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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몰라'식 유통기한 임박 의약품 약국 출하유통기한이 임박한 의약품들이 약국으로 출하되고 있어 약사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김00 약사(인천시 00약국): "12월 29일까지가 000약품 유통기한입니다. 그러면 12월 29일까지만 약을 조제해야 할 것 아닙니까? 12월 29일까지가 유효기간이니까. 그런 문제가 발생하는 거죠." [전화인터뷰] 신00 약사(서울시 00약국): "N외자사 000약품 등 이런 것은 6개월 미만인 것이 있어요." 그렇다면 3개월 또는 6개월 이하 밖에 남지 않은 의약품들이 약국으로 유통되고 있는 제품은 얼마나 될까. 서울·경기권 약국 10여곳을 상대로 탐문한 결과 국내 S사의 고혈압치료제 N제품, 외자사 N사의 고혈압치료제 D제품이 대표적이었습니다. 또 몇몇 외자사들의 안약과 알러지치료제 등도 유통기한이 임박해 약국에 약을 조달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도 최근 약국전용 수입화장품을 출시한 국내 D사의 D화장품도 유통기한 임박 제품을 약국에 유통하고 있습니다. 전문·일반의약품을 포함한 약국 유통 의약품들의 '유통기한 최소단위'는 6개월 이상이라는 게 약사들의 한결 같은 목소리입니다. [전화인터뷰] 김00 약사(인천시 00약국): "보통 도매에서는 6개월 이전 품목은 출하를 안해요. 유효기간이 6개월 남은 것은." [전화인터뷰] 신00 약사(서울시 00약국): "6개월 이상이 되어야지 그런 것은 약을 받을 수가 없죠. 그런 약이 들어오면 받을 수가 없죠. 먹는 기간이 긴 약인데. 석달 안쪽 유통기간 약은 (처방)계산이 안될 것 같은데요." 문제는 제약사들의 안일한 대처에 있습니다. 왜 유통기한이 임박한 약이 약국에 유통될 수밖에 없는 지 등에 대한 구두ㆍ서류상의 대응만 있어도 환자 복약지도에 만전을 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인터뷰] 김00 약사(인천시 00약국): "문제가 되는 것은 이게 왜 품절이 되는 건지 약사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는 거고요. 그리고 이게 장기 처방약이니까 한달 두달 석달 이렇게 처방이 나왔을 경우, 만약 석달 처방을 받으면, 10월에 약이 나가면 이게 유효기간이 12월 29일이니까 유효기간이 지난 약을 먹을 수가 있으니까 문제죠." 이와 관련해 S제약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유통기한이 임박한 의약품이 약국에 유통됐던 원인은 제조공정 정비로 인한 품절사태 때문"이라며 "해당 약국 등에 이와 관련한 공문을 발송해 원인을 설명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일부 다국적 제약사들의 유통기한 임박 의약품 약국 유통 원인은 수입시점과 재고량 소진 문제에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3-10-15 06:2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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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오텍과 손잡고 미국 시장 뚫어라"이 시대 미국 제약시장이 갖는 상징성은 뭘까? 우리는 왜 미국 제약시장 진출에 사활을 걸어야 할까? 궁극의 답은 미국 제약시장 자체가 '글로벌 NO.1'이기 때문일 것이다. 미국은 세계 의약품 시장의 40% 비중을 차지하고, 제품과 규제적 측면에서의 '글로벌 스탠다드' 지위는 여전히 굳건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전략과 전술로 미국 제약시장에 연착륙할 수 있을까? 미국 제약통들은 ▲한국 제약산업 인지도 강화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플랫폼 개발 ▲실질적 인적·물적 네트워크 강화 ▲미국식 규제과학의 이해 ▲제품 개발 단계부터의 마케팅 전략 등을 필수요건으로 꼽는다. 이번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조도현 前 미국지사장과 함께 이에 대한 해법을 모색해 봤다. 다음은 조도현 前 지사장과의 일문일답이다. -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의 지난 5년간 성과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는 2008년 10월 1일에 의약품 등 수출지원센터라는 이름으로 뉴욕에 설립됐습니다. 목적은 한미 FTA 피해산업인 의약품, 보건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입니다. 지난 5년 간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기식, 의료서비스 등 5개 분야 산업을 지원했습니다. 그중 제약분야 성과는 3가지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첫째 글로벌 시대에 즈음한 한국 제약산업 인지도 강화와 그 안에서의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플랫폼 개발입니다. 