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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로비설은 소설이다?▶의사협회의 대국회 금품로비설이 소설로 밝혀졌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굳이 금품로비설을 소설로 만들고 싶어 하는 분위기가 연출. ▶한 국회의원은 제일 마지막 발언에서 의협 장동익 회장에게 “어제 한 발언(금품로비설)은 소설이고 오늘 한 발언(전면부인)은 비소설이냐”며 재차 확인하기도. ▶다른 의원들도 대부분 장 회장을 거짓말쟁이로 몰고, 이로 인해 금품로비설도 지어낸 소설로 결론내리는 식. ▶그러나, 상임위장 밖에선 취재진들의 콧방귀 소리가 들리기도. ▶한 국회의원측은 “장 회장이 22일 의협 정기총회에서 ‘믿을만한 국회의원에게 법인카드를 맡겼다’는 발언을 통해 금품로비설이 소설만은 아니라는 것을 밝혀내겠다고 벼르기도.2007-04-25 06:27:5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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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잦은 남성 심장발작 위험 높다편두통으로 고생하는 남성은 심장발작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는 분석결과가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실렸다. 미국 하버드 의대와 브리검 앤 위민즈 병원의 토비아스 커쓰 박사와 연구진은 심질환 병력이 없는 40-84세의 남성 2만여명을 1980년 초에서 2005년 사이에 추적조사했다. 그 결과 편두통을 경험한 남성은 심장발작 위험이 42%, 전반적 심혈관계 질환 위험은 24%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다른 주요 위험요인을 고려했을 때에도 편두통과 심혈관계 질환과의 관계가 유지됐다. 특히 과체중인 남성은 편두통 발생이 더 잦고 중증도가 심한 경향이 발견됐고 심질환 위험도 더 높았다. 커쓰 박사는 전형적인 심혈관계 질환 위험요인인 고혈압, 흡연, 비만, 혈중지질상승과 비교했을 때 편두통은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상당수준 높이는 위험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커쓰 박사와 연구진은 작년 2만8천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편두통이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높인다고 발표한 바 있다.2007-04-25 05:57:5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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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도 백신사업에 뛰어든다신약부재난으로 난항에 처해있는 아스트라제네카가 백신제조업체인 미국의 메드이뮨(MedImmune)을 156억불(약 14조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미국 메릴랜드에 본부를 두고 영국 및 네덜란드에도 입지가 있는 메드이뮨의 대표적인 제품은 비내흡입용 독감백신인 '플루미스트(FluMist)'. 메드이뮨이 보유한 3상 단계의 신약으로는 소아 호흡기계 부문의 '시나기스(Synagis)', 냉장보관 제형의 흡입용 독감백신 플루미스트가 있다. 아스트라는 메드이뮨 인수로 파이프라인에 있는 바이오신약 비율은 7%에서 27%로 증가하고 총 프로젝트 수도 45건 증가한 163건이 될 전망. 아스트라제네카의 최고경영자인 데이빗 브레넌은 메드이뮨 인수로 예상했던 것보다 더 일찍 바이오 전략을 실행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고 종합적인 바이오, 백신 사업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최근 노바티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사노피-아벤티스 등 대형 다국적 제약사들은 백신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추세. 이는 백신시장에 경쟁사가 적고 특허만료 이후에도 제조공정상 제네릭 제품이 출시가 어려워 경쟁적 이점이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과거 2년여간 아스트라는 폐암약 '이레사(Iressa)', 항응고제 '엑산타(Exanta)'의 시판 실패, 뇌졸중 시험약 '써로바이브(Cerovivie)'의 임상 중단, 고지혈증약 '크레스토(Crestor)'의 기대치 이하의 실적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2007-04-25 05:45:2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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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네덜란드'에 20억 규모 수출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은 네덜란드의 바이오멧 네덜란드社(CEO Mr.Hans Van Den Berg)와 개인맞춤형 관절염치료제 콘드론 등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계약에는 재생의료시스템 RMS C타입 3기의 수출공급에 대한 양해각서도 포함됐다. 이번에 체결된 콘드론 수출규모는 총 4만유로(한화 약 5천여만원)이며, 오는 7월로 예정된 RMS C타입 3기 공급계약 규모는 150만 유로(한화 19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콘드론 수출일정에 대해서는 5월 중 네덜란드 현지 환자들의 연골조직을 채취한 후, 7월 중 해당 환자에게 이식수술을 진행하기로 바이오멧 네덜란드사와 합의했다. 바이오멧은 인공관절 등 근골격계 의료기기를 설계·제조하는 다국적 기업으로,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다. 특히 네덜달드 내에서는 연간 11,000건의 시술을 하는 등 인공관절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2007-04-24 21:30:4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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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박사, '복약지도' 관련 도서 출간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는 구약사회 김성철 부회장과 정정숙 교육위원장이 '정확한 복약지도를 위한 상호작용의 이해'란 제목의 도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책에는 ▲복약지도 시 약사가 알아야 할 약리학의 기본 ▲상호작용의 이해와 복약지도 가이드라인 ▲약효별 의약품의 상호작용 일람표 ▲알파벳 순서에 입각한 의약품 상호작용 ▲복약지도 시 숙지해야 할 상호작용 등이 기록돼 있다. 김성철 박사는 "약국에서 복약지도를 할 때 그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숙지했다"면서 "이 교재가 약사들의 정체성 확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07-04-24 21:16:36한승우 -
