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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찬휘 회장 영업권 판매 1억 수수 논란 '긴급 감사'대한약사회관 신축 건물 운영권 판매 가계약금으로 1억원을 받은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이 돈을 정확하게 회계처리 했는지' 여부가 향후 최대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약사회원 자산인 약사회관 영업권을 적법한 절차의 재건축 승인이나 결정 없이 독단적으로 판매했다는 점도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특히 서초동 요지에 위치한 대한약사회관 신축 건물에 대한 가치 평가와 이를 통한 공개입찰 방식이 없었다는 점 역시 논란거리다. 사건을 인지한 대한약사회 감사단도 회계처리 적법성 여부와 절차상 문제를 따져 보겠다는 입장이다. 감사단은 오는 20일 긴급 감사를 해 진상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A감사는 "돈을 돌려준 것은 중요한게 아니다. 회원 재산인 약사회관 재건축을 담보로 회장이 독단적으로 가격을 선정해 회관 영업권을 판매했다면 문제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 감사는 "특히 현금으로 받았다는 1억원이 약사회 정식회계로 처리된 것인 지, 만약 돌려줬다면 약사회 회계로 잡혀야 한다"며 "자칫 횡령으로 갈 소지도 있다. 왜 대한약사회장이 정관을 지키지 않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법률 전문가들도 공통으로 "회계처리가 안됐다면 횡령 혐의를 벗기 어려울 것"이라고 문제를 바라봤다. 소식을 접한 서울지역의 A분회장은 "회계상 공식적인 세입세출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면서 "이렇게 독단적으로 일 하는 것은 약사회 조직을 부정하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또 다른 분회장은 "측근 임원이 다 처리를 해 조 회장은 몰랐다는 대약 임원의 말을 듣고 경악했다"며 "측근 임원이 그렇게 처리를 하려고 하면 되레 조 회장이 하지 말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건은 조찬휘 회장이 회관 재건축 논의가 한창이던 지난 2014년 9월 18일 대한약사회 신축회관 운영권을 판매하고 1억원을 받은 가계약서와 영수증이 계약 당시 현장에 있었던 제보자에 의해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제보자는 계약 주체였던 이범식 약사의 사업 파트너로 알려져있다.2017-06-14 12:15:00강신국 -
마약류 공황장애약 자낙스100정, 빈통제품 받은 약사공황장애 치료에 투약되는 향정신성마약류 자낙스(성분명 알프라졸람) 100정짜리 제품이 내용물이 빈채로 약국에 납품되는 일이 최근 발생했다. 제품을 검수한 근무약사로부터 텅 빈 약통이 입고됐다는 보고를 받은 약국장은 "100정이나 되는 향정마약류의 납품오류는 자칫 조제약국을 향한정부와 소비자 오해를 부를 수 있다"며 황당해하는 상황이다. 문제된 자낙스 한통은 0.25mg, 100정짜리로 알루미늄 밀봉 실링된 채 내용물 없이 약국 입고됐다. 약국장은 절차와 규정에 따라 문제 제품을 지역 보건소에 '사고 마약류'로 신고할 계획이다. 또 이번 사고를 단순 오류로 넘기기엔 문제가 크다고 설명했다. 마약류는 정부 정책에따라 식약처가 입출고, 유통량을 꼼꼼히 체크하기 때문에 이처럼 사고마약류로 신고하게 되면 아무 잘못이 없는 신고 약국도 불필요한 의심을 살 수 있다는 것. 특히 이번과 같은 경우 약품의 밀봉 실링을 개봉하지 않았지만, 약사나 소비자가 자칫 약 포장을 뜯었다면 마약류 100정을 유출시켰다는 오해로 번지게 돼 책임소재를 묻게되는 상황까지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제보 약사는 "지금까지 100정짜리 품목이 99정, 98정만 포함된 채 오배송되는 사례는 있었지만 이처럼 아예 빈 통이 입고된 일은 없었다"며 "제약사에 이번 문제에 대해 항의했지만, 별다른 해명없이 보건소에 신고하라는 답변만 돌아왔다"고 말했다.2017-06-14 12:14:57이정환 -
