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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제약, 유통마진 편차...유통업계 대응에 원상복귀[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최근 논란이 된 일부 국내 제약사의 직영몰과 유통사 가격 차별화 정책이 원상 복귀될 전망이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의 적극적인 상생 요구에 제약사도 협력하기로 가닥이 잡혔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최근 국내 제약사의 가격 차별화 정책과 관련해 해당 제약사에 공문을 발송하고 해결책 마련을 요구했다. 앞서 국내 A제약사는 지난 4월 유통사에 제공하던 비급여 의약품과 일반의약품 상당수의 공급가를 인상했다. A사의 자회사인 B제약사 역시 같은 시점에서 도매 공급가 인상을 통보했다. 그런데 인상된 공급가가 A사가 운영하는 온라인몰 가격과 동일하거나 더 높아 유통업계의 반발을 샀다. 업계는 일반의약품과 비급여 의약품에 대해서 사실상 의약품유통업체를 배제하겠다는 의지로 받아들였다. 논란이 커지자 의약품유통협회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유통협회가 보낸 공문은 지난 2019년 제정된 제약업종 표준대리점거래계약서, 이른바 표준계약서의 내용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표준계약서에 따르면 제약사가 대리점에 공급하는 가격이 정당한 사유없이 병원 등 요양 기관에 직접 공급하는 가격보다 더 높을 경우, 대리점이 공급가격 조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협회는 해당 건이 정당한 사유가 없어 공급가격 조정을 요청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협회는 지난 17일 긴급회장단회의를 열고 제약계 마진인하 등 긴급 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가졌다. 결국 A사와 B사는 유통업계의 상생 협력 요구에 원상 복귀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해당 제약사 관계자는 "도매업계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협회는 일부 중소제약사의 마진 인하 요구에 대해서도 철회를 촉구했다. 특히 협회는 국내 제약사들이 특허가 만료된 다국적 제약사의 제네릭 제품에 대해 저마진을 제시하며 경쟁적으로 판권을 확보한 후, 국내 유통업체에는 최소 물류비에도 못 미치는 낮은 마진을 요구하며 유통업계에 손실을 떠넘기는 일은 반드시 척결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협회 관계자는 "국내 일부 제약사들의 저마진 행위로 피해가 고스란히 유통업계로 전가되고 있다. 다국적 제약사 제네릭과 경쟁을 해야 하는 국내 제약사가 오히려 도매 역할을 하며 시장을 키워주고 있다"라며 "유통마진은 업계 생존권과 직결되는 것으로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2021-05-18 15:00:52정새임 -
정승규 약사, '25가지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발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정승규 약사가 최근 '25가지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를 발간했다. 소크라테스와 덩샤오핑 등 세계사를 움직인 인물의 질병과 약 이야기를 흥미롭게 다뤘다. 소아마비에 걸렸던 루스벨트 대통령의 이야기부터 죽을 때까지 권력을 손에 놓지 않았던 덩샤오핑의 투병기 등 역사 속 숨겨진 질병과 약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아냈다. 앞서 정 약사는 '인류를 구한 12가지 약 이야기'와 '인류에게 필요한 11가지 약 이야기'를 출간한 바 있다. 지난 2019년부터 매년 한 권씩의 책을 집필하는 중이다. 특히 앞서 발간한 '인류를 구한 12가지 약 이야기'의 경우 교보문고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는 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었다. 정 약사는 "이번 출간 도서는 연대순으로 인물을 정하고, 그 시대에 유행했던 질병과 관련된 약과 독에 대해 다뤘다. 1~2권이 약대생들과 신약개발 연구자들을 타겟으로 뒀었다면 3권은 대중성을 좀 더 첨가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 약사는 부산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약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홍릉 KIST에서 의약품합성에 관한 연구를 했었다.2021-05-18 14:42:40정흥준 -
내일 직계약 화이자백신 43만8천회분 국내 입고[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오는 19일 우리나라가 화이자와 직계약한 코로나19 백신 43만8000회분이 국내 추가로 도착한다. 상반기 공급 예정인 700만회분을 매주 소분 입고하는 것 중 일부다. 18일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43만8000회분이 예정대로 내일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나머지 물량도 매주 차질없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5월 3주차 공급분이다. 공급 물량은 지난주와 동일한 43만8000회분으로 18일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화이자와 상반기 중 700만회분의 코로나19 예방백신을 공급받기로 했다. 정부가 개별 계약한 화이자 백신 물량은 지난 24일 추가 계약된 4000만회분(2000만명분)을 포함해 총 6600만회분(3300만명분)이다. 이번 주까지 공급을 완료하면 화이자 백신 331만2000회분이 국내로 들어오게 된다. 향후 6월 말까지 남은 물량은 368만8000회분이다. 현재 월별로는 5월 중 175만회분, 6월 중 325만회분이 들어오기로 계획이 잡혀있다.2021-05-18 14:32:29이정환 -
서대문구약, 사이버 연수교육 6월 30일까지 진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가 사이버 연수교육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구약사회는 21년도 연수교육책자를 제작·배포했다. 책자에는 약국경영에 필요한 21년 마통시스템, 약사법규, 노무, 세무 등이 담겼으며 환자들과 가까이 있는 약국에서 자살예방을 위해 보·듣·말 자료와 팜플렛 등이 실렸다. 책자 모델은 은하약국 차혜경 약사와 알파약국 조영진 약사가 맡게 됐다. 구약사회는 "예년과 같이 분회에서 온라인 강의 1점씩 6과목 6점과 대한약사회 필수 0.5점씩 4과목 등 총 8점을 이수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강의 제작에 도움을 준 서울시약사회와 박혜경 정책연구소장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2021-05-18 11:38:46강혜경 -
