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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장정숙 의원, "민주평화당 떠나 제3의 길 걷겠다"[데일리팜=김진구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장정숙 의원이 그간 활동하던 민주평화당 대신 제3의 길을 찾겠다고 밝혔다. 8일 오전 대안정치연대 소속 의원 10인은 민주평화당 탈당 의사를 밝혔다. 탈당 시점은 오는 12일로 못 박았다. 유성엽 원내대표는 "대안정치 소속 의원들은 전원 민주평화당을 떠나기로 결심했다"며 "12일 오전 11시 전원이 참여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결행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제3지대 신당 창당이라는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며 "정동영 대표는 함께하자는 거듭된 제안을 끝내 거부했다"고 말했다. 대안정치연대는 민주평화당 내 제3지대 신당 창당 추진 모임으로, 장정숙 의원은 10인 의원 중 한 명이다. 장정숙 의원의 경우 현재 바른미래당 당적을 계속 유지하면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그러나 국민의당이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으로 쪼개지면서 그는 민주평화당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다만, 당적은 바른미래당에 계속 뒀다. 비례대표인 그가 당적을 옮기는 순간 당선이 취소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장정숙 의원실 관계자는 "장 의원의 경우 탈당이 아닌 당직사퇴라고 보면 된다. 현재 당적은 바른미래당에 둔 채로 민주평화당 원내대변인 당직만 맡고 있는데, 이 당직을 사퇴한 뒤 대안정치연대와 함께 새 길을 찾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2019-08-08 15:27:37김진구 -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할 전국 조사 시작[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지역별 특색에 따라 각기 다른 건강행태를 맞춤형으로 관리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가 이달 중순부터 오는 10월까지 실시된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17개 광역자치단체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 약 23만명을 대상으로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군·구 기초자치단체장은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방식은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하여 조사대상자와 1대 1 면접조사를 통해 진행한다. 전국 255개 지역에서 참여하고, 지역별 평균 900명의 표본이 추출될 예정이다. 올해 조사에서는 흡연, 음주, 식생활 등의 건강행태와 삶의 질 등 지역별 220~250여개의 설문문항을 조사하며, 올해는 혈압측정 조사를 정식 도입해 지역별 고혈압 유병률 등 혈압 관련 지표들을 산출한다. 매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생산하는 255개 지역사회 건강통계는 각 지역에 꼭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으로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활용된다. 이번 조사 결과는 내년(2020년) 3월에 질병관리본부와 255개 각 보건소에서 공표할 예정이다. 17개 광역자치단체장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우리 지역을 위해 매우 소중하게 활용될 것이고,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지역주민들께서는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2019-08-08 11:52:16김정주 -
삼일엘러간, '오큐라신안연고' 8월하순부터 재공급[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전문의약품 일시 품절이 이어지고 있다. 여름 더위와 방학철을 맞아 수요가 증가한 안연고가 수급불균형을 겪고 있고,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생산을 중단한 품목도 눈에 띈다. 한국엘러간은 단기 품절을 겪고 있는 '오큐라신안연고' 5g를 오는 19일부터 재공급한다고 밝혔다. 엘러간은 이달 초 판매량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일시품절을 공지했었는데, 예상보다 빠른 시기에 재공급하게 된 것이다. 한국노바티스의 진해거담제 '자디텐시럽'도 일시 품절상태다. 자디텐시럽은 수입 일정 지연에 따른 것으로, 한국노바티스는 이번달 26일 경에는 공급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한국GSK는 '웰부트린엑스엘정' 150mg 공급 일정이 지연되면서 8월 말까지 일시적으로 제품 공급이 중단된다고 알렸다. 한편 머크의 '글루코파지' 250mg은 90T 포장이 2020년 4월까지 장기 품절상태다. 생산 일정 변경에 따른 것으로, 한국머크는 90T 재공급 시점까지 부득이하게 500T만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콜마파마가 생산하는 항전간제 '토피라펫정' 25mg과 100mg은 생산이 영구 중단된다. 한국휴텍스제약은 위탁판매해온 '시메텐정' 200mg 500T를 생산원가 인상으로 인해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고, 한림제약의 '한림아미설프리드정' 100mg, 200mg, 400mg의 30T 포장과 100T 포장 등도 원료 수급 문제로 공급을 중단했다.2019-08-08 10:52:3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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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파마 '해소코푸에스시럽' 자진회수[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지엘파마가 자사의 기침·가래 치료제 '해소코푸에스시럽'을 자진회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자진회수 이유는 용기·첨부문서의 분량·기재사항 오류다. 