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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회 총회까지 번진 '마약류통합시스템' 논란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약사사회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성동구약사회 총회에 모인 회원들이 뜻을 모아 결의대회를 펼쳤다. 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11일 성동구청에서 열린 제60회 정기총회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오는 6월 시행되는 마약류 관리 시스템을 전면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식약처가 올해 강행하려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이 비급여 마약류 오남용을 제한하는 내용이 아니라, 유통 과정에서 마약류가 빼돌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도입하자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은 지난 2년에 걸친 시범정책에서 30개 약국현장에서 제대로 실행 한 번 못해본 정책으로, 궁극적으로 국민 혈세를 부담케하고 약국에도 고비용 및 행정부담과 더불어 약국 업무의 혼란만을 가중시키는 정책"이라고 꼬집었다. 구약사회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 전면 폐기와 마약법 개정 ▲비급여 마약류 오남용 방지 해결법으로, 기존 DUR 시스템의 전 요양기관 강제 적용 ▲비급여 마약류 오남용 방지 해결법으로, 비급여 처방 마약류도 의무 입력 관리 등을 촉구했다. 오은주 의료보험위원장은 결의대회를 통해 "이 제도는 약국 등 보건의료 현장에서 업무 수행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는 시스템 강제 도입을 전면 거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도 도입을 전면 중단하고 마약법을 개정하지 않는 한 보이콧을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7-01-11 21:04:06정혜진 -
"야 3당, 건강보험체계 개혁 필요성 합의 있었다"국회가 현행 건강보험체계의 근본적 개혁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홍익표 의원은 11일 성동구청에서 열린 제60회 성동구약사회 정기총회를 찾아 이 같이 밝히고 약사 현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발언을 했다. 홍익표 의원은 올해는 대통령 선거가 치러질 것이라고 언급하며 "중점적으로, 건강보험료 체계를 근본적으로 수술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그간 (개혁을) 여러차례 시도했으나,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다. 이해집단 반발과 근본적으로는 정책 당국의 의지가 부족했다. 이제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혁 필요성은 야 3당 간 합의가 이뤄져 있다. 작년에는 약국가에 법인약국이 이슈였으나 현재 한풀 꺾여있고, 성분명처방이 의약업계 이슈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장과 대화하겠다. 제도 변화에 따른 충격과 집단 간 갈등도 있을 것이다. 저희가 의견을 수렴해 재정 건전성과 국민 건강을 중심에 두고 정책변화를 추구하겠다. 당 수석부의장으로서 이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고 말했다. 또 "현안들을 유념해 약사들과 충분히 협의해서 국민을 위한 방안, 보험체계를 위한 혁신안을 찾아보겠다"고 덧붙였다.2017-01-11 20:39:46정혜진 -
인천시약, 가톨릭사회복지회와 업무협약 체결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10일 약사회관에서 사회복지법인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회장 이상희 신부)와 인천지역 내 미혼모, 한부모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협약이 상호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협력을 바탕으로 한부모가정의 보건증진에 향상해 건강한 가정 만들기에 시너지를 내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최병원 회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추구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늘 노력해왔다"며 "이번 협약 체결로 건강한 가정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뜻 깊게 생각 한다"고 밝혔다.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이상희 신부는 "다양한 사회사업을 펼치고 있는 약사회와 MOU를 체결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카리타스를 실천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며 "원활한 협력을 통해 인천지역 미혼모 및 한부모가정의 복지서비스 증진에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이정민 여약사회장, 여약사위원회 전옥신 총무, 나지희 사무국장 등도 첨석했다.2017-01-11 18:32:45김지은 -
국시원, 행장부 개인정보보호 진단 2년 연속 최고등급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16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관리수준 진단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및 산하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및 지방공기업 등 750개 기관을 대상으로 관리체계 구축, 보호대책 수립, 침해대책 수립 등 3개 분야 24개 항목에 대해 평가하였으며, 90점 이상 고득점 기관에 우수 등급을 부여했다. 이번 평가에서 국시원은 전체기관 평균치(84.98점)와 산하기관 평균치(83.45점)을 크게 상회하는 97.73점을 획득했다. 국시원은 그동안 보건의료 국가시험 응시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정보보호 시스템 구축, 자체 정보보안 관제 위탁용역 운영, 개인정보 보호 의식수준 향상을 위한 대상별 차별화된 맞춤 교육, 개인정보 보호 포스터 제작 등 다양한 개인정보 보호 사업을 추진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 높은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관리 능력을 갖춘 것으로 인정받았다. 김창휘 원장은 "지속적인 개인정보 보호 활동으로 보건의료 국가시험 응시자가 안심하고 국시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고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7-01-11 17:51: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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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사·안경사·보건교육사 합격자 발표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 이하 국시원)은 제44회 임상병리사, 제29회 안경사, 제8회 보건교육사 1·2·3급 국가시험의 합격자를 11일 발표했다. 