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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베트남 공장 건설, 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제약산업 글로벌 현지화 강화 지원 사업(2차)'의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일제약은 '신흥국 등 수출 전략국 시장진출을 위한 현지 수입/유통 등 법인 설립지원'을 받게 됐다. 삼일제약은 현재 베트남 호치민시에 현지 공장 설립 및 현지법인 설립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 지원 사업 선정으로 베트남 의약품 생산공장 건설 및 법인 설립에 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 컨설팅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삼일제약이 계획하고 있는 베트남 현지법인에서, 건설할 신축공장은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EUGMP 및 cGMP 수준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수출경쟁력을 확보한 점안제 전문 생산공장으로서, 생산된 제품은 한국, 베트남 현지 및 인근 동남아시아 뿐만 아니라, 나아가 유럽 및 미국 등 선진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삼일제약은 국내의 우수한 안과 의약품 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풍부한 수출경험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며 "금번 투자를 통해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은 물론 유럽, 호주 및 미국 등 선진국 시장에 대한 안과분야 CMO전문기업으로서 발전하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현지화 강화 지원은 삼일제약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며 감사의사를 표시했다2018-05-31 12:18:24이탁순 -
광동제약, 비트로시스와 바이오 신소재 공동개발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30일 생명공학 바이오벤처 기업 비트로시스(대표이사 박철수)와 바이오 신소재 개발 협력을 위한 공동 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로디지털단지에 소재한 광동제약 연구소인 R&DI 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광동제약 모과균 사장과 구영태 전무, 비트로시스 박철수 대표, 손성호 박사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광동제약은 의약품 및 식품 연구개발을 통해 축적된 인삼 및 홍삼 원료 관련 제제화 핵심 기술을 제공해 비트로시스의 특허받은 조직배양기술 및 약용식물 복제 노하우와 접목할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한방과학 융복합과 바이오 배양기술 고도화 등의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에 대해 산학연 연계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천연물 신소재 관련 핵심기술 발굴, 의약품 원료 물질 확보를 위한 플랫폼 설계, 국내외 학술대회 개최 등을 통한 제품 개발 파이프라인도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비트로시스와의 공동 연구계약을 계기로 축적된 제제 기술의 활용 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다양한 벤처기업과 교류를 확대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연구 활성화를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2018-05-31 12:10:48이탁순 -
약사회, 재해 피해약국 위로금 지급규정 개선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차 총무위원회(부회장 임준석, 위원장 박희성)를 열고 재해 피해약국 위로금 지급 내규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총무위원회에서 검토된 방안은 피해금액을 구간별로 산정하지 않고 피해금액 대비 정률제로 위로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며, 위로금 지급 상한금액과 하한액을 함께 조정했다. 현행 '재해 피해약국 위로금 지급 내규'는 피해금액을 5단계로 구분해 지급토록 규정돼 있다. 아울러 총무위원회는 재해에 따른 위로금을 신속하게 집행하기 위해 특별회계로 예산을 미리 편성해 운영·관리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아울러 총무위원회는 6월 21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리는 '송천 김명섭 명예회장 5주기 추모식' 준비사항과 '임원 및 대의원 선출 규정' 보완사항 등도 검토했다. 박희성 위원장은 "총무위원회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제도적 미비사항 등을 발굴해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8-05-31 12:00:26강신국 -
"중점관리 대상 마약류 취급보고 놓치지 마세요"이달부터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가 시행됐다. 중점관리 대상 품목은 5월 30일이 최초 보고기한이며, 일반관리 대상은 내달 10일까지 해야 한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직무대행 이영민)은 30일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의료용 마약류 대상별 취급보고 기한을 어기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8일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 시행부터 취급한 중점관리 대상인 인체용 마약과 프로포폴 최초 보고기한은 5월 30일까지다. 안전평가원은 "보고기한을 어기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중점관리 대상 마약류에는 인체용 마약과 프로포폴이 있다. 이 품목은 취급 당일과 토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7일 이내에 보고해야 한다. 예로 시행 당일인 지난 18일 취급한 경우 최초 보고기한은 5월 30일이다. 중점관리 대상을 제외한 향정신성의약품과 동물용 마약은 일반관리 대상 마약류다. 해당 마약류는 취급한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 취급보고를 해야한다. 다만 안전평가원은 "5월 취급분 보고기한은 내달 10일이나 해당 일자가 공휴일이므로 다음 날인 1일까지 보고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가원은 "일반관리대상 마약류 5월분 보고기한인 11일에는 전국 약국 보고자가 일시적으로 접속할 수 있다. 가급적 4~5일전에 미리 보고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가원은 수량 입력방법과 구입, 조제, 투약 증 마약류취급(승인)자가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밝혔다. ◆수량 입력방법 =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은 각 화면마다 수량 입력 시 최소유통 단위 수량(박스, 병, 통)와 낱개 단위 수량(정, 앰플, 바이알)을 입력해야 하며, 단위별 수량을 정확히 입력해야 재고를 맞출 수 있다. 최소 유통 단위 수량 입력 후 낱개 단위 수량을 중복 입력하는 경우 재고가 2배로 늘어 주의가 필요하다. ◆구입·조제·투약 등 변경보고 필요 시 = 최초 신규 보고를 잘못해 변경 보고가 필요한 경우는 처음 보고를 어떤 방식으로 했는지에 따라 다르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서 인터넷으로 직접 보고한 경우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접속 ▲최초 보고내역 조회 ▲변경 보고 ▲보고 완료 절차를 따라야 한다. 청구소프트웨어 등 연계시스템을 통했을 시는 연계프로그램 개발업체가 제공한 변경보고 방법에 따라 연계프로그램을 통하거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보고해야 한다. 평가원은 특히 "연계시스템을 통해 보고한 후 마통시스템에서 (웹)화면상 보고내역을 임의 변경이나 취소하면 연계프로그램·마통시스템과 재고가 불일치할 수 있다"며 반드시 해당 연계프로그램 업체 안내에 따라줄 것을 강조했다. 청구소프트웨어 등을 사용해 연계보고할 경우 필수 입력 정보는 마통시스템의 마이페이지로 들어가 연계정보(암호화/인증)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8-05-31 10:31:12김민건 -
