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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국내 최초 액상형 항궤양제 주사 발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아에스티가 국내 최초 액상형 항궤양제 주사 '가스터주사액20mg'을 발매했다. 2일 회사에 따르면 가스터주사액20mg은 상부소화관출혈, 졸링거-엘리슨증후군, 신체적 스트레스에 의한 상부소화관출혈의 억제, 마취전 투약에 효능& 8729;효과가 있다. 투약 방식을 개선해 편의성을 증대시킨 제품으로 기존 동아가스터주 20mg(바이알)을 대체할 예정이다. 가스터주사액20mg은 액상형으로 생리식염수주사액 또는 포도당주사액과 희석 후 사용된다. 가스터주사액20mg과 동아가스터주 20mg(바이알)의 포장단위(10vial), 저장방법(실온보관), 주성분코드가 모두 동일해 의료 현장에서 대체가 용이하다. 항궤양제 주사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263억 원(IQVIA 기준)이다. 동아가스터주 20mg(바이알)은 항궤양제 주사 시장에서 약 32.8%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1위 제품이다.2022-11-02 09:58:53이석준 -
의협 한특위 "한약재 빈랑 유통과정 전수 조사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가 한약재 빈랑 유통 과정과 전국 한의원 한약·한약재 관리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의협 한특위는 2일 "그동안 한약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을 끊임없이 요구해 왔으나, 관련부처의 무관심과 무책임 속에 국민들의 안전은 여전히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제도적으로 한약의 안전성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전국민의 한약 복용 자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의협 한특위는 "의약품을 검증할 때와 같은 기준으로 한약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 절차를 의무화해야 한다"며 "이번 중국산 발암물질 열매인 빈랑의 유통경로를 면밀히 조사하고, 전국 한의원의 한약 및 한약재 관리실태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서라"고 밝혔다. 의협 한특위는 "한약과 한약재에 대한 검증은 자신들의 소관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식약처와 보건복지부도 국민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발암물질 성분을 함유하는 열매 '빈랑'이 최근 5년간 103.2t(톤)이 수입됐다. 특히 올해는 8월말 기준 30.3t(톤)이 수입되며 지난해 전체량 대비 1.42배 증가했다. 빈랑은 일부 아시아 국가들의 전래요법에 따른 약재로 사용해온 열매이다. 하지만 빈랑 열매에 함유된 '아레콜린' 성분은 2004년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소에 2급 발암물질로 등록됐다. 흔히 구강암을 유발하고 중독·각성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22-11-02 09:56:40강신국 -
성균관약대 동문회, 청계산 등반하며 화합 도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임은주)가 청계산 등반대회를 열고 화합을 다졌다. 성균관약대동문회는 지난달 30일 청계산에서 동문과 교수, 재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반대회를 열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3년만에 재개된 이날 행사에는 예비 동문인 재학생들까지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임은주 회장은 "모교와 동문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것이 동문회"라며 "동문 선후배간 사랑과 존경으로 하나되는 모습을 고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을이 깊어져 가는 이 때에 함께 산길을 걸으며 동문선후배간의 정을 확인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지난해 졸업 30주년 행사를 하지 못했던 35회(87학번) 동문들이 학교에 26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4회 신한식, 8회 장우성 동문과 김대업 전 대한약사회장,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 전웅철 동문, 한정환 학장, 김인수 학과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2022-11-02 09:10:59강혜경 -
호실적 일양약품, 차입금 규모 축소…174억 '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일양약품이 차입금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 2일 회사에 따르면 일양약품 차입금 규모는 올 반기말 기준 약 837억원으로 10여년 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실적 확대로 풍부해진 유동성이 차입금 상환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단기차입금은 787억원으로 전년말(961억원)과 비교해 약 174억원 축소됐다. 같은 기간 부채비율은 71%대까지 낮췄다. 일양약품은 지난해 항궤양제 신약 '놀텍'과 '슈펙트' 및 '백신' 등의 판매 호조로 역대 최대 매출인 3713억원(연결 재무제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10억원, 260억원이다. 이를 통해 현금성자산을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도 신약과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및 해외사업부와 건강사업부 등 고르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적 확대로 차입금을 점진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이다. 일양약품은 금리 인상과 실물경제 악화로 금융비용 절감과 차입금 관리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2022-11-02 08:52:59이석준 -
약사회,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밝혔다. 조문을 마친 최 회장은 ”이태원 참사로 인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 분들이 유명을 달리하신 데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이번 기회에 우리 사회에서 안전의 중요성 어떻게 지켜가야 할지가 우리 모두의 숙제로 남았다“며 ”약사로서 국민을 위한 건강과 안전을 어떻게 지켜드려야 될 지를 고민하고 항상 국민편에서 생각하겠다“고 했다. 앞서 약사회는 지난 10월 31일 성명에서 "우리 약사사회는 과거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나 세월호 침몰사고를 비롯한 각종 크고 작은 재난현장에서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약사로서 해야 할 일을 묵묵히 수행하며 그 역할을 다 해왔다”며 “이번에도 우리는 사회 구성원으로 우리가 해야 할 바를 마다하지 않고 그 역할에 충실히 나설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조문에는 최미영, 김은주 부회장과 박상룡 홍보이사, 최두주 사무총장, 최용철 약사공론 전무와 함께 새로 임명받은 김대원 부회장, 윤영미 정책홍보수석이 동행했다.2022-11-02 08:27:38김지은 -
