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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약사금장·약사금탑·약연상 수상자는 누구?김순례, 김승희, 김재호, 이철희, 홍종오 약사가 대한약사금장을 수상한다. 약사금탑은 이순자, 손의동, 이경옥, 조석현 송용석 약사로 결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4일 약사회관에서 제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사금장, 약사금탑상, 약연상 포상자를 확정했다. 대한약사금장(지오영 후원) 수상자는 김순례·김승희국회의원, 김재호 전 광주시약사회장, 이철희 전 대약감사, 홍종오 전 대전시약사회장 등 총 5명이다. 동아제약 수석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약사금탑상은 이순자 서초구약 부회장, 손의동 전 대한약학회장, 이경옥 아이월드제약 학술이사, 조석현 전 인천시약사회장, 송용석 전 노원구약사회장이 받는다. 한독이 후원하는 약연상은 안혜순 강남구약 이사, 김영식 성동구약 감사, 유영진 부산시약 총회의장, 전영술 전 대구시약 감사, 김현태 경기도약 부의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약사회는 약사금장과 약연상의 경우 내달 9일 정기총회에서, 약사금탑상은 오는 23일 최종이사회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2017-02-15 12:07:14강신국 -
계명대 약대, 올해 약사국시 전원 합격계명대는 15일 제68회 약사국가시험에서 졸업생 34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계명대 약대는 2015년 첫 졸업생 배출 3년 연속 약사국시 전원 합격을 기록하고 있다. 계명대 측은 학생들의 약사국시를 대비해 국시실, 국시토론실, 자율학습실, 강의실 등을 자정까지 개방 운영하며 면학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재학생들에 약학 인재육성 특별장학금과 학생학술장학생, 국외관련 장학생 등의 혜택을 제공 중이고, 칠곡캠퍼스에 동영약용식물원을 운영, 약대생들의 신약개발 및 생약연구 등 실습교육장으로 활용하며, 의약품 개발 및 기반연구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동환 계명대 약학대학장은 "학교 전폭적 지원으로 교수, 학생 모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새 교육제도와 신설학과란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한 학생들과 헌신적으로 교육에 매진한 교수님들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2017-02-15 09:24:4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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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회원 척사대회 갖고 친목 도모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2일 구약사회관 3층에서 윷놀이대회 및 장기대회를 개최하여 회원들간의 친목도모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전웅철 회장은 "나라는 어수선하지만 집행부를 중심으로 회원과 단합하는 모범 분회가 될 수 있는 것은 원로약사님, 여약사위원회 등 모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 덕분"이라며 "즐거운 시간을 갖자"고 말했다.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에서 윷놀이 단체전 우승은 신충웅, 홍순용 약사가, 윷놀이 개인전 우승은 김보희 약사, 장기 개인전은 박종률 약사가 차지했다.2017-02-15 09:07:12김지은 -
"약국장 몰래 약국 폐업신고가?" 황당사건 발생약국을 양수하는 약사가 양도 약사의 개인 정보로 임의로 폐업신고를 한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한 약사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사연은 서울 강남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A약사가 겪은 일이었다. 문제의 발단은 이렇다. A약사는 최근 약국을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건물주는 약국을 양수할 약사를 찾았다 했고, 뒤늦게 A약사는 양수 약사가 건물주와 친인척 관계란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문제를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 넘어가기로 했다. 문제는 그 이후였다. 약사는 이달 13일 운영 중이던 약국에서 업무를 마치고 오는 20일 새 약국에서 영업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폐업하기 이틀 전인 11일 양수 약사가 찾아와 신용카드 단말기 처리 문제 등을 이유로 A약사에게 주민등록증,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요구했다. 카드 단말기 회사에 미리 약국 양도양수 등을 처리하면 공백 기간 없이 자신이 약국을 양수받은 후 바로 단말기 사용이 가능하단 이유였다. 단말기 업체에서 그렇게 요구했다는 설명도 함께했다. 