제44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은 응시자 2788명의 중 2070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74.2%로 지난해 합격률 76.4%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번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수석합격자는 연세대학교 사정훈씨로 280점 만점에 276점(98.6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했다. 제29회 안경사 국가시험은 응시자 1886명 중 1435명이 합격하였다. 합격률은 76.1%로 지난 해 합격률 73.3%보다 소폭 상승했다. 제8회 보건교육사 1급 국가시험의 경우, 응시자 3명 중 1명이 합격했으며 2급 국가시험은 응시자 27명 중 7명이 합격했다. 보건교육사 3급 국가시험은 응시자 ,611명 중 1095명이 합격했다. 합격자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홈페이지(m.kuksiwon.or.kr), 혹은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적은 합격자 발표일 이후 국시원 홈페이지에서 본인에 한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 본인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단, 응시자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합격자 발표 이후에도 합격을 취소한다.2017-01-11 17:02: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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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약, 올해 예산 3300여만원 승인부산 해운대구약사회(회장 채수명)는 10일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제3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채수명 회장은 "법인약국과 원격진료, 조제약택배서비스, 편의점 상비약 확대, 의약품자판기 추진 등의 현안에 대해 그것을 막는 것만이 최선은 아닌 시대가 됐다"며 "약사는 냉정하게 자신의 현재 모습을 돌아보고,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직능의 본질을 지키면서 변화하는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한 해가 돼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지난해 의료 리베이트 사건을 조사한 검찰은 상품명처방을 리베이트 비리의 근원적인 문제로 지적하며 성분명처방의 당위성을 검증했다. 성분명처방을 통해 환자의 선택권을 돌려주고 국민건강보험 재정을 안정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라며 "약국가의 미래나 현안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도 있지만 약사회를 중심으로 단결해서 희망을 가지고 준비하는 약사상이 필요하다"고 격려했다. 백선기 해운대구청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해운대구에서 불용의약품 관리 조례를 재정해 폐의약품의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보건소의 기능을 재정비 강화함으로써 우수한 시정 평가를 받았다"며 "올 한 해 약사회가 마주한 화상투약기 도입 문제와 안정상비의약품목 확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 등 주요현안에서 전문직능인으로서 단결된 모습을 바탕으로 철저히 준비해 해법을 도출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총회는 총인원 293명 중 참석 71명, 위임 76명으로 성원됐으며, 2016년 세입세출결산 3810만6576원을 승인했다. 이밖에 ▲의약사 협력회의 ▲반회활성화를 통한 문제약국 시정 ▲약국경영활성화 지원 위한 ATC 공동구매 ▲POS 무료배포 사업 등 2017년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3300여만원을 승인했다. 또 해운대구청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본인부담금할인 약국 척결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강구해줄 것을 시약에 건의했다. 행사에는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백선기 해운대구청장, 조봉수 해운대구보건소장,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각 분회장,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사회장 표창=서광교(메디팜백약국) ▲해운대구약사회장 공로패=진창운(굿모닝약국) 백인호(장산약국) 이경태(아이맘약국) ▲해운대구약사회장 감사패=오홍석(일동제약) 최재영(우정약품) 김장환(복산나이스)2017-01-11 14:57:1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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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공단 현지확인 '요양기관 협의 시' 실시요양기관이 협의할 경우에만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만약 공단이 이 같은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경우, 의료계는 공단의 현지확인을 전면 거부할 계획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12일 공단 현지확인 개선방안 합의문을 공개했다. 이번 개선방안은 공단 장미승 급여상임이사, 조용기 보험급여실장, 서일홍 급여관리실장, 이종남 수가급여부장이 11일 의협 인근에서 추무진 의협회장,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임익감 보험이사를 만나 논의하면서 마련됐다. 의협은 "공단의 현지확인과 복지부의 현지조사에 대한 의사 회원들의 심리적 압박감은 매우 크다"며 "의사 회원이 체감할 수 있는 요양기관 방문확인 표준 운영 지침 개정 및 주요 사례 공유 등의 방안 마련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의협과 공단은 크게 3가지 틀에서 현지확인을 인정하기로 했다. 공단은 요양기관이 협의한 경우에만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요양기관이 자료제출 및 방문확인을 거부하거나 현지조사를 요청하는 의견을 표명한 경우 자료제출 및 방문확인 중단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현지확인을 '처벌보다 계도 목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자료제출 요청 및 방문확인으로 인한 요양기관의 심리적 압박 해소를 위해 의협 및 시도의사회 등과 협력하여 다빈도 환수 사례 등에 대한 설명회 개최할 계획이다. 수진자 조회 등 향후 방문확인 제도 개선을 위해 의협과 공단이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으며, 의협은 향후 제도 개선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주현 의협 대변인은 "추무진 회장은 공단 현지확인 합의사항이 지켜지지 않으면 전 의료계 치원에서 공단 현지확인 전면 거부에 들어가겠다고 이야기 했다"며 "이번 합의는 종결이 아니라, 현지확인 개선을 위한 시작"이라고 밝혔다.2017-01-11 13:58:00이혜경 -