둘째 실질적인 인적, 물적 네트워킹 강화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포럼, 심포지엄, 컨퍼런스, 비즈니스 파트너링 행사, IR 등을 통해서 경쟁력을 형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셋째 한국기업들의 요청을 통해서 실질적인 미국 시장 진출과 관련한 각종 정보 조사 제공 역할입니다. -미국 제약산업의 강점은 =미국 시장의 강점은 전세계 제약시장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규모의 경제를 이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FDA 등 규제당국에서 만드는 규제와 규범, 미국 제약사들이 이를 따르는 과정 속에서 발생한 '베스트 프랙티스' 등은 한마디로 '글로벌 스탠다드'라고 평할 수 있습니다. 규모의 경제, 스탠다드를 만들어 내는 중심점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국 시장에서의 제품 런칭은 곧 세계 시장에서의 제품력 인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제약인들이 바라보는 한국의 제약산업은 =2008년 처음 미국지사 설립 후 한국 제약기업들의 디렉토리, 기술 요약 자료를 가지고 미국 회사를 찾아간 적이 많았습니다. 그때 느끼던 것과 5년이 지난 지금의 느낌은 그야말로 격세지감입니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한국 기업들의 인지도가 높아졌고, 한국 정부와 민간의 공동노력으로 미국 제약사들이 한국 제약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변화했습니다. 최근 한미약품과 암닐, JW중외제약과 박스터와의 협력 건은 좋은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사들의 미국 진출 당위성은 =개도국 제약산업 성장률이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절대적 규모면에서는 미국시장이 더 크기 때문에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미국 시장이 갖는 규제 기준 등은 글로벌 스탠다드이기 때문에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미국 시장 성공사례가 우리 기업들에게 갖는 학습효과가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고 경쟁력이 약한 곳에서의 성공보다 경쟁이 강하고 진입이 어려운 곳에서의 성공 사례가 우리 기업들에게 미치는 여파가 클 것으로 여겨집니다. 때문에 단순히 기업뿐만 아니라 국가적 차원의 다양한 지원도 선행돼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미국 진출 장벽을 넘을 수 있는 노하우는 =철저하게 시장을 분석하고 타겟을 선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미국 시장에서 가격정책은 어떻게 펼지 어떤 점을 개선시켜야하지 등도 고려해야 합니다. 때문에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은 필수조건이라고 여겨집니다. 아울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는 현직 FDA 리뷰어를 1명 채용해서 미국지사에 상근 중입니다. 미국 규제와 관련된 다큐멘테이션, 리뷰프로세스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미국지사로 연락을 주시면 상세히 설명해 드리고 있습니다. -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미국 진출도 유효한가 =합작법인은 아니었지만 종근당과 제네렉스, 녹십자와 제네렉스와의 기술이전 사례도 있었습니다. 중소규모의 바이오텍과의 합작 사례를 통해서 라이센싱 인, 라이센싱 아웃을 성공시킬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 바가 큰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는 굉장히 많은 비즈니스 형태의 기업들이 존재하고 있고, 합작업인에 대한 사업영역도 많습니다. 좋은 제품을 라이센싱 하려고 찾고 있는 미국 기업도 많습니다. 방식에 구애 없이 다각적인 방법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기회는 반드시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는 =저는 2008년 10월 1일부터 2013년 10월 1일까지 5년 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장 역할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이 미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과 기획들을 만들어 냈고, 여러 미국 협력 파트너들을 발굴했습니다. 저는 이번 미국 지사장 임기를 끝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떠나 미국에서 좀더 활동할 계획입니다. 그 과정에서 중장기적으로 한국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고 싶고, 한국 기업들이 가장 필요한 점, 미국 기업들이 한국 기업들에 대해 매력 포인트로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이해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중간 가교역할을 하고 싶습니다.2013-10-14 06:2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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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한약사제도 폐지 논의된바 없다"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한약제제 분류를 기폭제로 한약사제도 폐지 여론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한약사들 사이에서는 온·오프라인 모임 등을 통해 이에 대한 입장과 방향성 등을 타진하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습니다. 