석연치 않았지만 약국 이전과 동시에 모든 과정을 정리하고 싶단 생각에서 A약사는 양수 약사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약국 양도 당일인 13일 약사는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동안 약국을 맡아왔던 카드 단말기 업체 영업사원이 전화해 "현재 국세청에 A약사가 폐업신고를 한 것으로 돼 있다"며 "당장 20일 약국을 다시 운영할 것인데 왜 폐업으로 처리했냐"고 물은 것이다. A약사는 영문을 알 수 없었다. 자신이 직접 폐업신고를 하지도 않았고, 약국을 이전하는 상황에서 그럴 이유도 없었기 때문. 약사가 약국 자리를 옮겨 새로운 곳에서 운영할 경우 국세청이나 보건소 등에는 '이전'신고를 해야 한다. '폐업'으로 신고가 돼 있으면 다른 곳에서 약국을 운영하는데 제약을 받을 수 있다. A약사가 그 길로 국세청에 찾아가 확인하니 폐업 신고인에는 처음 보는 이름과 함께 신청인과 관계에 '세무대리인'이라 기재돼 있었다. A약사는 "폐업신고서에 적혀있는 번호로 확인하니 그 세무사는 자신을 양수 약사 세무 대리인이라고 했다"며 "세무사는 의뢰인인 양수 약사의 요청으로 A약사의 폐업신고를 진행했다고 하면서 약사의 요청으로 A약사의 도장을 임의로 만들어 신고했다고도 시인했다"고 말했다. 약사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 양수 약사에 전화를 걸어 확인했지만 자신은 "모르는 일이며 세무사가 한 일"이라고 말했다. 법무사와 변호사에 따르면 당사자인 A약사의 동의 없이 도장을 만들고 주민등록등본, 사업자등록 사본 등이 사용된 점은 인장, 사문서위조에 해당된다. 약사는 세무 대리인과 통화 녹취본 등을 증거로 양수 약사를 형사 고발할 예정이다. A약사는 "영업사원을 통해 신고 사실을 듣지 않았다면 약국을 이전한 후 당장 업무를 보지못할 상황이었다"며 "폐업하는 날도 세무서에 찾아가 폐업을 이전으로 정정신고 하느라 약국 업무 정리조차 못했다. 당장 자신의 약국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없게 한다는 이유로 상대방의 피해는 고려하지 않은 처신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상대 말만 듣고 개인 서류를 넘겨준 게 실수였다"며 "약국 계약이나 이전 과정 등에서 약사들이 자칫하면 주민등록증이나 사업자등록증 등을 대리인을 믿고 맡길 수 있는데 더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2017-02-15 06:14:57김지은 -
전문약사제 이슈화…대약-한국형, 서울-노인약료대한약사회가 전문약사 제도화에 시동을 건다. 이미 서울시약사회는 노인약료 전문약사제도화를 위해 국회 접촉을 강화하고, 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어 약사사회에 전문약사 제도화가 이슈화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4일 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지역약국 및 병원약사 중심의 전문약사제도 도입 방안을 추진하기 위한 '한국형 전문약사 제도 추진 TF'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TF에는 정책, 약국, 보험, 학술, 병원약사위원장 등 관련 임원과 지부·분회 및 병원약사회 관련 임원이 참여하게 된다. TF는 ▲한국형 전문약사 도입 계획 설정 ▲교육시스템, 자격 인증 및 제도화 방안 마련 ▲직능별 사례 연구·검토 ▲약국 및 약사의 전문화·세분화 관련 연구용역 등을 추진하게 된다. 약사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약사 등 전문가의 전문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고 소아·노인 환자 등 지역주민에 대한 건강관리를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약국의 전문약사 제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약사미래발전연구원(원장 이광섭)이 가동 중인데 다시 TF를 만드는 것은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나왔지만 원안 통과됐다. 한편 병원약사는 2010년부터 전문약사 제도를 실시해 오고 있고 간호사는 2000년부터 전문간호사 제도를 시행 중이다. 의사들의 경우 전문의 제도가 있다. 아울러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스웨덴, 싱가포르, UAE, 파나마 등 8개국에서 노인약료전문약사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도 이미 국회 토론회를 마치고 노인약료전문약사제도 도입을 위한 교육과 제도화를 위한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한약사회가 병원약사회, 서울시약사회가 추진 중인 전문약사제도화에 대한 컨트롤타워가 돼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2017-02-15 06:14:56강신국 -
