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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노인복지관 어르신 대상 의약품 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박일순)가 노인복지관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구약사회 심현지 약학위원장은 27일 오전 10시부터 마포노인종합복지관 방문 어르신 6명에게 의약품 사용교육과 복약에 관한 전문 상담을 진행했다.구약사회 측은 "어르신의 경우 복용 약의 종류와 갯수가 다양하기 때문에 복약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길 기대한다"고 전했다.2024-03-27 17:54:28강혜경 -
일본 약대 수석졸업자가 한국인?...임효진 씨의 도전임효진 씨.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일본 치바과학대학 전체 수석졸업을 한국인인 임효진 씨(26)가 차지했다. 외교관이 꿈이었던 임 씨는 4월부터 일본 체인약국에서 근무하기로 했다.일본약대 중 한국어 입시가 가능한 대학이 있다는 정보를 듣고 준비한 것이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임 씨는 장학생으로 입학해 2학년부터 5년 동안 1등을 놓친 적이 없다. 약사국시 모의고사에서도 전국 20등 안팎의 우수한 성적을 유지해왔다.일본은 한국과 달리 한국 대비 시험응시자가 5배 이상 많다. 올해도 1만3500여명이 응시해 9296명이 합격했다.지난 25일 학위수여식을 마친 임 씨는 대학총장상을 받았고, 체인약국 ‘교린도’에 취직해 거주지를 옮기기로 했다.임 씨는 “비결은 없고 등수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계획대로 공부하고 특별한 점이 있다면 계속 도서관에 있었다. 겨울에는 집보다 따뜻하고 온습도도 유지돼서 주로 도서관에 머물렀다. 공부가 어렵지는 않았다”고 말했다.지난 25일 학위수여식에서 수석졸업으로 총장상을 받았다. 이어 임 씨는 “한국인 선배들이 자료를 많이 만들어 놓은 덕분에 학년별 1등에 한국 학생이 대부분이었다”고 했다.임 씨는 “일본 국시는 한국 응시자의 5배 이상으로 많다고 들었고, 상대평가라 경계심과 차별도 있다고 들었었는데 다행히 교수님들이 대부분이 친절해서 그런 점은 없었다”고 졸업 소감을 전했다.동남아 등 해외 약국에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당장은 체인약국 근무에 충실한다는 계획이다.임 씨는 “다음 달부터 출근한다. 시즈오카까지는 멀지만 회사에서 이사비용과 집세를 지원해줬다. 약국에 오는 분들은 환자이기 때문에 모두에게 친절한 약사가 되고 싶다”면서 “싱가폴, 태국 등에 일본인 대상으로 하는 약국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는데 우선은 지금에 충실하려고 한다”고 밝혔다.2024-03-27 17:43:48정흥준 -
"약 배송 공약 유감"…약사회, 국민의힘 당사 항의방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이 4·10 총선 정책 공약집에 약 배송을 포함한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포함시킨데 대해 약사사회가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대한약사회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박정래, 조상일, 박영달, 최종석)와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27일 오후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 항의서한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민의힘이 공개한 22대 국회의원 선거 중앙 정책공약집에 약 배송 허용이 언급된데 따른 것이다. 국민의힘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추진해 질환 범위, 취약지역, 진료 범위, 약 배송 등 국민불편 사항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해당 공약이 발표된 후 약사회 비대위는 물론이고 전국 시·도지부는 잇따라 성명을 내어 반발하고, 즉각적인 공약 철회를 촉구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측은 약사사회의 이 같은 반발에 대해 별다른 입장 발표나 반응을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최 회장과 비대위원장들은 이날 국민의힘 국민소통 담당 당직자에게 항의서한과 더불어 약사사회 입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국민의힘 관계자 측은 약사회가 요청한 부분에 대해 답을 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최광훈 회장은 “이전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만나 약 배송 허용을 약사회가 반대한다는 내용을 전달하고 일정 부분 공감대가 형성됐었다. 그런데 이번에 공약에 포함된 만큼 유감을 표명했다”며 “이번 자리에서 공약에서 약 배송 관련 부분에 대한 삭제를 요청했다”고 말했다.최종석 공동비대위원장은 “이번에 여당인 국민의힘 정책공약에 약 배송이 언급된 부분에 대해 8만 약사가 분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며 “더불어 총선을 앞두고 약사 관련 정책에 더 많이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구했다”고 했다.박정래 공동비대위원장도 “오늘 자리에서 빠른 시일 내 답변을 줄 것을 요청했고, 국민의힘 측에서 답을 주겠다고 했다”면서 “앞으로도 회원 약사들이 약 배송 문제와 관련해 우려하지 않도록 정부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국민의힘 당사 방문에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과 약사회 비대위 박정래, 조상일, 최종석 회장, 최두주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2024-03-27 17:41:08김지은 -