여론의 핵심은 '일반약 판매와 한약제제 분류가 한약사 측에 불리한 국면으로 흐를 경우를 대비해 제도 폐지라는 초강수로 선제 대응하자'는 논리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정작 사안의 열쇠를 쥐고 있는 보건복지부의 입장은 한마디로 '강 건너 불구경'입니다. [전화멘트]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 관계자: "한약사제도 폐지 관련해서요? (의견수렴)그런 것 한 적 없어요." 기자: "그럼, 한약사제도 폐지 의견 수렴하실 계획도 없나요?"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 관계자: "그런 거 없고, 약무정책과에 물어 보세요." 관련부서 관계자들은 서로 '바통 터치'만 할뿐 한약사제도 폐지와 관련해서는 유보의 입장입니다. [전화멘트]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관계자: "공식적으로 그렇게 한바 없습니다. 한약사 문제는 제 소관이 아니고, 한의약정책과 소관이기 때문에 그쪽에 얘기를 물어 주시는 게 맞을 거 같고요. 저희도 연관과 이기는 하지만 그쪽에서 먼저 얘기가 안나오는데 제가 먼저 말씀드리기에는 맞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쪽에서 복지부 입장이 종합적으로 나가는 게 맞을 것 같고요." 현재 약사회와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일반약 판매와 한약제제 분류와 관련해서도 아직 정책 방향성 도출을 이루지 못한 분위기입니다. [전화멘트]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관계자: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는 복지부로 들어 온 민원들이 있어서 저희가 검토하는 것은 있고요. 그 정도로 말씀드릴 수 있고요." 기자: (한약사 일반약 판매 금지 약사법 개정, 한약제제 분류 등을)10월경 발표할 예정 중인가요?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관계자: "그 문제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어요." 대한한약사회는 이 같은 전반의 상황과 관련해 일단 회원 의견수렴 후 종합 대책을 세우겠다는 입장입니다. 대한한약사회 관계자는 "한약사제도 폐지와 관련해 복지부의 확실한 구제대책이 마련된다면 보건당국을 비롯한 유관 직능단체와 적극적인 협의에 임할 수 있지만 안전장치 없는 무조건적인 희생은 감내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한약사 일반약 판매와 한약제제 분류 그리고 한약사제도 폐지 문제. 과연 보건당국과 유관 직능단체들은 엉켜 있는 실타래를 어떻게 풀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3-10-11 06:3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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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일산' 1층약국 분양가 4억6000만원INTRO ▶정웅종 / 진행 안녕하십니까, 황금입지 보고서 정웅종 기잡니다. 이 프로그램은 약국, 의료기관에게 알찬 부동산 정보를 전달해주는 코너입니다. 이번 시간은 수도권 2기 신도시 특집 네번째 입니다. 이전 시간에는 김포, 양주, 평택 신도시를 알아봤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제2의 일산을 꿈꾸는 파주 운정신도시를 살펴 보겠습니다. SWITCH ▶정웅종 / 진행 운정신도시는 서울 도심에서 서북쪽으로 25km 떨어져 있는데요. 북쪽으로는 파주, 남쪽으로는 일산, 서쪽으로는 교하택지지구와 인접해 있습니다. 앞으로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리포팅 [상권 특징] 운정신도시의 핵심 상권은 운정역 앞에 형성될 중심상업지구입니다. 하지만 현재 이곳은 개발이 아직 안된 상태인데요. 그나마 활성화 되어 있는 지역은 가람마을 상업지구와 한올마을 이마트 인근 상가들입니다. 서쪽으로 산내마을 홈플러스 예정지와 야당역 예정지 인근 상업지구도 앞으로 활성화 지역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업종 현황]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현재 운정신도시 내에 약국과 의료기관은 이미 활성화 된 가람마을과 한올마을 쪽에 몰려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가람마을 인근 상업용지는 2년전부터 형성돼 이미 자리를 잡은 상태로 다양한 의료기관이 들어서 있습니다. 또 이마트 인근 상업용지 역시 아직 공실이 많지만 의료기관과 약국 입점이 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임대 시세] 임대 시세 현황을 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활성화 지역으로 꼽히는 가람마을 벽산한라 아파트 인근 근린상가와 신도시 남쪽에 위치한 이마트 인근 상가의 시세를 알아 봤는데요. 