대원·팜비오·건일, 엑스자이드 제네릭 3파전 예상노바티스의 철중독치료제 ' 엑스자이드(성분명 데페라시록스)' 제네릭 시장에 대원제약, 한국팜비오, 건일제약 3곳이 우선 진입해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들 3사는 오리지널제품 특허회피 제약사에 부여되는 시장독점권을 받았거나 받을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대원제약, 한국팜비오, 건일제약은 오리지널과 다른 제형 및 제조방법으로 엑스자이드 제제특허 회피에 성공했다. 대원제약과 건일제약은 지난 2015년 10월, 한국팜비오는 지난 2일 특허소송에서 승소했다. 대원제약은 오리지널(확산정)과 다른 제형인 현탁액으로, 건일제약은 산제로 특허를 회피했다. 한국팜비오는 같은 확산정이나 제형을 축소하고, 부형제도 줄였다. 특히 독창적인 제조방법으로 약물 흡수율도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원제약은 지난 7월 '페듀로우현탁액'이란 제품명으로 허가받아 이미 9개월간의 우선판매품목허가를 받았다. 페듀로우현탁액은 엑스자이드의 물질특허가 종료되는 오는 6월 25일부터 9개월간 시장독점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한국팜비오는 지난 4일 헤모시록스확산정이란 제품명으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 제품 역시 우판권이 부여될 것으로 예상돼 오는 6월 25일부터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건일제약은 아직 제품 개발 중이지만, 품목허가를 획득하면 역시 우판권이 부여될 것으로 전망된다. 3개 제약사 품목이 특허도전 시점과 허가신청 시점이 다르지만, 제형이 서로 달라 우판권 획득이 가능하다는 해석이다. 엑스자이드는 재성불량성 빈혈이나 골수이형성증후군 등 만성 혈액질환자들에게 유발되는 철중독 치료제로, 주로 종합병원에서 많이 사용한다. 연간 1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블록버스터인데, 판매가 종병에 한정돼 있어 의원영업에 강한 국내 제약사들이 접근하기 쉽지 않는 시장이다. 한국팜비오 관계자는 "만성질환 제네릭약물로 주로 의원을 공략하는 국내 제약사들이 판매하기에는 어려운 제품임에 틀림없다"면서 "팜비오는 시장분석과 철저한 전략을 세우고 특허회피에 성공, 시장에 조기 출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2017-01-11 12:14:55이탁순 -
이형섭복지재단, 서울성모병원에 12억원 기부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은 이형섭복지재단으로부터 선천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를 돕기 위한 선천성질환센터 기금을 전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협약으로 재단은 병원 선천성질환센터의 환우를 돌보기 위한 사업을 지원한다. 기부금은 연말 발전기금 5억원을 시작으로 향후 10년간 총 12억 상당의 기부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선천성질환 치료방안 개선 및 새로운 치료법 개발, 전문의 양성, 환우 및 가족에 대한 진료비 지원 등 처우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형섭복지재단은 2008년 설립 이래 설립자인 故이형섭 프란치스코의 뜻에 따라 중증장애인 복지시설의 지원을 통해 뇌병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재활을 도모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는 복지시설 뿐 만 아니라 의료기관 지원을 시작하고 2011년 '요산 이형섭사회봉사상'을 제정하며 매년 사회봉사에 힘써온 대상을 위한 시상식 또한 개최하고 있다. 기부금은 구체적으로는 선천성질환센터의 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발전기금, 선천성질환 관련 연구비 지원 사업을 위한 연구기금, 태아 및 신생아 진료비 지원을 위한 자선기금 등으로 사용된다. 재단 명예이사장 김운회 주교(천주교 춘천교구장)는"재단 설립자 故 이형섭 회장이 생전 뇌병변환자, 장애인 치료의 혁신과 사회적응에 관심이 많았고 이를 부인인 故 이병정 님이 구체화 시키고 영면해 같이 자리하지 못해 아쉽다"며 "병원에서 이들의 참 귀한 뜻을 잘 현실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승기배 병원장은 "센터에 대한 뜻 깊은 기부 협약이 예수님의 치유와 사랑을 실천하는 최고의 병원이 되는데 큰 힘이 될 것이고, 환자에 대한 사랑과 연구 열정이 가득한 센터를 만드는데 있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7-01-11 11:19: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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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임명제4대 원주연세의료원장 겸 제20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에 이영희 교수(재활의학과)가 임명됐다. 제19대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장은 이강현 교수(응급의학과)를 임명했다. 이영희 의료원장과 이강현 학장은 오는 2월 1일부터 2년 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원주의과대학을 대표하게 된다. 이영희 신임 원주연세의료원장 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은 1957년생으로 지난 1983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련직을 거친 뒤 1990년부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연구강사로 근무하기 시작했으며,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교육수련부장, 의료정보실장, 기획관리실장, 부원장과 원주의과대학 운동의학센터소장과 교무부학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이번에 의료원장 겸 병원장으로 보직 발령을 받았다. 이강현 신임 원주의과대학장은 1963년생으로 1989년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수련직을 거쳐 1997년부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연구강사로 근무하기 시작하였으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과 적정진료관리실장, 대외협력실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하였다. 이번에 임명된 이영희 병원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CMO(최고의료책임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강현 학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에서 조직위원회 의무전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새로 임명된 두 기관장 모두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2017-01-11 11:03: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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