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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국회와 약료서비스 모델 개발 추진서울시약사회는 고령화시대 약국에서 노인질환의 예방·관리로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고 의료비 절감을 통해 건강보험의 지속성이 가능하도록 약료서비스 모델 개발에 나선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2일 대회의실에서 제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시약사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9월 1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주최하는 국회정책 토론회를 주관하기로 결정하고, 토론 준비에 나서기로 했다. 정책토론회 주제는 고령화시대 건강증진과 의료비 절감을 위한 약사·약국의 역할이며, 정부기관, 의·약계, 시민단체, 약사회 등이 토론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시약사회는 10월 14일 오후 1시 서울광장에서 2018 건강서울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하기로하고, 부스테마와 담당임원 및 준비위원회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 시약사회는 하반기 약사 전문성 강화 교육도 개설한다. 오는 9월 7일 2018 추계 한방강좌를 약사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개강하며, 9월 13일에는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를 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시작한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 역량강화 교육은 9월 15일 오후 5시 약사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9월 30일 2018 대한약사회장배 전국약사 축구대회, 10월 25~28일 제27차 아시아약학연맹(FAPA) 마닐라 총회 참가 등도 심의·의결했다. 이밖에도 2018년 상반기 감사 지적·지도사항, 서울진로직업박람회 참가 결과, 상반기 목요강좌 및 약국영어교실 결산 내역 등을 보고했다. 김종환 회장은 "하반기 국회정책토론회, 건강서울페스티벌 행사 등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도 회원권익 신장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2018-08-23 15:03:23강신국 -
서울시약, 소외이웃 무료 진료 요셉의원에 약손사랑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지난 22일 영등포구 소재 요셉의원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과 과일 등을 전달했다. 요셉의원은 1987년에 개원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영등포 쪽방촌 이웃, 노숙인, 이주노동자 등 소외이웃을 무료 진료하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의료기관이다. 김정란 부회장은 "소외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30년 동안 무료진료에 나서는 요셉의원이 있어 든든하다"며 "약사들의 작은 정성이 소외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김정란 부회장, 이성희·임신덕 부위원장, 손장화 총무, 송은보·김수원 간사 등이 함께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지난해 요셉의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에서 꾸준히 의약품, 영양제, 간식, 성금 등을 꾸준히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2018-08-23 14:59:16강신국 -
노인장기요양 대상자 59만명, 월 급여 110만원 혜택지난해 말 노인장기요양보험 1~5등급 인정자는 59만명으로 1인 당 월평균 110만원의 급여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건강보험공단 부담금은 98만원이다. 23일 건보공단이 발표한 '2017 노인장기요양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의료보장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은 731만명으로 전년 대비 5.3% 증가했고, 신청자는 8.8% 증가한 92만명, 인정자는 12.6% 증가한 59만명이다. 노인인구보다 신청자 및 인정자 증가율이 더 높아 노인인구 대비 인정률은 5년 전 6.1%에서 2017년 8.0%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보험 인정자는 58만5000명 중 각 인정등급별 인원구성은 1등급 4만3000명, 2등급 8만명, 3등급 19만6000명, 4등급 22만4000명, 5등급 4만2000명이었다. 4등급 인정자가 전체의 38.3%로 가장 많고 3등급, 2등급, 1등급, 5등급 순으로 나타났다. 장기요양보험 총 연간 급여비(본인일부부담금+공단부담금)는 5조7600억원으로 15.1% 증가하고, 공단부담금 5조937억원으로 공단부담률은 88.4%이었다. 연간 급여이용 수급자는 57만900명으로 전년대비 11.3% 증가했다. 급여이용 수급자 1인당 월평균 급여비는 110만3000원으로 전년 대비 3.3%, 급여이용 수급자 1인당 월평균 공단부담금은 97만5000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공단부담금 5조937억원 중 재가급여는 2조6417억원으로 전체대비 점유율 51.9%, 시설급여는 2조4520억원으로 48.1%를 차지했다. 세부 유형별 점유율은 재가급여는 방문요양이 1조8916억 원, 시설급여는 노인요양시설이 2조1971억 원으로 가장 높았다. 