가람마을 상가 1층 전용면적 11평 약국 자리는 분양가가 4억6000만원에서 5억5000만원 입니다. 만약 임대로 얻는다면 보증금 5000만원에 월 임대료가 250만원입니다. 전용면적 30평의 3층 의원자리는 분양가가 3억4000만원에 나왔습니다. 임대로는 보증금 4000만원에 월 임대료가 220만원입니다. 이마트 인근 상가 1층 약국자리가 보증금 1억원에 월 임대료 560만원 수준입니다. 그외 야당역 예정지 인근 상가는 전용면적 10평 짜리 약국자리가 보증금 3000만원에 월 임대료가 175만원 수준에 책정 됐습니다. ▶정웅종 / 진행 [현장 분석] 현장을 살펴보니 아직 공사가 시작되지 않았지만 운정역 인근 중심상가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또 이미 형성된 상업지구라도 아직 건물공사가 이루어지거나 공실 임대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따라서 입지여건에 따라 층약국이나 의료기관 자리도 구할 수 있습니다. SWITCH ▶정웅종 / 진행 다음 이 시간에도 수도권 2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입지를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NDING2013-10-10 06:3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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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도] 2014 '말띠해' 달력 나오던 날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 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어제(7일) 진행된 JW중외제약 2014년 갑오년 새해 달력 인쇄 및 약국 배포 현장입니다. 이번 새해 달력의 메인카피는 '나눔과 생명사랑 그리고 힘찬 도약' 입니다. 이날 새해 달력을 약국가에 첫 배포한 JW중외제약 영업부 이웅희(38) 대리는 "새해 달력의 주제처럼 다가오는 갑오년에는 '제약사·약국' 모두 상생·발전하는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2013-10-08 06:3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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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CIS지역, 블루오션…"가격경쟁력 충분"[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카자흐스탄 의약품시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최정희 카자흐스탄 지사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최정희 지사장님 안녕하십니까? [최정희 지사장] 네, 안녕하십니까? [기자] 카자흐스탄 지사는 이번 2013 바이오 코리아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셨습니까? [최 지사장] 네, 단언컨데 앞으로 러시아·CIS지역으로의 국내제약 및 의료산업진출이 상당부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바이오 코리아 행사 참여가 당장에 가시적인 수출실적으로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몇몇 좋은 수출 상담이 이루어졌고 특별히 이번 Pharm Fair 행사에서는 1)한국제약협회와 러시아 제약협회 그리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3자가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한국의 제약업체가 러시아로 진출하기 위한 협력기반을 마련했고, 2)CIS국가로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제약업체에 직접적으로 러시아 진출 컨설팅이 가능한 러시아 보건부 제약유통담당자나 러시아 제약협회 회원사, 카자흐스탄 및 우즈베키스탄 유통업체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상호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고 특히 3)CIS국가 제약, 유통관계자들에게 한국의 의료환경과 의약품제조환경을 견학하는 제약공장 및 병원 팸투어를 실시하였는데 한국의 의료수준이 이 정도일줄 몰랐다며 모든 방문자들이 너무나 놀라고 감탄을 해서 아주 뿌듯한 경험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향후 협력 파트너로서 국내제약기업들이 해외로 수출 실적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충분히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국내 제약사나 의료기기사들의 러시아 진출사례가 있습니까? [최 지사장] 네, 물론입니다. 국내 제약회사 중에는 동아제약의 발기부전치료제인 '자이데나'가 지난 2007년에 5년간 5천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고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것을 비롯해, 보령제약은 고혈압신약인 '카나브'를, 대웅제약은 바이오신약 '이지에프' 와 CT조영제 '이오프로마이드' 그리고 최근엔 전립선 암치료제인 '루피어'도 수출계약을 맺은 상태입니다. 