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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김사연 자문위원, 전국궁도대회 주관인천시궁도협회장을 맡고 있는 인천시약사회 김사연 자문위원은 지난 10~12일 인천대공원 남수정 활터(사두 김사연)에서 제66주년 인천상륙작전기념 제33회 전국궁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장은 김사연 회장이, 명예 대회장은 유정복 인천시장이 맡았다. 김사연 회장은 2011년 8월 13일에 인천시궁도협회장에 취임해 올해까지 4회째 전국 궁도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대회는 영화 '인천상륙작전' 상영에 힘입어 1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2016-09-18 21:49:00강신국 -
동탄성심병원, '사랑의 물품 나누기' 봉사활동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유규형)은 추석 명절을 맞아 최근 지역사회의 저소득 가정과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물품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물품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교직원들이 매월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독거노인과 조손가족들이 간편하게 오래 보관하며 먹을 수 있는 선물로 구성됐다. 병원 인근 5개 지역인 화성, 수원, 오산, 평택, 용인 내 복지관(동탄4단지종합사회복지관, 나래울 복합복지타운, 오산종합복지관,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부락복지관)과 함께 소외된 저소득층 이웃 총 100가구에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는 봉사단이 직접 찾아가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과 온정을 나눴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10명의 환자를 선정하여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의료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준영 사회사업팀 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외롭게 생활하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2016-09-18 18:24:58이혜경 -
14개국 아·오영상의학회 대표단 한자리에지난해에 이어 이번 KCR 2016에서는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영상의학회 대표단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회 Asian Radiology Forum(ARF)이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와 삼성서울병원에서 개최된다. 'How can we promote radiology together in Asian-Oceanian region?: roles of AOSR and its member societies'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14개국 영상의학회 대표단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대한영상의학회(KSR)가 주도하던 지엽적 행사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영상의학회(AOSR)와 협력하는 행사로 격상되어 명실공히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각국 영상의학회들을 위한 공식적인 만남과 토론의 장이 된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실제 이번 ARF에는 KSR대표와 AOSR대표가 좌장을 맡아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각국 영상의학회는 AOSR에 대해, AOSR은 각국 영상의학회에 대한 기대 및 기여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KCR에서는 이번 ARF 참가자들에게 등록비 면제 외 별도의 금전적 지원은 하지 않은 상태다. 이종민 국제협력이사는 "단단한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ARF를 만들기 위하여 초기 몇년이 매우 중요하다"며 "더욱 노력하여 KSR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영상의학회들의 구심점이 되고 AOSR의 주요 리더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ARF는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영상의학회들의 상호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작지만 야심찬 행사로 지난 KCR 2015에서 제1회 ARF를 개최하여 호주를 포함한 15개국이 참가했다. 제1회 ARF는 'Building an Asian Friendship'을 주제로 각국 학회의 소개 및 교류의지를 발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으로 마련된 바 있다.2016-09-18 18:21: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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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파트타임직원 주휴수당 제때 안챙기면 '낭패'경기도 A약국에서는 파트타임 전산직원이 퇴사를 하며 주휴수당을 주지 않았다며 정산을 요구하는 난처한 상황이 발생했다. 시간제 근무자에 대한 주휴수당 개념도 없었고 기존대로 근무시간수에 시급을 곱해 급여를 지급해 왔기 때문이다. 직원의 주휴수당을 정산해 보니 400만원 정도가 됐고 결국 지급을 하는 것으로 일단락됐다. 