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후 약국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토론회서울시약사회 약국경영혁신추진본부(본부장 박상룡)는 내달 2일과 16일 2회에 걸쳐 '5년 후의 약국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서울시약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서울시약 부회장, 제약회사·약계전문지·약국체인 관계자가 패널로 선정됐다. 토론회에서는 '약국형태에 따른 5년 후 약국의 생존양상', '약국의 대기업 참여 및 외국 대형 체인의 상륙에 따른 5년후 약국의 변화', '5년 후 생존하기 위한 현재 약국의 전략 및 관련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한편, 추진본부는 앞으로 9개월간 준비작업에 착수해 '약국에서의 상담기법'과 '약국한방의 실제응용'이라는 책자를 발간할 예정이다.2007-04-19 17:08:03정웅종
-
회무 실시간 전달...KPA메신저 기능 향상대한약사회의 약사전용메신저인 KPA메신저의 기능이 추가됐다. 약사회는 19일 신속한 회무 공지와 회원 상호간 원활한 정보 전달을 위해 KPA메신저의 기능을 보완했다고 밝혔다. KPA메신저는 시도약사회와 시군구약사회의 회무전달 사항을 회원들이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기능을 향상 시켰다. 또 약학정보화재단에서 제공하는 식별사진 등 최신 허가 의약품 정보까지 검색이 가능해졌다. 최종수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이사는 "앞으로 KPA메신저를 통한 인터넷팩스와 휴대폰 문자메시지 발송 등 부가기능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라며 "메신저를 통한 회무 활성화 방안을 강구해 회와 회원간 신속한 정보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을 해날 것"이라고 밝혔다. KPA메신저는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 가입된 아이디와 비밀번화와 연동돼 가입회원에 한해 별도의 등록 없이 설치 가능하며, 약국관리프로그램인 PM2000 사용자도 자동 업데이트시 설치할 수 있다.2007-04-19 17:05:53정웅종
-
카듀엣정·조메타주, 내달 1일부터 약가인하노바스크와 리피토 복합제인 화이자의 ‘카듀엣정’과 노바티스의 ‘조메타주사’의 보험 상한가가 인하됐다. 또 ‘가바페닌정’ 등 93품목이 새로 등재되고, 미생산·미청구 등으로 129품목이 급여목록에서 삭제됐다. 복지부는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이 같이 개정 고시, 내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다만 품목허가가 취소된 ‘안토리정’은 즉시 시행하고, 품목허가를 자진 취하한 82품목은 오는 10월31일까지 급여를 인정키로 했다. 개정고시에 따르면 LG생명과학 ‘엔페리정’(87원), 베링거 ’아서틸정8mg‘(993원), 한미 ’오잘탄플러스정100/25‘(646원) 등 93품목이 급여목록에 새로 등재됐다. 반면 유진에치칼 ‘엘고마설하정2mg’ 등 46품목은 미생산·미청구, 허가취소 확인 등으로 목록에서 삭제됐다. 또 씨제이 ‘탈마트정’ 등 82품목은 품목허가를 자진취하 해 급여대상에서 제외됐다. 다만 이미 시중에 유통된 재고 등을 감안해 급여기한은 오는 10월31일까지 인정토록 경과규정을 뒀다. 사노피-아벤티스의 '아프로벨정150mg' 등 6품목은 급여가 삭제됐다, 동시에 한독약품으로 목록에 새로 올라갔으며, 마찬가지로 '엘록사틴주50mg' 등 2품목도 한독휴먼헬스로 신규등재 됐다. 이와 함께 화이자 ‘카듀엣정5mg/20mg’은 1,939원에서 1,690원으로 상한가가 246원 인하됐고, 노바티스 ‘조메타주사’와 ‘조메타주사액4mg/5ml’도 병당 35만7,357원에서 30만3,753원으로 5만3,604원이 낮아졌다. 이 밖에 일동제약 ‘아서프릴정4mg’과 베링거 ‘아서틸정4mg’은 성분명이, ‘비씨니메수리드정’ 등 비씨월드의 26품목은 제품명이, 현대약품 ‘알라스판캅셀’은 성분코드가 각각 변경됐다.2007-04-19 16:55:14최은택
-
2년후 신약 심사 국제공통기술문서 의무화2009년부터 신약 심사에 국제공통기술문서(CTD, Common Technical Document)가 의무화된다. 식약청은 19일 국내개발 신약의 선진국 진출을 준비하고 허가체계의 선진화를 도모하기 위해 국제공통기술문서 도입에 대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국제공통기술문서는 의약품허가기관에 제출되는 자료의 통일화된 양식으로서 미국, 일본 및 유럽 국가에서는 이미 CTD에 의한 허가신청을 의무화하고 있다. 식약청은 의약품의 공정 밸리데이션 등 제조공정관련 자료는 GMP제도 도입시기에 맞춰 의무화 시기를 탄력적으로 적용한 CTD 로드맵을 마련해 업계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약에 대하여 2009년 3월 우선 의무화하고 자료제출 의약품은 2010년 3월에 의무화하도록 했다. 식약청은 "안전성 및 유효성 심사규정은 이미 개정되어 있어 국제공통기술문서 의무화 전까지 기준 및 시험방법 규정 개정안을 2007년 4월 중에 입안예고하고 그해 5월에는 품질평가 공통기술문서 작성 가이드라인을 공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또한 "국제공통기술문서의 전면 도입을 위해 2007년 6월 안유심사 및 기시법 독립심사 폐지를 위한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한다"며 "2008년 3월에는 안유심사 및 기준및시험방법 심사규정을 통합해 모듈 1, 2를 포함한 공통기술문서 작성 가이드라인을 별표형식으로 첨부한 규정 개정안을 입안예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식약청은 아울러 2008년에 eCTD의 지원을 위해 KiFDA 민원서식기의 eCTD 파일 생성기능 및 내부 심사시스템 등 KiFDA의 기능을 대폭 보완할 예정이다.2007-04-19 16:50:27정웅종 -