그 외에 제약은 아니지만 여성위생용품 등도 진출하여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주로 영상진단장비나 디지탈엑스선촬영기, 치과용 의료기기, 개인용 온열기나 개인용 저주파자극기 등의 수출이 많으며 삼성메디슨, 누가의료기 등 70여개의 국내 의료기기업체가 진출해있고 의료기기의 경우는 연간매출이 지난 2011년기준 1억3천만불로 매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타 CIS지역으로는 동광제약이 히알우론산 프리필드 주사제를 우즈베키스탄에 수출하고 있고, 한미약품이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국가에 고혈압 복합제 '아모잘탄'의 인허가등록을 마치고 판매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그밖에도 국내의 여러 제약회사가 러시아 및 CIS국가 진출을 위해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기자] 러시아 제약시장에 적합한 의약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최 지사장]러시아의 제약시장은 그 규모가 270억달러로 세계 10대 시장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2011년 현재 러시아에 등록된 의약품의 등록수는 2만개를 상회하고 있으며 제약시장의 80%를 외국 수입산이 차지하고 있는 시장성이 큰 무한경쟁지역입니다. 이러한 시장에서 사실 어떤 의약품이 러시아시장에 적합한 의약품인지 정의 내리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어떤 의약품이 적합한가보다 어떻게 시장에 접근해야할지가 더 중요합니다. 최근 들어 우리 기업들도 점점 러시아 진출에 관심을 높여가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러시아에 등록된 한국의 의약품의 등록건수가 2012년 기준 15개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은 참 아쉬운 일인데요. 개인적으로는 다음 3가지 사항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우선은 진출시기인데요. 그동안은 러시아내에서의 의약품 인허가 비용 및 등록기간이 긴 문제들로 러시아 진출을 꺼려왔다면 이제부터라도 망설임을 줄이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약품들을 홍보하는데 국내 제약사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한 시기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2)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최근의 러시아 시장동향을 살펴보면 러시아 정부가 국내 제약시장 활성화를 위해 외국산 수입을 줄이면서 외국제약사의 투자유치를 통한 러시아 내에서의 의약품 개발과 국내생산을 적극 지원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러시아 시장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현지합작생산도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3)CIS지역은 전통적으로 의약품 등록에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환경을 극복하고 도전한 많은 외국기업들이 시장경쟁에서 우위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라는 브랜드는 이미 여러 분야에서 세계최고수준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의약품들은 이제 어디에 내놓아도 품질 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가격경쟁력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든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자신 있게 도전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자] 모스크바 의료관광 컨퍼런스(MHTC)는 어떤 행사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 지사장] 모스크바 의료관광컨퍼런스는 여행 에이전시, 병원, 보험사 등 전세계에서 수백개 업체가 참가하는 국제적 규모의 관광박람회로 모스크바에서는 지난 2013년 3월에 20주년을 맞이한 전통 있는 국제행사입니다. 지난 2013년에는 87개국에서 198개 업체가 참여했고 4일간 방문자수가 7만5천명에 달하는 모스크바에서는 최대 행사 중 하나입니다. 참가방법은 인터넷을 통해 개별적으로 참가등록하실 수 있고, 각 지방자치단체나 저희 보건산업진흥원이나 국제의료협회 등에서 주관하여 참가희망업체를 모집선정해서 한국 단일부스형태로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는 자생한방병원, 우리들병원, 예송이비인후과 등과 충남대병원, 건양대병원, 대전선병원 등이 참가해 러시아 의료관광객 유치 활동을 벌였습니다. 