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 1회 적용 무좀치료제 '터비뉴원스' 발매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1회 적용으로 간편한 무좀치료제 '터비뉴원스'를 발매했다고 24일 밝혔다. 터비뉴원스의 주성분은 무좀원인균을 살균하는 테르비나핀염산염이다. 터비뉴원스는 반복적으로 도포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1회 적용으로 무좀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허받은 기술이 적용된 터비뉴원스는 바르면 얇은 투명막을 형성한다. 투명막 속에 들어 있는 약물의 활성성분이 지속적으로 피부 속에 작용해 무좀균을 살균한다. 일반의약품인 터비뉴원스는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용량은 6g이다. 사용방법은 터비뉴원스를 바르기 전 질환 부위를 깨끗이 씻고, 완전히 건조시킨 후 양쪽 발이 충분히 적셔지도록 바르면 된다. 약의 효과를 높이려면 터비뉴원스를 바른 후 24시간 동안 씻지 않고 그대로 둔다. 회사 관계자는 "무좀은 난치병으로 부를 만큼 치료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데, 무좀의 완벽한 치료를 위해서는 무좀이 나타나지 않는 쪽 발이라 할지라도, 양쪽 발 모두에 발라주는 것이 좋다"며, "높은 흡수율과 강한 항진균력을 갖춘 터비뉴원스가 무좀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8-08-24 10:02:45이탁순 -
셀트리온 허쥬마, 일본 4000억 시장 나홀로 공략셀트리온헬스케어가 '허쥬마' 일본 판매를 개시했다. 허쥬마는 일본에서 첫 출시된 로슈 허셉틴(트라스트주맙) 바이오시밀러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당분간 일본 허셉틴 4000억원 규모 시장을 홀로 공략할 수 있게 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달 허쥬마 판매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일본 후생노동성(MHLW)은 지난 3월 허쥬마 판매 승인을 내렸다. 일본 트라스투주맙 시장은 4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허쥬마의 일본 유통 파트너 니폰카야쿠(Nippon Kayaku)와 공동 판매에 나선다. 셀트리온 그룹 서정진 회장도 현장 경영에 판촉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 회장은 지난 3월부터 매월 일본 위암학회와 소화기학회, 류마티스학회 등에 일본 주요 의료관계자들을 만나 허쥬마 마케팅 활동을 직접 지휘중이다. 일본 후생노동성(MHLW) 임직원 대상 강연 등에서도 바이오시밀러 산업을 소개하고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2018-08-24 09:47:46이석준
-
경기도약, 여약사 지도위원 초청 간담회 열고 환담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는 23일 도내 음식점에서 지부 여약사 지도위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실시된 사회공헌사업을 비롯한 여약사위원회 주요 사업현황과 하반기 실시될 주요 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지도위원들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고견을 들어 위원회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여약사위원회 뿐만 아니라 약사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김경옥 자문위원을 비롯해 역대 여약사 담당 부회장을 역임한 이은숙, 임선자, 송경혜, 박명희, 위성숙 지도위원이 참석했고 최광훈 회장, 안화영, 박영달 부회장, 장은숙, 임용수 위원장, 송정화 여약사위원회 총무가 함께했다.2018-08-24 09:29:58강신국 -
약사회, 김성태 원내대표에 규제프리존법 문제 지적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지난 21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만나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법에 대해 논의하고 보건의료분야 제외를 요청했다. 조 회장은 이 자리에서 "서발법과 규제프리존법이 통과될 경우 보건의료계가 대자본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약사회와 충분히 논의해서 우려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 이후 지속적으로 대화하자"고 답했다. 간담회에는 조찬휘 회장, 박상용 정책기획실장, 강봉윤 정책위원장, 김영희 홍보위원장, 한봉길 대외협력위원장과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김명연 보건복지위 간사, 신보라 대변인이 참석했다.2018-08-24 09:20:24강신국 -
주사제원료약 등록 합리적으로 개선…개정안 고시식약당국이 원료의약품 등록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원료의약품 등록대상 주사제를 치료목적 제제로 한정해, 원료약 등록이 안정화 될 때까지 영양소 등 주성분이 영양보급이 목적인 제제는 원료약 등록대상에서 보류한다는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원료의약품 등록제도를 합리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원료의약품 등록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원료의약품 등록 신청 시 수입품목은 반드시 제조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던 것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주사제 원료의약품 중 퇴장방지의약품과 영양소 보급을 목적으로 하는 제제는 등록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 퇴장방지의약품 중 성분과 영양소 보급을 목적으로 하는 포도당과 아미노산, 지방산, 비타민, 무기질 등 원료약은 이번 개정에서 제외된다. 또 항생물질제제 등 기허가 주사제 제조에 사용하는 원료약은 등록대상 원료의약품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종전 부칙을 개정했다. 이를 위해 '원료의약품 등록에 관한 규정' 제4조 제1항 제2호 가목 단서를 삭제하고, 같은 호에 나목을 신설했다. 삭제된 제4조 제1항 제4호 가목을 보면 "해당하는 제조증명서를 제출하여야 한다"는 문구가 삭제됐다. 신설된 내용은 "수입 품목을 등록하려는 자는 가목의 서류를 갈음해 해당하는 제조증명서를 제출할 수 있다"는 문구다.2018-08-23 21:46:23김민건 -
