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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약대 개국동문회장에 서미영 약사 추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 새 회장에 서미영 직전 부회장이 추대됐다. 숙명약대 개국동문회는 30일 제34회 정기총회를 열고 서 전 부회장을 신임 회장에 추대했다. 서 부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배들의 헌신을 깊이 새기고, 같이 일해온 동문회와 힘을 모아 동문회가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9대 회장으로 동문들이 의지할 수 있는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감사에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과 이지욱 직전 숙명약대 개국동문회장이 선출됐다. 이지욱 직전 회장은 "우리 동문들은 공적마스크와 타이레놀 파동을 겪으면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사회 건강을 지키는 빛의 역할을 담당했다. 200명이 참여하는 카톡 학술방에서는 부지런히 전문성을 갈고 닦는 한편 봉사활동에도 열정을 다했다"며 "다양한 의견을 함께 나누고 발전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동반자가 되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강영숙 교수는 조정환 학장을 대신해 "내년 숙대 약대가 창학 70주년을 맞게 되는 가운데, 동문회 한 축을 담당하고 멘토가 되어 주신 동문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모교에 25억원을 쾌척한 정영자 동문을 비롯해 여러 동문들의 후배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축사를 대독했다. 허인영 숙명약대 동문회장은 "동문회는 동문들의 관심과 사랑이 가장 큰 힘"이라며 "동문들의 관심에 항상 감사드리며, 애정으로 모교와 동문회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주시기 당부한다"며 "총동문회와 개국동문회가 함께 선배들이 이뤄둔 전통을 이어가며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도 "동문 여러분들은 70여년에 이르는 역사를 지닌 전통 명문 사학인 숙명약대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대들보"라며 "대한약사회가 약사직능이 올바르게 정립될 수 있도록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며 회원 권익증진에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만큼, 개국동문회가 함께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축사했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도 더불어 "동문들께서 모교에 대한 사랑과 사회 곳곳에서 여성 특유의 리더십으로 이웃돕기와 같은 다양한 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계시다"며 "사랑과 봉사의 씨앗이 사회 곳곳에 더욱 널리 퍼지기를 기대하며, 그 중심에 숙명약대 개국동문회가 자리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필여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은 "의약품 안전과 약물 오남용 등 건강 사회를 위해 역할을 해주고 있는 약사님들께 감사하다"며 "최근 불법 마약류와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약의 전문가인 약사님들꼐서 약물사용 교육, 상담, 홍보를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이날 동문회는 2022년도 사업을 점검하고, 세입·세출결산을 진행했다. 또 내년도 사업 계획으로 ▲전회원 대상 학술강좌 ▲외부강사 초빙 교양강좌 ▲동문강사 지원사업 ▲전회원 워크숍 ▲지부 자선다과회 ▲지부 동문회 ▲건강증진을 위한 걷기 행사 ▲재회의 날 ▲등산대회 ▲장학사업 ▲동문 인재 발굴 및 양성 ▲지도자 워크숍 ▲라파엘클리닉 약국봉사 ▲8월의 크리스마스 봉사활동 및 후원 ▲사회봉사단체에 후원물품전달 및 후원 등을 진행키로 했다. 내년도 예산은 7059만여만원이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숙명약대 강영숙 교수와 허인영 약대 동문회장,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김은주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최두주 사무총장,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김필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조병금 약사공론 부주간,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 김영희 덕성약대동문회장, 김보현 삼육대약대동문회장, 김범석 성균관약대부동문회장, 박병인 이화약대동문회장, 김희식 중앙약대여약사동문회장, 신민경 강동구약사회장, 김영진 강서구약사회장, 김화명 여약사회장, 김경훈 광진구약사회장, 박종구 금천구약사회장, 김병욱 도봉강북구회장, 안혜란 마포구약사회장, 강미선 서초구약사회장, 최명숙 성북구약사회장, 정창훈 용산구약사회장, 이명자 동작구약사회장, 박정인·장종남·김용자·박정자·홍춘기·엄태순·조병금·윤복순·김인옥·장은숙·김은숙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동문회는 29일 빚어진 용산 이태원 참사에 대해서도 운명을 달리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총회 수상자] ◆공로패=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감사패= 주석헌 지오영 전무, 정승용 신신제약 지점장 ◆지부표창장= 금천지부, 노원지부 ◆개인표창장= 김동임, 송혜진, 현고은2022-10-30 19:11:59강혜경 -
