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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대한치과의사협회 최남섭 회장희망찬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보건의약계가 대한민국 보건의약계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단결된 모습을 견지해 나갈 수 있길 바라며, 국민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원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 치과계는 국민의 구강건강 증진이라는 의료인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 한 해는 국민 여러분들의 무한한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보톡스와 프락셀레이저에 대한 치과의사의 전문성을 인정하는 대법원의 의미 있는 판결이 있었습니다. 저희 치과계는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께 보다 전문적인 양질의 치과의료를 제공해 나갈 수 있도록 치과의사로서 갖추어야 할 임상적, 학술적 소양을 넓히는데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그동안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해 치과계가 주도해 온 의료법 33조 8항 1인 1개소법이 헌법재판소에서 심의중에 있습니다. 의료의 민영화 저지의 근간이 될 수 있는 이 법안이 합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저희 치과계는 이 의료법의 판결에 따라 동네치과의 생존과 국민건강권 수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여 반드시 사수하여 건강하고 건전한 의료 질서를 정립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일부 먹튀 치과들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입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습니다만,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이미 2년 전부터 이같은 일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자정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로 앞으로 더욱더 우리동네 좋은치과 캠페인과 우리동네 치과의사 실명제 캠페인이란 공동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치과계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여러 현안들에 대해서는 각 의료단체 간에 첨예한 갈등과 대립 관계로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서로 협력하고 단결해 나간다면 국민 신뢰를 더욱더 굳건해 질 것이며, 대한민국 보건의약계가 한단계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저희 치과계는 국민의 편에서 치과의사로서의 소임을 다해 나갈 것임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리며, 국민과 보건의약계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2017-01-01 06:10:21데일리팜 -
|신년사|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저물고 대망의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한의계에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천연물신약 용어 삭제, 다양한 한약제제의 제형변화가 이뤄졌으며, 추나요법의 보험급여화 시범사업 및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의 개발 등 국민건강증진과 한의계 발전을 위한 정책들이 본격적인 시동을 건 한해였습니다. 016년 새해 벽두부터 들려온 제3차 한의약육성발전 종합계획은 기존의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위주의 편성에서 탈피하여 실질적으로 한의약 발전의 기반이 되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연구 등 한의계의 오랜 열망이 담긴 과제들이 선정됨으로써 국가 주도 아래 표준화, 과학화 된 한의학과 건강보험 적용이 되는 한의진료로 국민 여러분께 보다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 중 제3차 한의약육성발전 종합계획 뿐 아니라 2015년 2월에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건강보험 중장기보장성 강화계획의 과제로도 선정된 바 있는 추나요법의 경우 새해 1월부터 60여개의 한의의료기관에서 시범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며, 시범사업 결과를 통해 추나요법의 행위분류 및 수가체계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검토한 후 2018년 하반기에는 전체 한의의료기관으로 확대가 추진될 예정입니다. 또한 현행 천연물신약 정책의 부당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여 감사원의 감사와 국회 국정감사 등을 통해 실제로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였으며, 결국 이러한 각고의 노력 끝에 식약처는 지난 10월 한약제제등의 품목허가·신고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고시를 통해 천연물신약 용어를 삭제하여 더 이상 엉터리 천연물신약이 출시되는 길을 근본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천연물신약 사태는 일단락되었습니다. 이로써 한약이 비전문가인 양의사에 의해 처방되어 국민들에게 위해를 끼칠 일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한약제제의 활성화를 위한 회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1987년 이후 29년 동안 산제에 한하여 적용되었던 보험급여 한약제제를 정제, 연조엑스제까지로 확대적용 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한약제제의 제형다양화는 국민 여러분의 한약제제에 대한 휴대 및 복용의 편의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향후 한약제제 산업의 발전과 한의계의 폭넓은 한약제제 활용을 위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특히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기본 전제이자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한의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서울고등법원이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인 뇌파계를 활용하여 환자를 진료하는 것은 적법하다는 정의로운 판결을 내림으로써 향후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소중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여야 국회의원들의 질타 속에 보건복지부장관이 한의사 의료기기 문제에 대한 대안을 마련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지난 10월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의료기기 업체와 진단검사기관에 한의사와 거래하지 말 것을 강요한 양의계를 대표하는 3개 단체에 과징금 11억원과 시정명령을 내려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것은 명백히 위법한 사안임을 만천하에 알렸습니다. 