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장 선거 '온라인 투표'로 치러봅시다"
- 강신국
- 2017-06-01 06:14: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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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특위서 우편-온라인 투표 병행 결정...중앙선관위 K-Voting 시스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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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투표방법에 대해 잠정적으로 현행 우편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병행해 회원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도입하기로 했다.
온라인투표는 유권자가 스마트폰 및 컴퓨터로 온라인투표시스템에 접속해 후보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이용 시스템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이 유력하다.
그러나 해킹 위험성과 온라인 선거비용 등 변수가 많아 향후 논의과정서 논란이 예상된다.
위원회는 약국개설자를 제외하고 거주지 주소를 기재하도록 한 관련 규정은 온라인투표 방법을 우편투표와 병행하게 되면 부재중 등기우편 반송 등의 불편함이 해소될 수 있다고 보고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기부금을 양성화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는 장·단점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 더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고 향후 공청회를 통해 회원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선거공영제 도입 여부와 선거관련 규정 위반시 처벌의 세분화, 실효성 강화 등에 대해서는 차기 회의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오는 10월 개선안 도출에 이어 약사회 중앙선관위 검토(2018 .01), 필요시 공청회 개최(2018.02), 2018년도 정기대의원총회 보고 및 의견수렴(2018.03)과 2018년도 초도이사회 상정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찬휘 회장은 "문제점으로 지적된 여러 사안들을 개선해 공정하고 돈 안드는 선거풍토 조성이 필요하다"며 "갈수록 심해지는 선거후유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위원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 중지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병윤 위원장도 "그동안 회의를 거치면서 좋은 의견들이 많이 개진됐다"며 "위원을 추가 영입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의견을 바라며 약사회를 위한 회원 정서와 시대에 부합되는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다같이 고뇌하자"고 말했다.
◆위원장 -이병윤 제도개선본부장 ◆부위원장 - 임준석, 심숙보 부회장 ◆간사 -박근희 법제위원장 ◆위원 - 구본호 前 대한약사회 감사, 박인춘 상근부회장, 이무원 울산지부장, 최광훈 경기지부장, 박정래 충남지부장, 최기영 전남지부장, 한동주 서울분회장협의회장, 이현수 경기분회장협의회장, 신성주 강남구분회장, 한동원 성남시분회장, 한일권 수원시분회장, 류길수 창원시분회장, 이찬욱 前 약준모 부회장, 유창식 새물결약사회장, 한옥연 병원약사회 수석부회장, 박희성 총무위원장, 최두주 총무위원장, 강봉윤 정책위원장, 황상섭 제약유통위원장, 이상민 근무약사위원장, 김대원 약사정책연구원장
선거제도개선특별위원회 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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