전년 대비 공단부담금 증가율은 재가급여는 21.2%, 시설급여는 9.6%이었다. 장기요양기관 인력은 약 9.6% 증가했다. 근무하는 요양보호사는 34만명으로 전년대비 8.8% 증가했다. 의사는 30.6%, 사회복지사는 26.2% 증가했다. 기관은 2만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재가기관은 1만5000개소(74.0%), 시설기관은 5000개소(26.0%)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재가기관은 6.1%, 시설기관은 2.3% 각각 증가했다. 보험료 부과액은 3조2772억원으로 전년 대비 6.0% 증가했고 직장보험료는 2조7569억원, 지역보험료는 5203억 원이었다. 세대 당 월평균보험료는 6581원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2018-08-23 13:26:30이혜경 -
"교섭단체 3당, 규제개악법 국회처리 즉각 중단하라"정부가 이달 안에 서비스발전법(서발법)을 비롯해 병합된 '규제프리존법'을 모두 처리하기로 한 데 대해 노동자 단체가 '규제개악 야합법'이라며 맹렬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은 최근 중앙위원회를 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 건강과 환경을 위협하고 정보인권을 침해하는 것이 규제혁인은 아니"라며 교섭단체 3당은 규제개악법 국회 처리를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특별결의문을 만들었다. 여야 정치권에서는 최근 '규제프리존법(이학재 의원 발의, 기재위 계류)'과 '지역특화발전특구규제특례법(김경수 의원 발의, 산업위 계류)' 등 지역규제특례법을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서 병합 심사하고, 개인정보보호법은 행안위에서, 정보통신융합법은 과방위서, 산업융합법은 산업위에서 각각 논의하기로 했다. 이후 그 결과를 이달 안에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킬 계획이다. 또한 서발법은 기재위에서 논의하고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민생경제입법 TF에서 논의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 중앙위는 "규제프리존특별법은 재벌특혜법이며 시민의 안전과 생명, 개인정보를 위협한다"며 날을 세웠다. '지역특구규제특례법'은 국민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규제개악 야합법에 불과하고 '규제프리존특별법'은 지역별 규제특구를 통해 의료영리화, 환경 파괴, 대형마트 규제완화, 시민 정보인권 침해를 허용하고 '기업실증특례'를 통해 기업이 스스로 안전성 확인만 하도록 하는 법이라는 게 민주노총의 진단이다. 이 가운데 '지역특구규제특례법'은 신기술을 활용하는 사업은 우선 허용하고 사후에 문제가 생기면 규제한다는 '우선허용 사후규제' 원칙을 도입하겠다는 것이 골자인데, 기존 법령에 의해 허용되지 않는 기술이라도 일정한 구역·기간·규모 안에서는 안전성 검증을 거치지 않아도 판매가 가능한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를 적용할 수 있다. 지난 대선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안철수 당시 후보가 주장한 규제프리존법과 관련해 "규제를 풀어 공공성 침해 우려가 제기된 법을 통과시키자는 것은 자신이 이명박·박근혜 정권 계승자임을 드러낸 것"이라 주장하며 "(규제프리존법은) 국민이 대기업 시제품의 생체실험 대상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는데 불과 1년이 지나 "규제개혁이 필수적인 상황, 두 법안이 큰 차이가 없는 만큼 전향적인 자세로 나선 것"이라 주장하는 것은 무책임한 태도라는 것이다.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 정보 가운데, 가명정보 등 비식별 정보는 정보 주체(당사자)의 동의 없이 수집, 이용, 제공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비식별화 기술이 정보통신기술이 고도화 될 경우 재식별화가 가능해질 수 있으며, 가명정보는 가명처리의 방법과 절차에 따라 특정 개인을 식별하는 것이 가능해 질 수 있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 중앙위는 "정부·여당은 지난 19대 대선 공약으로 '무더기 정보 이용 동의(일괄 동의)를 통한 무분별한 신용정보 활용 금지. 활용 목적별, 활용 기관별로 신용정보 제공 동의를 각각 받도록 규정, 목적 외 그룹 내 무단 정보 사용에 대한 제재 강화'를 발표했다.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공약을 파기하려는 것에 대한 정부·여당의 책임 있는 입장부터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 중앙위는 "정부·여당은 은산분리 완화, 원격의료 허용, 개인정보보호 완화, 지역과 산업별 규제특례 등 공약의 파기, 정책 파기를 중단해야 한다"며 "8월 임시회는 결산에 대한 내실 있는 심사와 함께 노동·고용과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민생법안 처리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2018-08-23 12:45:07김정주 -
