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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비급여 진료비용 자료 12월 14일 공개[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2022년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를 위한 자료제출 및 일정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합리적 의료선택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의료기관은 비급여 진료비용 등 자료제출을 9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요양기관 업무포털(https://biz.hira.or.kr)에 제출하며, 자료공개는 12월 14일 심사평가원 누리집(www.hira.or.kr) 및 모바일앱(건강e음)에 게재된다.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제도는 병원이 고지(운영)하고 있는 비급여 항목 중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한 공개항목의 정보를 공개하는 제도로, 전년 대비 올해 주요 변경사항은 비급여 진료비 공개항목과 공개시기이다. 공개항목은 급여전환 및 삭제 등에 따라 기존 616항목(상세 935)에서 578항목(상세 876)으로, 공개시기는 기존 6월 마지막 수요일에서 올해는 12월 14일(수)로 변경된다. 자료 제출방법 등 자세한 안내사항은 심사평가원 누리집 또는 요양기관업무포털 공지사항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미선 비급여정책지원단장은 "올해 자료제출 방식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추진하는 것으로 기존 공개항목을 정비했고, 전년도 제출자료를 활용하는 등 자료제출이 편리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으니,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2022-09-06 10:50:46이탁순 -
경기지역 70개 마그미약국 운영..."오남용 예방 첨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역 약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마약류 및 약물 중독 예방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마그미약국'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마퇴는 올해로 3년차인 마그미약국에 대한 기존 사업 방향을 보완해 8월말까지 사업참여약국 모집을 마치고 참여 신청약국을 대상으로 지난 3일 사업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마그미약국은 지역주민의 접근성이 좋은 약국을 활용해 지역에서 드러나지 않은 약물 의존자를 발굴하고 마약류 및 약물중독 예방 상담서비스를 제공, 약물 의존자에 대한 조기 개입과 약물중독자의 치료재활 서비스 연계를 통해 마약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역 70여개 약국이 마그미 사업에 참여하며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약국들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복약상담을 진행하고 약물 오남용 정도에 따른 예방상담 정보제공 및 홍보, 고위험 대상자에 대해서는 상담 및 치료 전문센터로의 연계 서비스까지 수행한다. 올해 마그미약국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치료재활 보다는 예방활동 영역에 집중해 식약처에서 권고하고 있는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예방교육에 중점을 두고 중독 우려가 있는 약물을 처방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복용하는 약이 중독성이 있음을 설명하고 약물 오남용 방지 및 중독 예방상담을 진행하는 것이다. 사업설명회는 마그미약국 사업 전반적인 모델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마그미약국 사업 운영안, 마그미약국 서비스 체계도, 마그미약국 상담매뉴얼, 사례별 접근 방법, 운영관련 자료안내, 질의응답 등 사업 운영 및 실행을 위한 실무 위주의 내용 등으로 진행됐다. 설명회 진행에 앞서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최근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오남용 문제가 심각한 만큼 약국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약물예방교육 및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도민의 약물중독 예방과 건강한 삶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근 본부장도 "예방 활동의 영역에서 보다 많은 약물 소비자들에게 정확하고 안전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2022-09-06 10:30:10강신국 -
가톨릭대 약대, 실무실습 앞두고 '화이트코트 세레머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5학년 학생 28명이 실무실습을 앞두고 ‘White Coat Ceremony(화이트코트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화이트코트 세레머니는 기초약무 실무실습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이 실무실습을 나가기 전 흰 가운을 처음 입으며 약학의 전문의로서 갖춰야 할 사명감과 책임감, 생명존중의 정신을 다짐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행사엔 많은 내외빈이 현장실습에 첫 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했다. 학생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환자를 치유할 수 있도록 축복하는 시간도 가졌다. 화이트코트를 받은 약학대학 5학년 재학생 28명은 9월부터 ▲병원약국 ▲지역약국 ▲제약공장 ▲정부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본격적인 실무실습에 참여해 현장지식과 의료 윤리 등 임상능력을 함양해나갈 예정이다.2022-09-06 09:55:38정흥준 -
