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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주고 병주고"…약사가 만든 드럭머거 상담 설명서국내 약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았던 드럭머거. 상담하는 약사는 물론 환자도 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문이 제작됐다. 대구 하성현 약사는 최근 '약주고 병주고‘를 주제로 약국에서 상담 시 활용 가능한 드럭머거 개념을 정리해 일선 약국가에 배포하고 있다. 하 약사가 제작한 '소아약 조제약 복용', '안약 사용, 눈 관리법', ‘올바른 약 보관법’에 이은 4번째 안내문이다. 하 약사는 이번 안내문에서 약국에서 판매나 처방이 많은 의약품을 분류하고, 그에 따른 보충 영양소와 부족할 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에 대해 소개했다. 드럭머거 개념에 대해 하 약사는 '의약품에 의해 체내에서 필수적인 영양소가 결핍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빈도 의약품인 ▲피임약 ▲위장약 ▲당뇨약 ▲혈압약 ▲염증약을 분류해 각각 필요한 영양소를 기재했다. 피임약의 경우 비타민 비타민 B6와 셀레늄이, 위장약은 비타민 B12와 철분, 칼슘, 마그네슘을 보충이 필요한 영양소로 꼽았다. 당뇨약은 비타민 B9과 코큐텐, 혈압약은 코큐텐과 칼륨, 비타민D, 아연, 염증약은 비타민 B9과 비타민C를 보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하 약사는 "약국에 처방 고객이 대부분인데 이때 추가 상담을 하기 좋은 것이 드럭머거 개념"이라며 "하지만 환자에게 얘기를 해보면 생각보다 설득이 잘 안되는것 같아 도구를 만들어 설득력을 높이고자 했다. 상담하는 약사도 편해야 지치지 않고 더 많은 환자에 상담을 시도할수 있겠단 생각에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하 약사는 이번 안내문을 개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하고 있으며, 이메일을 통해 희망하는 약사에 개별 배포하고 있다. 또 약국을 찾은 소비자가 안내문을 별도로 저장해 갈 수 있도록 QR코드도 제작해 게재해 놓았다. 한편 하 약사는 이번 안내문 제작 과정에서 수지코헨의 저서 '드럭머거, K-therapeutics DIND(DIND : Drug-Induced Nutrient Depletion)'를 참고했다고 밝혔다.2017-05-13 06:14:53김지은 -
서울시약, 어르신 700여명 복약·건강상담서울지역 약사들이 700여명의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건강관리를 위한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복약상담을 실시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지난 8일 장충제육관 주경기장에서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가 주최한 제45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봉사약국에서는 어르신 700여명을 대상으로 복약 중인 의약품과 건강관리를 상담하고, 구충제, 밴드, 파스, 가글액, 약케이스 등을 담아 노인복약지도 스티커를 붙인 지퍼백을 제공했다. 김종환 회장은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봉사약국 현장을 방문해 건강상담 중인 약사들을 격려했다. 김정란 부회장은 "가족에 대한 헌신과 사랑으로 한평생 살아오신 부모님들의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은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이번 봉사약국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조은아 이사는 "봉사약국에 참여해 건강상담에 나선 여약사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약사들의 재능이 기부되는 사회공헌사업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봉사약국에는 김정란 부회장, 조은아 여약사이사, 임신덕 부위원장, 손장화 총무, 송은보·김수원 간사 등이 참여했다.2017-05-13 03:07:43강신국 -
동작구약, 상반기 연수교육 열고 지식연마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김경우)는 11일 부광약품 5층 대강당에서 2017년도 상반기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약국세무 특수성과 최근동향(팜텍스 임현수 공인회계사) ▲협심증 치료 약물의 이해(중앙대 약대 정경혜 교수) ▲정신건강에서 기억력과 치매(김길춘 약사) ▲약사의 직무와 윤리(숙명여대 방준석 교수) 순으로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교유엑 참석한 회원약사에게 즉석에서 사진이 부착된 약사 명찰을 제작해 배부,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경우 회장은 "오늘은 약사 전문지식 연마와 함께 회원님들이 모처럼 만나 친목을 도모하는 날"이라며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회원 약사들도 강의 내용이 알차고 실용적이었다고 평가했다.2017-05-13 03:00:40강신국 -
동물약국 개설·근무약사, 출입국신고 안하면 과태료동물약국 개설약사와 근무약사는 내달 3일부터 가축전염병 발생 국가를 방문 또는 입국 시 반드시 출·입국 신고를 해야하며 규정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12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의 근절과 국내유입 방지를 목적으로 '가축 전염병 예방법'이 개정돼 6월 3일부터 축산관계자의 출입국 신고 의무화가 시행된다. 이에 동물약국 개설자 및 고용된 자는 '축산관계자'로 분류돼 해외 가축전염병 발생 국가를 방문 또는 입국 시 반드시 출입국 신고를 해야한다. 출국 신고 및 입국 신고 규정 위반 시 각각 300만원 이하,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해외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는 구제역 78개국,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55개국이다.2017-05-12 12:17:02강신국 -