엘에스케이, '임상시험의 날' 맞아 인포그래픽 제작[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Co., Ltd.; 이하 LSK Global PS)는 20일 '세계 임상시험의 날'을 맞아 국내 CRO 시장의 현주소와 신뢰성 있는 CRO 선택 기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상시험은 '신약개발의 꽃'으로 불리는 필수불가결한 과정이지만,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데 비해 성공확률은 10% 미만이다 . 또한, 신약개발의 고도화로 임상시험 환경과 관련 규제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매순간 새로운 변수를 수반하는 위험 요소를 안고 있다. 때문에,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임상시험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CRO와의 협업을 꾀하고 있다.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국내 CRO 시장은 제약·바이오 산업의 양적·질적 성장으로 신약개발에 대한 수요가 점차 높아지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국내에 설립된 CRO 기업만 총 65곳이며, CRO 기업의 인력은 지난 3년간 47.4%, 매출은 5년간 7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LSK Global PS는 현존하는 많은 CRO 기업 중 ▲풀 스콥(Full-scope) 서비스 제공 여부 ▲보증된 전문가 인력 보유 ▲고난도 임상시험 수행 건수 ▲글로벌 임상시험 역량 보유 ▲선제적 트렌드 대처 능력을 고려해 최적의 파트너를 선택할 것을 제언했다. 2000년 설립된 국내 CRO인 LSK Global PS는 신약개발 전주기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임상시험 관련 원스톱풀서비스(One-Stop Full Service)를 제공한다. 또한 전세계 16곳만이 획득한 데이터 관리 관련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CRO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유럽의약품청(EMA)에 직접 안전성 정보를 보고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LSK Global PS는 약 150건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포함해 총 1307건의 임상시험을 수행했으며, 이중 신약개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허가용 임상시험이 734건이었다.(2021년 3월 기준) 여기에 신종 감염병인 코로나19와 관련해 백신, 치료제 및 진단키트에 대한 임상시험을 총 22건 수행 중에 있어, 선도 CRO로서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복잡하고 어려운 항암제 임상시험 비중이 전체의 16%를 차지했으며, 실패한 임상시험을 살리는 구제(rescue) 임상시험도 16건 포함되어, 고난도 임상시험 수행 역량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퍼스트 무버'로서 급변하는 임상시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뿐 아니라, 이를 업계에 공유해 오고 있다. 2020년 창사 20주년을 맞아 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임상시험 실무이해' 책자 발간과 '원격 모니터링 웨비나', '항암제 1상 통계 심포지엄' 개최 등 임상시험 관련 최신 인사이트를 업계에 공유해 선도 CRO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영작 LSK Global PS 대표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신약개발의 핵심인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동반 성장할 수 있는 CRO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LSK Global PS는 최적의 CRO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차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앞으로도 국내 임상시험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2021-05-18 11:32:28이탁순 -
위해 의료기기 규제강화·환자안전의 날 입법 추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위해 의료기기를 회수·폐기는 물론 '판매중지' 명령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세계 환자안전의 날인 9월 17일을 국가기념일인 환자안전의 날로 지정하는 법안도 나왔다. 의료기사를 의사 지도가 아닌 '의뢰 또는 처방'에 의해 진료·의화학적 검사를 하는 직능으로 개정하는 입법도 국회 제출됐다. 18일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부의장, 남인순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법안을 각각 발의했다. 이종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기기법 일부개정안은 국민 건강에 위해를 발생시켰거나 위해 발생 우려가 있는 의료기기를 강제처분 할 수 있게하는 내용이다. 단순 회수·폐기를 넘어 판매중지명령을 추가해 위해 정도에 따라 적절한 처분을 할 수 있게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이 규정한 위해 의료기기 회수·폐기 요건이 모호해 실효적 규제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상희 부의장이 발의한 환자안전법 개정안은 환자안전의 날과 환자안전 주간을 지정하고 국가·지자체는 행사·교육·홍보사업을 실시하는 게 골자다. 세계 환자안전의 날인 9월 17일을 국가기념일인 환자안전의 날로 지정해 범국민적 행사를 진행, 환자안전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와 환자안전문화 확산 계기를 마련하자는 요구다. 김 부의장은 "환자안전법 제정과 제1차 환자안전종합계획 시행으로 국가차원의 환자안전문화 조성사업이 실시돼야 하는데도 법령에 근거가 없어 개별 보건의료기관이 제각기 다른 날짜를 지정하고 있어 문제"라고 지적했다. 남인순 의원은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제출했다. 의료기사 정의를 의사 지도가 아닌 의사 의뢰 또는 처방으로 진료나 의화학적 검사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실제 의료현장에서 의료기사가 의사나 치과의사 의뢰·처방에 의해 진료·의화학검사를 수행중인 현실을 법에 반영하자는 취지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의사가 상주하지 않는 환경에서 의료기사가 거동 불편 중증장애인과 노인 등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기 위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게 남 의원 견해다. 남 의원은 "의료기사를 의사나 치과의사 지도 아래에서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으로 한정하는 것은 과잉 규제이자 의료환경 변화에 맞지 않는다"고 피력했다.2021-05-18 10:25:21이정환 -