1200병상 을지대의정부병원 착공…3년뒤 개원을지대의정부병원이 2020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을지대학교는 오는 17일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미군공여지에 들어서게 될 의정부 캠퍼스 및 부속병원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지 매입비와 공사비를 포함하면 총 6000억원 이상이 투자된다. 총 5만3000여평의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7층 규모로 들어서는 을지대의정부병원은 총 1234병상을 갖추게 된다. 현재까지 경기지역 최대 규모는 아주대병원(1100여병상)으로, 을지대의정부병원은 도내 최대 규모이자 경기북부 지역 첫 상급종합병원을 기대하고 있다. 을지대의정부병원은 중증질환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만성질환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료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여성센터, 뇌신경센터, 근골격센터, 소화기센터, 내분비센터, 심혈관센터, 난임센터 등 각종 센터와 진료과로 구성된다. 외래병동은 지상1층부터 5층까지 갖춰지며, 입원병동은 6층에서 12층까지 위치하게 된다. 효과적으로 감염관리를 하기 위해 수술실을 청결도에 따라 분리하는 로젯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주차난 해소와 헬스복합센터 마련을 위한 부분도 눈에 띈다. 을지대의정부성모병원은 지하 2층부터 지하 5층까지 1200여대의 주차장을 마련한다. 헬스복합센터에는 수영장,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이는 내원객 뿐 아니라 경기북부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될 예정이다. 한편 함께 착공되는 의정부캠퍼스는 2019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의정부캠퍼스는 을지대 간호대학, 임상병리학 및 일반대학원, 보건대학원, 임상간호대학원이 들어선다. 이 밖에 축구장, 직원 기숙사, 임상교수 관사동(우수교수 유치용), 어린이집 등 직원복지시설과 각종 식당, 세미나용 500석 초현대식 강당 등 지역주민 편의시설 등이 함께 마련된다.2017-02-15 06:14:55이혜경 -
공단, 약 부작용 조기점검…IC카드 시범사업 추진건강보험공단이 전국민 단일보험 가입자 ICT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플랫폼을 구축해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한다. 약물부작용의 경우 조기점검을 통해 위해를 차단하고, 요양기관에서 본인확인 기능을 강화시키기 위해 이른바 'IC카드'로 불리는 전자건강보험증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IC카드의 경우 수년 간 검토해온 건보공단의 숙원사업이다. 14일 건보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따르면 빅데이터와 ICT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플랫폼을 올해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의약품 부작용 조기점검 시스템 도입 추진 = 이 시스템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약물 부작용을 점검하고 안전사용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의약품의 효과와 부작용을 효율적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것인데, 이를 위해 건보공단은 올 하반기 '공통데이터모델 기반의 약물 부작용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다. 또한 능동적으로 약물 부작용 점검과 국민 대상 정보제공으로 의약품 안전사용을 제고하기로 했다. 건보공단은 이미 지난해 부작용 분석시스템을 시범구축했고, 유관기관 협업으로 검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자건강보험증 시범사업 = 건보공단은 현재 사실상 무용지물이 된 종이 건강보험증은 본인확인 기능이 떨어져 증 대여·도용 사례가 발생해 재정누수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일관될게 취해 왔다. 또한 감염병 대응이나 응급환자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IC카드를 도입해야 한다는 것이 건보공단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건보공단은 정부와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과 사회적 논의를 거쳐 개선방안, 즉 IC카드 도입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업무재설계(BRT)와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실시한 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IC카드에 대한 보건의료관련 시민사회단체 등의 반발 등과 정부 등 여러 이해관계자들을 어떻게 설득하고 관철시킬지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빅데이터 플랫폼 맞춤형 서비스 = 건보공단은 다양한 빅데이터를 교류하고 건강서비스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기획했다. 이미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해 올해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총 사업비는 102억5000만원. 플랫폼이 구축되면 연구자는 원격 분석지원으로 건강서비스를 발굴할 수 있고, 개인에게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자가건강관리를 강화할 수 있게 된다. 건보공단은 이를 '손안의 건강체크'로 명명했다. 