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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식사요법·임상영양학도 약대서 배워야"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가 식사요법, 임상영양학 등 약학교육의 개편을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29일 2017년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실무실습 평가회를 갖고 프리셉터 교육평가와 약학교육 과정에 대해 제안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약국은 지역사회 1차 건강상담자 역할로 자리매김하는데 있어 환자들의 생활습관 교정, 식이요법 및 영양요법에 대한 체계적인 상담이 이뤄져야 한다며 그러나 현재 약대 정규교육과정엔 이러한 준비과정이 전무하다. 식사요법, 임상영양학 등에 대한 교육과정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폐쇄적 약학교육이 아닌 타학문(식품영양학, 건강기능식품학, 인문학 등)과의 교류를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약사 교육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미래의 약학은 치료중심에서 예방중심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만큼 이에 대비한 약대 교육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실습교수들은 약사란 직능이 미래를 두려워하기보단 기초부터 차곡차곡 준비 해 오히려 영역을 넓히는 제2의 전성기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주장은 실무실습교수와 아주대 약대교수, 약대생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실습평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약학교육과정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들이 모아져 마련됐다. 한일권 회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약국 실무실습에 함께해준 프리셉터 교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학생들도 내년에는 대한약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각 분야에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2017-06-01 09:38: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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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 여약사 근무약국 치안협조 당부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김경우)는 지난 31일 동작경찰서 류영만 서장을 만나 약사회 현안문제를 설명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김경우 회장은 참석한 임원들을 소개하며 그동안 약사회 발전을 위해서 협조해준데 대하여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김 회장은 여약사가 약국을 운영하는 비중이 높아진 현실을 감안해 밤늦은 시간 안심하고 근무 할 수 있도록 약국 치안에 신경 써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류영만 서장은 취약한 곳에 인원을 보완해 안전한 치안을 약속했다. 간담회에는 김경우 회장, 김옥순·문제란·한윤성·최재석 부회장, 이명자본부장이 참석했다.2017-06-01 09:25:52강신국 -
약사 동의없이 일반약 구매대금 자동인출 '논란'경기지역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약사 L씨는 지역을 담당중인 제약사 영업사원에게 일반약 납품 결제방법을 변경하면 공급가를 낮춰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현행 카드결제에서 약국계좌 자동이체 변경 시 카드 수수료에 해당되는 금액을 사입가에서 제외하고 물건을 납품하겠다는 것. 이약사는 결제 편의성이 높아지고 사입가가 싸지는 만큼 지난해 영업사원과 일반약 직거래 시 약국계좌 자동인출에 합의했다. 그러면서 담당 사원에게 "자동인출 전 언제, 얼마가 빠져나가는지만 약국에 귀띔해 달라"고 요청했다. 매달 일반약을 구매하지도 않는데다, 약국계좌에서 자동이체되는 명목이 해당 제약사 결제액 외에도 다수였기 때문. 하지만 자동인출 계약 후 업체는 아무 고지 없이 매달 일반약 결제액을 인출해 갔다. 약국계좌 잔고와 상관없이 매달 빠져나가는 결제액에 불편함을 느낀 약사는 담당 사원에게 "자동인출 전 약국공지를 신경써 달라"고 재차 부탁했지만, 담당자 변경 등의 이유로 좀처럼 공지가 지켜지지 않았다. 아무리 제약사와 약국이 결제액 자동이체에 상호 합의했더라도 인출 전 약국에 사전 동의나 통보를 거쳐야 한다는 게 L약사 주장이다. L약사는 "제약사가 얼마를 언제 인출한다는 고지없이 마음대로 인출해 마치 도둑맞는 느낌"이라며 "지난번에는 30만원 잔고의 약국계좌에서 20만원을 멋대로 인출해갔다"고 지적했다. L약사는 "일반약은 매달 결제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 방문결제 시 담당 사원이 약사에게 결제 여부를 묻고 진행하는 게 상식"이라며 "사전 통지 없이 자동인출하는 문제는 빨리 시정돼야"한다고 말했다. 해당 제약사도 제도를 시행하는 과도기적 상황에서 일부 약국에서 발생한 미흡이라는 입장이다. 회사 차원에서는 인출 전 약국과 약사에게 인출 여부와 금액 등을 상세 고지하도록 영업사원 교육에 나섰지만, 일부 사원이 누락시켜 약국가 불편을 야기했다는 설명이다. 제약사는 향후 약국 거래 시 이같은 실수가 재발하지 않도록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당연히 자동인출 전 약사에게 먼저 고지해야한다. 다만 현재 제도를 도입하는 초기단계라 아직 전체 영업사원들에게 사전고지 의무가 미처 진행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며 "이같은 프로세스는 약사와 영업사원 간 일반약 대금 수금 시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앞으로는 인출 전 반드시 약국 사전통지가 이뤄지도록 힘쓸 것"이라고 했다.2017-06-01 09:20:27이정환 -