약국에서 파트타임 직원의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 임금에 '주휴수당'이 포함돼 있다는 문구를 작성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주급이나 월급 정산시 주휴수당을 따로 챙겨줘야 한다. 자칫 주휴수당을 챙기지 못해 파트타임 직원 퇴사시 수백만원의 주휴수당을 목돈으로 지불하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근로기준법을 보면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1주일에 평균 1회 이상 유급휴일을 주도록 규정하고 있고 동법 시행령 제30조에 주휴일은 1주간의 소정근로일수를 개근한 자에게 주도록 돼 있다. 즉 파트타임 직원의 근로시간이 1주 15시간 이상에 1주 동안의 소정 근로일을 만근했다면 해당 주에 대한 유급휴일을 줘야 하고 그에 따른 주휴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주휴수당은 1일 소정 근로시간수에 시급을 곱한 값이다. 하루 근로시간이 3시간에 시급이 1만원이면 3만원이 주휴수당이 된다. 예를 들어 월, 수, 금 5시간 씩 근무했다면 근무시간은 15시간이 된다. 이 근무자에 대해서는 하루치 임금을 주휴수당으로 줘야 한다. 더존세무법인 한창훈 세무사는 "주당 근무시간이 15시간이 이상이면 주휴수당을 줘야 한다"며 "다만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 시급에 주휴수당이 포함돼 있다고 작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 세무사는 "주휴일은 약국장에게 유리한 측면도 있다"면서 "직원이 무단결근을 하면 결근일 임금과 개근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주휴수당도 제외할 수 있어 이틀치 급여를 삭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6-09-17 06:15:00강신국 -
"점심에 영양제 기부" 지역약사회, 김영란법 몸조심오는 28일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일선 지역 약사회들도 관공서 대관업무에 일정 부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14일 지역 약사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임원진 사이에서는 김영란법 시행으로 그동안 진행했던 지역 관공서 대상 대관업무에도 일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분회들은 무엇보다 그동안 대관을 해 왔던 지역 보건소나 구청, 경찰서 등과의 만남 자체가 어려질 것을 우려하는 분위기다. 아예 구설을 만들지 않겠다는 생각에서 지자체 담당자들이 약사회와 만남을 꺼리거나 외부에 알려지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용인시는 김영란법 시행과 맞물려 본청, 사업소 및 직속기관, 구청, 읍면동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각 그룹별로 청탁대상업무와 청탁유형을 선정, 발표했다. 이 중에는 보건분야에 '의사회, 약사회 등 및 지인 등을 통해 적발(처분) 사항을 무마해 달라는 청탁을 받을 수 없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또 '의료법인, 의료기관, 약국 등 시설 미비 업체의 허가승인 청탁'도 받을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 서울의 한 분회 사무국장은 "사실 관공서에 지역 약사회가 대관을 위해 일정 금액을 후원하거나 기부하는 것은 사라진 지 오래고, 요즘은 공무원들이 더 몸을 사리는 분위기가 많은 게 사실"이라며 "하지만 김영란법이 시행되면 그쪽에서 약사회와의 만남을 부담스러워하거나 관련 내용이 외부에 노출되는 데 민감해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당장 관공서와 약사회 간 만남의 자리에서는 식사 유형의 변화도 일부 불가피할 것으로 예사되고 있다. 비교적 비용이 많이 드는 저녁보다는 간단한 점심식사로 대체하고 비용도 적정 수준으로 낮출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반면 그동안 관공서를 통해 진행했던 후원 등은 대부분 직접 지원이 아닌 지역 내 불우 이웃이나 차상위 계층 등에 대한 것으로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는 반응이다. 서울의 한 분회장은 "저녁식사를 하면 술을 마시게 되고 그렇게되면 비용이 초과될 경우도 있어 아무래도 점심식사를 선호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그동안도 웬만하면 점심식사를 함께했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고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분회장은 "대관을 이유로 공무원들에 청탁을 하는 등은 다 옛날 이야기"라며 "요즘은 공무원들이 오히려 더 그런 부분에 민감해 오래 전에 사라진 모습이고, 영양제 등을 지원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지역 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전달하는 것인 만큼 문제될 것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2016-09-17 06:14:56김지은 -
눈 영양제 '빌베리 추출물'…시장 새 변수로 등장눈영양제에 많이 사용되는 빌베리추출물의 정제 약물들이 대거 시장을 노리고 있다. 빌베리는 블루베리와 유사한 종으로,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라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포함돼 눈의 염증반응을 가라앉히고 망막혈관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빌베리 추추 약물들은 당뇨병에 의한 망막변성이나 눈의 혈관장애 개선, 야맹증 등에 사용돼 왔다. 대표적으로 타겐에프연질캡슐, 큐레틴정이 있고, 복합제로 토비콤에스 등이 있다. 하지만 그동안 캡슐 제품은 많았지만, 정제는 태준제약의 큐레틴정이 유일했다. 최근 인트로팜텍 등 8개사가 큐레틴 제네릭을 허가받고 시장발매를 노리고 있어 주목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인트로팜텍, 안국약품, 한국맥널티, 풍림무약, 한국휴텍스제약, 국제약품, 마더스제약, 삼천당제약은 지난 7월 큐레틴정 제제특허에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제기했고, 8월에는 품목허가도 받았다. 