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경옥고·아이톡 리뉴얼 효과, 매출 '증대'
- 김민건
- 2018-02-06 1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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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옥고 스틱포로 변경하고 아이톡 용량·공급가 줄이자 소비자 편의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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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지난해 짜먹는 스틱포로 선보인 광동 경옥고와 튜브당 용량을 0.5ml로 줄인 아이톡점안액이 리뉴얼 이후 매출이 늘었다고 6일 밝혔다.
광동 경옥고는 1963년 처음 출시 당시 유리병 용기에 떠먹는 형태였다. 2016년 짜먹는 스틱포로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광동은 "이후 급증하는 수요에 발맞춰 지난해 말 경옥고 생산 라인을 증설했다"고 설명했다.
광동 경옥고는 동의보감 처방대로 인삼, 복령, 생지황, 꿀 4가지 약재를 배합한 후 전통 방식을 살려 120시간을 찌고 숙성시켜 제조된다. 광동은 "병중병후, 허약체질, 육체피로, 권태, 갱년기 장애에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며 "성인 기준 1일 2회 아침과 저녁 식전 또는 식간에 복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1회 1포 복용하면 된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의 일회용 인공눈물 아이톡점안액도 리뉴얼 후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2015년 출시 이후 지난해 튜브당 용량을 0.8ml에서 0.5ml로 줄여 공급가격을 낮췄다. 개봉 후 여러번 사용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점안할 경우 감염의 위험이 있어 한 번 쓰고 폐기한다는 식약처의 권고에 따라 1회 점안에 알맞은 용량으로 변경한 것이다. 광동은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후 매출액은 이전 제품 대비 2배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아이톡점안액은 선인장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트레할로스 성분을 함유해 보습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첨가제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눈의 윤활막 형성이 더욱 원활해져 사용감이 개선됐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광동은 "의약품 복용과 사용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식의 리뉴얼을 시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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