서울마퇴본부, 청소년 유해약물 전문강사 양성 교육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은 오는 6월 10일 서울시수탁사업의 일환으로 유해약물 교육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부 측은 이번 교육 목적에 대해 "청소년에 보다 안전하고 지지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유해 약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은 김은영 중앙대 약대 교수의 '유해약물의 정의 및 종류 및 기전', 김영호 을지대 중독재활학과 교수의 '청소년 약물남용예방프로그램(Peer Effect의 활용과 사회적 규범프로그램을 중심으로)'으로 구성된다. 또 정병욱 중앙대 다빈치교양대학 교수가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약물이야기'를, 두정효 서울마약퇴치운동본부 재활부본부장이 '탈북민, 다문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집단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의 신청 접수는 오는 6월 7일 12시까지며 참가문의는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02-598-8395)로 하면된다. 본부는 "유해약물 예방교육에 관심이 있는 약사나 의약품 안전사용강사로 활동 중인 약사, 사회복지사, 상담전문가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2017-06-01 09:09:5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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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선거 '온라인 투표'로 치러봅시다"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온라인 투표 도입이 추진된다. 대한약사회 선거제도개선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병윤 제도개선본부장)는 30일 2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선거제도 개선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위원회는 투표방법에 대해 잠정적으로 현행 우편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병행해 회원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도입하기로 했다. 온라인투표는 유권자가 스마트폰 및 컴퓨터로 온라인투표시스템에 접속해 후보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이용 시스템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이 유력하다. 그러나 해킹 위험성과 온라인 선거비용 등 변수가 많아 향후 논의과정서 논란이 예상된다. 위원회는 약국개설자를 제외하고 거주지 주소를 기재하도록 한 관련 규정은 온라인투표 방법을 우편투표와 병행하게 되면 부재중 등기우편 반송 등의 불편함이 해소될 수 있다고 보고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기부금을 양성화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는 장·단점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 더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고 향후 공청회를 통해 회원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선거공영제 도입 여부와 선거관련 규정 위반시 처벌의 세분화, 실효성 강화 등에 대해서는 차기 회의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오는 10월 개선안 도출에 이어 약사회 중앙선관위 검토(2018 .01), 필요시 공청회 개최(2018.02), 2018년도 정기대의원총회 보고 및 의견수렴(2018.03)과 2018년도 초도이사회 상정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찬휘 회장은 "문제점으로 지적된 여러 사안들을 개선해 공정하고 돈 안드는 선거풍토 조성이 필요하다"며 "갈수록 심해지는 선거후유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위원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 중지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병윤 위원장도 "그동안 회의를 거치면서 좋은 의견들이 많이 개진됐다"며 "위원을 추가 영입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의견을 바라며 약사회를 위한 회원 정서와 시대에 부합되는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다같이 고뇌하자"고 말했다.2017-06-01 06:14:53강신국 -
"약사님 감사합니다"…약사회로 날라온 손편지 6통"약사가 무슨 일을 하는 직업인지, 약이 어떻게 포장돼 나오는지 궁금했는데 조금은 알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엄마가 약사 되기를 바라시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어요. 자세한 설명을 듣고 체험하면서 더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한 지역 약사회로 6통의 손편지가 배달됐다.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4월 진행한 약사진로 체험부스에 참여했던 지역 중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쓴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여중생 6명은 노란 편지지에 ‘멘토 마포구약사회 님께’란 제목으로 편지를 썼다. 학생들은 편지에서 체험을 통해 약사, 약국 역할에 대해 새로 알게된 계기였다며 약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고 도전해 보고 싶은 꿈도 생겼다고 했다. 약사회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마포구청이 주최하고 마포진로직업체험 지원센터가 주관해 진행 중인 것으로, 분회는 2013년도부터 5년 간 매년 행사에서 약사 진로 체험부스를 운영 중이다.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는 지역 내 11개 중학교 1학년 학생 2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총 87개 기관에서103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500명의 직업인 멘토들이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내가 약사가 된다면'을 주제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사전 예약 학생 15명씩 오전, 오후 6팀으로 나눠 약사진로 멘토 상담, 약 조제 체험 등을 진행했고, 이날 행사에는 안혜란 회장을 비롯해 안혜숙 부회장, 박일순 부회장, 이경희 총무위원장, 이연경 여약사위원장, 김소연 정보통신위원장이 멘토로 참여했다. 분회에 따르면 약사 체험 부스에는 100여명의 학생이 사전 예약했다. 학생들은 이날 약사진로에 대한 교육과 자동약포장기를 활용한 약 조제 체험을 하며, 약사의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약사 직능에 대한 건강한 직업관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 임원진이 놀란 것은 그 다음 일이다. 진로 체험 부스를 운영한 뒤 한달여가 지나 참여했던 학생들이 약사회에 손편지를 써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기 때문이다. 5년간 부스를 진행하는 동안 처음있는 일이었다. 안혜란 회장은 "매년 진로체험에 멘토로 참여하고 있는데 이렇게 감사 편지를 받아본 것은 처음이라 놀랐다"며 "어린 학생들이 자신들이 체험하고 느낀 것을 직접 손으로 적어 이렇게 보내준 것 자체가 감동이었고,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약사회는 4년 전 회관 1층에 기본 약국 조제 기구는 물론 반자동포장기, 스캐너 등이 갖춰진 약사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내 유치원생들의 약사 진로 체험을 진행하고있다. 안 회장은 "단순히 학생들이 보고 만지는 체험에서 벗어나 약사의 다양한 직능, 역할에 대한 소개 시간을 갖고 그것을 바탕으로 약의 조제부터 복약지도까지 진행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이런 노력이 국민들에 약사 역할을 알릴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17-06-01 06:14:53김지은 -
