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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박원순 서울시장 만나 현안 논의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회장단·분회장은 지난달 31일 관내 음식점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분회장들은 해당 분회 지역별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설명하고 서울시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하는 한편, 시와 약사회가 공조할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 등을 제안했다. 또한 서울시민들의 약국 편의성·접근성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필요한 시 차원의 약사·약국 정책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약국의 다양한 역할이 시스템화되면 지역 보건의료의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항상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돌보는 약사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그동안 시와 약사회가 서울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하게 협조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관계가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동주 분회장협의회장은 "시와 약사회가 상호 소통하는 자리에 기꺼이 참석해준 박원순 시장에게 감사하다"며 "분회장들도 서울 시정에 협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2017-06-01 16:33:52강신국 -
의협 "3.1% 인상에도 동네의원 살리기 역부족""의사 회원들의 적정 수가를 보장하기 위해 협상에서 0.1%라도 더 가져오고 싶었다. 의협·병협·치협·한의협·약사회 중 가장 높은 인상률을 달성했지만 1차의료 살리기엔 역부족이다." 의협 추무진 회장이 1일 새벽 타결된 내년도 보험수가협상에서 의원급 인상률 3.1% 달성에 대해 "동네의원 살리기에 부족하다"는 입장을 냈다. 협상 테이블에 앉은 의약단체중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지만 동네의사의 국민 적정진료를 보장하기엔 턱없이 모자라다는 시각이다. 추 회장은 "의원급 의료기관 수가를 조금이라도 더 가져오려 애쓰다 보니 8차 협상까지 이어졌고, 새벽 5시께 타결됐다"며 "3.1% 인상에 합의하면서 의협은 최근 5년 연속 3%대 인상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그럼에도 1차의료 활성화에는 역부족이다. 특히 사상최대치인 20조원 건보재정 흑자 속에서 이뤄진 아쉬운 협상"이라며 "향후 수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협상에 참여한 임익강 보험이사도 "수가협상이 늦게까지 지연되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공급자들이 모여 의견을 나눴다"며 "적정수가 향상에 도달하지 못한데 대해 의사회원에 송구한 마음이지만, 건정심까지 가면 인상폭이 더 낮아질 가능성이 커 3.1% 인상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도 유형별 수가협상 결과는 의원 3.1%, 병원 1.7%, 치과 2.7%, 한방 2.9%, 약국 2.9%로 최종 결정됐다. 이에 따른 추가재정 투입액은 8234억원이다.2017-06-01 15:24:58이정환 -
아파트단지 약국은 무조건 성공?…"이제는 옛말"수백, 수천가구가 밀집한 아파트 단지. 예전에는 아파트단지 내 주요상가 입점 약국은 '빨리 선점해야 할 입지'로 판단했지만 아파트단지 형태가 변화하면서 이 공식도 깨지고 있다. 서울 중심가의 한 아파트 단지. 이 곳은 약 2년 전 아파트가 새로 지어지면서 아파트 단지와 도로가 맞닿은 상가가 활성화됐다. 단지에 입주한 가구는 수백 가구. 상가가 조성되면서 의원과 약국도 입점했는데, 2년이 지난 현재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상가에 입점한 약국 세 곳 중 최근 한 곳이 폐업하고 다른 한 곳도 폐업 위기를 맞았다. 살아남은 곳은 그나마 처방전이 나오는 2층 의원 바로 옆 약국 뿐이다. 주변 약국 관계자는 "1층은 너무 높은 임대료로, 3층은 의원이 잘 되지 않아 실패했다고 알고 있다"며 "보통 임대차계약을 2년 단위로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약국들이 2년 동안 꽤 고전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 사례 뿐만이 아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안정적이고 믿을 수 있었던 '아파트 단지 상가 약국' 입지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주변 약국들은 이번 약국 실패 원인을 달라진 아파트 환경과 의원 존폐율에서 찾는다. 