이밖에도 국민 여러분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불법무면허의료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시도한의사회와 연계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였으며, 뛰어난 성공률을 보이고 있는 한의난임사업이 국가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반여건을 조성하고 전침용 일회용 멸균호침을 단체표준으로 제정하는 등 국민건강을 증진하고 한의사의 의료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크고 작은 성과들을 이뤄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새롭게 시작된 2017년 새해는 이렇듯 한의학이 국민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고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정책들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하나씩 현실화되어가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이 보다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1차에서 선정된 감기, 만성요통증후군, 요추추간판탈출증, 편두통 등 30개 질환에 대해 범한의계적인 심도 깊은 연구가 진행될 것입니다. 그리고 추나요법과 함께 다양한 한의물리요법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화 및 노인본인부담금 개선, 상대가치 점수 개편, 보험급여 한약제제 활성화를 위한 합리적 개선으로 국민 여러분의 한의약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한의약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시스템 변화 및 인프라 확충을 통한 공공의료체계 진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새해를 맞아 한의학이 명실상부한 현대의학으로서 국민 여러분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보다 더 기여하고 세계적인 의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데 회무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이를 통하여 한의학이 대한민국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여 국부를 창출하고 국격을 높이는데 총력을 다 할 것입니다. 대한한의사협회 2만 한의사 일동은 국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무한한 사랑과 신뢰에 100% 부응할 수 있도록 진료와 연구에 전념해 나갈 것임을 약속드리며, 한의계의 산적한 현안들을 현명하고 슬기롭게 극복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정유년 새해에도 국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2017-01-01 06:10:19데일리팜 -
|신년사|한국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안녕하십니까? 2017년부터 2년간 회무를 맡게 된 제24대 한국병원약사회장 이은숙입니다. 丁酉年의 첫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닭'의 해 정유년을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어둠 속에서 우렁찬 울음으로 새벽을 알리는 붉은 닭과 같이, 위기와 역경 속에서도 곧 아침이 밝아 오리라는 기대와 희망을 간직하고 힘차게 전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의 변화와 도전 속에서 병원약사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다년간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 2016년은 본회 창립 35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하여 병원약사회의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병원약사회 회무에 참여한 이래 교육이사, 교육부회장,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병원약사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병원약사회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하여 전문약사제도를 운영하는 등, 병원약사의 전문화 측면에서는 상당한 성과를 이루었다고 자부합니다. 이제 병원약사 상호 소통을 강화하고 업무 표준화를 통하여 진정한 '약의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환자와 의료진에게 신뢰받고 존경받는 병원약사상을 정립하는 데 매진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병원약사회가 발전하고 대외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공동 현안을 해결하기 위하여 정부기관 및 여러 보건의료단체와의 상호 협력에 대한 요구도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의약계를 둘러싼 다양한 현안을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 병원약사회도 '국민건강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소 저희 병원약사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무쪼록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丁酉年 새아침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웃음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7-01-01 06:10:17데일리팜 -