참가 업체들은 무엇보다 현지에서 여러 나라 에이전시와 협력하거나 의료기관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환자유치기회를 높일 뿐만 아니라 의료협력파트너를 만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기자] 카자흐스탄 국제 의료관광 컨퍼런스(KITF)는 어떤 행사인지 궁금합니다. [최 지사장] 모스크바 국제관광박람회와 마찬가지 컨셉으로 세계 각국에서 관광과 관련한 업체들이 참가하는 국제관광박람회입니다. 매년 4월 하반기에 알마티에서 개최되며 중앙아시아지역에서는 가장 큰 박람회입니다. 참가방법은 각 지방자치단체나 한국관광공사에서 공모를 통한 참가가 가능하며 올해 행사에 한국참가 의료기관으로는 아주대학병원, 명지병원, 세종병원, 성빈센트병원, 순천향부천병원, 이춘택, 오킴스, 사과나무치과 병원 등과 서울대학교병원, 우리들병원, 가천의대 길병원, 인천의료관광재단, 제주도 등에서 참가했습니다. [기자] 카자흐스탄 제약포럼은 어떤 행사인지 궁금합니다. [최 지사장] 카자흐스탄 제약시장은 12억달러 수준으로 러시아에 비해서는 규모가 작으나 작은 시장임에도 구매력을 갖추고 있고 빠르게 발전하는 시장입니다. 카자흐스탄 제약포럼은 올해 2회째를 맞는 행사로 제약관련 협회나 대학 및 기업들이 서로간 시장 정보 및 경험을 교류하는 나눔의 장입니다. 카자흐스탄의 경우 특히 산업정보를 검색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포럼이나 컨퍼런스를 통해 비즈니스 정보를 얻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실 제약포럼보다는 카자흐스탄의 주요 행사 중에는 알마티에서 5월에 개최되는 카자흐스탄 국제건강박람회(KIHE)가 더 비중이 큰 행사입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이 행사에는 보건과 관련한 의료장비 사업자, 제약기업이 같이 참여하고 전시관을 통한 홍보를 하고 있으며 한국은 ㈜아트라임-디지털 엑스레이 진단장비, 제노스-골이식제, GMBC 등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기자] 네, 최정희 지사장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최 지사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클로징] 네,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 알차고 다양한 정보와 소식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3-10-07 06:2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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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셧다운'…"美 제약판도 바꿨다"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 폐쇄) 여파가 자국 제약산업에도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셧다운이 제약산업에 미친 가장 큰 영향은 국립보건원(NIH)등을 비롯한 국공립·사립 기초과학연구 투자금 지원 중단과 연구진 감원입니다. 때문에 연구기관 등은 이른바 돈이 되는 '임상시험' 분야로 방향을 선회하는 경향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전화인터뷰] 이주희 박사(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기초연구 분야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부분은 'NCBI' 논문 서치 사이트가 운영이 중단된 것입니다. 업데이트된 논문이 안올라 와서 연구자들은 네이처나 사이언스 등에 직접 가서 서치하거나 구글을 통해 서치 해야 하는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MSKCC' 조차도 명망있는 교수님들에게 랩을 정리하라고 통보한 상황입니다. 미국 내에서 기초연구 분야 투자금액을 많이 삭감하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MSKCC'는 돈이 될 것 같은 임상시험 분야로는 인력을 많이 뽑고 있는데, 기초연구 분야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제약 특허 분야도 상당한 타격을 받았습니다. [전화인터뷰] 최윤 변리사(미국 특허법인 루카스 앤 머캔티): "미국 특허청 같은 경우는 나와서 일할 사람은 일하고(파트타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특허청 행사 있던 것도 취소한 상황이고요. 공식적인 행사는 안하고 내부적으로 업무가 돌아갈 부분은 돌아가고요. 업무가 스톱이 된 것은 아니고요. 걱정되는 부분은 한국 제약사들이 몇월 몇일까지 특허날짜를 잡으라고 하는 곳이 있거든요. 다시 말해 특허 인가가됐지만 특허번호를 몇월 몇일까지 받으라고 말한 회사들이 있는데 셧다운으로 늦어질 수 있죠." 연방정부 보건분야 헤드쿼터인 보건복지부(HSS)와 식약청(FDA)은 타 기관에 비해 충격파가 덜했습니다. [전화인터뷰] 미국 보건복지부 관계자: "각 기관마다 비상펀드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펀드 규모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 다르죠.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고요. 과거 자료를 보면 셧다운이 하루 있었던 적도 있고요. 2주 동안의 셧다운이 역사상 가장 길었습니다." [전화인터뷰] 장재용 대표(미국 임상시험기관 GSG): "FDA는 영향이 별로 없습니다. 왜냐면 FDA는 운영비의 절반가량은 제약사에서 받는 수수료로 운영됩니다. FDA NDA 비용은 밀리언달러가 들어갈 정도로 굉장히 비쌉니다. 