"동네의사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책 포함시켜야"의료계가 동네의원급 1차 의료기관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네의원은 열악한 경영으로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현실이라는 주장이다. 22일 전라남도의사회 이필수 회장은 "5인 이하 의원급 의료기관도 정부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 포함이 요원하다"고 피력했다. 최근 정부는 제로페이 조기 도입·자영업자 월세 세액공제·근로 장려세게 지급 대상과 지급액 대폭 확대·신용카드 매출세액공제 한도 인상 등 종합개편 세금 부담 완화·초저금리 특별 대출·긴급 융자 자금 도입 등을 골자로 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책을 발표했다. 의사들은 동네의원 대부분이 원가에 못미치는 의료수가 등 구조적 원인과 경기악화에 따른 매출 부진, 최저임금 인상·물가상승으로 인한 지출 증가로 경영난에 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필수 회장은 "의원급 의료기관은 작게는 1인~2인, 많게는 4인~5인의 직원을 두고 한국 경제 고용창출에 기여중"이라며 "경영난에 허덕이는 동네의원에 대한 특단 지원책이 없으면 수 년 내 다수 의원이 폐업하고 직원 실업이 유발될 것"이라고 했다. 이 회장은 "정부 여당의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에 동네의원도 포함시켜 무너져 가는 1차 의료를 살리고 전국민에게 공평한 정책시행임을 보여달라"고 덧붙였다.2018-08-23 12:24:15이정환 -
일동·산도스, 품목 라이선스·공동판매 MOU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산도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외형 확장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일동제약은 최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산도스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제품 라이선스 및 판매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제반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체결식에는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와 산도스의 아세안 및 북아시아 지역 책임자 프랜시스 베일런트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양사가 필요한 경우 일동제약이 보유한 품목 판권 및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일부 권리를 산도스가 라이선스 또는 서브라이선스 형태로 계약, 확보한다는 것이 골자다. MOU와 관련된 분야는 심혈관계, 내분비계, 중추신경계, 종양계, 감염계, 소화기계, 호흡기계, 안과계 등이며, 대상 지역은 일본, 중국, 동남아 국가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다. 윤웅섭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수익 창출 기대와 함께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라이선스 인-아웃 기회 확대 및 관련 역량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세계적 제약사인 산도스와 파트너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가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2018-08-23 10:39:5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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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9월2일 '콜레스테롤 최신 진료지침' 세미나온누리약국체인이 오는 9월 2일 '이상지질혈증'을 주제로 학계 최신 지견을 다루는 정기세미나를 진행한다. 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은 다음달 2일 서울 대방동 소재 서울여성가족재단(여성프라자) 1F 아트홀 봄에서 콜레스테롤을 다룬다. 강의는 대한의학회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개정위원회 소속으로 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가 60분간 진행한다. 박 교수는 이상지질혈증(콜레스테롤) 최신 진료 지침 변화와 흔하게 사용되는 약물 처방 실제 사례를 다룬다. 이와 함께 '약국의 콜레스테롤 영양요법'을 주제로 온누리약국체인 R&D센터 이나은 팀장 강의도 이어진다. 온누리 관계자는 "9월 온누리 정기세미나는 온누리 회원 약사들 또는 온누리 가맹 예정인 신규 약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며 "아울러 온누리의 임상 코너로 면역, 혈액순환 관련 온누리메디케이션 및 가을철 마케팅 전략도 소개한다"고 강조했다. 참여를 원하는 약사는 온누리에 사전 접수해야 하며, 신청은 온누리 회원전용홈페이지 또는 02-3490-4717(기획팀)으로 온라인/모바일 접수가 가능하다.2018-08-23 10:29:10정혜진 -
보령바이오파마, 독감진단키트 'MR플루패스트' 출시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가 독감신속진단키트 MR플루패스트(Flu Fast)를 23일 출시했다. MR플루패스트는 디바이스 타입으로 독감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검체를 채취, 인플루엔자 A형과 B형을 면역크로마토그래피 방법으로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컬러비드를 사용해 적/청색으로 인플루엔자 A형과 B형을 육안으로 구분하는데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판독시간은 강한 양성 검체의 경우 30초 이내 판독이 가능하고, 일반적으로는 3~10분만에 판독이 가능하다. 코판스왑(검체를 체취하는 면봉류)사용으로 소아 검체 체취를 더욱 용이하게 했으며, 딱딱한 프라스틱 소재로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던 용액 튜브를 연질로 변경해 더욱 손쉽게 검사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다수의 인플루엔자 A, B형 균주의 검출이 가능하며, Real time PCR(연쇄중합반응 결과 산물을 실시간에 정량적으로 보여 주는 기기)대비 높은 민감도가 특징이다. 