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영업사원, '젊은 과학자상' 수상
- 박찬하
- 2007-04-19 19:12: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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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질환치료제 담당 이정철씨, 미국암학회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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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철씨는 서울대 약학대학원 시절, 서영준 교수 연구팀인 '발암기전 및 분자암 예방 국가지정 연구실' 소속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발표한 논문으로 같은 연구실 소속 수상자 4명과 함께 4월 14~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제98차 미국암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2,000달러의 상금과 함께 상패를 받았다.
이정철씨는 논문에서 맥주원료인 들어가는 호프의 피부암 억제효과를 입증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특히나 이번 수상은 한국의 한 연구팀이 8년 연속 암(癌)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학회인 미국암학회(AACR)로부터 권위 있는 과학자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기록을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정철씨는 2005년 11월 30일 한국노바티스에 입사, 피부질환치료제 영업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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