유유제약,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라인업 확장[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뉴마코알연질캡슐'과 '유토젯정' 2종을 출시했다. 18일 회사에 따르면 뉴마코알연질캡슐은 로수바스타틴과 오메가3산에틸에스테르90 성분의 복합제로 LDL-C(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높은 복합형(IIb) 이상지질혈증 치료에 사용된다. 로수바스타틴과 오메가3산에틸에스테르90 두 알을 먹던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했다. 유토젯정은 에제티미브와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의 복합제로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및 동형접합 가족형 고콜레스테롤혈증에 사용된다. 에제티미브는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고 아토르바스타틴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해 혈중 콜레스테롤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경로에 모두 작용한다. 유유제약 ETC마케팅본부 정수연 PM은 "기존 유유제약이 보유하고 있던 고트리글리세라이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뉴마코 연질캡슐에 뉴마코알연질캡슐과 유토젯정을 출시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라인업이 확장됐다"고 말했다.2021-05-18 09:33:10이석준 -
식약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사례집 발간[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제약업체가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국내에서 승인받은 임상시험 정보를 담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계획 승인 사례집'을 18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임상시험 경험이 많지 않은 업체가 실제 승인 사례를 참고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국산 치료제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이번 사례집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사례집의 주요 내용은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기전별 임상시험 승인 현황(항바이러스제, 면역조절제) ▲개별 임상시험의 피험자수, 대상자, 주요 선정기준과 제외기준 정보 ▲임상시험 단계별 유효성 평가변수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이 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임상시험계획에 대한 주요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국산 코로나19 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2021-05-18 09:25:05이탁순 -
셀트리온헬스, 1Q 영업익 44%↓...'일회성 비용 발생'[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3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3.6% 감소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563억원으로 전년보다 0.2% 줄었다. 회사 측은 “일시적 미국 공급 일정 조정과 일회성 비용의 발생으로 영업이익률이 하락했다”라고 설명했다. 미국에 수출 예정인 바이오시밀러의 수출 일정 조정으로 전년동기대비 공급량이 다소 감소했고 직판 체제 구축으로 추가 비용 지출이 발생하면서 수익성이 악화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유럽에서 주요 제품 처방이 견조하게 이뤄졌고 미국에서의 처방이 확대되면서 코로나19 악재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 신규 제품 출시와 기존 제품의 판매 지역 확대 등으로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낙관했다. 유럽 주요 5개국(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출시를 마친 ‘램시마SC’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처방이 확대될 전망이다.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가 올 2분기부터 스페인 등 유럽 시장에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유플라이마’는 유일하게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한 고농도 제형 바이오시밀러다. 이달 파키스탄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의 본격적인 글로벌 판매 확대를 앞두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기존 주요 제품의 글로벌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을 이끌 후속 제품들을 통해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1-05-17 16:29:0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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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맘, 120억 투자해 충북 건기식 공장 신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건강기능식품 업체인 (주)코지맘(대표 박영철)이 충청북도와 음성군에 총 120억원의 투자해 GMP 공장을 신설한다. 코지맘은 12일 충청북도, 음성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협약식을 진행하고 앞으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120억원을 투자하며, (주)코지맘은 음성군에 약 5680평 규모의 공장을 신설하고 본사를 이전한다. 충북과 음성군은 향후 코지맘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또 코지맘은 신규 고용시 지역민 30%를 우선채용 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로 했다. 박영철 대표는 "지자체 투자와 행정적 지원을 받아 건기식 생산 라인을 확대해 구축한다"면서 "또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팜119스마트 자판기 등의 생산 공장도 계획에 두고 있다. 향후 투자 규모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2021-05-17 14:38:5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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