올해 3월 25일 제조된 제조번호 HSS19001 제품이 자진회수 대상이다.2019-08-07 18:20:22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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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항경련제 '발프로산'과 병용 시 용량 줄여야[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앞으로 프로포폴을 항경련제의 일종인 '발프로산'과 병용한다면 프로포폴의 용량을 줄여야 한다. 또, 중환자에게 진정 목적으로 사용할 땐 위험증상이 발견되는 즉시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이같은 내용의 프로포폴 단일제(유화주사제)에 대한 품목허가 변경 방침을 밝히고, 일선 업체에 의견을 조회했다. 의견조회 기간은 이달 19일까지다. 이번 조치는 발프로산을 복용하는 환자에게서 프로포폴의 용량을 낮춰야 한다는 안전성·유효성 검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에 새로 마련된 프로포폴 품목허가의 '상호작용' 항목에선 "발프로산과 병용 투여 시 프로포폴 용량의 감소가 고려될 수 있다"고 명시했다. 또한 중환자에게 진정 목적으로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도 일부 변경됐다. '프로포폴 정맥주입 증후군(propofol infusion syndrome)'에 대한 위험성이 더욱 부각된 것이다. 프로포폴 정맥주입 증후군은 대사성산증·고칼륨혈증·고지질혈증·횡문근융해증·간비대증·신부전증·심부정맥 등 대사성 교란과 장기부전으로 사망에 이르는 증상이다. 기존에는 중환자 진정 목적의 프로포폴 사용 시 '용량을 감소하거나 투여 중단을 고려해야 한다'고 돼 있었지만, 앞으론 '즉시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한다'는 내용이 적용된다. 적용대상은 대원제약의 프리폴-엠시티주(프로포폴) 등 5개사 15개 품목이다.2019-08-07 15:50:01김진구 -
소리대장간-팜페이몰, '캡-보이스' 유통 MOU 체결[데일리팜=어윤호 기자] K-OTC 등록 업체 소리대장간이 지난달 31일 대전 본사에서 의약품 전자상거래 팜페이몰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리대장간은 팜페이몰과 함께 청강약자의 복약지도에 도움을 주는 CapVoice(캡-보이스)를 전국 약국에 공급하게 됐다. 차후 청각관련 솔루션을 제공함은 물론 37.4F 미네랄 이온수(미FDA 승인 제품) 등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CapVoice(캡보이스)는 약국을 방문하는 고령환자, 난청환자들의 정확한 복약상담을 도와주는 약국 복약 청각 도우미 기능을 제공한다. 또 기존 보청기의 단점을 보완한 독창적인 전자공학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며, 특히 ▲울림 현상 ▲전지교환 ▲전자통화 ▲On-OFF기능 ▲분실위험 등의 불편함이 없는 이어폰 형식의 아이템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팜페이몰은 소리대장간의 CapVoice(캡-보이스)가 약국환경 개선, 약국의 수익증대, 환자의 편의성 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품으로 인식하고 이와 같은 솔루션을 보다 많은 약국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소리대장간과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프로모션 내용은 ▲약국전용 특가 판매와 제품을 구매하는 약국을 대상으로 한 ▲캡보이스 쇼케이스 ▲ 약국부착 복약지도 명판 ▲ 복약지도용 헤드셋(헤드셋 걸이) 증정 등이 있으며 2개 이상 구매하는 약국에는 동일 제품 1개와 소리대장간 주식 100주를 무상으로 지급한다. 한편 자세한 제품문의는 팜페이몰(www.pharmpaymall.com)이나 소리대장간 고객센터(1588-3975)에서 확인 가능하다.2019-08-07 13:40:53어윤호 -
휴베이스, 강의 총망라한 '휴베이스 캠퍼스' 론칭약국체인 휴베이스(공동 대표이사 김성일·김현익)이 회원과 비회원 약사를 비롯해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는 교육 사이트 'Hubase Campus' (https://www.hubasecampus.com)를 론칭했다. 휴베이스 캠퍼스는 ▲약사 전문 교육 코스 'Hubase College' ▲방송 콘텐츠 'Hubase TV' ▲휴베이스 출판물과 강의자료를 정리한 'Hubase Library' ▲약사 및 국민들이 모두 시청 가능한 외부 공개 콘텐츠 'Hubase School' 등으로 구성됐다. 'Hubase College'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학업성취도를 위한 수강생 학적 관리를 병행한다. 3년간 총 취득학점 27학점 이수 시 졸업이 가능하고, 매년 정규학기 2학기, 계절학기 2학기가 개설된다. 회원 약사는 가입 후 3년간 무료로 수강 가능하고, 비회원약사에게는 유료로 진행된다. 로그인 없이도 시청 가능한 'Hubase School'는 휴베이스 회원 약국을 탐방해 약사들의 노하우를 전수받는 'Pharm Tour'와 약국에서 취급하는 여러 가지 제품들의 사용법을 보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How To', 고수 약사님들의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Master Talk Open Class'로 구성됐다. 제1대 휴베이스 캠퍼스장을 맡은 모연화 부사장은 "휴베이스 캠퍼스에 들어오면 캠퍼스 로고 아래 'beyond knowledge'라는 문구가 보인다. 말 그대로 휴베이스 캠퍼스는 단순한 '지식'의 전달을 넘어 고객중심의 실용적 실전적인 학습을 통해 건강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한 지혜를 가진 약사상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또 "휴베이스 회원뿐 만 아니라 비회원약사님 그리고 국민들까지 모든 이들의 건강을 위한 장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Hubase Campus는 PC는 물론 모바일 접속도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수강할 수 있다.2019-08-07 12:31:25정혜진 -