간협 "이태원 참사 애도"...11월 2일 총궐기대회 연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내달 2일 국회 의사당대로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를 무기 연기하기로 했다. 간협은 30일 성명을 내어 "이태원 참사로 많은 분들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은 많은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번 비극에 깊은 슬픔을 표한다"고 밝혔다. 간협은 "11월 2일 국회 의사당대로에서 5만명이 모여 진행할 예정이었던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를 무기 연기한다. 다시 한번 고인이 되신 분들께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분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유가족에게는 깊은 위로를 전했다.2022-10-30 18:46:37강신국 -
서초구약, 경찰서와 공동체 치안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는 지난 28일 서초경찰서(서장 송원영)와 ‘공동체치안 활성화 및 효율적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약사회와 서초경찰서는 이번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서초구를 위한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기로 했다. & 8203; 송원영 서초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식을 기회로 상호 역량을 발휘해 실제적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송 서장은 또 “그간 약사회가 서초구민의 건강과 의약품 사용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안전과 치안은 경찰뿐만 아니라 사회 공동체가 파트너십으로 함께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 8203; 이에 강미선 회장은 “서초구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경찰들의 노고에 늘 감사한다”며 “코로나로 인한 제약과 제한이 많이 완화되고 해제된 것은 기쁘지만 여성 1인 약국, 야간 약국 등 안전이 필요한 약국이 많아 약사회는 회원들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중요한 임무 중 하나”라고 말했다. & 8203; 이번 협약식에서 구약사회와 경찰서는 청소년의 마약류 중독, 범죄예방을 통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청소년 마약류 중독 예방 홍보 활동과 예방교육을 위한 강의 자료를 함께 제작하기로 했다. & 8203; 또 서초경찰서는 1인 여성 심야약국, 공공야간 약국 등 특별순찰 구역 지정 및 순찰강화 등 안심 치안서비를 제공하고 구약사회는 경찰 업무 수행에 필요한 구급약품 지원과 의약품 복용 관련 상담을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강미선 회장과 손리홍 약국부회장, 이혜정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단장 등이 참석했다.2022-10-30 16:17:27김지은 -
경남도약 "성분명처방은 '제약사 국민 선택제'…도입돼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 성분명 처방은 국민을 위한 제도임을 강조하며 도입을 위해 국민과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도약사회는 28일 입장문을 내어 성분명 처방을 제약사 국민 선택제라고 명명하며, 국민에 이익이 되는 제도라고 강조했다. 도약사회는 “의사, 약사 시험과 면허를 국가에서 관리하듯 의약품도 성분, 함량, 효과 등을 국가에서 시험하고 관리한다”면서 “국가에서 동일하다고 시험하고 인정하는 약도 국민은 그저 의사가 적은 대로, 약사가 주는 대로 받아가야 하는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듣지도 보지도 못한 제약사, 하지만 값은 훨씬 비싼 약도 있다”면서 “국민의 선택권이 없기에 자신이 먹는 약이 어느 회사 것인지 알 필요도 없고 알고 싶은 마음도 생기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약사회는 “그러는 사이 검은 거품은 누군가의 호주머니로 들어갈지도 모른다”며 “본연의 면허보다 잿밥에 관심이 더 가는 이들도 생긴다. 리베이트 관련 처벌을 받는 기사가 심심치 않게 뉴스에 나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자신이 복용할 의약품의 제조회사를 국민이 알고 직접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이제 국민이 내가 먹는 약은 어느 회사에서 만든 것들이 있단 것을 알 수 있게 해야 하고 그중에서 회사와 비용을 국민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 제도가 바로 제약사 국민 선택제(성분명처방)이다. 의사도 아닌 약사도 아닌 국민이 직접 선택하고 그 득도 국민에게 온전히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제약사 선택제를 반대하는 이가 있다면 그들이 바로 검은 거품을 먹는 자이고 리베이트의 수혜자일 것”이라며 “경남약사회에선 국민 의약품 알권리 증진과 선택권 확보를 통한 비용 절감 효과로 국민이 득 보는 제도인 ‘제약회사 국민 선택제(성분명처방)’가 도입되도록 국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2-10-29 09:00:00김지은 -
서울 동대문구약, 약령시 한방축제서 무료투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약령시 한방축제에서 무료투약 봉사를 진행했다. 구약사회 한약위원회(부회장 최현주, 위원장 조경애)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약령시협회가 주최하고 동대문구약사회가 후원하는 제28회 서울약령시 보제원 한방문화축제에서 투약봉사를 가졌다. 이날 봉사에는 40여명의 약사들이 참여했으며, 구약사회는 "한의약의 메카인 약령시가 우리민족의 자랑이자 문화유산인 한방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홍보하고자 진행되는 행사에서 한약 전문가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를 할 수 있었던 점이 의미 깊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도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2022-10-28 21:45:24강혜경 -