주변의 한 약사는 "요즘 아파트는 예전과 같이 출입통로가 한두곳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주민 편의를 위해 사방팔방으로 길을 내고 출입구를 만들기 때문에 입주민이 모두 한 곳의 상가 앞을 지난다는 보장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원도 마찬가지다. 폐업하는 의원 비율이 예전보다 높아지지 않았나. 개업하는 의원 둘 중 하나는 폐업한다는 말처럼, 그저 '의원이 있다'는 것만 믿고 개국했다 낭패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약사는 "단지가 크다, 거주세대가 많다, 의원이 들어온다는 컨설턴트 말만 믿으면 큰 코 다친다"고 조언했다. 전문가 의견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한 약국체인 관계자도 신도시 아파트단지와 구상권으로 나누어 아파트단지 입점 시 고려할 점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도로와 인접한 아파트 단지 메인상가는 신도시나 구상권 어디든 경쟁이 세다. 의사들도 아파트단지 세대수만 보고 개원하지 않고 유동인구를 보기 때문에, 의원이 같이 입점할 가능성이 큰데, 메인상권이기도 하며 의원이 같이 있어 약국 임대료는 비쌀 수 밖에 없다. 그는 "신도시 경우, 분양사들이 3층 이상의 상가는 여러가지 이유로 크게 신경쓰지 않는 만큼, 층약국 개국은 리스크가 크다"며 "구상권은 임대료가 비쌀 뿐 아니라 아무리 새로 지은 아파트라 해도 이미 단골약국을 정한 거주자가 많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앞선 사례를 봐도 이제 구상권의 임대료 높은 아파트단지 메인 상권도 약국 안전지대라 할 수 없다"며 "아파트 세대가 1500세대라 해서 믿고 계약해선 안된다"고 조언했다. 서울의 한 약사도 "단지 크기를 볼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약국 앞을 지나가는 유동인구 수, 의원이 오래 유지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곳인지 여부를 따져야 한다"고 덧붙였다.2017-06-01 12:30:00정혜진 -
내년 약국 3일치 조제료 5460원…소아조제 6010원내년 1월1일부터 약국 조제수가가 2.9% 인상된다. 약국 환산지수는 82.4원이 된다. 부산 동래구약사회 최종수 회장은 1일 2018년 1월1일부터 적용되는 투약일수별 조제수가 조견표를 공개했다. 그러나 내년 1월 상대가치점수가 소폭 조정되기 때문에 실제 조제료는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대략적인 참고자료로 활용하면 된다. 수가 인상 결과에 따르면 3일치 내복약 조제료는 160원 오른 5460원(야간 6750원), 내복약+외용제 6460원(야간 80500원)으로 인상된다. 약국에서 단일처방으로 가장 많은 조제료를 발생하는 경우는 91일 이상 소아 내복+외용제 처방에 야간가산이 적용되는 것으로, 총 2만1910원이다. 6세미만 소아과 처방의 경우 3일치 내복약 6010원(야간 7460원)으로 6000원대 진입했다. 소아처방 내복약+외용제는 7010원(야간 8760원)으로 조정된다. 또 외용단독 처방은 투약일수에 상관 없이 4850원(야간 5960원) 소아 외용단독 처방은 5400원(야간 6670원)이다. 주사제 단독처방은 570원으로 인상된다.2017-06-01 12:28:07강신국 -
"AI에 2022년부터 의사·변호사 비용 전기세만큼 싸져"5년 뒤인 2022년부터 인공지능(AI) 스마트 기기가 의사, 변호사, 정보기술(IT) 전문가 등 고학력 전문직 업무를 대체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전문직이 점유했던 복잡한 일도 AI 스마트 기기의 등장으로 전기세나 수도세 정도의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이란 예측이다. 1일 글로벌 리서치 기관 가트너는 "다수 산업이 AI와 머신러닝에 의해 수도, 전기, 가스 등과 같은 산업으로 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업이 AI를 적극 탑재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고비용 급여를 지급했던 전문직이 설 자리를 잃게 될 수도 있다는 게 가트너의 분석이다. 가트너는 "의사나 변호사를 고용하려면 적절한 수준의 급여를 지급해야 하지만 스마트 기기는 한 번 훈련을 마치면 추가 비용이 크게 들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AI로 인해 일분 산업 고용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다만 스마트 기기가 반복적인 작업을 처리하면서 인간은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더 복잡한 일을 할 수 있게 돼 스트레스 수준이 낮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06-01 12:28:00이정환 -