이는 FDA 심사관들이 리뷰하는 비용 즉, 허가심사 수수료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영향을 덜 받고 있고요, FDA 직원들도 식품 쪽을 제외하고는 정상 출근하고 있습니다." 수출 분야도 큰 충격파에 휩싸이진 않았습니다. [전화인터뷰] 방한성 지사장(JW홀딩스 미국지사): "우리나라 제약사들이 미국에 중간체를 납품하는 경우 등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제약 수입 부분은 달라지는 것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일단 미국에는 수출담당 기관이 특별히 없고요. 대부분의 계약은 민간 대 민간으로 발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입통관 등의 프로세스가 느려 질 수는 있겠죠. 그런 업무도 대부분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고용의 상태만 풀타임에서 파트타임으로 바뀐거죠."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가 불씨가 된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 사태. 결국 고래싸움에 미래 제약산업의 근간인 기초연구자들만 피해를 본 형국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3-10-04 06:3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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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만 100만 상자…"슈도에페드린 제품 포기"슈도에페드린 성분 코감기약 제조사들의 당해 제품 포기 현상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원인은 보건당국의 지난 9월 갑작스런 슈도에페드린 성분 고함량(120mg) 제품에 대한 전문약 전환입니다. 슈도에페드린 제품 전문약 전환 움직임은 올해 5월부터 감지됐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전환시점(12월 18일)입니다. 발표 후 3개월 남짓의 유예기간으로는 재고관리는 커녕 병의원 시장 진입을 위한 마케팅전략 수립도 어려운 기간입니다. 전문약 전환 직격탄 피해는 중소제약사가 컸습니다. B중소제약사의 경우 연간 코감기약 생산량은 50만 케이스(소포장 규격)입니다. 제도변화에 따른 미처분 재고량은 약 10만 케이스 정도입니다. 미처분 재고량은 고스란히 회사가 떠안아야할 손실입니다. B중소제약사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연매출 3억원대의 효자 OTC제품이었지만 병의원을 담당할 영업사원이 없어 12월까지 재고 소진 후 제품 생산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J중소제약사도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이 제약사의 연간 코감기약 생산량은 60만정이며, 현재 재고량은 13만정으로 파악됩니다. 평소 상황이라면 내년도 생산일정과 마케팅 전략을 짜야 하지만 현재 무기한 생산 중단 상태입니다. 대형제약사도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N대형제약사의 올해 코감기약 생산량은 240만 케이스에 달합니다. 이중 순수 창고 재고량만 100만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현재 누적 판매량은 40만 케이스 밖에 되지 않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N대형제약사의 손실은 15억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N대형제약사는 갑작스런 제도변화 후폭풍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보건당국의 제조사에 대한 철저한 사전 재고량 조사 미실시·3개월 남짓의 짧은 유예기간. 이에 따른 해당 제약사들의 제품 포기 속출. 과연 누구를 위한 슈도에페드린 전문약 전환인지 다시한번 반문해 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3-10-02 06:3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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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바이오 코리아! 그날까지 달린다"'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는 말처럼 바이오의약품의 개발과 IR·PR의 관계도 이와 궤를 같이 합니다. 국내 태동기 바이오의약산업에 있어 신약개발을 위한 R&D 자금 수급은 필수불가결의 조건입니다. 때문에 제품개발과정과 제품화 시점에서의 IR·PR 작업은 바이오기업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 요소로 평가받습니다. 이 같은 국내 바이오제약산업 환경 극복과 발전방향 모색을 목표로 지난해 4월 발족된 바이오헬스IR·PR협의회. 연구개발·IR·PR 실무진 70여명으로 구성된 이 단체는 매월 1차례씩 정례 세미나를 열며 국내외 바이오제약 동향과 정보를 공유합니다. [인터뷰] 임재혁 회장 (바이오헬스IR·PR협의회/바이넥스 개발본부 실장) "바이오헬스IR·PR협의회는 지난해 4월 발족됐습니다. 