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비만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기술 도입
- 이석준
- 2021-08-19 09:02: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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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치엘비제약, SMEB® 플랫폼 기술 이전 계약
- GLP-1 비만 치료 주사제 개발 착수…전세계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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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제약은 독자 개발한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SMEB®)을 이용한 비만치료용 장기지속형 주사제와 관련해 휴메딕스에 기술 이전했다고 19일 밝혔다.
장기지속형 주사제는 약효 지속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린 제형이다. SMEB®기술 적용으로 매일 주사 맞던 환자들이 1~2주에 한번씩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에이치엘비제약은 휴메딕스로부터 마일스톤 달성에 따라 선급기술료를 수령하며 최초 시판 후 10년간 상업생산 마일스톤 기술료와 특허 존속기간 만료일까지 특허전용실시권 로열티를 지급받게 된다.
휴메딕스는 개발된 비만치료용 장기지속형 주사제에 대해 국내 등 전세계 판권을 갖게 된다.
양사는 GLP-1 수용체 작용제 약물을 생분해성 및 생체적합성 고분자 소재 미립구에 넣은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에이치엘비제약 전복환 대표는 "회사 약물전달시스템(Drug Delivery System) 플랫폼과 휴메딕스가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 및 경험이 접목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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