|신년사|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전국 36만 회원 여러분과 함께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간호계는 회원 모두가 합심하고, 각자 저마다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 많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10월, 헌법재판소는 간호조무사 응시자격에 관한 의료법 제80조 제1항의 위헌확인 헌법소원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한간호협회는 헌법소원에 대응하기 위하여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2015년 12월 개정된 간호관련 의료법의 정당성을 헌법재판소로부터 최종적으로 확인 받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대한간호협회는 2015년 9월부터 보건복지부 위탁사업으로 중앙센터를 비롯해 전국 6개 권역에서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설립 이후 유휴간호사 뿐 아니라 간호관리자, 신입 및 경력간호사, 간호학생 등이 교육을 받았고 유휴간호사 약 1000명이 병원현장에 재취업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유휴간호사의 재취업 뿐 아니라 간호사의 이직률 감소 및 근로환경개선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입니다. 4월에는 문화재청이 故 마가렛 에드먼즈 간호사가 간행한 간호교과서 상권(1908년)과 하권(1910년)을 문화재로 등록한데 이어 서울시가 보구여관 간호원양성학교 터에 간호표석 1호를 설치하였습니다. 이는 대한간호협회가 2008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간호역사뿌리찾기 사업의 결실로 앞으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선배간호사들의 역사를 발굴하고 기록하는데 더욱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5월 2일부터 8일까지 국회에서 '파독간호사 50년, 그 위대한 여정'을 주제로 파독50주년 기념행사와 특별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파독간호사들이 우리나라 발전에 기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으며, 회원 뿐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가하였습니다. 10월 24일에는 '통일시대, 간호체계 통합 방안'이라는 주제로 통일간호포럼과 함께 토론회를 개최하여 통일시대에 대비한 남북한 간호체계 통합 방안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였습니다. 대한간호협회는 새터민 대상 간호봉사 활동 등 인도적 차원의 지원과 민간교류 활성화를 통해서도 남북한 간호의 통일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남북통일의 밑거름을 마련하겠습니다. 11월 3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6 간호정책선포식'이 열렸습니다. 행복한 간호사, 행복한 국민(Happy Nurses Make Happy People)'을 슬로건으로 국민건강증진과 환자안전을 위한 간호정책을 담은 5대 정책과제와 15개 세부과제를 선포하고 정책과제 실현을 위해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한간호협회는 숙련간호사의 확보로 환자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간호사가 지속근무 가능한 환경을 만들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건강한 병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간호사 이직률 감소를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을 최우선 선결과제로 하여 정책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대한간호협회가 지난 한 해 이룬 일들은 회원 여러분과 함께 화합을 통해 이루어낸 자랑스러운 성과입니다. 이제 새해를 맞이하며 다시금 우리의 각오를 다질 때입니다. 지난해 많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리 앞에는 많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그러나 기회는 꿈이 있는 자에게, 준비하는 자에게, 도전하는 자에게 주어진다는 말처럼 우리는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행복한 간호사, 행복한 국민'을 위해 간호정책선포식에서 제시한 간호사의 근무환경개선, 국민건강증진과 환자안전을 위한 간호정책 실현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한다면 다가오는 2017년도 아름다운 결실로 가득한 해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지난 한 해 회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새해 소망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17-01-01 06:10:15데일리팜 -
|신년사|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홍옥녀 회장존경하고 사랑하는 전국 68만 간호조무사 회원 여러분! 변화에 대한 기대로 가슴이 벅찬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회원 여러분이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뜻한바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2017년은 간호조무사에게 뜻깊은 해입니다. 1967년, 간무사 직종 탄생이후 처음으로 보조 인력의 굴레에서 벗어나 간호인력으로서 인정받고 전문직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간무사 발전 의료법’이 시행되기 때문입니다. 1월 1일부터 시·도지사 자격이 보건복지부장관 자격으로 격상되며, 의료인·의료기사 등과 같이 3년마다 실태와 취업상황을 신고하는 자격신고제도 시행됩니다. 또한, 교육훈련기관 지정·평가제가 실시되어 2019년부터는 지정 교육기관 수료생만이 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받게 되는 등 대한민국 간호인력으로의 재탄생을 본격화합니다. 개정 의료법 시행으로 우리 간무사는 간호 및 진료보조 업무를 수행하는 간호인력으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정인력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것에 이어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는 간호 및 진료보조업무를 수행하는 인력으로 독립적 업무 수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간무사 발전 의료법이 시행되는 2017년을 맞이하여 우리 협회는 회원 공모를 통해 2017년 슬로건을 'New Start 2017, 간무사 전문 직종 도약의 해'로 선정하고, 2017년 5대 중점사업을 확정하였습니다. 첫째, 보건의료단체 및 전문 직종으로서 위상을 확립하겠습니다. 의료법 개정을 통해 중앙회 설립 근거를 마련하고 회원 간 네트워크 강화 및 정치세력화, 전문대 양성 실현, 운영시스템 고도화사업 추진, 정책 및 홍보기능 강화 등으로 대외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둘째, 회원이 만족하는 보수교육 및 자격신고를 약속합니다. 보수교육 교육내용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과목 다양화, 위탁교육·전문교육 활성화를 도모하여 보수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또한 자격신고 대비 전담부서 확대 운영, 보수교육 공가 처리 및 교육비 지원, 고용노동부 환급과정 도입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간호조무사교육원을 운영하겠습니다. 