이들 8개사는 소송결과가 유리할 것으로 보고 연말쯤 판매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식약처가 태준제약이 제기한 허가-특허연계제도에 따른 판매금지 요청을 기각하면서 특허와 상관없이 출시가 가능한 상황이다. 하지만 특허소송 결과뿐만 아니라 급여절차도 남아 당장 출시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빌베리 추출물 정제가 시장에 쏟아져 나오면 기존 눈영양제 시장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일반의약품지만 큐레틴과 타겐에프는 보헙급여도 받을 수 있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IMS헬스데이터 기준으로 상반기 큐레틴은 17억원, 타겐에프는 4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일단 시장독점이 해제되는 큐레틴의 판매율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타겐에프도 같은 성분이 늘어나면 점유율 면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제약품이 타겐에프정을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어서 브랜드 인지도 효과를 타고 오히려 시장을 확대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토비콤의 안국약품도 빌베리 추출물로 정제 시장에 가세한다. 이에따라 눈영양제 시장 점유율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빌베리 추출물 캡슐제는 많았지만, 정제는 큐레틴정밖에 없었다는 점에서 후발 제네릭사들의 기대가 크다"며 "소송일정 등을 감안할 때 빠르면 12월에도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2016-09-17 06:14:56이탁순 -
약사가 만든 그림대회, 1200명 몰리는 지역 축제로1998년, 경기도 부천시약사회관. 이제는 고인이 된 김일태 약사(당시 부천시약사회 부회장)는 임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시민들을 위해 약사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했다. 그러던 중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약사, 그리고 약사회를 홍보하는 방안을 생각하게 됐고, 그렇게 탄생한 것이 지금의 '부천시약사회 그림그리기 대회'다. 올해로 18년째, 17차까지 진행된 부천시약사회 그림그리기 대회. 이제는 한 지역 약사회 행사를 넘어 부천시민들의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회 초창기 약사회는 약사들의 일반적인 호칭이던 '아줌마, 아저씨'에서 격을 올려 '약사님'이란 호칭을 정착시켜 보자는 취지에서 그림, 글짓기 대회 주제를 '약사 선생님'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18년의 명맥을 지켜오며 이제는 규모나 행사 진행 면에서도 부천시의 대표적 축제로 거듭난 대회는 최근 윤선희 부회장(부부약국)이 준비위원장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분회 대표 행사인 만큼 윤 부회장의 어깨도 무겁지만, 그만큼 그가 느끼는 보람도 크다. "이번 대회를 만드신 김일태 약사님은 말기암 투병 중에도 15회까지 행사에 참석해 후배들을 격려하셨어요. 그런 점을 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임원들도 계속 이어가고자 하는 마음들이 있는 것 같아요. 올해는 1200명이 몰려 도화지가 다 부족한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고 또 뭉클하더라고요." 18년 전 처음 시작할 당시만 해도 10명으로 시작한 대회는 어느덧 학부모와 학생, 교사를 포함해 12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거듭났다. 매년 대회를 준비하는 임원진의 부담도 만만치 않다. 매년 지난해와 어떻게 변화를 줄 것인지 고민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대회를 평가한 내용을 바탕으로 대회 두달 전부터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거듭되는 토론을 거쳐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17차가 된 대회 동안 한번도 별도 기획사의 도움을 받지 않고 시약사회 스스로 행사를 준비해왔다. "이제는 우스갯소리로 우리가 행사 기획사를 차려도 되겠다는 말까지 하곤해요. 임원들이 집에 있는 식탁보나 지인 집 어린이 책상까지 공수해 와 행사를 진행하곤 해요. 몸은 힘들지만 이만큼 약사가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또 반응이 오는 일은 없는 것 같아요." 그림, 글짓기 대회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약사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올해는 가족사진을 콘셉트로 약사들이 직접 이동식 프레임을 만들어 참여한 어린이와 가족, 친구들의 사진을 찍어줘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대회가 엄마, 아빠는 물론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모두 출동한 가족모임으로 변한 것을 보면 너무 뿌듯하죠. 이런 모습은 이 대회가 단순 그림을 제출하는 대회가 아니라 시민 행사처럼 변모하고 있는 것을 의미해요. 그림도 그리지만 약사회가 정성껏 준비한 대회에 참여함으로써 약사회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 행복해요."2016-09-17 06:14:55김지은 -