지자체(시군구)의 경우 지역단위 건강지표를 연계·분석하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플랫폼이 상용화돼 실제 제공될 시점은 오는 7월경이다. ◆AI 서비스 발굴 및 사회안전 시스템 구축 지원 = 건보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융합한 주요 질환 예측모형을 개발할 계획이다. 주요 질환은 주로 심장·뇌혈관 질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 서비스로 건보공단은 저출산 극복과 위기아동 발굴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정책자료를 제공하고 사회안전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타 = 이 밖에 건보공단은 ICT 빅데이터를 기반해 스마트 검진결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장기요양 모바일 정보 시스템을 고도화시킬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건보공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장기요양시설 안에 촉탁의사가 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수급자의 건강을 모니터링하는 건강관리 서비스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2017-02-15 06:14:49김정주 -
경성대 약대생 46명, 약사국시 전원 합격경성대 약대는 제68회 약사국시에서 졸업예정자 46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14일 밝혔다. 표재성 약학과장은 "교수와 학생들이 현장실습 등을 통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전원 합격으로 나타난 것"이라며 "학생들이 예비약사로서 학창 시절부터 국민의료 복지 증진이라는 사회적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8회 약사국시험는 전체 응시생 1996명 중 1868명이 합격해 93.6%의 합격률을 보여 지난해 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2017-02-14 22:22: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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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약대, 약사국시 3년 연속 100% 합격조선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최홍석)이 약사국시에서 3년 연속 100% 합격 기록을 세웠다. 14일 조선대 약대에 따르면 약대 졸업예정자 66명은 68회 약사고시에서 100% 합격해 지난 2011년 6년제(2+4년제)로 학제를 새롭게 전환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2015년부터 3년 연속 100% 합격했다. 제68회 약사국시 전체 합격률은 93.6%다. 최홍석 학장은 "약대 6학년생을 대상으로 전국 병원 및 약국에서 1400시간 실무실습과 제약공장 현장 교육을 시행해 약사면허 취득과 동시에 전문인으로서 즉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학장은 "6년제 전환과 함께 최첨단 강의동을 신축하고 우수 교수진 확보와 임상약학대학원 신설 등을 통해 신약개발 및 첨단의료연구 선진화를 견인하는 기초 및 산업약학 연구의 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7-02-14 22:18: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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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아주대 약대서 프리셉터 워크숍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 프리셉터 교수진은 지난 11일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2017년 프리셉터교수 워크숍에 참석했다. 워크숍은 '지역약국 프리셉터의 역할 및 학생관리'에 대해 한희용 총무위원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아주대 유현주 교수의 '약사의 지역사회 역할'(약물안전교육) 김주희 교수의 '약국 실무실습교안 구성 및 활용', 신수영 교수의 '약국 실무실습 가이드 및 교육사례' 등이 소개됐다. 또한 프리셉터 교수진은 실무실습 진행방식을 현재 3주에서 6주간 연속 지도하는 방식을 제안했고 ▲표준화된 세부 학생 교육 매뉴얼 제공 ▲실무실습평가표의 평가항목 수정 ▲학생이 학교에 제출한 실무실습 보고서 중 일부는 공개해 교육의 피드백이 되도록 해달라는 내용과 실습기간 중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외부현장학습 진행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실무실습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프리셉터교수 인원 확충의 필요성이 대두돼 4월 예정인 약사연수교육 시 지역약국 프리셉터에 관해 홍보할 수 있는 시간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워크숍에는 한일권 회장 외 프리셉터 교수진과 아주대 약대 이범진 학장, 교수진, 약대생이 참석했다.2017-02-14 21:52:55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