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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아동음악교육 위한 우쿠렐레 강좌 개설서울 양천구약사회(분회장 한동주)가 아동의 정서 함양 및 지역 복지발전과 사랑 나눔을 위해 우크렐레 강좌를 개설했다. 양천구약사 기부동호회(회장 김병록)는 아동정서지원 프로그램인 우크렐레 교육 강좌를 개설하고 지난 5일 신정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지원금 2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한동주 회장은 "요즈음 방과후교실에서 교육에 관한 것은 많이 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음악수업은 도외시되고 있다"며 "아이들의 감성을 풍부히 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해왔으며 부모와 아이들에게 호평을 받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원금을 모아준 회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약사회는 아동정서지원 강좌로 2011년부터 사물놀이, 오카리나, 난타 등 다양한 음악교육을 개설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는 우크렐레 교육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2017-04-07 20:05:0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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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약, 관내 독거 노인 위해 황사마스크 지원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은 봄을 맞아 관내 독거 노인과 장애인복지관의 열린일터에서 일하는 장애우를 위해 황사마스크(KF80) 500개를 전달했다. 장애인복지관 열린 일터 김지혜 팀장은 "항상 꼭 필요한 시기에 장애우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시는 남동구약사회 회원 약사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2017-04-07 19:16:04김지은 -
안양시약 "23일 안양약사 팜아카데미에 오세요"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김필여)는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안양약사 아카데미'(2017년 연수교육) 개최한다. 교육에서는 ▲약국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절세 방법(임현수 공인회계사) ▲대사증후군과 이상지질혈증 약물요법의 이해(정경혜 교수) ▲건강검진 결과서 해석 및 이해(박현아 교수) ▲설득의 심리학, 설득의 상담학(최은영 교수) ▲당뇨의 이해 및 OTC상담(오성곤 박사) 등이 소개된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이날 제29회 안양약사 봉사대상 시상식도 진행한다.2017-04-07 17:13: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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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팜아카데미 개강…약사 160명 주경야독최신 전문약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약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전달하는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가 개강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본부장 장광옥·위원장 김화명)는 지난 6일 밤 9시 10분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7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목요강좌는 지난해 36주간 실시한 정병욱 박사의 전문약 강의에 대한 회원들의 재개설 요청을 수용해 올해는 1~2기 각각 16주 총 32주 과정으로 편성했다. 첫날 강의에는 사전 및 현장 등록한 약사 160여명이 참석해 여전히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 목요강좌는 분자생물학, 신경계 생리, 면역학 등 기초이론 강의를 기반으로 각 질환별 생리와 의약품을 다룸으로써 보다 탄탄한 전문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동영상과 그림을 활용해 강의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약국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도 다뤄질 예정이다. 김종환 회장은 "교육이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약사들의 전문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면서 미래 약사직능의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시영 부회장은 "지난해 회원들의 요청으로 정병욱 박사의 강의를 다시 개설하게 됐다"며 "깊은 밤을 밝히는 많은 약사들의 학구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직 목요강좌를 신청하지 못한 회원들도 서울시약사회 사무국(02-581-1001~4)이나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7만원(교재비, 간식비 포함)이다.2017-04-07 17:04:52강신국 -
성남시약, 차의과 약대생 백제약품 현장견학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실무지도약사위원회(위원장 김미경)는 지난 5일 차의과대 약대 실습생을 대상으로 백제약품 평택물류센터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물류센터 견학에서는 제약사-도매업체-약국간 의약품의 물류시스템과 약국주문, 배송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와함께 시약사회는 약대생들을 통해 실무실습 개선·건의사항 등을 접수했다, 견학 행사에는 시약사회 김미경 실무지도약사위원장과 전성필 사무국장, 백제약품 분당지점 김훈일 지점장 등이 참석해 약대생을 격려했다.2017-04-07 17:00:06강신국 -