"이렇게 많은 일을"…전국에 퍼진 '약국사용설명서'조제와 투약 이외 다양한 지역 약국의 역할을 알린 ‘약국사용설명서’가 약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아로파약사협동조합(이사장 김진수)은 최근 제작한 아로파 2차 포스터 ‘약국사용설명서’ 포스터가 배포한지 일주일도 안돼 개별 약국, 구약사회, 시도지부 단위로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협동조합 소속 200여명 약사에 배포된데 더해 조합으로 개별적으로 연락을해 포스터를 신청한 약국과 분회 소속 약국은 총 990곳이다. 전국 분회 중에는 은평구약사회와 동해시약사회, 대구동구약사회, 강화군약사회, 인천중구-동구약사회, 노원구약사회, 시흥시약사회 등이 회원 약국 배포를 위해 포스터를 요청했다. 협동조합이 무료로 포스터를 배포하고 있는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원본 파일을 전달받아 직접 인쇄, 배포하겠다는 시도지부도 있다. 평택시약사회와 더불어 부산시약사회의 경우 원래 포스터에 부산시약사회 마크를 함께 넣어 총 2500장을 인쇄해 전체 회원 약사들에 배포할 예정이다. 조합은 이번 포스터가 일선 약국가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에는 약사들이 환자가 약국, 약사를 바라보는 인식 개선 필요성과 더불어 스스로 처방전에 벗어나고자 하는 욕구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이번 포스터에는 환자가 흔히 생각하는 처방조제, 복약상담을 포함해 총 9가지 약국의 역할과 활용 방법 등이 소개돼 있는데, 이는 약국에서 약사들이 조제 이외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표시된 역할에는 ▲처방조제 및 복약상담 ▲일반의약품 판매 ▲동물약 판매 ▲한약제제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세이프약국 ▲사회안전지킴이 ▲교육의 장 ▲휴일지킴이약국&심야공공약국 ▲토탈건강상담 등 9가지가 담겨있다. 정진환 아로파 법무지원팀장은 "어떤 약사님은 이번에 약국을 오픈하시는데 출입문에 포스터를 썬팅하겠다며 원본파일을 요청하시기도 한다"면서 "약국을 운영하면서 약사라면 누구나 느꼈을 역할이 저평가된다는 답답함을 해소해주는 동시에 탈처방전을 지향하는 약사가 많아지면서 약사직능을 적극 알려야한다는 필요성에 공감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스터 배부를 희망하는 약국은 https://goo.gl/forms/wdjmlcRbOrDo7pYW2에서 신청하면 된다.2017-06-01 12:26:26김지은 -
병협 "병원회 지원금 2억원 확대·지급기준 개선"대한병원협회가 시도병원회 별 지원금 지급기준을 변경하고 총 지원금 예산을 2억원으로 확대한다. 효율적 지원을 통한 병원회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병협은 1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제1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병원회 지원금 지급기준 변경 등 안건을 의결했다. 1984년부터 시도병원회에 대한 지원금 예산을 편성해 온 병협은 2009년도부터 총 1억5000~1억8000여 만원 수준 지원금을 시도병원회에 지급했다. 지원금은 병원회별 소속 회원의 회비납부비율을 기준으로 각각의 병원회에 지급됐다. 하지만 회비납부 금액이 적은 병원회는 지원금이 적게 편성되며 병원회 활성화를 위한 재정적 기반으로 활용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지원금 전체규모를 확대하고 지원금 지급기준을 변경하기로 했다. 병협은 시도병원회 지원금 예산을 총 2억원으로 확대하고, 12개 병원회에 각 1000만원씩의 정액 지원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나머지 8000만원은 기존처럼 회비납부비율 기준으로 배분해 병협 회비납부 증대를 위한 동기부여를 이어가기로 했다. 홍정용 회장은 "전국 병원회 주요행사에 다니다 보면 활성화된 병원회와 그렇지 못한 병원회 편차가 너무 커 안타까웠다"며 "서울과 경기 등은 지원금이 조금 줄어들겠지만 모든 병원회가 함께 상생·발전하기 위한 방안인 만큼 이해와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날 진행된 수가협상과 관련해서는 "박용주 상근부회장과 조한호 보험위원장, 서진수 병협 보험부위원장, 유인상 총무부위원장 등 수가협상단이 0.1%라도 높은 수치를 얻어내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1.7%의 인상율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회원병원장님들께서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한 결과인 것을 이해해달라"고 했다.2017-06-01 11:52:12이정환 -