임승현 보령바이오파마 PM은 "편의성을 높인 우수한 성능의 진단키트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인플루엔자 감염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처방의와 환자들의 편의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진단키트에서 백신, 치료제까지 인플루엔자 라인업을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바이오파마는 현재 진단키트인 MR플루패스트, 3가 인플루엔자백신 보령플루백신Ⅴ주, 보령플루백신Ⅷ-TF주, 4가인플루엔자 백신 보령플루Ⅴ테트라백신주, 보령플루Ⅷ테트라백신주,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보령플루현탁용분말, 보령타미캡슐 등 인플루엔자 진단에서 백신, 치료제까지의 모든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2018-08-23 10:26:0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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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북·전남도약 "여당발 서비스법안 적극 지지"호남지역 약사단체들이 더불민주당이 발의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에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광주광역시 전북 전남약사회는 22일 공동 성명을 내어 "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발의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의료법, 약사법, 국민건강보험법, 국민건강증진법에서 규정한 사항에 대해서는 이 법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면서 "국민생명과 직결된 보건의료분야의 특수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 공공성 강화에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체들은 "그동안 의료민영화를 막기 위해 외롭게 싸워온 보건의료단체가 큰 힘을 얻게 될 것"이라며 "법안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단체들은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해 이를 통해 새로운 시대에 맞는 공공성 강화 정책을 흔들림 없이 실현해 나가기를 함께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단체들은 "박근혜 정부 시절 새누리당에서 발의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병원의 영리자법인 허용, 영리병원 규제 완화 등 의료비 폭탄을 불러일으키는 의료민영화 시도 법안임에도 불구하고, 69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눈속임으로 국민을 호도해왔다"고 지적했다.2018-08-23 09:24: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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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항암바이러스제 C-REV 국내 독점판매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지난 22일 일본 도쿄에서 세포치료제 개발 바이오기업 타카라바이오(TAKARA BIO)와 항암바이러스 신약 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타카라바이오가 일본과 미국에서 개발 중인 항암바이러스 신약 Canerpaturev(C-REV)의 국내 독점 개발 및 판매 권리를 갖는다. 타카라바이오는 동아에스티로부터 계약금과 마일스톤 외에, 상업화 후 판매 로열티 등을 받고 완제품도 공급한다. 현재 타카라바이오는 C-REV를 피부암의 일종인 악성 흑색종치료제 및 췌장암치료제로 개발 중이며, 우선 악성 흑색종치료제로 2019년 3월까지 일본에서 제조판매승인을 신청 할 계획이다. 동아에스티는 일본 내 개발 진행단계에 맞춰 국내에서 악성 흑색종치료제 및 췌장암치료제로 허가 받고 판매할 계획이다. 항암바이러스 신약 C-REV는 자연발생적으로 약독화된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 1형(Herpes Simplex Virus type1/HSV1)이다. 유전자 조작을 거치지 않아 암세포 내에서의 우수한 자가 증식능력과 낮은 부작용이 특징이며, 다양한 암 치료제로 개발이 가능하다. 항암바이러스는 정상세포가 아닌 암세포 내에서만 자가 증식해 암세포를 파괴한다. 또한 암세포를 파괴하는 과정에서 분비되는 암 항원이 체내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켜 지속적인 암세포 공격과 전이된 부위에 작용, 재발을 억제하는 장점 등으로 차세대 면역항암제로 평가 받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최근 항암바이러스와 면역관문억제제 병용투여 시 객관적 반응률과 완전관해율이 상승한다는 각종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항암바이러스에 대한 전세계 제약회사들의 관심이 높다"며 "동아에스티는 이번 타카라바이오와의 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항암바이러스를 도입함으로써 항암제 파이프라인 확대 및 관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2018-08-23 09:11:1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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