약사·동물보호자, 동물약 처방지정 농림부 항의방문약사들과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동물약 처방지정 확대를 추진 중인 농림축산식품부를 항의 방문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동물약품특별위원회(본부장 김선자, 위원장 김성진)는 6일 농림부를 항의 방문하고, 행정예고가 진행중인 동물약 처방지정 확대에 대한 반대입장을 전달했다. 항의 방문에는 유기동물보호소를 운영하는 동물보호단체 관계자가 함께했다.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직접 데리고 병원에 방문하기 곤란한 보호자들은 사실상 질병예방을 포기할 수밖에 없어 결과적으로 유기동물 수가 증가할 것"이라며 "아직도 많은 동물보호자들이 이 상황을 잘 모르고 있어 추가의견을 낼 수 있도록 행정예고 기간을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농림부 관계자는 "행정예고는 이미 충분한 기간을 제공한 것으로 연장은 곤란하나 검토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병원 내원이 곤란한 반려동물에 대해서는 공수의를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축산동물 방역관리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현실과 동떨어진 답변으로 일관해 참석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김성진 동물약품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처방발급 의무화가 우선되지 않는 상황에서 처방지정 확대는 사실상 동물병원 치료독점화 정책으로 동물보호자의 동물치료비 부담완화와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서 처방지정 확대를 즉각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04-07 15:07:29강신국 -
"체지방 줄이면 대사질환·암도 예방" 1석 3조"체지방을 줄이면 대사질환은 물론 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대한비만학회(회장 이기형, 이사장 유순집)가 8일 제46차 춘계학술대회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어 '비만과 대사질환, 암의 삼각관계'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한비만학회 유순집 이사장(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은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3명 이상이 비만이며, 특히 경제활동인구의 주축인 3~40대 남성 인구 10명 중 4명 이상이 비만일 정도로 유병률이 높아졌지만 경각심은 여전히 낮다"며 "비만이 대사질환을 유발할 뿐 아니라 주요 사망원인이 되는 암과 유의한 관련성이 있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는 만큼 비만극복을 위한 사회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학회 학술이사를 맡고 있는 박철영 교수(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국제암연구소(IARC)가 1000건이 넘는 역학연구를 검토한 결과 비만 환자에서 정상 체질량지수(BMI)를 가진 사람 대비 자궁체암과 위암(분문), 식도선암, 간암을 포함한 13개 암종의 상대 위험도가 유의하게 높았다. 이번 연구결과는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 지(NEJM)에도 게재됐는데, 역으로 해당 암종에서 초과 체지방(excess body fatness)을 줄일 경우 암 예방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학계의 해석이다. 이에 비만학회는 8일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리는 춘계학술대회에 국제암연구소의 수장인 커트 스트라이프(Kurt Straif) 박사를 초청해, 비만과 대사질환, 암 발생의 삼각관계를 논의하는 전문가 대상의 기조 강연을 진행하기로 했다. 박 교수는 "그동안 BMI가 높으면 특정암 발병의 위험성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들이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연구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연구기관이 1000여 건이 넘는 기존 논문들을 토대로 체지방을 줄이면 암 예방의 효과가 있다는 근거를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비만치료가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소요되는 대사질환과 암을 예방하기 위한 근본적인 접근방법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고도비만 문제 해결을 위한 비만대사수술의 급여 필요성도 논의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일반건강검진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고도비만(BMI 30kg/㎡ 이상) 및 초고도비만(BMI 35 이상) 환자 비율은 지난 10년간 크게 늘어났다. 2002년~2003년을 기준, 고도비만 및 초고도비만 환자의 비율은 각각 2.63%와 0.18%였지만 2012년~2013년에는 각각 4.192%(1.59배)와 0.47%(2.64배)로 증가한 것으로 보고된다. 국내외 학계는 현재 장기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고도비만의 유일한 치료 방법은 비만대사수술이라는 데 일치된 결론을 내리고 있다. 베리아트릭위원회 이사인 이주호 교수(이대목동병원 외과)는 "고도비만은 생명과 직결된 중증질환이다. 