휴베이스, 9번째 오픈하우스 7일 송파구약 진행휴베이스(대표이사 홍성광)는 오는 7일 오후9시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회관에서 약국경영교육 프로그램 '휴베이스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 휴베이스는 2014년부터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40여차례에 걸쳐 약국경영 강의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수도권에서 대한민국 약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강의를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김현익 약사의 '약국을 새로 하고 싶다면? 경영컨설팅이 답!' ▲모연화 약사의 '진열은 커뮤니케이션 전략이다' ▲정재훈 약사의 '고객중심 학술 지식은 약사다움이다' ▲박중규 이사의 '같은 공간 다른 시각' 등으로 구성됐다. 휴베이스의 모연화 전무는 "휴베이스 교육프로그램은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 교육이지만, 오픈하우스는 휴베이스 회원이 아니더라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이러한 활동이 조금이나마 약사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의 전 사전 질문과 강의 후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수강 신청은 6월7일까지 휴베이스 홈페이지(www.hubasekorea.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2017-06-01 10:11:48정혜진 -
지샘병원, 카자흐스탄 알마티 방문단 문화교류지샘병원은 지난달 18일(목)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인 학교 고려인 노인대학 졸업생 및 관계자 등 방문단 32명을 초청해 건강검진 및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초청된 방문단 교사 8명, 졸업생 24명 등 총 32명은 건강검진에 앞서 지샘병원 1층 로비에서 한글학교에서 배운 모국어로 노래를 불러, 듣는 이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평균 75세의 고려인 한글학교 졸업생들 중 대부분은 생전 처음 위내시경을 포함한 종합건강검진을 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높은 수준의 한국의 진료 수준과 의료 체계에 놀랐으며 샘병원의 따뜻한 환영과 큰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날 건강검진 결과에서 68세(남)의 한 어르신이 조기위암 판정을 받았으나, 5월 30일 지샘병원 외과 전문의 김성진 과장의 집도로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 지샘병원은 이들의 의미 있는 모국 방문을 위해 검진비 일부를 지원하고 한방진료 체험 등을 제공했다. 2012년 개원한 알마티 사랑방 한글학교(교장 성진호)는 140여 명의 졸업생과 신입생의 한국어, 한국역사와 전통 문화를 꾸준히 교육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유지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앞으로 지샘병원은 사회 곳곳의 불우한 이웃과 가족들을 위한 각종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진료는 물론 진료외적인 부분에서도 환자 및 지역사회 등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으로 거듭날 계획이다.2017-06-01 10:04:13노병철 -
경기마퇴, 안양시약사회와 거리이동 상담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 27일 제2회 안양 건강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 참가해 안양시약사회, 보건소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거리이동 상담을 진행했다. 경기마퇴본부는 시민과 함께하는 마약 오남용 예방체험 부스를 통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약물OX퀴즈와 인식도 설문, 약물 오남용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리플렛 배포와 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경기마퇴본부는 최근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 향정약인 수면제, 다이어트 약물, 마약류 진통제 등에 대한 눈높이 교육과 복약상담도 진행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거리이동 상담은 시민들과 함께 하는 만큼 현실감있는 교육내용 전달과 피드백을 받는 특징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국민 접촉을 통해 약물의 안전한 사용과 마약류의 폐해에 대한 교육과 홍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2017-06-01 09:56: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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