"헌재서 1인 1개소법이 무너지면 약국도 직격탄"서울시약사회가 보건의료 공공성의 근간인 의료기관 1인 1개소법을 뒤흔드는 반사회적인 의료 영리 행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31일 성명을 내어 최근 헌법재판소에서 네트워크 치과병원과 관련한 1인 1개소법의 위헌법률심판이 진행 중인 현실에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시약사회는 "1인 1개소법 사수투쟁은 치과의사협회만의 지엽적인 문제가 될 수 없다"며 "헌재의 결정 여파가 1인 1약국 원칙에도 불어닥칠 것은 불 보듯 뻔하다. 의사, 약사, 한의사 등 보건의료직능의 존재이유와 국민건강권의 운명을 좌우하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의료기관 1인 1개소법은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의료의 공공성을 지켜내는 최후의 보루이자 건강보험체계를 지탱하는 근간"이라며 "1인 1개소법의 위헌 여부를 따지는 것 자체가 난센스"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1인 1개소 원칙이 무너지면 국민 생명과 건강을 자본의 이윤 창출의 수단으로 전락시킬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의 집중과 집적으로 거대 의료자본을 출현시켜 보건의료의 독점과 영리화를 불러온다"며 "보건의료가 자본에 의해 재편되면 소중한 공공성은 사라지고 오로지 사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의료의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치협의 1인 1개소법을 사수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며 "헌재가 보건의료의 가치와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한 국민 건강권을 위해 현명하고 명쾌한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2017-06-01 06:14: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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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강동송파교육지원청, 장학금 업무협약강동구약사회는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강동구 내 취약계층학생 장학금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17일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에는 지난 5년 간 진행됐던 강동구약사회 장학사업 경과보고와 업무협력 내용설명이 이뤄졌다. 이근표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5년 간 약사회에서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생활장학금과 급식비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경준 회장은 "자선다과회와 지정기탁으로 약사님들의 뜻을 모은 장학금이 우리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협약식에는 교육지원청에서 이근표 교육장, 장석진 교육지원국장, 김덕진 교육협력팀장, 이정민 교육복지팀장이 참석했으며, 약사회에서는 전경준 회장, 신민경 부회장, 고진아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17-05-31 18:27:58이정환 -
경남마퇴본부, 진주교도소 제소자 대상 교육 완료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지부장 윤성미)는 29일 2017년도 상반기 진주교도소 8회 교육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2017년부터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진행해오던 사업을 이관 받아 지역 관할 교육으로 변경해 실시했다. 본부 측은 "이번 교육은 국립부곡병원과 회복자 등 다양한 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각 분야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했다"면서 "각 회 주제에 맞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정 시설은 법무부 지침에 따라 13회로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었지만 진주교도소 요청으로 기존 13회기 프로그램 외 8회기 프로그램을 추가해 진행했다"며 "8회는 기본교육, 13회는 심화교육으로 대상자를 구분해 집중교육이 가능했고, 심화교육은 오는 6월 22일에 종료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7-05-31 17:12:59김지은 -
"동네의원 외래환자 점유율 급락, 해결책 마련할 것"의사협회가 직제 신설 후 임명한 이진용 공공보건이사(서울의대)가 기울어져가는 동네의원들의 진료 점유율 제고에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장성인 정보통신이사(연세의대)는 4차산업시대에 발 맞춘 의협만의 정보시스템을 갖추겠다는 포부다. 빅데이터, ICT 등 진료정보가 국민과 정부에게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비전이다. 31일 의협 추무진 회장은 신임 이 이사와 장 이사와 함께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의협은 최근 공공보건이사를 신설했다. 공공병원, 보건소 등 지역사회 공공의료 선진화가 목표다. 아울러 황지환 전 정보통신이사가 일신상 이유로 사직함에 따라 신임 장 이사 임명절차를 완료했다. 이 이사는 "의료는 그 자체가 공공재다. 공공병원, 민간병원 나눌 수 없이 모두 공공성을 띈다"며 "외래환자 점유율이 점점 의원급에서 병원급으로 넘어가고 있다. 의료전달체계가 붕괴되고 있다는 것의 방증"이라고 지적했다. 장 이사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의협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진료 관련 데이터를 관리하고 국민과 국가를 위해 쓰도록 만드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아직 구체적인 청사진이 그려지지 않았지만 어떤 전략으로 정보통신분야를 진화할 것인지 체계적 고민하겠다"고 했다.2017-05-31 15:27:0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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