고령화 사회 요양병원…"제도적으로 약사 충원 필요"고령화 사회 요양병원 약사의 수요가 늘고, 그 역할이 강화되고 있어 주목된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가 최근 발행한 소식지 e-뉴스레터에는 ‘요양병원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한 보훈요양병원 안문옥 약사의 글이 게재됐다. 안 약사는 이번 글에서 자신이 요양병원 약사로서 일하며 느낀 점과 더불어 향후 요양병원 약사의 전망과 개선돼야 할 점 등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안 약사는 "사회적 환경이 가정에서 고령의 만성질환 환자 돌봄이 어려운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요양병원 수가 증가하고 있고, 그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그만큼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약사로서 심리적 책임감이 크다"고 말했다. 안 약사가 근무 중인 보훈요양병원은 399병상으로 요양병원으로는 규모가 큰 편이며, 환자 입원 기간은 3개월에서 6개월 사이로 입원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중앙보훈병원과 연계치료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그는 "중앙보훈병원에서 근무하다 요양병원으로 근무처가 변경되고 처음 일을 시작할때만 해도 달라진 근무 환경에 당황도 했다”며 “확실히 일반 병원과 근무 내용 등에 차이가 있다"고 했다. 안 약사가 소개한 요양병원 약사와 일반 병원약사의 근무 환경 차이는 우선 환자가 고령에 장기 입원 상태고, 만성질환으로 대부분 다제약을 투약 중이지만 대부분 주효과 약물은 자가약으로 많이 입력돼 있다는 점이다. 이런 자가약 이외 약을 불출하다보니 처방의 양상이 달랐고, 주치의들이 모두 전문의이다보니 직접 처방을 입력하기 때문에 급성기의 레지던트 의사와는 처방중재 내용도 달랐다는 게 안 약사의 설명이다. 또 요양병원에서 주로 많이 처방되는 약물에는 변비약이나 감기약, 제산제, 항균제, 진통제, 치매약물, 그리고 정신신경용제, 향정 등이 있다. 안 약사는 늘어나는 요양병원 환자들에 정확한 약료서비스가 제공되기 위해 제도적 보완을 통한 약사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안 약사는 "요양병원에선 급성기 병원 약사보다 훨씬 적은 인원으로 이 조제관련 업무뿐만 아니라 병동약물 관리나 향정, 마약 관리, 약품 재고, 발주, 구매 및 계약, 각종 행정업무를 해 내고 있다"며 "약물사용 관리자 측면에서 보자면 399병상의 환자들의 자가약을 노인약료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약사가 꼼꼼히 관리할 수 없는 현실이 아쉬운 부분"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도적으로 약사가 충원될 수 있다면 자가약과 새로 처방된 약물의 상호작용이나 중복 성분과 용량을 확인하는 업무를 강화해 요양병원 약사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2017-06-14 12:14:54김지은 -
"울산대병원, 불법약국 개설 시도 중단하라"울산대학교병원과 현대호텔이 연결되는 부지의 약국개설 재추진을 놓고 약사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울산지부 반대에 이어 대한약사회도 13일 성명서를 배포하고 울산대병원의 약국 개설 시도를 중단하라고 밝혔다. 논란중인 약국부지는 현대호텔과 울산대병원이 연결되는 공간으로 사실상 직접 통로가 인정되는 원내약국이라는 게 약사회 입장이다. 원래부터 병원과 호텔이 하나의 공간이였으며, 아무런 담장이나 울타리가 없어 의약분업 원칙을 정면으로 무시하는 행위라는 것. 약사회는 지난 텔은 지난 2012년에도 같은 자리에 약국 개설을 시도한 바 있으나 약국개설의 불법성을 인지하고 스스로 이를 포기한 전례가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해당 부지에 약국이 생기면 지역 약국이 심각한 경영위기에 직면한다"며 "울산대병원과 현대호텔은 불법 약국개설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약국개설 중단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전국 7만 약사들이 힘을 모아 임대료 수입을 위해 소상공인 죽이기에 앞장서는 현대호텔과 울산대학병원의 부도덕성을 전국민에게 알리는데 전력하겠다"고 했다.2017-06-14 11:44:3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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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찬휘회장, 신축약사회관 운영권 1억받고 팔았다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재건축 논의가 한창이던 지난 2014년 9월 대한약사회 신축회관 운영권을 판매했던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대한약사회관은 전국 약사들의 모임체인 약사회의 자산인데 회관신축에 대한 대의원총회 의결 등 아무런 절차 없이 운영권을 판매한 정황이라 후폭풍도 상당할 전망이다. 