약사회, '2024 FAPA 서울총회' 전국 순회 설명회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2024 FAPA 서울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시·도지부 순회 설명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그 일환으로 약사회는 26일 부산시약사회를 방문해 FAPA 창립 6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FAPA 서울총회가 갖는 의의를 설명하고 회원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이번 FAPA 서울총회는 ‘아시아의 차세대 약사: 약료와 제약과학 강화를 위한 통합된 약사 직능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약사회는 이번 자리에서 디지털헬스 등 미래 약업 환경 변화는 물론 성분명 처방, 의약품 수급 불안정, 커뮤니티케어 등 국내외 약사사회가 직면한 현안에 대해 준비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최광훈 회장이 브리핑에 나선 정책간담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사업 활성화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불법판매 대응 ▲의약품 수급불안정 해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확대 및 약 배달 반대 ▲공적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 구축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기반 마련 ▲불법& 8228;편법약국 개설 근절 방안 ▲지역사회 방문약문관리 서비스 강화 등 주요 약사(藥事) 현안에 대한 정책 추진 방향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한편 이번 자리에서 최광훈 회장을 비롯해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명희 부산북구을 후보자의 제22대 국회 입성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2024-03-27 17:19:07김지은 -
약준모, 민주당 공영운 예비후보에 약 배송 위험 건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 회장 박현진)은 26일 공영운 민주당 화성시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약사 정책을 건의?다.이날 방문에는 경기도약사회 소속 박영달 회장과 최해륭 약사도 함께 해 힘을 보탰다. 약준모에서는 박현진 회장과 김태수 정책위원장, 한종수 대외협력위원장, 홍정은 홍보위원장이 참석했다.박영달 경기도약 회장과 박현진 약준모 회장은 무분별한 비대면 진료와 의약품 배송의 위험성에 대하여 공영운 후보에게 설명했다.또 사기업 주도의 비대면 진료 문제점과 처방전 위변조의 위험성, 건보 재정 고갈 가속화, 개인 의료정보 보안, 의약품 배송 시 발생하는 안전성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2024-03-27 16:52:33정흥준 -
강원대 약학대학 신임 동문회장에 안병현 약사 선출안병현 신임 강원대 약대 동문회장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를 이끌 신임 회장에 안병현 약사가 선출됐다.강원대 약대 동문회(회장 서정민)는 지난 23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열고 안 약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동문회는 이날 40여명 동문 약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임원 선출, 사업 결산, 계획 등을 승인했다.동문회는 그간 수석부회장을 맡았던 안병현 약사를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추대하게 됐다고 밝혔다.안병현 신임 회장은 “역대 회장단이 쌓아놓은 업적을 거울삼아 더 발전하는 동문회로 만들어 가겠다”며 “각계각층 동문들과 원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그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서정민 회장은 “모교를 위해 봉사할 기회가 많이 없을 것 같아 2년 전 이 자리에서 회장직을 수락했었다”며 “모교 위상을 올리기 위해 락페스타와 댄스 팜 페스타를 강원대 약대 주축으로 개최했고, 젊은 약대생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았다. 앞으로도 문화 예술 분야를 이끄는 강원대 약대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이날 동문회는 신임 의장에 김기수 약사를, 감사에는 윤형원, 최백규, 오경숙 약사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올해 주요 사업 계획으로 총 동문 골프 대회, 선후배 화합의 날 개최, 동문 홈페이지 개설, 다양한 친목 사업, 모교와 재학생 지원 사업과 예산 등을 의결했다.2024-03-27 16:36:03김지은 -
의협 한특위 해체 청원 5만돌파…국회 상임위 회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 즉각 해체를 촉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5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 국회 소관위원회에서 정식으로 다뤄지게 됐다.대한한의사협회는 제45대 회장 당선인이 지난달 26일 제기한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종료일인 27일 보다 앞선 22일 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3월 27일 10시 현재 5만1134명을 돌파한 국민청원. 촉구안은 상임위 회부·심사를 거쳐 채택될 경우 본회의에 상정되게 된다.촉구 청원과 함께 1인 시위를 진행했던 윤성찬 회장 당선인은 "청원에 적극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한 해 10억원이 넘는 예산을 퍼부으며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한의약에 대한 비방과 혐오를 부추기고 있는 한특위 해체는 지극히 당연한 조치"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어 "국민의 뜻이 확인된 만큼 의협은 스스로 한특위를 해체해야 마땅하며, 이같은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국회에서 한특위 해체라는 준엄한 결정을 내려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국회 국민동의청원은 국회법 제123조의2와 국회청원심사규칙 제1조의2에 의거 SNS 등을 통해 공개된 날로부터 30일 동안 5만명 이상의 국민 동의를 얻으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되며,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하게 된다.2024-03-27 13:59:32강혜경 -