식약처, 3D프린팅 의료기기 개발·허가 안내서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31일 3D 프린팅 의료기기에 대한 연구·개발부터 허가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안내서는 총 3권으로 구성되며 의료기기 개발자와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해당 안내서를 이용한 전문 교육이 오는 8월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안내서에는 ▲3D 프린팅 정의 ▲국내외 의료분야 3D 프린팅 연구동향 ▲의료기기 3D 프린팅 소재 및 기술 소개 ▲의료기기 인·허가 내용 ▲3D 프린팅 소재별 공정기술 실습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겨있다. 안전평가원은 "안내서는 3D 프린팅 의료기기 개발·기술 동향과 허가 내용 등을 이해하고 제품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인공지능(AI), 로봇기술 등 첨단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를 위한 제도 정비와 기술 지원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2018-05-31 10:05:16김민건 -
휴온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국무총리 표창 수상휴온스(대표 엄기안)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휴온스는 지난 30일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제18회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고용평등, 일과 가정의 양립, 모성보호 지원 제도 등 성별에 상관없이 모두가 평등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 조성에 앞장선 기업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휴온스는 자기계발비 및 학업 지원 등 남녀 임직원 모두의 차별 없는 능력 개발을 지향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 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휴온스는 여성 친화적 기업으로서 경력 단절 및 구직 희망 여성의 취업 기회를 높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여성 관리자 양성을 통한 고용 평등을 실천하고 있다. 임신한 여성 근로자를 위한 보호제도 및 출산 축하 선물 지급, 배우자 출산 축하 휴가 장려 등 출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남녀 구분 없이 모든 제도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인사 평가, 승진 등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가족 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임직원 및 가족 기념일을 회사 차원에서 지원하는 등 임직원의 가족까지 복지 제도를 확대해 일과 가정의 양립,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고 있으며, 패밀리데이, 정시퇴근 장려, 휴게 시간 보장 등의 다양한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직장 어린이집의 경우, 설치 의무 이행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족 친화 경영의 일환으로 직장 내 어린이집을 설치 운영하는 등 직원들의 육아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휴온스는 차별 없는 능력 개발을 지향하며,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삶을 통해 일·삶·쉼이 조화로운 행복한 기업문화를 추구하고 있다.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일과 가정, 일과 삶이 조화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휴온스만의 건강한 기업철학을 담은 다양한 제도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8-05-31 09:22:3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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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사회 "의협 건정심 탈퇴 지지"서울시의사회가 대한의사협회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전격 탈퇴를 지지하고 나섰다. 30일 의협 최대집 회장의 긴급 기자회견이 종료된 직후다. 낡은 건정심 구조를 타파하고 의료계에 불리한 수가협상 새 판을 짜야한다는 게 서울의사회 견해다. 서울시의사회는 의협이 건정심 탈퇴 이유로 지적한 문제점들에 전폭적으로 공감했다. 2019년도 의원급 수가협상에서 건보공단이 의료계가 수용불가능한 수준의 기만적 협상 태도를 보였다는 것이다. 특히 서울시의사회는 현재 건정심 체제는 비민주적이며 권한과 역할 재고 필요성이 자명한데도 공단이 해결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 현행 수가협상 계약이 공단 재정위원회가 결정한 인상폭을 공급자 단체인 의협 등에 일방적으로 분배하는 수준에 그친다며 비판했다. 의료수가는 보건의료계 일자리 창출과 직결되는데도 수가인상 폭을 논의하기 보단 물가인상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인상분을 제시하고 수용할 것을 의료계에 강요중이라고도 했다. 서울시의사회는 "건정심은 더이상 제대로 된 사회적 합의기구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다"며 "낡은 체제와 굴욕적 수가협상 과정은 의료계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의료계 불만에 기름을 부은 게 문재인 케어다. 건보 보장성 강화라는 중대 과제에서 조차 건정심 역할은 미미했다"며 "건정심 탈퇴로 수가협상과 문케어 새 역사를 만들어갈 것을 의협과 함께 선언한다"고 했다.2018-05-31 01:07:27이정환 -
