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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사제 이슈화…대약-한국형, 서울-노인약료

  • 강신국
  • 2017-02-15 06:14:56
  • 약사회, 한국형 전문약사 TF 구성...서울시약은 교육·시범사업 준비

대한약사회가 전문약사 제도화에 시동을 건다. 이미 서울시약사회는 노인약료 전문약사제도화를 위해 국회 접촉을 강화하고, 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어 약사사회에 전문약사 제도화가 이슈화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4일 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지역약국 및 병원약사 중심의 전문약사제도 도입 방안을 추진하기 위한 '한국형 전문약사 제도 추진 TF'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TF에는 정책, 약국, 보험, 학술, 병원약사위원장 등 관련 임원과 지부·분회 및 병원약사회 관련 임원이 참여하게 된다.

TF는 ▲한국형 전문약사 도입 계획 설정 ▲교육시스템, 자격 인증 및 제도화 방안 마련 ▲직능별 사례 연구·검토 ▲약국 및 약사의 전문화·세분화 관련 연구용역 등을 추진하게 된다.

약사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약사 등 전문가의 전문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고 소아·노인 환자 등 지역주민에 대한 건강관리를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약국의 전문약사 제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약사미래발전연구원(원장 이광섭)이 가동 중인데 다시 TF를 만드는 것은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나왔지만 원안 통과됐다.

한편 병원약사는 2010년부터 전문약사 제도를 실시해 오고 있고 간호사는 2000년부터 전문간호사 제도를 시행 중이다. 의사들의 경우 전문의 제도가 있다.

아울러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스웨덴, 싱가포르, UAE, 파나마 등 8개국에서 노인약료전문약사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도 이미 국회 토론회를 마치고 노인약료전문약사제도 도입을 위한 교육과 제도화를 위한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한약사회가 병원약사회, 서울시약사회가 추진 중인 전문약사제도화에 대한 컨트롤타워가 돼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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