경동제약, 홀로 사는 어르신에 한가위 지원키트 전달[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은 5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시립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원이 필요한 취약노인 200명에게 1000만 원 상당의 한가위 선물세트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경동제약은 2019년 임직원 봉사단 '경동더& 8228;함' 단원들과 추석 명절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직접 선물세트를 전달했으나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김석범 경동제약 이사는 "더 많은 어르신을 지원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다. 이번 나눔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려운 시기 속에 풍요로움과 즐거움이 넘치는 한가위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동제약은 2018년부터 매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한가위 맞이 식품키트를 지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2022-09-06 07:55:28이석준 -
약사회 "태풍 힌남노 북상, 약국 침수 피해 유의하세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5일 오후 회원 약국들에 ‘태풍 북상에 따른 안전조치 철저 안내’ 긴급 공지를 발송했다. 약사회는 이번 공지에서 “초강력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어 전국 대부분 지역이 태풍의 영향권에 속해 기록적인 강풍과 많은 비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상 정보와 지역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약국 침수 등 대비에 만전을 기해 안전 사고,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2022-09-05 16:39:02김지은 -
약사회-식약처 '의약품 온라인 판매 불법' 포스터 배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의약품 온라인 거래 관련 포스터를 제작, 회원 약국들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번 포스터 제작, 배포에 대해 의약품은 약국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는 인식을 제고하고, 온라인에서 의약품 판매와 구매는 불법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온라인에서 의약품을 거래하는 행위는 약사법에 따라 엄연한 불법이며 ▲판매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일부 전문의약품 구매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의약품을 판매·광고하는 행위 그 자체로도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가 될 수 있다"면서 "의약품 구입 시 반드시 병원과 약국을 방문해 의사의 처방과 약사의 조제·복약지도에 따라 의약품을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약사회와 식약처는 공동으로 의약품 불법유통 모니터링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22-09-05 16:31:32김지은 -
서울 강동구약 "비대면 진료 등 현실 직시"…상임이사회 열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 문제 등 현실을 엄중히 직시하고, 현안 해결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구약사회는 1일 제7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약업계 현안 토론 및 위원별 하반기 사업 등을 점검했다. 신민경 회장은 "현재 비대면 진료와 약 배송 문제, 화상 투약기 등을 둘러싼 약업계 현실을 엄중히 직시해야 한다"며 "특히 약국 외 장소에서 약 전달을 허용하는 의약품 판매처 확대를 위한 약사법 개정 등에 대해 우려를 표할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난상토론에서 상임이사들은 약사회가 입법기관인 국회 설득 작업에 집중하고, 소비자 단체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홍보로 다양한 측면에서의 대책 마련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3분기를 앞두고 위원회별 하반기 사업도 점검했는데 총무위원회는 가족 동반 걷기 대회와 영화 시상식 개최를, 약학위원회는 연수교육 마무리 작업과 다양한 학술강좌 유치 등을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약위원회는 한약제제 POP 마무리작업을, 약국위원회는 폐처방전 폐기 사업을, 정보통신위원회는 약국 컴퓨터 점검과 인터넷 선정리 담당업체와 MOU 등을 수행키로 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여약사대회 준비와 연말 사회복지단체 및 장학금 후원 사업과 와인 원데이 클래스 등을 개최키로 했으며 홍보위원회와 윤리위원회는 강동약보 발행과 연말 시상 및 포상 관련 지정 업무에 집중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는 데 보다 신경을 쓰고, 기존 하반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신민경 회장과 임은주·백지원·손영재·이조미 부회장, 조진영 총무·정경은 약학·박노정 한약정책·송혁중 약국·신은희 윤리·강은주 여약사·이신형 홍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2-09-05 15:41:22강혜경 -
