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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원 외래환자 점유율 급락, 해결책 마련할 것"

  • 이정환
  • 2017-05-31 15:27:02
  • 의협 공공보건이사 "병·의원은 존재 자체가 공공재"

의협 이진용 공공보건이사, 추무진 회장, 장성인 정보통신이사(왼쪽부터)
의사협회가 직제 신설 후 임명한 이진용 공공보건이사(서울의대)가 기울어져가는 동네의원들의 진료 점유율 제고에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장성인 정보통신이사(연세의대)는 4차산업시대에 발 맞춘 의협만의 정보시스템을 갖추겠다는 포부다. 빅데이터, ICT 등 진료정보가 국민과 정부에게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비전이다.

31일 의협 추무진 회장은 신임 이 이사와 장 이사와 함께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의협은 최근 공공보건이사를 신설했다. 공공병원, 보건소 등 지역사회 공공의료 선진화가 목표다.

아울러 황지환 전 정보통신이사가 일신상 이유로 사직함에 따라 신임 장 이사 임명절차를 완료했다.

이 이사는 "의료는 그 자체가 공공재다. 공공병원, 민간병원 나눌 수 없이 모두 공공성을 띈다"며 "외래환자 점유율이 점점 의원급에서 병원급으로 넘어가고 있다. 의료전달체계가 붕괴되고 있다는 것의 방증"이라고 지적했다.

장 이사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의협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진료 관련 데이터를 관리하고 국민과 국가를 위해 쓰도록 만드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아직 구체적인 청사진이 그려지지 않았지만 어떤 전략으로 정보통신분야를 진화할 것인지 체계적 고민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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