어여모, 임산부 상담 전문약사 교육과정 개설어린이 여성건강을 위한 약사모임(이하 어여모)이 오는 6월 11일 마더세이프와 공동으로 제3기 임산부상담 전문약사 과정을 개최한다. 모임에 따르면 임산부 상담의 경우 임신 초기 임신 여부를 몰랐을 때 약을 복용하거나 질병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약물투여 상담은 임부의 개별적 특성 및 약물투여와 관련된 임상 상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뤄져야 한다. 이에 맞춰 마더세이프 상담센터에서는 수년간 의약전문가를 대상으로 임산부 약물 상담 전문가과정을 진행했으며, 이번에 약사를 대상으로 한 상담 전문약사 프로그램이 재편성돼 진행된다. 어여모는 지난해 3월 1일 1기를 시작으로 10월 30일에 2기가 개최됐고, 약 200여명의 약사가 수료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과정 신청은 www.어여모.com 홈페이지에서 정회원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홈페이지 내 '참여신청' 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자세한 접수 일정 및 관련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어여모 네이버 카페를 참고하면 된다.2017-05-12 11:26:58김지은 -
"대학도, 제약산업도 위기"…약학대학원 미달 속출6년제 약대 전환 후 일부 신설, 지방 약대가 토로하던 대학원생 정원 미달 사태가 전국 약학대학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12일 약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6년제 약대가 도입된 이후 매년 약학대학원 지원자 수가 줄고있는데 더해 약대 전공자의 진학률은 특히 더 감소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지방, 신설 약대를 넘어 최근에는 입학자가 몰리던 서울대, 중앙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 서울, 수도권 약대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기존 4년제에 비해 나이가 많고 여타 분야 경력이 있는 학생들이 약대에 진학하면서 대학원 진학 희망자는 줄어드는 것이다. 약대 교수들 사이에선 이제 약학대학원 축소 현상을 단순 대학의 문제를 넘어 약학계, 제약산업계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 대한약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에서 열린 제약산업 포럼에서도 이번 문제에 대한 화두가 제시됐다. 이 자리에서 계명대 약대 손동환 교수는 "현재 학부 졸업생의 평균 나이가 박사학위자들과 비슷하게 되면서 대학원 활성화는 기대하기 어려운 형편"이라며 "6년제가 도입되고 기존보다 임상 역량이 강화된 고급 인력들이 약학대학원에 진학하지 않는것은 한마디로 비극"이라고 강조했다. 손 교수는 또 "전문적인 제약 인력을 양성을 위해서도 약대 전공자의 대학원 진학률 상승을 위한 학제 개편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신약 개발을 통한 국내 제약산업 발전, 그 핵심은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약학교육협의회 측에서도 2+4 형태 6년제 도입 후 전국 약학대학원들의 진학률 감소 문제를 끊임없이 지적해 오고 있다. 약교협에 따르면 2015년 조사 기준 약대 학제 전환 이전에는 기존 약학대학 졸업자가 같은 대학 대학원에 진학하는 비율이 평균 20%정도였지만, 전환 이후에는 13%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약교협 측은 "대학원 진학률이 감소하는 이유로는 약대 편입 학생들의 고 연령화와 직업 선호 양상, 교육과정 운영의 한계 등이 있었다"면서 "이는 신약 개발 등의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의 위축과 약학 균형 발전의 저해를 유발하고 미래 국가 경쟁력의 약화로 이어질 우려를 낳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각 약학대학의 대학원 진학률과 관련한 조사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2+4학제를 개편해야 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로 약대 전공자의 대학원 진학 감소를 들 수 있고, 약계 발전을 위해서도 해결돼야 할 과제"라고 설명했다.2017-05-12 06:14:54김지은 -
"개별구역" vs "원내약국"…2심서도 약사 승소서울 금천구보건소와 개국약사가 맞붙은 '약국개설 불가 처분취소' 소송에서 약사가 1심에 이어 항소심도 이겼다. 같은층에 은행 등 근린시설이 성업중인 상황이 약사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보건소는 해당 약국부지는 사실상 원내 약국으로 위법이라며 항소했지만, 2심 재판부는 약국이 들어서도 문제 없다는 원심 판결을 그대로 인용했다. 이번 판결은 향후 의료기관이 임대 영업중인 건물 내 다른 층에서 약국을 운영할 수 있는 단초가 될 수 있는 판례가 됐다. 11일 서울고등법원은 금천구보건소가 A약사를 상대로 제기한 약국개설 불가 처분취소 항소를 기각했다. 이로써 A약사는 문제 부지에 약국을 개설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보건소가 최종 대법 상고심까지 제기할 가능성도 있어, 상고신청 기간인 2주가 지나야 해당 판결이 확정된다. A약사가 금천구 독산사거리 앞, 척추관절 전문병원이 영업중인 지상 5층짜리 건물 1층에서 약국을 개업하겠다는 신청을 보건소가 거절한 게 분쟁 시발점이다. A약사는 약국부지와 병원은 담합소지가 없는 '개별구역' 이라고 주장했지만 보건소는 사실상 '원내 약국'이라며 시각이 엇갈렸다. 결국 불거진 법적분쟁에서 1심 행정법원 재판부는 환자나 외부인들이 해당 약국부지를 병원과 같은 건물이라고 오해할 가능성이 낮다고 판시했다. 병원은 건물 2층~5층만 임대중이고, 1층에는 은행과 베이커리가 영업중이므로 약국만 개설을 막는 것은 불공정하다는 논리다. 2심 재판부도 원심 판결과 동일하게 사건을 바라본 것이 보건소 패소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은행의 경우 병원 방문객이나 환자를 제외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점이 원내 약국이 아니라는 A약사 주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게 약사 측 변호인 시각이다. 또 바로 옆 건물에 다른 약국이 입점한 사실도 문제 약국부지가 병원 환자를 독점하지 않을 것이란 근거로 쓰였다. 