서울 강동구약, 국민의힘 이재영 후보와 면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후보와도 면담을 갖고 약사현안을 적극 어필했다.구약사회는 진선미·이해식·전주혜 후보와 면담을 진행한 데 이어 27일 이재영 후보와 만남을 갖고 성분명 처방 제도화와 정부 주도 공적전자처방전 전송 시스템 도입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신민경 회장은 "여러 현안 가운데도 성분명 처방 제도화와 공적전자처방전 도입은 반드시 필요한 숙원"이라며 "약국과 약사를 위한 정책을 펼쳐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주문했다.2024-03-27 13:47:57강혜경 -
부천시약, 올해 사업계획 점검..."회원 권익에 집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임희원)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제주도에서 상임이사회 겸 집행부 워크숍을 개최하고, 남은 1년간의 회무 방향과 사업계획을 논의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5년 만에 개최되는 부천시약사회 그림 그리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약사연수교육 등 상시사업을 점검했다.또 작년 많은 호응을 얻었던 시네마데이, 삼계탕데이 등 문화복지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선후배 약사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방안이 논의됐다.임희원 회장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역에서 약사 국회의원 배출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임원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 2년간의 회무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남은 임기 동안 회원들의 권익 증진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임희원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 14명이 참여했다. 회무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2024-03-27 12:01:13정흥준 -
전공의 파업에 병원약사 무급휴가·연봉동결 '찬바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공의 파업 장기화로 병원들이 경영난을 겪게 되면서 약제부도 연봉협상이 보류되거나 무급휴가를 권고하는 등 찬바람이 불고 있다.퇴사자가 나오더라도 구인에 소극적이 될 수밖에 없고, 일부 병원에서는 채용 결정 후 발령을 늦추는 곳들도 나오고 있다.특히 전공의 비중이 높았던 대형병원들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입원, 외래환자가 크게 줄었고, 병원 정상 운영에 대한 기약도 없어 약제부까지 영향을 받게 되는 상황이다.상급종병 약제부 A약사는 “파업과 연봉협상 시기가 맞물려 일단 보류됐다. 작년과 동일한 월급을 받고 나중에 인상 협상이 되면 소급적용할 수도 있을 거 같다”면서 “일부 병원에서는 채용 결정을 하고 발령을 미루는 곳도 있다”고 말했다.병원에 따라 연봉협상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이미 파업 전 인상된 곳들도 있다. 다만, 경영난이 이대로 길어지면 앞으로 다가 올 협상에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또 다른 약제부 B약사는 “우리는 파업 전에 이미 연봉협상을 마쳤다. 파업 시기는 피하긴 했지만 병원이 어려운 상황이니, 올해 있을 협상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고 월급이 밀리거나 하는 정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내달 외래를 더 줄이겠다고 예고하는 상황이라 약제부도 정부와 의사단체 갈등이 어디로 튈지 긴장하고 있다.B약사는 “입원은 40% 가량, 외래는 15% 정도가 줄어들었다. 개별적으로 교수들도 사직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다음 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병원 경영진에서는 내부적으로 무급휴가를 권고하고 있기 때문에 약제부 관리자급 위주로 경영난 타개에 동참하고 있는 실정이다.상급종병 약제부 C약사는 “병원에서는 무급휴가를 얘기하고 있고, 약제부도 자유로울 수는 없다. 부서에 할당된 인원이 있거나 강제는 아니지만 경영난에 동참해야 하는 분위기”라며 “그렇다고 저연차 약사들에게 무급휴가를 가라고 얘기할 수는 없다. 급여가 상대적으로 높은 관리자급들 사이에서는 예정된 휴가들은 무급처리 하는 쪽으로 얘기되고 있다”고 했다.문제는 병원 경영난이 언제 해소될 수 있을 것인지 가늠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동안 병원 약제부들은 과도한 업무로 인해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요구들이 계속돼왔는데, 전공의 파업으로 처우개선 목소리에 힘을 싣기가 어려운 상황이 됐다.약제부 A약사는 “처우 개선을 이뤄낸 곳들도 있고, 이뤄내기 위해 노력해왔던 곳들도 있다. 열심히 노력하던 곳들이 갑작스러운 전공의 파업으로 무산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2024-03-27 11:35:1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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