경북대병원, 대구대와 산학교류협약 체결경북대병원(원장 이상흔)은 대구대학교와 각 분야의 연구 협력과 산학협동을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류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장애인재활사업을 비롯해 양질의 진료와 임상연구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됐다. 이상흔 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대구·경북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7-04-24 19:38: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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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테크, 의료용 멸균기 보건신기술 인증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최근 열린 신기술인증심의위원회에서 (주)세진테크의 ‘HTOS(High Temperature Oil Sterilization)방식을 이용한 의료용 멸균기 개발기술’을 보건신기술(HT)로 인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세진테크에서 국내 최초로 HTOS 방식을 이용해 개발한 치과용 핸드피스 멸균방식은 식품첨가물로 사용하는 오일을 135도로 가열·멸균 한 뒤 사용하는 것으로, 진료기구 내·외부를 녹 발생 등의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멸균할 수 있다. 진흥원은 이 기술이 제품화 될 경우 환자 대 환자, 환자 대 의료진간 교차감염(Cross infection) 예방은 물론, 기구수명 보장 및 기능향상, 수입대체에 따른 병·의원 비용절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용흥 원장은 이와 관련 “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안이 오는 28일부로 시행될 예정이어서 향후 정부의 R&D사업 우대, 정책자금 투·융자 등 기술사업화를 위한 지원 혜택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2007-04-24 19:34: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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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청문회, 소설로 시작해 소설로 끝나국회 금품로비설과 관련 소위 장동익 청문회가 소설로 시작해 소설로 끝이 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4일 오후 의협 장동익 회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국회 금품로비설을 집중 추궁했지만, 장 회장의 “지난달 31일 발언은 완전 소설이었다”는 답변만 이끌어냈다. 그러나, 장 회장의 이같은 답변 역시 진실인지 여부를 여야 의원들도 규명하지 못한 것. 장 회장은 열린우리당 양승조 의원의 지역구를 6번이나 방문했고, 양 의원이 개인적으로 ‘형님’이라고 부른다고 발언한 내용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답변했다. 그는 또 매달 의협에서 200만원씩 ‘용돈’을 주는 의원 3명이 있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모 의원에게 연말정산 대체법안과 관련 1,000만원을 현금으로 줬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개별 회원들이 적법하게 기부를 했고, 그 액수가 1,000만원 정도 된다는 이야기가 과장되게 표현됐다”고 해명했다. 지난 3월 중순 한나라당 국회의원 보좌관 9명에게 지난 3월 금강산 방문 당시 ‘거마비도 집어주고 술을 먹이고 했다’는 발언 역시 “식사 정도 같이 하면서 의료법 개정안의 문제점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한나라당 김병호 의원이 “그렇다면, 3월말 강원도 의사회 발언은 소설이고 오늘은 비소설이냐”고 최종 질의하자 “그렇다”고 최종 답변을 마무리지었다. 그러나, 장 회장은 국회의원 및 보좌진에게 식사를 제공한 횟수나 총 금액 등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말해, 사실상 자신의 발언이 사실임을 입증해내지 못했다. 이날 질의과정에서 여야 의원들은 장 회장의 발언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지만, 증명할 방법을 찾지 못해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와 함께 장 회장은 복지부 공무원에게 골프접대는 하지 않았지만, 식사대접과 대리운전비 2만원씩을 준 적이 있다고 답변, '거마비를 받지 않았다'는 복지부의 공식해명과는 다른 답변을 했다. 한편 장 회장은 이날 답변과정에서 "30일 사퇴서를 제출할 것"이라며 "의사회원과 국회의원의 명예를 떨어뜨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2007-04-24 18:53:25홍대업 -
의협 장동익 회장 "30일 사퇴서 제출하겠다"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이 "30일 사퇴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24일 오후 국회에 국회 금품로비설과 관련 증인으로 출석, 이같이 답변했다. 장 회장은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과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의 질의에 대해 "돌아오는 30일 책임을 지고 사퇴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지금 이 시간도 이렇게 국회의원의 세비를 버리는 것에 대해서도 죄송스럽다"면서 "어차피 가족끼리 한 비밀스런 이야기가 노출된 것에 대한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시인했다. 장 회장은 특히 "명예를 실추당한 국회의원과 국민들께도 죄송하다"면서 "녹취록에 나왔던 내용은 모두 과장해서 표현된 것"이라고 해명했다.2007-04-24 17:22: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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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회장 전격사퇴...국회 로비파문 책임장동익 의협회장이 국회 불법로비사태의 책임을 지고 취임 1년만에 전격 사퇴했다. 의협 전국시도의사회회장단 김홍양 회장은 24일 오후 4시20분경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익 회장이 긴급시도의사회장단 회의의 권유를 받아들여 일련의 사태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금일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장동익 회장은 이번 금품로비 파문이 전적으로 개인의 책임이라고 했으며, 국회로 가는 승용차 안에서 이같은 입장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장동익 회장이 사퇴를 발표함에 따라 조속히 상임이사회에서 대행이 선출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 회장은 오늘(24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국회·복지부 로비 파문과 관련한 청문을 받고 있다.2007-04-24 16:23:4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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