발족 당시 회원은 10여명의 IR·PR담당자들로 구성됐습니다. 현재 회원 수는 연구개발자들을 포함해 70여명입니다. 매월 진행되는 월례 세미나에서는 바이오 분야 전문가 초청 강의, 회원별 연구성과, IR동향 등을 주제발표 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협의체는 국내 바이오제약 발전을 위해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정보교환 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특히 지난 26일 진행된 제18차 월례 세미나에서는 'IR담당자의 역할과 위기관리론' 주제발표 외에도 회원별 연구성과와 케미칼제약사의 바이오제약시장 진입 전략 등이 논의 됐습니다. [인터뷰] 이현섭 연구교수(바이오헬스IR·PR협의회 회원/강남차병원 세포치료연구실) "우리나라의 줄기세포치료 연구분야는 해외 제약강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우수한 기술력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차병원의 줄기세포 분야 핵심기술은 유도만능줄기세포(iPS 세포)·탯줄줄기세포 등을 이용한 뇌졸중·파킨슨병 치료법 개발입니다. 특히 줄기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분야에서는 세계적인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현재 임상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같은 선도기술을 통한 제품화 실현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도 절실합니다." [인터뷰] 고태호 (바이오헬스IR·PR협의회 회원/대원제약 신규사업부) "저희 대원제약도 바이오의약품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시장동향 파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케미칼제약사들의 초기 바이오의약품 시잔 진입은 임상2·3상 제품에 대한 라이센스 인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인터뷰] 문기수 대표(바이오헬스IR·PR협의회 회원/케이론파트너) "시장이라는 곳은 무언가를 사고파는 곳입니다. 마찬가지로 자본시장도 자본을 사고파는 곳이죠. 자본이 가장 필요한 곳이 바이오사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바이오사들이 자본시장에 대해서 정확하고 솔직한 IR을 함으로써 필요한 자본을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끌어 들일 수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모든 바이오사들은 IR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면 좋은 투자유치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인적 네트워킹 강화를 통한 글로벌 NO.1 바이오 코리아를 목표로 한 바이오헬스IR·PR협의회가 향후 국내 바이오제약산업을 이끌 '오피니언 단체'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3-10-01 06:3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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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실무실습…"동영상 강의로 새 지평"약대생들의 '제약산업 실무실습' 모범교범이 사실상 완성됐습니다. 실무실습은 3주차 교육으로 진행되며, 1주 이론교육·2주 실무교육으로 구성됩니다. 1주차 이론교육은 강사진 교육 편차와 통일성 확보 차원에서 '동영상 강의'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입니다. 약대생들의 동영상 강의 수강에 대한 확인은 웹상에서 간단한 테스트를 거친 후 평점화됩니다. 이수과목은 15과목이며, 1일 3과목씩 5일 간 이수합니다. 과목은 ▲제약산업 실무총론 ▲GMP·위생·공정 ▲안전성 시험 ▲반품회수 ▲밸리데이션 ▲유통관리 ▲안전관리 등으로 구성됩니다. 2·3주차 실무실습은 30개 제약사, 서울대 실습공장, 대구·오송 첨단복합단지에서 진행됩니다. 약대생 배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30개 제약사-600명, 서울대 실습공장-400명, 대구첨복단지-400명, 오송첨복단지-400명」 참여 제약사에 배분된 약대생 TO는 회당 10명으로 1년에 2번 실습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참여 제약사 선발기준은 매출액 300억 이상, 제조·품질·유통·안전관리 등 각 분야 경력 3년차 이상의 약사인력을 보유한 업체입니다. 실무실습 중점 교육 목표는 제조·품질·유통·관리약사로서의 전문지식 배양입니다. 이에 대한 전초작업으로 교과부는 지난 2010년 필수 실습 5개사(대웅, 한미, 일동, 중외, 오츠카), 심화 실습 2개사(유한, 하이텍팜)와 함께 실무실습 시범사업을 진행한바 있습니다. 한편 약교협은 오는 10월 중으로 '제약산업 실무실습 모범 교범'을 완성, 각 제약사와 약대에 배포한다는 계획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3-09-30 06:3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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