동작구약 "의사들의 성분명처방 반대 논리 비과학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동작구약사회는 의사협회가 제네릭 유효성을 근거로 성분명처방을 반대하는 것은 비과학적이라고 주장했다. 28일 구약사회는 성분명처방이 필요한 5가지 이유를 강조했다. ▲환자가 가격 결정에 참여해 약값 부담 감소 ▲보험재정 절감 ▲약에 대한 이해도와 복약순응도 제고 ▲안전한 약물 사용 ▲국내제약산업 성장 등의 이유다. 구약사회는 “성분명처방은 보건의료제도의 정상화와 지속가능을 위해, 또 환자의 선택권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필연성과 당위성을 가진 제도”라며 “27개 유럽 국가들과 일본에서 건강보험 재정 절감을 위해 성분명 처방을 제도화했고 큰 효과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수백가지의 상품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환자와 약사 간 잘못된 의사소통, 약사의 조제실수도 미연에 방지해 안전한(Safe) 약물 복용을 이룰 수 있다”면서 “성분명 처방을 통해 리베이트 관행을 근절할 수 있다. 또 영업 비용이 편향됐던 제약업계의 자본이 연구 개발로 이동돼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제약산업으로 발전하는 선순환을 이뤄 내야한다”고 말했다. 의사단체의 반대 논리는 비과학적이라고 비판했다. 구약사회는 “의협은 성분명 처방의 문제점으로 약품의 교차사용, 의사 진료의 어려움, 약화사고의 책임 문제 등을 언급한다. 모두 제네릭이 유효하지 않은 약이라는 전제를 가질 때만 생기는 문제다. 전제가 잘못됐으니 그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점 또한 유효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구약사회는 “성분명 처방제도의 도입은 양질(good quality)의 제네릭 의약품을 효과적(effective)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또 환자의 건강과 국민의 이익과 미래세대의 보장까지 아우를 수 있는 초고령화 시대의 최우선 과제다”라고 거듭 필요성을 강조했다.2022-10-28 20:10:51정흥준 -
은평구약 "개국약사 모욕한 소청과의사회장 사과하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을 향해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구약사회는 28일 성명을 내어 “전국 3만 개국 약사를 모욕한 대한소아청소년과 의사회장은 즉각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전체 보건의료인이 협력해 코로나 장기화로 불철주야 힘든 상황을 견뎌내고 있다”면서 “더욱이 의약품 품절로 닥친 위기를 극복해 가야할 시기에 형언할 수 없는 막말로 점철된 소청과의사회 성명서에 개탄을 금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보건의료현장은 코로나에 필요한 처방약 품절로 국민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면서 “이에 정부, 직능 단체, 관련 업계가 해법 찾기에 머리를 맞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또 “약사들은 처방약 품절로 인한 어려움에도 국민건강이라는 목표 아래 고충을 감내하고 있다”며 “경제 손실을 감수하면서 일반약을 개봉해 품절약 조제에 임하고, 약을 구하느라 동분서주했지만 점점 한계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소청과의사회 측의 성명이 터무니 없는 주장으로 약사 직능을 폄하하고 모욕했다면서 즉각적인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구약사회는 “성분명처방은 국민의 의약품 선택권과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의료비,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해 공공보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고 보장성을 확대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며 “의약품 리베이트를 근절하고 쏟아지는 폐의약품을 처리하기 위한 사회적·환경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제도”라고 주장했다. 의약분업은 의사와 약사의 전문성을 상호 존중하고, 처방과 조제의 엄격한 분리와 이중점검으로 국민의 알 권리와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제도라는 점을 인지하여야 한다. 이어 “국민 편익은 의약분업 제도적 토대 위에 세워지는 것이지 의약분업 근간을 붕괴시켜 만드는 것이 아니다”라며 “의약분업 주인은 직능단체가 아니라 국민이라는 점을 명심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또 “코로나 감염병과 의약품 품절 사태를 계기로 성분명 처방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거쳐 본격적인 제도 도입에 나설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면서 “3만 개국 약사를 모욕한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은 즉각 사과할 것을 재차 요구하는 바”라고 덧붙였다.2022-10-28 17:34:18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동물약 강의로 약국 경영활성화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27일 구약사회관에서 약국 경영활성화를 위해 동물의약품 강의를 개최했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의 대면강의다. 