장기요양 통합 재가급여 시범사업 7월부터 시행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오는 7월부터 장기요양 수급자의 지역생활 거주를 지원하는 통합재가급여 제3차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통합재가급여란 수급자가 장기요양기관에 한번만 신청하면, 간호(조무)사·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가 한 팀을 구성해 수급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급여유형이다. 수급자가 방문요양, 방문목욕, 주야간보호 등 개별 서비스 제공기관을 찾아가 서비스를 신청하고 서비스도 따로따로 제공받는 기존의 구조를 개선하여 보다 편리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선진국(네덜란드, 일본)에서는 이미 시행중인 수급자 중심의 통합적 서비스 제공방식의 도입으로 수급자의 지역사회 생활 (Aging in Place) 지원이 강화되고, 장기요양 서비스 공급체계의 패러다임이 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차례의 통합재가급여 시범사업을 진행했으며, 시범사업 평가결과, 1·2차 시범사업에 연속으로 참여한 수급자의 만족도는 90.4%, 추후 재이용 의향은 9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3차 시범사업은 1·2차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주야간보호통합형과 가정방문형의 2가지 유형으로 사업모형을 다양화하고, 수급자 수도 대폭 확대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주야간보호통합형은, 방문요양만 이용하고 있어 기능적인 퇴화가 진행 중인 수급자에게 주야간보호서비스를 방문요양·건강관리와 함께 제공함으로써 신체기능의 퇴화방지 및 재활을 도모한다. 가정방문형은, 거동이 불편하여 주야간보호기관 이용이 어려운 수급자에게 1일 다횟수 방문요양(목욕)과 방문간호(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새로운 모형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시범사업의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시범사업 참여 대상자를 총 700명으로 1·2차 시범사업보다 2배 가량 확대한다. 시범사업 참여기관에 하나의 기관과 여러 유형의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계약하는 월정액제를 도입하여 월급제 요양보호사 고용 등 안정적 서비스 제공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영기관인 서울요양원이 참여하며, 올해 하반기에는 지자체 운영 공립 장기요양기관의 참여를 도모하여 공공서비스 제공 요구 증가에도 부응할 예정이다. 제3차 시범사업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약 30여개 기관에서 실시되며,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급여모형과 운영기준 등을 보완해 내년부터 통합재가급여를 본격 도입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장기요양 수급자는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장기요양기관 소재지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운영센터(붙임2)에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2018-05-30 20:04: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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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지역사회 상생 발전 도모강원도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13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강원도·원주 공공기관협의회(협의회 회장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는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지난 29일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강원도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13개 공공기관 중 11개 공공기관장이 참석, 각 기관간의 현안사항 공유 및 상호간의 이해 증진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현재 원주 혁신도시에 입주한 13개 공공기관은 지역사회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시니어 일자리 제공, 구내식당 휴무제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 기관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담회에 참석한 11개 기관장들은 향후에도 주기적으로 이런 만남을 통해 기관간의 상호 이해를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참석자 명단 조병철(산림항공본부 본부장), 안영배(한국관광공사 사장), 김용익(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권경업(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김명한(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이청룡(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 김승택(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 김영민(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 김순경(대한석탄공사 사업본부장), 김종호(도로교통공단 경영본부장), 최영식(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2018-05-30 19:57:50이혜경 -
역대 노조위원장과 손잡은 김용익 이사장 "새로운 미래"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역대 노조위원장과 손을 맞잡았다. 건보공단은 30일 오전 11시 공단 원주본부에서 노사관계 발전 기여자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1989년 전국민의료보험 실시부터 2000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출범과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대 노조위원장 7명이 함께 했다. 김 이사장은 현재의 건강보험이 있기까지 함께 해온 전직 노조위원장들의 경험과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보장성 강화정책의 성공과 새 부과체계의 안착으로 공단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했다. 건보공단은 1989년 전국민의료보험 실시, 1998년 지역의료보험조합과 공무원교직원의료보험관리공단과 통합(1차 통합), 2000년 직장의료보험조합과 통합(완전통합)을 거쳐 출범했다. 건보공단은 제도 실시부터 통합의 격변기에 극심한 노사대립 등 커다란 갈등과 반목을 거쳐 현재의 안정기로 접어들었고, 지금은 통합 이후 공단의 최대 과제인 보장성 강화와 새로운 부과체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건보공단의 노사관계는 때론 갈등도 있고 대립도 있었으나, 노사가 어려운 역경을 함께 헤쳐 나와 현재의 공단이 될 수 있었다"며 "과거를 새롭게 조명해 보고 공단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함께 나가면서 국민들이 전폭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건강보험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2018-05-30 19:41: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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