간호조무사교육원을 재단법인으로 설립하여 보건복지부 지정 간호조무사 교육훈련기관 지정·평가기관으로서 본연의 기능에 충실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전문화된 간호조무사 보수교육 과정을 개발하겠습니다. 넷째, 회원에게 돌려주는 협회를 약속합니다. 지난해 선보였던 회원 드림복지사업을 더욱 활성화하여 회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간호인력 취업센터 운영, 법률·노무·세무 지원을 강화하여 회원 곁에 든든히 자리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 국민에게 신뢰받는 간무사로의 이미지 제고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사회공헌기금 조성, LPN 봉사단 활성화, 협회보 LPN News 인터넷 발행 등을 통해 국민들과 간무사 간의 접점을 늘리고, 직역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생산·전달하여 새로운 간호조무사像 정립에 매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2017년은 회원 한 분 한 분이 우리 직역의 홍보대사입니다. 3월 1일부터 의료인 등의 명찰 패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간무사 또한 명찰을 패용해야 합니다. 의료현장 최전선에서 간호 및 진료보조 업무를 수행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려온 우리 직역이 ‘국민과 가장 가까이 자리하는 간호인력’으로서 그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우리는 간무사입니다! 작고 여린 촛불들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듯 우리 간무사 또한 한마음으로 나아갈 때 직역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보건의료를 책임진다는 사명감, 대한민국 간호인력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현장에 임하는 회원들이 많아질수록 그 변화의 바람은 더욱 강하게 불 것입니다. 간호조무사로서 현장에서 흘렸던 수많은 땀방울을 드러내어 전문직종으로 당당히 도약합시다. 회원 여러분! 2017년에는 대통령 선거가 2018년에는 지방의원 선거가 예정돼 있습니다. 지난 2015년 의료법 개정 과정을 겪으며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회원들의 결집된 힘임을 느꼈습니다. 정치세력화 또한 절실합니다. 협회는 68만 간무사의 힘을 보여 줄 수 있도록 간무사 정치세력화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2017년, 간호조무사는 새롭게 시작합니다. 전문 직종으로 힘차게 도약합니다. 우리는 간무사입니다! 우리는 LPN 입니다!2017-01-01 06:10:13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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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 약국 수거, 약봉투에"…복지부 "적극 참고"한 민원인이 약봉투에 폐의약품 수거 홍보를 하자는 제안에 복지부와 환경부가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아 주목된다. 최근 한 민원인은 국민신문고에 '약봉투에 폐의약품 수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자'는 제목의 민원을 제기했다. 이 민원인은 "최근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으로서 급부상한 것이 폐의약품"이라며 "가정 폐의약품에 의한 수질오염이 심각하고 약사회는 수질검사 결과 11개의 의약성분이 검출됐다고 하는데, 가정에서 제대로 분리수거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민원인은 또 "정작 시민들은 폐의약품을 분리수거해야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고, 심지어는 약국, 보건소의 수거 사실 조차도 모른다고 한다"며 "시민들이 쉽게 접하는 SNS나 커뮤니티, 버스정류장같은 공공시설에서는 폐의약품 관련 홍보를 볼 수가 없다"고 했다. 개선방안으로 민원인은 시민들이 폐의약품 수거 필요성과 장소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약봉투, 공익광고 등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민원인은 "시람들이 우선 폐의약품 관련 정보를 많이 접해야 한다"며 "흥미를 이끌 수 있을만한 폐의약품 관련 공익광고를 만들고, 약국에서 나눠주는 약봉투 뒷면에 폐의약품 분리수거 정보를 제공하는 게 직접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환경부와 공동으로 폐의약품 회수 처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폐의약품 수거 장소는 현재 약국 및 보건소(보건지소, 보건진료소)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복지부와 식약처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일부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폐의약품 수거 사업에 대해 환경부 및 각 지자체를 통해 해당 기관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홍보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며 "이번에 제안한 홍보 개선 방안에 대해선 관련 정책 수립 시 적극 참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 관계자도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의약품은 무상배출 하되 배출장소로 지정된 약국 등으로 배출하도록 지자체별 홈페이지, 전광판 지역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현재 라디오, 신문 등 언론상에 광고, 기획영상 제작 등 공익광고를 게재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6-12-31 06:14:55김지은 -
