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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조 회장·박 부회장, 편의점 판매 사과해야"

  • 이정환
  • 2017-06-14 06:00:17
  • 1500여명 회원 반대·항의 서명 약사회 전달

박인춘 부회장 인선을 마친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임명절차 논란을 거듭 사과했지만 약사미래를준비하는모임(약준모)는 항의서명을 전달하며 반발을 지속중이다.

일반약 편의점 판매 찬성입장을 정부에 표명한 박 부회장이 약사 회원을 향해 진심담긴 해명을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견지중이다.

13일 약준모는 회원 1519명의 박 부회장 임명반대 서명을 항의 차원으로 약사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박 부회장이 약사회 업무를 맡는 자체를 반대하는 게 아닌, 앞서 편의점 일반약 판매 당시 전향적 합의한 데 대해 적극적인 사과를 하지 않는 행위를 지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국민 서명 등 편의점 일반약 판매 반대 최전선에 서있던 약사들의 민의를 헤아리고 불통 행보를 지양하겠다는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는 것.

약준모 임진형 회장은 "조 회장과 박 부회장이 인선을 완료하고 관련 입장을 공개했지만, 편의점 일반약 사태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하지 않았다"며 "약사 가슴에 비수를 꽂은 행위에 대한 구체적 사과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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