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병상 을지대의정부병원 착공…3년뒤 개원
- 이혜경
- 2017-02-15 0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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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천 투자 규모...센터 중심 지역주민 의료욕구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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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의정부병원이 2020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총 5만3000여평의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7층 규모로 들어서는 을지대의정부병원은 총 1234병상을 갖추게 된다.
현재까지 경기지역 최대 규모는 아주대병원(1100여병상)으로, 을지대의정부병원은 도내 최대 규모이자 경기북부 지역 첫 상급종합병원을 기대하고 있다.
을지대의정부병원은 중증질환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만성질환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료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여성센터, 뇌신경센터, 근골격센터, 소화기센터, 내분비센터, 심혈관센터, 난임센터 등 각종 센터와 진료과로 구성된다.

주차난 해소와 헬스복합센터 마련을 위한 부분도 눈에 띈다. 을지대의정부성모병원은 지하 2층부터 지하 5층까지 1200여대의 주차장을 마련한다.
헬스복합센터에는 수영장,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이는 내원객 뿐 아니라 경기북부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될 예정이다.
한편 함께 착공되는 의정부캠퍼스는 2019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의정부캠퍼스는 을지대 간호대학, 임상병리학 및 일반대학원, 보건대학원, 임상간호대학원이 들어선다.
이 밖에 축구장, 직원 기숙사, 임상교수 관사동(우수교수 유치용), 어린이집 등 직원복지시설과 각종 식당, 세미나용 500석 초현대식 강당 등 지역주민 편의시설 등이 함께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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