보건소는 A약사가 전문병원 이름과 유사한 '바른약국'으로 개설신청을 했다는 이유로 원내 약국 효과를 기대했다며 공격했지만, 약사 측은 약국명은 다른것으로 충분히 바꿀 수 있다고 방어했다. 결과적으로 항소심 재판부는 문제 부지에 약국이 개설돼도 약사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단, 보건소 패소를 결정했다. A약사 측 변호인은 "물리적으로나 약사법 상 문언적으로 해당 부지는 위법 소지가 없다. 병원으로 직접 연결되는 내부 통로가 없기 때문"이라며 "다만 재판부가 법 적용을 넓게 해 건물 1층을 사실상 병원으로 판단했다면 결과가 다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변호인은 "1층에 큰 규모의 은행과 베이커리가 영업중인 점은 보행자들에게 원내 약국이란 혼란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바로 옆에도 다른 약국이 있어 A약사가 병원 환자를 독점할 가능성이 낮은 사실도 승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2017-05-12 06:14:54이정환 -
서울 지하철역 '굿닥약국' 논란…결국 명칭 변경서울도시철도공사가 지하철역에 설치하는 무료 의약용품 서비스가 논란에 휩싸였다. '굿닥약국'이라는 명칭과 일반약이 제공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먼저 굿닥약국이 뭔지 알아보자. 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물품보관함인 해피박스에 '굿닥약국' 전용함을 설치해 1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굿닥약국은 반창고, 파스, 생리대 등 비상시에 필요한 물품을 비치한 보관함이다. 이는 병원-약국 검색 앱 굿닥(goodoc)을 운영하는 ㈜케어랩스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함께 마련한 서비스로, 공개된 비밀번호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5호선 광화문역 등 5~8호선 35개 역사에서 6개월 간 운영한다. 비밀번호는 해피박스 굿닥약국 함 앞쪽에 표기돼있으며, 모든 역이 동일하다. 굿닥약국에 비치되는 물품은 연고, 반창고, 파스, 생리대, 휴지 등으로 주 1회 이상 보충된다. 서울도시철도공사 최용운 사장직무대행은 보도자료에서 "굿닥약국 서비스가 급하게 간단한 약품이나 위생용품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유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한게 논란을 증폭시켰다. 약사가 없는 약국에서 약품이 공급되는 건 사실상 약사법 위반이기 때문이다. 또한 약국이 아니데 약국명칭을 사용한 것도 약사법 위반이다. 논란이 커지자 대한약사회가 사실 확인에 착수했다. 약사회는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운영 주체인 해당 업체 관계자를 통해 확인한 결과 취급중인 물품은 연고와 스프레이 파스 등의 의약외품으로, 의약품이 시민에게 제공되지는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약사회는 '굿닥약국'이라는 명칭 사용과 관련해 약사법상 약국 개설자가 아니면 약국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안내하고 시정을 요청했다. 이에 해당 업체는 약사법 조항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한 실수로 굿닥약국을 '굿닥'으로 수정해 다음 주부터 교체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2017-05-12 06:14:50강신국 -
서울시약, 하반기 노인약료전문약사 시범사업 추진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노인전문약사 육성 사업을 수정 보완했다. 시약사회는 11일 명동 동보성에서 2017년 초도이사회를 열고 안건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노인전문약사 육성 사업 세부계획을 수정 보완하라는 대의원총회 의결사항에 따라 노인전문약사 전문가 과정을 수료후 요양원, 보던소, 치매센터, 요양병원과 연계해 전문약사 상담 지원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노인약료전문약사제도 시범사업 기획단을 운영하고 하반기 중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학술위원회 업무가 과중하다고 보고 지역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기본교육 및 심화교육을 의약품안전사용위원회에서 주관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김은준 교육이사(광진), 김희재 국제이사(동작), 하미애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서초)에 대한 이사 보선과 상임이사 인준안건도 의결했다.2017-05-11 23:15: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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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약, 대형 산불피해 이웃돕기 앞장강원 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는 10일 강릉시청 1층에 마련된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성금 접수처를 방문해 강릉 산불피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강릉 산불은 지난 6일 오후 3시 27분경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야산에서 발생해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로 번져 민가 33채가 전소되고 311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우준기 회장은 "불의의 대형 산불로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한 터전을 바라보며 실의에 빠진 피해주민과 훼손된 산림에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피해복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2017-05-11 22:51: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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