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약정원 무죄확정 환영...관련자 고초에는 위로를"
- 김지은
- 2024-07-16 10: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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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15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2013년 약정원에 대한 검찰의 압수 수색 이후 억울하게 혐의를 받고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 겪은 김대업 전 약정원장(현 총회의장)을 비롯한 관계자에 대한 대법원 최종 무죄 판결은 당연한 결과”라며 “그간 겪어 온 고초에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해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해 온 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이번 계기를 통해 더 진취적인 자세로 약정원이 약사 회원뿐만 아니라 약업계 발전을 위한 서비스를 탄탄하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약정원 초창기 약사통신을 통해 깊은 관심을 갖고 발전의 원동력이 돼 주신 약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향후 시스템 개선을 위한 회원 약사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현 약학정보원 이사장 직을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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