김병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로 약국 근무로 인한 피로 증가, 정신건강 악화, 사회 변화에 따른 과정에서 새로운 스트레스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회원들의 소중한 일상이 약사회의 힘이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회원들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강좌를 추진한 한기숙 부회장은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국민 4명 중 1명이 반려동물 보호자다. 이를 고려해 침체된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해 동물의약품 실전강의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의에는 김은아 약사(서울시약사회 동물약품 이사) 강의로 ▲동물약국 필요성과 주의사항 ▲개, 고양이, 관상어 의약품 입문 및 판매 ▲주의해야 할 위법 조항 ▲재고관리법과 수강자 질의응답까지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강의엔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수강자 전원 동물용 샘플키트와 팜플렛을 증정했다.2022-10-28 14:32:57정흥준 -
종근당 3분기 영업익 397억…전년비 7%↑[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종근당은 3분기 영업이익이 39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1%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807억원으로 전년보다 11.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92억원으로 약 23배 늘었다.2022-10-28 14:20:52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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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소청과의사회 억지주장 중단하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식약처장의 성분명처방의 성분명처방 발언이 특정 의사단체와 약사단체들 간 갈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는 28일 성명을 내어 “환자에 불편을 초래하고 과학적 근거를 무시하며 억지 주장을 하는 소아청소년과의사회 직능 이기주의를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올해 초 오미크론변이 대확산으로 전 국민이 약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울때 약사들은 약의 상품명만을 고집하지 않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동일성분 조제, 동일효능 조제 등을 통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그런 헌신적 노력과 판단 덕에 코로나 대확산 국면을 다른 나라보다 잘 극복해 낼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구약사회는 “2000년에 시행된 의약분업으로 우리나라도 환자는 본인이 복용하는 약을 알 수 있게 됐고 그 처방약에 대한 평가와 소모되는 약제비도 파악될 수 있었다”며 “국민을 위한 올바른 의료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근거와 자료가 만들어 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관행으로 자행됐던 여러 모순적 처방조제 행위들이 의사 처방과 약사 조제라는 업무 분리로 의약품 제형에 따른 약의 흡수, 분포, 대사, 배설 등을 고려한 과학적인 조제 행위를 정착시킬 수 있었다”며 “잘못된 의약품의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많은 부작용을 정상적으로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게됐다”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최근 오유경 식약처장의 성분명처방 관련 발언에 반박하는 내용의 대한소아청소년과 측 성명은 의약분업 도입으로 진보한 보건의료시스템을 무시하고, 과거의 상태로 돌아가자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구약사회는 “소아청소년과 측은 20년 넘게 시행되고 안착한 의약분업을 다시 되돌리는, 선택분업을 이야기하고 있다”면서 “자신들의 의사 직능을 지키기 위해 국가제도의 본래 취지를 무시하고 환자들에게는 불편과 피해를 감수하라는 억지주장”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성분명처방의 반대 이유로 ‘약효가 다르다’는 주장을 하는데, 현재 제도상 동일성분, 동일함량 약을 허가 받기 위해 의료기관에서 진행되는 생동성시험 연구 책임자는 '의사'”라며 “의사가 직접 실험하고 참여해 허가한 연구결과는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고 되물었다. 이어 “한 환자가 같은 질환으로 두곳의 병원을 가면 회사만 다른 동일 성분 약을 처방받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면서 “그렇다면 두가지 처방 중 어느 의사가 효과가 떨어지는 약을 처방한 것인가. 처방약을 둘러싼 현실과 모순에 대해 의사들은 무엇이라 설명할 수 있냐”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툭하면 터지는 제약사 과징금과 연결된 급여정지 의약품은 리베이트로 인한 문제”라며 “이로 인한 모든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에 돌아가고 국가재정 낭비이다. 더 이상 이런 의사들의 억지논리는 통하지 않을 것임을 구로구약사회가 분명히 밝히는 바”라고 강조했다.2022-10-28 14:16:4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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