고도비만의 유일한 치료법인 비만대사수술의 급여화를 통해 제도권 내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2018년 비만대사수술의 급여화를 앞두고, 학회를 중심으로 비만대사수술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안전성 및 수술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인증제도 마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 교수는 "고도비만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는 의료 환경이 조성되기 위해선 정부의 제도적 기반 마련과 함께 사회의 인식개선을 위한 계몽과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순집 이사장은 "우리나라에서 비만은 중대한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는 심각한 건강문제로 극복해야 할 수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우리나라의 비만 문제 극복을 위해 전문가 집단으로서 소명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017-04-07 14:36:07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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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감정 '증상악화'…수탁감정 '합병증' 최다[의료중재원, 의료분쟁 조정·중재 통계연보] 최근 5년간 누적된 의료분쟁 조정성립률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배상금은 총 176억원에 달했다. 또 의료사고 감정은 '증상악화'가, 수탁감정은 '합병증'이 가장 많았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 이하 의료중재원)은 창립 5주년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의료분쟁 조정& 8228;중재 통계연보(이하 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5년 간(2012년 4월~2016년) 의료분쟁 조정·중재 및 의료사고 감정 현황 분석 결과 등이 포함돼 있다. 의료중재원에 따르면 의료분쟁 상담 및 조정신청 현황 추이를 분석한 결과, 상담건수는 연 평균 11.7%, 조정 신청건수는 연 평균 30.5%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의료분쟁 상담은 5년 간 누적 19만 건을 실시해 2015년(3만9793건) 일시적인 감소를 제외하고는 연 평균 11.7%로 증가했다. 조정 신청도 2015년(1691건) 일시적인 감소를 제외하고 연 평균 30.5%(누적 7394건) 늘었으며, 진료과목별 현황을 비교하면 외과계와 내과계가 전체 조정 신청 건수의 60.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5년 간 조정 신청된 사건의 43.8%가 피신청인 동의를 얻어 조정 절차가 개시됐다. 2016년 조정개시율이 45.9%로 창립 이후 가장 높았고, 가장 낮았던 2012년 38.6% 대비 7.3%p 올랐다. 조정신청 상위 5개 의료기관 종별 조정개시율 현황을 살펴보면 의원급의 개시율이 48.3%으로 병원급 41.1%보다 높았다. 상위 5개 의료기관 종별 조정신청 현황은 종합병원 1810건, 병원 1581건, 의원1569건, 상급종합병원 1455건, 치과의원 516건 등이다. 산부인과 조정개시율의 경우 2012년 37.1%였지만 2013년~2016년 평균 62.1%로 25.0%p 꾸준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제도 시행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 법 개정으로 지난해 11월30일부터 조정절차 일부 자동개시 제도가 도입됐지만, 시행이후 발생한 의료사고가 대상으로 12월까지 신청사례는 없었으나 1/4분기 추세로 볼 때 증가할 전망이다. 의료사고의 원인 및 과오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감정을 실시한 결과 지난 5년 간 증상악화가 전체 의료사고의 20%를 차지했고, 감염(9.0%), 진단지연(8.1%)의 순이었다. 그러나 증상악화의 연 평균 증가율은 33.7%로 전체 증가률 45.4%를 밑도는 반면, 신경손상(139.0%), 출혈(86.4%) 등은 급증 추세를 보였다. 의료행위별 누적 의료사고는 의과(수술 35.1%>처치 18.5%>진단 12.8%), 치과(보존 2.5%>보철 2.3%>발치 2.2%), 한의과(침 1.5%>한약 0.7%> 물리치료 0.5%), 약제과(복약지도& 8228;조제 0.1%)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다른 기관에서 의뢰한 수탁 감정 결과 사고내용은 합병증, 진료 과목은 내과의 빈도가 가장 높았다. 수탁감정 사고 내용별 빈도는 합병증(29.3%)> 외상(16.5%)> 효과미흡(16.1%) 순으로, 증상악화(20.7%)> 감염(9.0%)> 진단지연(8.1%)순인 일반 감정과 차이를 보였다. 진료과목은 수탁감정의 경우 내과(19.5%)> 정형외과(16.4%)> 신경외과(10.8%) 순이며, 일반 감정도 정형외과(21.8%)> 내과(15.4%)> 신경외과(9.7%) 순으로 유사했다. 수탁감정 접수 건수는 지난 5년간 1608건으로 연 평균 156.3% 증가하고 있다. 처리 건수는 1209건이며, 2012년 첫해 3건에 불과했지만 2016년은 541건에 달하고 있다. 수탁감정 의뢰기관을 보면 법원(44.6%)> 경찰(36.6%)> 검찰(18.3%) 순이며, 수탁감정 대상 의료기관 종별 현황은 병원(26.7%)> 종합병원(23.8%)> 의원(22.3%)> 상급종합병원(17.0%)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 간 조정 절차를 마친 2,985건 중 조정이 성립된 2,009건에 대해 총 175억9,603만원의 배상금을 확정했다. 조정성립률은 91.5%로 2012년 79.3% 이후 연 평균 3.4%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차 진행 과정에서 당사자 간 합의로 조정이 성립되는 경우가 1715건(57.5%)으로 절반을 넘고 있다. 그러나 합의가 되지 않아 의료중재원이 직권 결정을 내린 475건 중 289건(60.8%)에 대해 신청인과 피신청인 모두 최종 동의해 성립됨에 따라 당사자 간 의견 차이가 큰 사건의 상당수도 원만히 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정·중재가 성립된 2009건의 평균 성립금액은 약 876만원, 총 성립금액은 약 175억9603만원으로 나타났고, 연도별 평균 성립금액은 연 평균 7.0%의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평균 조정성립금액을 구간별로 살펴보면 300만원 이하인 경우가 절반가량(52.9%)을 차지하고 있지만, 1000만원을 초과한 비율도 꾸준히 증가해 2016년의 경우 24.7%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립된 조정 사건 중 최고 성립금액은 3억5000만원이다. 