데일리팜이 입수한 가계약서 자료를 보면 2015년 3~5월 경 준공해 2016년 5~7월 경 완공하는 대한약사회관 신축건물의 전세우선권과 운영권 일부를 이범식 약사가 경영한다고 돼 있다. 이 약사는 성균관약대를 졸업했으며 서울 동작구 약사회장을 3회 연임했다. 현재 보라매병원 인근에서 보라매대학약국을 경영하고 있다. 계약기간은 10년이며 운영권 종류는 7층 강당겸 예식장 중 예식장운영권, 옥상스카이라운지 운영권, 신축건물 지하 1층 등이다. 규모는 실평수 70평에 평당 1500만원으로 10억5000만원 짜리 계약이었다. 조찬휘 회장은 이범식 약사에게 계약금 명목으로 1억원을 받았고 영수증도 써줬다는 정황이 포착됐는데, 이같은 사실은 이 약사의 사업파트너가 제보를 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제보자는 데일리팜과 전화통화에서 "계약금이 오고가는 현장에 있었다. 약사회관 근처 모 청국장 집인데 거기서 이 약사가 조 회장에게 수표로 1억원을 건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찬휘 회장은 "이미 돈을 돌려줬다. 재건축을 하지도 않았는데, 당사자가 가만히 있겠냐"며 "2014년도 일인데 악의적 제보인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약사회 감사단도 동일한 제보를 접수하고 진위 파악에 나선 상황이다. 특히 지부장, 서울지역 분회장들 사이에도 계약서를 찍은 이미지(사진)이 유포돼 확산되며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논란은 대한약사회장이 총회 의결 이전에 직권으로 신축약사회관 영업권을 사전 판매할 수 있는지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2017-06-14 06:14:59강신국 -
"힘들지만 보탬된다면"…최저임금 1만원 내건 약국“시민이 세운 정부에 한명의 시민으로서 힘을 보태고 싶었던 건데, 이렇게 큰 반향이 있을 줄은 몰랐어요.” 비온 뒤 숲속 약국, 이름부터 특별한 이 약국이 최근 한 지역 주민 대상 SNS 페이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약사가 내건 ‘최저임금 1만원’ 구인 광고 때문이다.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서 ‘비온 뒤 숲속약국’을 운영 중인 장영옥 약사(56)는 지난 3일 ‘망원동 좋아요’ 페이스북 페이지에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원’을 내건 직원 구인 광고를 냈다. 평범한 시민으로 새 정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아이디어를 낸 게 이번 구직 공고였다. “시민들 촛불 혁명으로 세워진 정부인 만큼 시민들이 정부의 든든한 배경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문재인 대통령이 내건 여러 정책 중 어떤 부분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하던 중 최저임금 1만원이 떠올랐고요. 약국을 운영 중인 약사로서 그나마 실천이 가능한 부분이잖아요.” 구인난과 적은 시급에 팍팍한 삶을 살고 있는 청년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희망을 주고 싶은 생각도 컸다. 그런 그의 뜻이 통했는지 망원동 시민들이 참여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장 약사가 구인광고를 게재한 이후 이를 지지하는 시민들의 응원 글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지역 주민은 장 약사의 글을 공유하며 "꼭 들러 만나보고 싶은 약사님, 가고 싶은 약국"이라는 글도 게재돼 있다. 하지만 현재의 지역 약국의 현실 속 장 약사의 선택이 쉬운 일만은 아니었다. 장 약사는 해당 구직 광고를 게재하고, 예상 외로 큰 관심을 받으면서 최근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다고 했다.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었지만, 동네 약국을 운영 중인 그가 시급 1만원에 직원을 채용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은 현실었다. 장 약사는 아침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오전, 오후 타임 전산직원을 두명 채용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시급 1만원 실행은 기존보다 인건비가 150%는 인상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현재 우리 약국 경영 상황을 보자면 무모한 선택이기도 해요. 