말라리아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효능 및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WHO가 주도하는 연구에 자체 개발한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피로나리딘+알테수네이트)를 제공해 왔다.
피라맥스는 신풍제약이 세계보건기구(WHO) 신약개발 프로젝트 제안에 따라 말라리아 치료제개발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인 스위스의 MMV(Medicines for Malaria Venture)와 공동으로 개발한 차세대 말라리아 치료제다. 정제의 경우 2011년 MFDS와 2012년 EMA로부터 신약 승인을 받았다. 소아용 과립은 2015년 EMA와 2016년 MFDS로부터 받았다.
2017년 6월에는 WHO 개정 필수의약품 모델 리스트(Model List of Essential Medicines)에 새롭게 등재로 임상적 효용성이 명확히 입증됐다. 신풍은 "세계 각국의 공중보건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혁신적인 의약품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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