강서구약, 애보트-대웅제약과 혈당측정기 관련 간담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애보트와 대웅제약과 혈당측정기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구약사회는 10월 31일 애보트 당뇨사업부 정희훈 대표, 대웅제약 리브레사업부 박천광 PM과 함께 연속혈당 측정기 판매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진 회장은 "약국에서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달했고, 다양하고 광범위한 소통을 통해 개선해 나갈 것을 사측과 협의했다"고 말했다. 애보트와 대웅제약은 약사회 의견을 적극 수용해 발전적인 방향으로 협조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한편 김영진 회장은 약학전문대학원(https://www.pharmschool.co.kr/)에서 '날개를 다는 연속혈당측정기' 강의를 통해 리브레 사용법에 대하여 소개한 바 있다.2022-11-01 17:21:28강혜경 -
약사면허 미신고자 효력정지 사전통보...."이렇게 대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31일 보건복지부가 약사면허 미신고자에 대한 면허정지 사전통지서를 발송함에 따라 면허신고 방법 등에 대한 회원 약사 문의가 다수 발생하자 홈페이지를 통해 대처 방법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사전 통지는 약사가 면허신고를 이행할 때까지 한시적으로 효력을 정지하는 것으로, 처분을 받은 이후라도 면허신고 완료 시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7일 이내 면허 효력이 회복된다. 약사회는 관계자는 “면허정지 사전처분 통보서를 받더라도 면허신고 사이트를 통해 신고를 완료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서 회원 약사들의 면허신고를 당부했다. 약사회는 또 “2022년도 신규 면허 취득 약사는 면허신고 대상이 아님에도 행정 오류로 인해 면허효력정지 처분을 통보받는 사례가 있다”며 “이 경우는 별다른 신고나 면허회복 절차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약사회는 면허 신고를 진행하기 위한 확인 절차를 안내했다. 우선 면허신고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개정된 법령에 따라 모든 약사는 원칙적으로 면허신고 대상으로 면허 효력 유지를 위해 3년마다 면허신고를 하도록 하고 있다. 다음으로 연수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한다. 면허신고를 진행하기 전 연수교육을 이수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데, 연수교육을 이수했거나 면제 대상이 확인되는 경우 면허신고가 승인 처리된다. 단, 직전 3개년도(2022년 기준, 2021년, 2020년 교육이수) 연수교육 이수 정보가 확인, 증명되지 않으면 면허신고를 신청하더라도 반려된다. 약사회는 연수교육 미이수자의 경우 약사회가 실시하는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통해 추가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2021년 미이수자 보충교육이 진행 중이며 2020년 미이수자 보충교육은 12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끝으로 면허신고를 진행하면 된다. 대한약사회에서 구축한 면허신고 사이트(https://license.kpanet.or.kr)를 통해 기본 인적사항을 포함해 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으며, 면허신고 결과는 신고일로부터 7일 이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면허신고 및 연수교육 관련 상담센터(1577-9598)또는 면허신고사이트 Q&A를 통해 방법, 내용을 문의할 수 있다.2022-11-01 16:24:11김지은 -
국내 개발 신품종 감초 대한민국약전 등재 추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개발 신품종 감초의 기원종 등재를 주요 내용으로 담은 '대한민국약전(KP, 식약처 고시, 이하 약전)' 개정안을 1일 행정예고하고 12월 31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약전 개정 내용은 감초 기원종 추가(기원 및 성상), 첨단바이오의약품 관련 분석법 3종 신설이다. 그동안 한약재로 사용해온 감초는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식약처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국내 재배가 가능한 신품종 감초를 약전에 등재함으로써 수입에 의존하는 감초를 일부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또한 첨단바이오의약품의 품질관리(확인·정량시험 등)에 많이 사용되는 분석법 3종을 표준화해 약전에 신설한다. 식약처는 "이번 약전 개정이 국내 한약재 시장의 활성화와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품질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의약품 품질 기준을 적극적으로 개선·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세부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11-01 16:21:57이혜경 -
화성시약 하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300여명 참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이진형)는 29일 화성시 남양읍 화성시청에서 개설약사와 근무, 병원약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약사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진형 회장은 "약사의 정의와 자부심은 환자에 대한 측은지심의 발로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면허에 대한 과점적 지위 그리고 약료 행위의 정당성과 가치를 믿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며 "3년만에 회원들을 직접 뵙게 돼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교육은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대면교육으로 진행되는 만큼 이진형 회장이 27대 집행부 임원진을 한명한명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이후 전준희 화성시자살예방센터장의 '생명사랑 실천약국' 사업 소개도 진행됐다. 연수교육은 김혜진 강사의 '다빈도 피부질환과 국소제제의 선택가이드', 김은아 강사의 '동물약국 실전', 조세현 강사의 '약국은 회사다' 순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 이후 약학위원회 김종민 부회장은 교육에 헌신한 임원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임원진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향후 알차고 내실있는 연수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2022-11-01 15:45:45강신국 -
한미약품, 3분기 영업익 468억...전년비 27%↑[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46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9% 늘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421억원으로 전년보다 12.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13억원으로 11.5% 늘었다. 이 회사의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1192억원으로 전년대비 44.2% 신장했고 같은 기간 매출은 9804억원으로 15.0% 늘었다.2022-11-01 15:24:1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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