같은 건물에 이비인후과가 한 곳 있기는 하지만 처방전이 그렇게 많지 않고, 전형적인 동네약국이에요. 하지만 이번 선택으로 기존 직원의 월급도 인상하고 채용하는 직원 월급도 상당 부분 인상되는 거잖아요. 하지만 그만큼 내가 더 노력해보자 생각했죠. 내가 더 일하고 우리 약국을 찾는 환자에 서비스를 더 하자고 결심한거죠." 장 약사가 쉽게 잠들지 못할 정도로 걱정이 되는 부분은 단순 약국 경영에만 있지 않다. 자신의 선택과 공표가 혹여나 동료 약사들에 피해를 끼칠까 하는 걱정이 크다. “요즘 약국들 운영 참 힘들잖아요. 어렵게 경영 수지를 맞춰가고 있는 약국이 많은데 우리 약국의 도전이 동료 약사들에 부담이 될까하는 걱정이 커요. 다들 아시지만 지금 지역 약국들 경영 구조상 현실적으로 직원의 시급을 1만원으로 인상할 수 없는 약국들도 많잖아요. 직원 구직 자체가 어려운 약국들도 있고요. 그런데 우리 약국의 도전이 외부로 알려져 혹시 구직자들이 약국에 대한 선입견을 갖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장 약사는 힘든 선택이지만 최저임금 1만원은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자신의 무모한 도전이 꼭 성공해 실천을 망설이고 있는 많은 고용주들의 결정에 힘을 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나아가 충분히 도입이 가능하지만 그렇게 하고 있지 않은 업체들에 압박이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자신의 사례를 통해 형편이 괜찮은 동료 약사들이 사회를 위해 함께 동참해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장 약사는 현재 구인 공고 이후 직원 채용을 완료한 상태다. 이 직원의 경우 일을 배우는 수습기간 3개월을 거친 후 9월경부터 시급 1만원 실험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구인광고 이후 지원자가 확실히 이전과는 달라졌어요. 양질의 인력이 많이 지원을 했더라고요. 그동안 약국 직원은 단순 아르바이트 정도로 생각했던 지원자들이 전문적인 능력과 업무를 내세우는 것을 보고 확실히 달라졌구나 생각했죠. 약국 인력시장 개선을 위해서도 상대적으로 경영 형편이 나은 약국이 있다면 조심스럽게 함께 해보자 하고 싶어요.”2017-06-14 06:14:55김지은 -
약준모 "조 회장·박 부회장, 편의점 판매 사과해야"박인춘 부회장 인선을 마친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임명절차 논란을 거듭 사과했지만 약사미래를준비하는모임(약준모)는 항의서명을 전달하며 반발을 지속중이다. 일반약 편의점 판매 찬성입장을 정부에 표명한 박 부회장이 약사 회원을 향해 진심담긴 해명을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견지중이다. 13일 약준모는 회원 1519명의 박 부회장 임명반대 서명을 항의 차원으로 약사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박 부회장이 약사회 업무를 맡는 자체를 반대하는 게 아닌, 앞서 편의점 일반약 판매 당시 전향적 합의한 데 대해 적극적인 사과를 하지 않는 행위를 지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국민 서명 등 편의점 일반약 판매 반대 최전선에 서있던 약사들의 민의를 헤아리고 불통 행보를 지양하겠다는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는 것. 약준모 임진형 회장은 "조 회장과 박 부회장이 인선을 완료하고 관련 입장을 공개했지만, 편의점 일반약 사태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하지 않았다"며 "약사 가슴에 비수를 꽂은 행위에 대한 구체적 사과를 촉구한다"고 말했다.2017-06-14 06:00:17이정환 -
약물치료 최적의 가이드라인은?…약정원 번역서 출간빠르고 쉽게 찾는 임상 약물치료 가이드북이 출간됐다. 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13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이병구 전문위원과 이은숙 이사가 번역 감수로 참여한 '한눈에 보는 약물치료 실전 가이드(Pharmacotherapy Bedside Guide)' 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 책은 순환기 질환부터 비뇨기계 질환까지 15개 질환에 대한 적합한 약물요법을 표와 알고리즘 형태로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책의 저자는 텍사스 약대 크리스토퍼 P. 