조정·중재가 성립된 후 피신청인이 손해배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신청인이 배상금을 지급받지 못한 경우 손해배상금 대불제도를 통해 43건, 총 10억1476만원을 지급했다. 손해배상 대불금이 지급 완료된 사건을 의료기관 종별로 살펴보면 의원급이 81.4%로 병원급(18.6%)보다 월등하게 많았다. 박국수 의료중재원장은 "의료중재원은 2012년 4월 개원 이후 5년 동안 상담, 감정& 8228;수탁 감정, 조정 등 제도 운영의 양적 성장에 그치지 않고, 조정을 통한 실질적 의료사고 피해구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통계연보는 지난 5년 간의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을 거친 사건들을 면밀히 검토해 파악된 것으로, 의료사고 예방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의료중재원은 창립 5주년 기념식을 10일 오전 10시 의료중재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 날 의료분쟁 조정제도 발전에 기여한 대내외 유공자에 대해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2017-04-07 12:14:56최은택 -
약국서 대량구매한 멀미약 판 마트·편의점 업주슈퍼마켓과 편의점을 운영하며 낚시꾼 상대로 일반의약품을 판매한 업주 2명에게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는 7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고 씨(74)씨와 김 씨(70·여)에게 각각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제주시 한경면에서 슈퍼와 편의점을 운영하던 고씨와 김씨는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멀미약을 병당 1000원 씩 받고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다. 고 씨는 약국에서 구입한 멀미약을 슈퍼에서 90여병 판매했다. 멀미약 구입자는 대부분 배 낚시객들이었다. 이들은 2013년에도 동종범죄로 법원으로부터 벌금 7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다. 법원은 "2013년에도 동종범죄로 벌금 7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고도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다만 범행으로 얻은 이익이 크지 않은 점과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2017-04-07 12:14: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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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이력관리 등록대상자 확대…폐업신고 일원화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같은 피해를 입은 소비자가 위생검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신청방법과 처리절차를 규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오늘(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안전과 무관한 규제는 해해 건기식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소비자가 위생검사를 요청할 수 있는 시험& 8231;검사기관 규정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영업자 교육 정비 ▲건강기능식품이력추적관리 등록대상자 확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자 문제제품 자진회수 의무 신설 ▲품목제조신고 시 검사성적서 인정조항 개선 ▲건강기능식품영업 폐업신고 일원화 ▲기능성 원료·성분 인정 신청자 확대 ▲품질관리실 공동이용범위 확대 등이다. 소비자 20명 이상이 동일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동일한 이상사례가 발생했을 때 해당 제품과 제조시설에 위생검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소비자 위생검사 요청제'의 신청방법과 처리 절차를 구체적으로 마련해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고 안전성 관리를 강화한다. 소비자 위생검사요청제란 같은 품목을 섭취하고 같은 피해를 입은 소비자가 20명 이상 발생했을 때, 피해 소비자의 대표 또는 소비자단체의 장의 위생검사 요청에 따라 소비자 피해 사실 확인을 위해 제조시설과 위생상태를 조사하고 생산제품을 수거해 검사하는 제도다. 또한 이력추적관리 대상을 연 매출액 10억 이상에서 연 매출액 1억 이상으로 확대하고, 판매업자에 대해서도 건기식 안전성 또는 기능성에 문제가 있거나 품질 이상을 확인한 경우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의무조항을 신설했다.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을 준수하면서 품질관리실을 두고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품목제조신고 시 자체 검사성적서도 인정하도록 하였으며, 화장품·축산물·계열사연구소·같은 영업자 품질관리실까지 공동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건기식 안전관리 강화하는 동시에 관련 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 시행령, 시행규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4-07 09:05: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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