복지부, 한의약분업 난색…"현실적인 문제 때문에"보건복지부가 한의약분업과 한의약 건강보험 적용에 현실적인 문제 해결이 우선이라며 사실상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복지부는 최근 한약학과 학생이 질의한 100처방 폐지를 통한 한의약분업 도입 주장에 대해 현실적인 문제해결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민원인이 주장한 약사법 23조 6항 단서조항(100처방) 폐기를 통해 한방의약분업과 첩약의료보험 등의 실시되기 위해서는 한약의 표준화, 표준임상진료 지침 마련, 관련 단체들간의 합의 등 현실적인 문제해결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향후 한의약 산업 증진과 한약사 제도 활성화를 위해 한의협 등 관련 단체와 함께 협력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광대 한약학과 학생들은 "규제 일몰제 시한인 2016년말까지 한의약분업을 위한 어떠한 조치도 취하고 있지 않다"며 "한약사는 약사법 23조 6항 단서조항에 의한 100처방이 고착화돼 생계유지가 곤란할 뿐만 아니라 자칫 잘못해 100처방을 위반(성분 함량)하는 경우 형사처벌에 직면한 법적인 문제에 봉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약사법 제23조 6항의 단서조항을 페기하고 빠른 시일 내 한의약분업과 한의약 의료보험을 시행해야 한다"며 "세상에 나서야 하는 한약학과 학생들은 위와 같은 암담한 현실에 직면해 학업을 계속 할 수도 없는 곤경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2016-09-17 06:14:54강신국 -
서울시약, 내달 10일 당뇨관리 전문약사 과정 개설지역약국에서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당뇨환자 관리에 대한 질 높은 약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약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당뇨관리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사업단(단장 장광옥)은 4만여 회원을 두고 있는 한국당뇨협회 및 당뇨학회와 함께 당뇨관리 전문약사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전문약사 과정은 10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10주 일정이다.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교육 대상은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으로 10월 7일까지 시약사회 사무국(581-1001~4)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인원은 선착순 70명이며, 교육비는 10만원이다. 주요 교육프로그램은 당뇨병 병태생리와 합병증, 전문약과 일반약 강의, 혈당관리 및 간호관리, 영양요법과 식단, 미국약사의 당뇨환자 관리 실례, 당뇨환자 상담 및 소통가이드 등이다. 강사진은 서울성모병원,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당뇨 전문의, 간호사, 영양사 등을 비롯한 약학대학 교수들로 구성돼 강의내용의 질적 담보와 전문성을 더했다. 10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회원에게는 서울시약사회장과 한국당뇨협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본인이 원할 경우에는 '한국당뇨협회 협력약국'으로 지정된다. 장광옥 교육사업단장은 "이번 전문약사 과정이 지역약국의 전문적인 복약상담 등 약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밑바탕이 될 것"이라며 "당뇨환자의 건강증진과 당뇨관리 영역에서 지역약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단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 속에서 약사들이 헬스케어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며 "약사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와 한국당뇨협회는 8일 당뇨 환자 및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당뇨 고위험군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2016-09-13 21:22: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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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 추석 연휴 병원·약국정보 무료어플 공급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추석 명절 연휴 (9.14~9.18)를 보낼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작년 2월 명절 등 연휴기간의 당직 의·약기관 정보가 담긴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을 개발했다. 앱을 설치하면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을 지도상에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도 조회할 수 있다. 야간의료기관 정보, 자동제세동기(AED) 위치정보, 응급처치 방법 등이 제공되기 때문에 평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명절 병의원 찾기, 명절 약국 찾기 기능을 이용하면 사용자 위치와 가까운 응급의료기관과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의 위치를 지도로 표시된다. 명절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정보도 함께 조회할 수 있다. 안명옥 원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립중앙의료원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E-GEN)을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24시간 비상진료상황실도 운영할 계획"이라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6-09-13 16:51: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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