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메디톡스, 보툴리눔 톡신 1심 선고 10일로 연기
- 황진중
- 2023-02-01 15: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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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만 균주 출처 소송 1심 선고 예정..손배액 50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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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진중 기자] 대웅제약과 메디톡스가 벌이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핵심 원료인 균주 출처 논란과 관련한 민사소송 1심 선고가 연기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61민사부는 이날로 결정된 대웅제약과 메디톡스 민사소송 '영업비밀 침해금지 청구소송'의 판결선고 기일을 오는 10일로 연기했다.
이번 판결선고 기일 연기는 두 번째다. 앞서 지난해 12월16일 선고 예정이었으나 이날로 미뤄진 후 또 연기됐다.
이번에 선고가 나면 지난 2017년 10월 메디톡스 제소 이후 6년 만에 1심 선고가 이뤄진다. 손해배상 청구액은 501억원 규모다.
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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