골다공증학회 좌담회 통해 최신지견 공유대한골다공증학회가 지난 18일 정기 좌담회를 통해 골다공증성 고관절골절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골다공증성 고관절골절의 심각성 및 최신 치료 지견'에 참석한 전문의들은 골다공증이 노년의 삶의 질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질병이라는 데 뜻을 같이 하고, 골다공증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적절한 예방 및 치료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한양대 의대 내분비내과 최웅환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골다공증과 이로 인해 유발되는 고관절 골절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날로 증가해 국가적으로도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환자들의 질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의료계의 관심과 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골다공증 치료를 위한 최신 지견의 하나로, 골다공증성 고관절 골절과 비척추 골절 치료에 사용되는 약제들을 망라해 비교분석한 최신 연구결과도 소개됐다. 연구는 리버만 교수 (U. A. Liberman)가 지난 2006년 11월 발표한 메타 비교분석 (META Analysis)으로, 2000년부터 6년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알렌드로네이트(alendronate), 리제드로네이트(risedronate), 칼시토닌(calcitonin), 랄록시펜(raloxifene), 에티드로네이트(etidronate), 이반드로네이트(ibandronate), 호르몬 치료 등의 효과를 상대적으로 비교 분석한 것. 메타 비교분석에 따르면 고관절 골절에 대해 알렌드로네이트(55% 감소), 호르몬 치료(36% 감소), 리제드로네이트(26% 감소)가 각각 골절의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여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척추 골절의 경우 알렌드로네이트(49%), 리제드로네이트(27%), 호르몬 치료(25%) 순으로 위험을 감소시켰다. 또한 다른 약제군에 대해서는 일관적인 위험도 감소 효과를 확인할 수 없었거나 충분한 자료가 없었으며, 알렌드로네이트의 경우 비척추 골절 위험도 감소를 위해서는 10mg 이상을 복용했을 때와 5mg을 복용하였을 때, 유의한 효과의 차이가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최웅환 교수는 "리버만의 메타 비교분석은 단일 제제에 대한 연구가 아닌, 현재 사용되고 있는 모든 골다공증성 질환 치료제를 비교한 연구"라면서 "각기 다른 환경과 기준 하에 시행된 기존의 여러 약제에 대한 연구 결과를 표준화된 실험 기준에 대입, 약제들의 고관절 골절과 비척추 골절에 대한 효과를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한 점에서 의미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대 의대 산부인과 김정구 교수는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를 위한 비타민 D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여전히 환자들의 비타민 D에 대한 이해가 낮음을 지적했다. 김 교수는 "국내에서도 이미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으로 일일 비타민D 400 IU 이상의 섭취를 권장하고 있으며, 골절 예방 효과를 위해서는 800 IU 이상이 필요하다”며 "칼슘과 비타민 D는 골다공증 치료의 기본"이라고 말했다. 이날 좌담회 참석자들은 골다공증과 그로인한 고관절 골절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금연, 금주, 운동 등 적절한 생활습관과 균형잡힌 영양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국가적으로는 국민보건이라는 미래가치를 위한 사회적 투자로서 현행 보험 시스템에 대한 전향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2007-04-19 15:04:12이현주 -
동구제약, 불우이웃에 800만원치 약 기증동구제약(대표이사 조용준)이 불우이웃을 위해 의약품을 기증했다. 회사는 지난 12일 무료노인요양시설인 충남 아산 소재 사회복지법인정애케어와 대전 소재 금성가정봉사원파견센터를 방문, 혈액순환개선제 '써키드연질캅셀 200통과 잇몸질환치료제 '덴티린캅셀' 300통 등 총 8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 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무료노인요양시설에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들의 건강지원사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램에서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의약품은 대표이사를 대신해 대전지점장 변경섭 차장이 전달했다.2007-04-19 14:54:43이현주 -
