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퇴본부, 청소년 유해약물 전문강사 양성 교육
- 김지은
- 2017-06-01 09: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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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수탁사업 일환으로 진행…오는 6월 10일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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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은 오는 6월 10일 서울시수탁사업의 일환으로 유해약물 교육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부 측은 이번 교육 목적에 대해 "청소년에 보다 안전하고 지지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유해 약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은 김은영 중앙대 약대 교수의 '유해약물의 정의 및 종류 및 기전', 김영호 을지대 중독재활학과 교수의 '청소년 약물남용예방프로그램(Peer Effect의 활용과 사회적 규범프로그램을 중심으로)'으로 구성된다.
또 정병욱 중앙대 다빈치교양대학 교수가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약물이야기'를, 두정효 서울마약퇴치운동본부 재활부본부장이 '탈북민, 다문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집단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의 신청 접수는 오는 6월 7일 12시까지며 참가문의는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02-598-8395)로 하면된다.
본부는 "유해약물 예방교육에 관심이 있는 약사나 의약품 안전사용강사로 활동 중인 약사, 사회복지사, 상담전문가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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