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병원, 남원의료원과 협력병원 협약
- 이현주
- 2007-04-19 17:45: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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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87개 협력병원 구축...진료의뢰·의료기술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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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이종철 원장, 김정회 남원의료원장 등 양 병원 주요 인사들과 최중근 남원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조인식과 협력병원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전라북도 남원의료원은 지난 1921년 관립 남원자혜병원으로 개원 후 1983년 지방공사 전라북도 남원의료원으로 변경, 2006년에는 보건복지부주관 우수의료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김정회 원장을 비롯해 전문의 27명, 간호사 114명 등 총 761명의 직원이 350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전북 지리산권역의 유일한 의료기관이다.
삼성병원 이종철 병원장은 "환자 의뢰 뿐만 아니라 전산화·의료기술·경영에 대해 자문해 주고 각종 의학 관련 세미나와 국내외 교육 기회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관계를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전국에 87개의 협력병원을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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