마틴, 로버트 L.탈버트 교수다. 원제는 약사가 침대 곁에 두고 보라는 취지의 'Pharmacotherapy Bedside Guide'다. 양덕숙 원장은 "15개 질환과 45개 세부질환에 대해 적절한 의약품의 용량, 용법, 안전성, 부작용, 상호작용, 장단점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며 "약물치료 최적의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도 병원, 약국, 제약사 등 각 분야에서 약사 직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약사들의 약료활동과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일독을 권했다. 원서의 번역·감수를 맡은 이병구 약학정보원 전문위원은 "약물치료를 효과적으로 하고 6년제 학생들을 가르치는 프리셉터들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느낌을 받아 번역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표 역자로 책 소개 프레젠테이션을 한 최경숙 약사는 "책은 약물 별 구성이 아닌 질환별로 편리하게 구성돼 있어 약물의 특성 및 이상반응, 용량, 약물 상호작용 및 효과 등 필수적인 약물 정보를 상세히 알기 쉬운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출판기념회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조덕원 여약사담당 부회장 등 150여명의 약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책 출간을 축하했다.2017-06-13 22:28:31강신국 -
서울마퇴, 25일 유해약물 안전관리 교육 시연회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은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유해약물 안전관리사업 관련 집단프로그램 교육 시연회를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집단프로그램 교육 시연회는 서울시 지원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개인적, 사회적 폐해 예방과 중독자의 재발 방지 등을 위한 사업의 핵심인 집단프로그램을 적용하기 전에 시연해, 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시연회 내용은 ▲1회기-건강한 나의 몸과 마음 ▲2회기-마약 및 유해약물과 건강 ▲3회기-마약 및 유해약물과 건강 ▲ 4회기-내 감정에 물주기 ▲5회기-스트레스 완전정복 ▲6회기-함께하는 멋진 우리 등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강사들이 강사와 집단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에는 서울마퇴 임원진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강사 등 지난 10일 유해약물 안전관리사업과 관련 전문강사 양성교육 참여자 및 기타 강사 약 40명 여명이 참여한다. 김종환 본부장은 "이번 유해약물 안전관리사업에서 전문강사들의 적극적인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2017-06-13 22:14: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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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전지이사회 열고 주요 추진사업 점검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10~11일 양일간 강화도에서 2017년 (전지)이사회 및 임원 워크숍을 열고 올해 주요 추진사업을 점검하고 약계 현안 및 회무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지 이사회에서는 2017년 자체 연수교육일정과, 걷기대회 행사추진 계획, 반회 SNS활성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김범석 총회의장, 유석열, 최재윤, 전귀분 부회장, 권세웅 문화복지단장, 정성희(약국), 이원향(홍보), 변동성(한약), 박종호(정보통신), 정호은(여약사), 강인영(건강보험), 김광석(문화체육) 위원장과 박징자 여약사 위원 등이 참석했다.2017-06-13 22:09: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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