약준모 "거대병원, 약국 이용 수익창출에만 골몰"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규제프리존법을 즉각 철폐하라고 24일 촉구했다. 약준모는 "규제프리존법은 거대병원이 약국을 이용해 수익창출에만 골몰하게 만든다"며 "국민이 값비싼 의료와 부자만 혜택을 보는 귀족의료시설을 원치 않는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가족이 아플 때 저렴한 비용으로 진료와 투약을 받을 수 있는 보편 평등한 의료서비스와 공공심야약국을 필요로한다"며 "그러나 대기업이 국민을 상대로 의료영리화를 추진하기위해 규제프리존법을 시도 중"이라고 지적했다. 약준모는 "이미 우리는 조양호 한진 회장의 면대의심약국, 돈벌이에 눈먼 사무장병원과 사무장약국 사례를 확인했다"며 "약사 복약상담, 용량 점검 없이 편의점에서 약을 판매하는 편의점약 사업에 이은 의료영리화에 반대한다"고 강조했다.2018-08-23 17:44:18이정환 -
유영제약, 저소득층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유영제약 (대표 유우평)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도시락 배달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인재개발팀과 마케팅기획팀이 한 조로 구성돼 봉사활동을 펼쳤다. 유영제약은 2018년부터 매월 봉사활동 대상자의 테마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임원대상, 팀장대상, 팀별 대상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10명은 혼자 식사가 힘들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다같이 도시락을 포장하고 배달했으며, 이어 점심 배식팀과 설거지팀으로 나누어 각자 맡은 업무를 수행했다. 김지영 유영제약 인재개발팀장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평소에 자주 소통할 기회가 없었던 타 부서 직원들과 교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매달 무료급식 봉사활동과 도시락 배달,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에 참여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2018-08-23 16:07:16노병철
-
삼진, 분당차병원 김옥준 교수팀과 치매진단 공동연구삼진제약 중앙연구소와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신경과 김옥준 교수팀은 알츠하이머 치매환자의 검체를 이용한 줄기세포 연구를 통해, 치매의 진단, 약물의 검증 및 신약 개발 등 치매 전반에 관한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관련된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연구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진제약 중앙연구소와 분당차병원은 이번 연구 협약을 통해 신경심리검사, MRI, PET, 유전자 검사, 뇌척수액 검사 등 기존의 치매검사방법 이외의 환자 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차세대 진단방법 개발을 목표로 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 세계의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노인 인구의 급격한 증가는 퇴행성 뇌질환에 의한 사회적 비용을 크게 증가시키고 있어 치매 및 파킨슨씨병을 포함한 퇴행성 뇌질환에 대한 근원적인 치료제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치매의 경우, 전체 인구 대비 65세 이상 치매 노인의 비중이 2012년 1.1%에서 2050년 5.6%로 5배 넘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현재까지 발병 후 진행속도를 늦추는 증상완화제만 개발돼 있을 뿐, 병리의 원인을 제거하는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다. 삼진제약 중앙연구소와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신경과 김옥준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서 새로운 치매 발병 원인을 규명하고 기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치매 치료제는 타우 단백질이나 베타 아밀로이드에 의한 발병기전에만 집중되어서 전 세계적으로 새로 연구되는 치료제가 임상실험 단계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번 연구를 통해서 치료제 개발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확립하고, 또한 맞춤형 약물 Screening 검사법 등으로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여겨진다. 분당차병원 김옥준교수는 신경과 의사로서 각종 유전자 검사 및 줄기세포 기초 및 임상 연구를 통해서 언론에 크게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 상위 및 만성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신규 줄기세포 임상 실험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최근 상용화를 목표로 한 각종 유전자 조절을 통한 차세대 기능강화 줄기세포 연구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옥준 교수는 "환자 각 개인에 기초한 줄기세포 연구를 통해서 환자 개인별 약물 Screening 검사법이 구축될 것으로 보고, 새로운 치료제 개발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08-23 15:53:34이탁순 -