'코로나리 스텐트' 등 초과사용시 급여삭감두개강내 시술에 사용되는 치료재료 ‘코로나리 스텐트’와 소화기계에 사용되는 ‘혈관용(PTA) 풍선카테타’를 허가사항을 초과해 사용한 경우 오는 8월1일부터 진료비가 삭감 조정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허가사항 범위를 초과했어도 대체재료가 없는 점을 감안해 급여를 인정했던 두 치료재료에 대한 급여기준을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리 스텐트’와 ‘혈관용 풍선카테타’는 90일이 지난 8월1일 진료분부터는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만 급여를 인정받게 됐다. 심평원은 “일부 치료재료는 그동안 특성 및 임상적 유용성과 대체치료가 없다는 점을 감안해 약제처럼 초과 사용한 경우에도 사례별로 급여를 인정해 왔다”면서 “그러나 허가범위 외 사용에 대한 전반적인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이 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2007-04-19 14:02:55최은택
-
서울대병원 소요약 23그룹 태영약품 낙찰태영약품이 서울대병원 연간 소요약 중 알부민 그룹인 23그룹을 낙찰시켰다. 19일 이지메디컴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울대병원 연간 소요약 1그룹과 23그룹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 결과, 태영약품이 23그룹을 낙찰시켰다. 반면 마약류가 속한 1그룹은 유찰됐다. 유찰된 1그룹에 대한 재입찰은 오는 25일 실시된다.2007-04-19 13:36:48이현주
-
"의·약사면허 뒷면, 처분내역 기재 인권침해"의사·약사면허증 뒷면에 기재되던 자격정지 등 행정처분 내역이 인권 침해의 소지가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가 복지부에 법 개정을 권고하고 나섰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최근 현직 의사인 P씨가 면허증 뒷면에 행정처분 내역을 기재하는 것은 인권침해라며 복지부를 상대로 낸 진정사건에서 복지부장관은 약사법 시행규칙 제94조를 개정하라고 권고했다. 인권위는 "면허증 뒷면에 기재된 행정처분 내역은 타인에게 유출될 가능성이 있고 의사가 행정처분 내역을 인지할 수 있도록 면허증 뒷면에 기재한다는 복지부의 이유도 합리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인권위는 "의사 등 의료인의 행정처분 내역을 면허증 뒷면에 기재하는 관행을 개선하고 관행에 준용되는 약사법시행규칙 제94조 3항도 개정하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약사법 시행규칙 94조 3항은 약사·한약사에게 과거의 법령 위반사실을 인식하게 함으로써 법규 위반의 사전예방 기능을 하고 있다"며 관련 규정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하영환 대한약사회 약국이사는 "약사가 면허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을 때 복지부에서 면허증을 회수해 간 뒤 면허증 뒷면에 처분 내역이 기재된다"며 "보건소가 집행한 행정처분 내역은 기재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2007-04-19 13:35:39강신국
-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1조337억원 추가납부건강보험 직장가입자 645만명이 건강보험료 1조337억원을 추가납부하게 됐다. 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실제소득에 비례한 공평부과를 위해 4월 납부분에서 건강보험료를 정산한다고 19일 밝혔다. 직장가입자의 지난해 건보료는 2005년 소득으로 보험료를 부과하고, 올해 2월에 확정된 작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재산정, 기납부한 보허료와 정산해 4월 부과내용에 추징 또는 반환하게 된다. 건강보험공단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947억원이 늘어난 8,956억원(947만명)의 정산보험료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645만명에게 1조337억원을 추가로 거두고 149만명에게는 1,381억원이 반환된다. 최고 추가부담금액은 2,486만원(사용자부담금 포함), 최고 환급액은 1,924만원이다. 건강보험공단은 “정산금액이 늘어난 것은 직장가입자수가 증가하면서 대상인원이 57만명 가량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정산으로 발생한 추가재원은 6세 미만 입원아동의 본인부담금 면제, 식대 보험급여 적용 등 보장성 강화 재원으로 사용된다.2007-04-19 12:50:18최은택
오늘의 TOP 10
- 1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4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5"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6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7[기자의 눈] 무색해진 판결…실리마린에 꽂힌 정부의 집요함
- 8바이오헬스, 수천억 CB 발행…주가 훈풍에 자금조달 숨통
- 9항체치료제 '누칼라 오토인젝터', 약가협상 최종 타결
- 10㉖ 최초 원발성 lgA 신병증 항체치료제 '시베프렌리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