약사회, 사이버 연수교육 시스템 구축 업체 공개입찰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조달청 누리장터를 통해 사이버연수교육 시스템 구축 업체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고 7일 밝혔다. 약사회는 사이버연수원 구축을 통해 온라인상으로 법정 연수교육 통합 관리, 사이버 교육시스템 구축, 상시학습기반을 조성하고 회원 전문성 유지·향상을 위한 평생 교육 지원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약사회는 올해 내에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2020년도 약사 연수교육부터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이버연수원 구축 업체 선정은, 계약 시 경쟁입찰방법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약사회 회계계약규정 제48조에 따라 입찰공고를 통해 제한경쟁입찰(우선협상자 선정,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누리장터는 공공부문에서만 이용하던 조달청의 나라장터 서비스를 민간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으로, 누리장터를 이용하면 낮은 금액으로 최적의 공급자를 선정할 수 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조달거래를 유도하여 기업의 거래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입찰 참가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 이러닝(e-learning) 위탁 운영 또는 LMS 구축 실적이 있는 업체로, 입찰을 원하는 업체는 누리장터 & 8211; 입찰 & 8211; 공고번호(20190741101-02)의 제안요청서를 참조하여 오는 9일까지 대한약사회 학술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약사회는 내주 입찰에 참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서를 검토한 뒤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8월 중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2019-08-07 12:07:49강신국 -
내달 5일부터 '하반기 마통시스템 취급보고 설명회'내달 5일부터 '하반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취급보고 설명회'가 열린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선 마통시스템 계도기간 종료에 따른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마통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안내했다. 설명회는 오는 9월 5일 경기도를 시작으로 10월 22일까지 전국에서 실시된다. 서울의 경우 9월 30일 서울교통문화교육원 대강당에서 일정이 잡혀있다. 참석 대상은 마약류취급자(도매·병의원·동물병원·약국) 혹은 마약류 관리 지자체 공무원 등이다. 이번 설명회에선 행정처분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이후의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게 취급보고 다빈도 오보고 사례와 취급보고 유형별 유의사항도 소개한다. 신청은 8월 12일부터 홈페이지(www.nims.or.kr), 유선전화(1670-6721)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마감일은 교육 1일 전 오후 3시까지다. 단, 정원이 확보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와 관련해 주요 변경사항, 취급자가 자주 실수하는 취급보고 사례, 오보고 조치 방법 등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하반기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019-08-07 11:59:19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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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신포괄수가 자료제출 '사전점검 서비스' 개시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신포괄지불제도 시범사업 참여병원을 대상으로 '자료제출 사전점검 서비스'를 오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참여병원이 요양기관 업무포털을 이용해 코드·단가·중복 등 수가산출용 기초자료의 정확성을 미리 점검, 수정·보완한 후 제출토록 하는 내용이다. 신포괄지불제도 시범사업은 현재 공공병원 44개소, 민간병원 24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는 31개 병원이 신규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병원은 신포괄수가 산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자료(입원 일자별 진료내역, 비급여 자료 등)를 연 2회(3월·9월)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심사평가원이 제출받은 자료에서 데이터 오류나 누락이 확인될 경우 '반송 처리' 혹은 '보완 점검'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참여병원 입장에서도 기한 내 자료제출 여부와 자료 정확도가 인센티브에 반영되는 점에서 자료 제출에 대한 부담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이번에 마련된 서비스는 참여병원이 자료제출 전 자체점검을 통해 데이터 오류를 확인하고 수정·보완할 수 있도록 해 정확한 자료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전점검 항목은 행위·약제·치료재료 구분, 급여여부, 코드 기재누락, 착오 등 전산점검 117항목 전체가 대상이다. 구체적으로 요양기관 업무포털에 접속한 뒤, 모니터링>신포괄수가>제출및신고>신포괄수가산출용 자료제출(사전점검) 메뉴로 들어가, 등록·제출 탭에서 1개월 단위 수가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공진선 포괄수가실장은 "신포괄 참여병원은 주기적으로 많은 자료제출을 해야 해서 업무 부담이 컸다. 신포괄 사전점검서비스를 이용하면 수가산출 데이터 정확도가 높아지고 반송과 보완과정이 생략되어 적기 제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2019-08-06 10:26:22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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