현대, 사전피임약 '야즈' 특허도전 험난…또 패소사후피임약 명가 현대약품의 사전피임약 도전이 난항을 겪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바이엘의 사전피임약 '야즈', '야스민' 특허에 도전해 후발약물로 시장 조기출시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지난 5월 특허회피 도전에 실패한데 이어 28일에는 특허무효 심판에서소 패소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특허심판원은 지난 28일 현대약품이 제기한 야즈·야스민 제제특허 무효심판 청구를 기각했다. 이로써 현대약품이 제기한 특허회피를 위한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과 특허무효를 주장하며 청구한 특허무효 심판 도전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야즈·야스민(성분명 : 드로스피레논, 에티닐에스트라디올)은 성관계 이전에 복용하는 사전피임약 가운데 의사 처방이 필요한 유일한 전문의약품이다. 약국에서 판매되는 일반의약품보다 접근성이 떨어짐에도 야즈가 올해 3분기 누적 판매액 79억원으로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다. 엘라원, 노레보원으로 사후피임약 시장에서 압도적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현대약품은 사전피임약 시장으로 영역확대를 노리고 있다. 이미 지난 여름 일반의약품 사전피임약 '라니아정'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약국영업보다는 사후피임약으로 병원영업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현대약품으로서는 전문의약품 사전피임약이 시장안착에 더 수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야즈-야스민 특허도전을 통해 시장진출을 꾀했지만, 첫번째 특허심판에서 실패하면서 제품출시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야즈-야스민 특허는 2020년까지 보호돼 기간이 만료되기전까지 특허도전 성공없이는 후발약물 출시가 어렵다. 일단 현대약품은 지난 5월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 청구기각 심결을 취소해달라며 특허법원에 항소한 상태다.2016-12-31 06:14:54이탁순 -
안전상비약 이어 건기식까지? "편의점 판매 쉽도록"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로 등록된 사람은 별도 영업신고를 하지 않아도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편의점에서 건기식을 쉽지 판매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자는 것이다. 새누리당 윤상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건강기능식품법개정안을 30일 대표발의했다. 윤 의원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경우 현재는 약국 이외에는 모두 영업신고를 하도록 돼 있다. 이로 인해 소비자의 건강기능식품 선택기회가 제한되고, 선진국(미국, 일본)의 자율판매 사례와 비교하면 과도한 의무부과 때문에 영세 자영업자의 부담으로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을 저해한다고 윤 의원은 지적했다. 개정안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안전상비약 판매자가 해당 점포(편의점 등)에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경우 영업신고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해다. 이와 관련 윤 의원은 "약사법에 따라 등록한 안전상비의약품판매자는 시군구장에게 해당 점포를 등록하고,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임을 표시하고 있다. 또 교육을 이수하고 있어서 판매자 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업신고 완화 대상 확대를 통한 소비자의 선택 기회 보장과 영세 자영업자의 과도한 부담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과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 하고자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했다. 한편 이 개정안은 같은당 권석창, 김석기, 박대출, 박덕흠, 박명재, 유재중, 윤종필, 이현재, 함진규 등 9명의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2016-12-31 06:14:51최은택 -
건기식협, 성남시 소외 이웃에 '사랑의 쌀' 전달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난 21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사옥에서 사랑의 열매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랑의 쌀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전달식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사랑의 쌀 약 2400kg(500만원 상당)을 사랑의 열매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으며, 기부된 쌀은 성남지역 내 보호시설 및 푸드뱅크(소외계층,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소규모 복지시설 등에 쌀 배분)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권석형 회장은 "이번 사랑의 쌀 기부가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협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6-12-30 18:26:5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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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귀옥 도봉·강북구약사회장, 명예구청장 위촉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 최귀옥 회장은 30일 열린 도봉구청 종무식 에서 도봉구 명예구청장으로 위촉됐다. 최 회장은 2017년 1월 1일부터 명예구청장으로서 도봉구청의 확대 간부회의에 참석해 주요 현안과 업무와 관련해 정책 제안이 가능하다. 또한 구청 주요행사, 간담회 및 관련분야 교육 참석 등 도봉구민의 불편사항과 민생 현장 탐방 등 지역주민의 가교 역할도 담당할 예정이다. 최귀옥 회장은 "도봉구 명예구청장으로 위촉되어 기쁘다"며 "미력하지만 약사의 전문성을 살려 건강 속에서 문화와 복지가 숨 쉬고 주민이 행복한 도봉구 건설에 일조를 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청은 '참여로 투명하게, 복지로 행복하게' 캐치프레이즈 아래 주민이 직접 구정에 참여해 도봉구를 지방 자치의 모범 도시로 만들고 성장과 복지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명예 구청장을 위촉했다. 이를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 도봉, '투명하고 공정한 민주 도봉'을 구정 목표를 설정해 놓고 있다. 한편, 최귀옥 회장은 도봉문화원 부원장, 북부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운영위원, 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 자문위원, 도봉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부위원장, 도봉구·강북구 사회복지대표협의체 위원, 덕성여대 약학대학 외래교수, 도봉구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지역에서 약사의 사회적 외연 확대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2016-12-30 18:22:0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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