식약처, 염모제 5개 원료 사용금지 성분 지정 추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o-아미노페놀' 등 염모제 5종 성분에 대해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로 지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9월 5일 행정예고하고 9월 26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올해 염모제 성분에 대한 정기위해평가가 진행 중인 가운데, o-아미노페놀 등 염모제 5종 성분의 유전독성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평가 결과를 반영한 조치다. 식약처는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해당 성분에 대한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화장품 중 사용금지 목록에 추가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정기위해평가는 화장품법령에 근거, 2020년부터 5년 주기로 보존제, 자외선 차단제 및 염모제 등 사용 제한 원료로 고시된 총 352개 성분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식약처는 계획에 따라 지정·고시된 염모제 76개 성분에 대한 정기위해평가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나머지 성분에 대하여도 위해평가 결과에 따라 필요시 관련 고시 개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 행정예고에서 제출된 의견을 수렴하고 규제심사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올해 말까지 고시 개정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며, 고시 개정일 이후 6개월 후부터는 해당 성분을 화장품 제조에 사용할 수 없도록 조치한다.2022-09-05 11:12:04이혜경 -
프라임제약, 추석 맞아 지역사회에 현금·현물 기부[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프라임제약은 추석을 맞아 프라임제약은 광주 동구노인복지관, 광주광역시 장애인협회, 보성군 벌교읍 복지센터, 사회복지법인 계산원에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용품, 쌀, 과일 등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프라임제약은 사회복지법인 계산원에는 현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매년 설·추석 명절 때마다 소외된 노인·청소년에게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전국시도민 향우회 총연합회와 보성군을 통해 보훈유공자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한 바 있다. 양승철 한국프라임제약 전무는 "코로나 재유행으로 제약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이 커지고 있다"며 "한국프라임제약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기부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09-05 11:07:14김진구 -
김남주바이오, 수험생 기억력 개선에 '통通' 인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 영양제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기억력 개선에 영향을 주는 영양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남주바이오 ‘통通’도 수험생 기억력 개선을 도와주는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주원료인 은행잎 추출물과 나이아신, 효모, 식물혼합추출물 등이 함유된 제품이다. 동맥순환제, 정맥순환제, 식물혼합추출물을 결합한 구성으로 동맥과 정맥 순환을 동시에 개선해 혈행은 물론 기억력,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험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 기억력 개선 영양제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가지고 있다. 김남주바이오에 따르면 학습량이 많은 수험생의 뇌는 영양분과 산소를 다른 기관보다 더 많이 필요로 하고, 이를 공급해줘야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기억력 개선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경우, 원료에 대한 기능성이나 안전성 등을 꼼꼼하게 살핀 뒤 이용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통通’ 주원료인 은행잎추출물은 혈소판응집, 혈액 점성의 유의적 감소, 혈관확장 등을 통해 혈행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뇌세포에 원활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아신도 에너지 대사의 산화-환원 반응에 관여해 기억력 향상과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이밖에도 김남주바이오만의 독자 기술로 배합한 식물혼합추출물 ‘KNJ-T’와 고투콜라추출물, 홍국, 해조분말 등 15가지 이상의 엄선된 식물원료를 포함해 혈행 및 기억력,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의 효능이 있다는 설명이다. 김남주 회장(중의학 박사·약사)은 “우리 몸의 혈액은 10만km에 이르는 몸속의 혈관을 따라 약 60조 개의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과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며 “뇌가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뇌혈관에 원활한 혈액순환이 이뤄져야 하는 동시에 충분한 영양 공급이 충족돼야 뇌세포가 활성화되고 학습능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김남주바이오의 ‘통通’을 비롯 ‘자임혈血’, ‘달達’, ‘청락토腸’, ‘원삼칠’ 등 모든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FDA의 까다로운 식품검사 기준을 통과했다. 또 GMP 인증 시설에서 엄격한 과정을 거쳐 생산된다.2022-09-05 11:00:3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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