동성제약,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동성제약은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엄마 모유에서 유래한 특허 받은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가이아'와 임산부는 물론 수유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알레르기 항원 차단제 '알러지컷'의 부스를 각각 마련해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우선 바이오가이아 부스에서는 베이비드롭과 이지드롭, 가스트러스, D3츄어블정 등 바이오가이아의 대표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스에는 전문 상담사가 유산균의 효능 및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엄마들의 궁금증에 답할 예정이다. 상담만 받아도 비타민D와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바이오가이아 D3츄어블정' 정품 10일치를 증정해 첫날부터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알레르기 비염 예방제인 알러지컷 부스에서도 제품 및 알레르기 증상에 관해 전문 상담사와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마친 모든 방문객에게는 식약처 KF94 인증을 받은 '메디가드 미세먼지·황사마스크' 성인용 1매과 어린이용 1매가 증정된다. 이 밖에도 동성제약은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를 기념해 바이오가이아와 알러지컷, 비오킬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제공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또한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부스 사진을 공유하면 바이오가이아 부스에서 'D3 츄어블정' 10일분을, 알러지컷 부스에서는 '메디가드 KF94 미세먼지·황사마스크' 성인용 1매를 증정하는 현장 SNS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 내 동성제약 부스는 B홀 A220(바이오가이아)과 A216(알러지컷)에 위치해있다.2018-08-23 15:46:51이탁순 -
식약처, 올해 인플루엔자백신 접종 2500만명 예상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올해 독감백신 국가출하승인 규모가 지난해와 비슷한 약 2500만명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식약처는 지난 20일을 기준으로 녹십자 등 10개사가 2200만명분의 독감백신 국가출하승인을 신청했다고 23일 이같이 밝혔다. 국가출하승인은 국가가 백신 등 생물학적제제의 제품 판매 전, 제조 단위별로 검정시험과 '제조 및 품질관리 요약서' 등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품 품질을 확인하는 제도다. 올해 신청된 국가출하승인 현황을 보면 3가백신(A형 2종, B형 1종)은 1000만명분으로 200만명분이 감소했다. 4가백신(A형 2종, B형 2종)은 약 1200만명분으로 30만명이 증가했다. WHO(세계보건기구)는 매년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 종류가 달라질 수 있다며 독감 유행에 앞서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매년 2월 한 해 유행할 균주를 WHO가 발표하는데 각 제조사는 그 균주를 이용해 백신을 제조한다. 보통 3월부터 시작해 4~5월경 제조된 백신 품질관리를 위한 국제표준품이 각 제조사로 공급된다. 국가출하승인은 이후 절차다. WHO는 올해 유행할 균주로 ▲A형= A/Michigan/45/2015 (H1N1) pdm09-like virus, A/Singapore/INFIMH-16 -0019/2016 (H3N2)-like virus ▲B형= B/Colorado/06/2017-like virus (B/Victoria/2/87 lineage), B/Phuket/3037 /2013-like virus (B/Yamagata/16/88 lineage) 등 4개를 발표했다. 독감백신을 처음 접종하는 9세 미만 어린이는 한 달 간격으로 2차례 접종해야 한다. 접종 경험이 있는 경우 1회 접종을 권장한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18년 계절인플루엔자백신(독감백신) 국가출하승인 현황정보를 온라인의약도서관을 통해 제공한다. 독감백신의 제품명과 제조사, 제조번호 등 출하승인 상세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의료 현장에서 독감백신의 원활한 공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평가원은 "이번 정보공개를 통해 올해 독감백신 공급 부족 등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품질이 확보된 백신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08-23 15:20:55김민건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3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4"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 5CSO협회, 사단법인 3수 도전…70% 1인 업체 포섭 관건
- 6국가검진 AI 확대 검토…의료AI 기업 새 승부처 열린다
- 7의약품유통협회 “이달 중 온라인플랫폼 ‘약올려’ 대책 마련”
- 8비보존 ”VVZ-2471 임상 2상 진통 효능 가능성 확인”
- 9영진약품 기술수출 "KL1333 해외 임상 순항 중"
- 10HLB생명과학R&D, 상반기 5건 국책과제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